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한창화 도의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청년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 |||||
|---|---|---|---|---|---|
|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16-05-04 | 조회수 | 552 |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 한창화(포항) 의원은 경쟁력 있는 젊은 농어업전문 인력을 육성하여 지역의 농어업․농어촌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경상북도 청년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지난 5월 4일 제284회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요내용은 육성시행계획 수립, 자문회의 설치, 권익보호와 경제활동 촉진, 교육활동 및 관련사업 지원 등 청년후계농어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의무를 도지사에게 부여하고 있다. 한창화 의원은 “현재 우리 농어촌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원활한 농어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어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농어업 전문인력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며, “정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패기가 넘치는 젊은 농어업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미래 농어업․농어촌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
| 다음글 | 경북도의회 해양발전연구회 “경북 신동해안 발전 전략”세미나 개최 |
|---|---|
| 이전글 | 농수산위원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