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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의원 자질 ‘논란’
작성자 권○○ 작성일 2018-11-22 조회수 101
의원들간 질의 대한 말투∙태도 문제… 권위의식 드러내

경북도의회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청, 도교육청과 그 소속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장에 기자석도 준비돼 있지 않아 기자들이 항의를 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날 12시까지 치러진 감사에는 일부 의원들이 사무감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 20~30분씩 있다가 들어오는가 하면 어떤 의원은 감사가 끝날 때 까지 들어오지도 않아 확인해 본 결과 개인 약속이 있어 먼저 갔다는 어처구니없는 설명을 하기도 해 행정사무감사를 해야 할 도의원 신분을 망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치러진 감사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4시간 동안 치러진 감사장을 모 의원이 2시간 일찍 나가 결국 들어오지 않았고, 전체 9명의 의원 중 6명이 행감이 치러지는 동안 동일하거나 비슷한 질문을 되풀이 해 감사 준비가 턱없이 부족한 것을 넘어 감사가 식상해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의원들간 질의에 대한 말투와 태도도 문제로 보였다.
일부 의원들은 피감인들에게 억압적인 말투와 나무라는 듯한 말투로 질의를 하고 답변을 요구하기도 해 도의원이라는 권위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욱이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은 동료의원이 질의를 할 때 작은 말 실수를 하면 기다렸다는 듯 다른 의원이 이를 꼬집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주위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어떤 의원들은 동료의원이 진지하게 질의를 하고 있는데도 옆자리에 있는 의원들과 큰소리로 대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모 의원은 답변하는 피감인을 향해 내가 질의할 때는 그렇게 답변하지 않더니 왜 동료의원이 질의할 때는 답변을 제대로 하느냐는 등 꼬투리를 잡아 피감인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등 의원으로써 자질을 의심케 했다.

지난 15일 감사장도 문제는 이어졌다. 오전 11시께 감사장 분위기는 진지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도 일부의원석은 여전히 빈자리로 있는가 하면 모 의원은 반복적으로 졸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행감은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 보였다. 대부분의 도의원들은 행감에 최선을 다 하는 반면 일부 의원들은 중요한 행감을 건성으로 하고 있다는 비난도 목소리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다.

행정사무감사의 의미는 지방의회가 당해 자치단체의 행정전반에 대해 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활동과 예·결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시정요구 할 수 있게 해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함에 있다.
신용진 기자

출처 : 경대일보(http://www.gyeong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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