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20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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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05-09-23 | 조회수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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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질문, 현지확인, 안건처리 등 다양한 의정활동 전개 -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철우)는 9월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0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가 개회된다.
이번 임시회는 도정에 관한 도정질문과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안건 및 도정 일선현장에 대한 현지확인 등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전체의사 일정을 살펴보면 9월1일(목) 11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김정자(비례대표), 권종연(안동), 장대진(안동) 의원의 도정질문을 하게 되는데,
ㅇ 김정자 의원은 방폐장 유치, 동해안 개발, 울진공항 개항, 농어촌 교육과 관련된 당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도정질문을 하게되며,
ㅇ 권종연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 및 현신도시 건설, 생물산업 육성정책, 여성복지 문제, 노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도정질문을 하며,
ㅇ 장대진의원은 공공기관 이전, 재선충 방제, 경대대학 관련, 건설공사 발주관련, 학교급식 입찰자격 기준에 관련한 내용으로 도정질문을 한다.
이어 9월2일 11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이틀째 도정질문을 계속하게 되는데 김응규(김천)의원, 김석호(구미)의원, 박종욱(청송)의원이 각각 도정질문을 하게된다.
9월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처리 및 현지확인 활동을 가질 계획이며, 9월13일 11시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그 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를 처리함으로써 제201회 임시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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