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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문턱’ 만리장성 보다 높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1-07 조회수 209
도지사는 소통행정, 공무원들은 깜깜 행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기가 대통령 만나기보다 어려운 것으로 밝혀져 도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원인 강모(62·안동), 신모(57·예천)씨는 도지사를 만나기 위해 지난 6월 도청 대변인실과 도지사 비서실을 통해 면담 신청을 했다.
신청을 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자 민원인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후 인사말에서 소통하는 도지사가 돼 여러분과 함께 경북도의 밝은 매래를 열어가겠다는 슬로건을 걸고,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도지사실을 운영해 소통 도지사가 돼 경북도정 행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런데도 도청 대변인실과 비서실 공무원들은 도지사의 소통행정을 역행하는 반대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강씨는 도민이 뽑은 도지사를 도민이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식 면담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변인실은 왜 면담이 늦어지는지 전화, 문자 한통 없이 수개월이 지났지만 깜깜 무소식이고, 비서실은 도지사가 일정이 너무 많은 관계로 늦어진다며 원론적인 답변만 늘어놔 불만을 키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18일 오전 10시께 대변인 관계자와 비서실관계자의 명확한 답변을 듣기 위해 오후 4시까지 연락을 기다렸지만 결국 답변을 회피했다.

앞으로 소통하는 도지사가 돼 도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겠다는 이지사의 열린 행정이 그대로 실천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신용진 기자

출처 : 경대일보(http://www.gyeong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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