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칠곡 출신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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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팀 | 작성일 | 2022-09-08 | 조회수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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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6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규탁(문화환경위원), 박순범(건설소방위원), 정한석(교육위원) 도의원이 칠곡군 왜관읍 소재 ‘칠곡가족센터’와 기산면 소재‘행복한마을’왜관읍‘분도노인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 방문은 자제하고 위문품 전달과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은 왜관읍에 소재한 칠곡가족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도의회를 대표해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어,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19 방역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하고, “도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량을 모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박순범(칠곡) 도의원은 기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행복한마을을 방문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박순범 도의원은 “추석을 맞아 소외받기 쉬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나눔문화를 확산시킬수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정한석(칠곡) 도의원은 왜관읍 분도노인마을 방문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정한석 도의원은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대한 정책지원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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