의장동정
| 국내외 6개 지방의회, 경북 코로나19 박멸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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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장실 | 작성일 | 2020-03-23 | 조회수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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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3월 17일까지 국내외 6개 지방의회에서 총 3억원 상당의 성그모가 물품을 도내에 지원 또는 예정이라고 밝혓다. 먼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난 2일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6천 800매를 전해와 코로나 19 확진자가 많은 도내 5개 시군에 전달했다. 이어 2월말 장경식 의장이 서울시의회에 지원을 요청, 서출시장이 이를 수용해 이달초 2억원 상당의 마스크 9만6천600매를 경북에 지원했다. 전남도의회는 17일 1천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도의회를 통해 경북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또 경기도의회가 성금 1천 334만원을, 인천시의회도 3월중 섬금을 모아 대구경북에 지정기착할 예정이라고 밝혓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경북도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랴오닝성에서 마스크 1만5천매와 방호복 1천벌을 16일자로 도의회에 보냈다. 장경식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에서 보내 온 온정을 바탕삼아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조기종긱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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