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김대일 도의원, 추석 맞아 지역아동센터 위문활동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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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팀 | 작성일 | 2018-09-21 | 조회수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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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경상북도의회 의원(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안동시 안기동 소재‘안기꿈터 지역안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쳤다.
김의원은 이날 센터 내․외부를 돌아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등 먹거리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전달했다.
안기꿈터 지역아동센터는 수급자·다문화·다자녀 가구 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인성 및 학습교육을 하는 공간으로 3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의원은“아이 한명을 키우려면 마을전체가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들이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에서 어린이가 지속적인 사랑 속에서 바르게 자라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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