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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작성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작성일 2016-09-02 조회수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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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 2016. 9. 1.(목)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에 홍진규 의원(군위, 재선)을, 부위원장에 박용선 의원(비례, 초선)을 선출하였다.

◦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확정된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예결특위 위원은 총 15명으로 홍진규 위원장과 박용선 부위원장 외에 김수문(의성, 초선), 김지식(구미, 초선), 남진복(울릉, 초선), 박권현(청도, 재선), 박성만(영주, 4선), 박정현(고령, 초선), 박현국(봉화, 초선), 배영애(비례, 초선), 윤성규(경산, 재선), 이운식(상주, 초선), 장대진(안동, 4선), 정영길(성주, 재선), 황이주(울진, 재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에 구성된 예결산특별위원회의 임기는 2017년 6월 30일까지이며, 도청과 도교육청의 2017년도 당초예산안과 추경예산안, 2016년도 정리추경안을 심사하고, 2016년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홍진규 신임 예결산위원장은
◦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도의회 후반기 첫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한편으로는 도민의 생활안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 생각이 많아진다” 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예산편성의 건전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제고하여 지방재정 운영을 혁신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복지재정 지출의 효율화, 주민안전 인프라 구축, FTA 대응 농·축·어업 경쟁력 강화,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이 편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과 저유가 등에 따른 대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안정적 세입확보를 확신 할 수 없는 국가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지원은 물론,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 세외수입 징수 효율화 등 세입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쓸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 이와 함께 교육분야 예산에도 더욱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심사할 방침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력 신장, 학교급식시설 등의 교육인프라 구축에 예산이 집중 투자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앞으로 예결위 활동방향에 대해서는 “집행부 및 예결위원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갖고, 일선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내 주요사업장도 두루 방문하면서 예산집행의 타당성과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도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 아울러 “선심성·낭비성 지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여 도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재원배분의 합리성을 제고하여 지역발전 기반 확충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 동료 의원들과 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 이날 함께 선출된 박용선 부위원장은
◦ “도민이 만족하는 심사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위원님들을 적극 도와 드리겠으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장님을 잘 보좌하여 위원회가 원활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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