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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0회 현지확인(기획경제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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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경제위원회 | 작성일 | 2017-02-10 | 조회수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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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 남선알미늄 방문,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 현장의견 청취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도기욱 위원장) 위원 11명은 2월 9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 등 경북의 창조경제 현장을 방문했다. 경북 지역의 성공적인 창조산업화와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는 경북센터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 및 4차 산업혁명에 부애하는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 사업 추진 등의 ‘중소기업 혁신지원’과 ‘창업생태계 구축 및 고용확대’에 관한 아젠다로 그간 추진한 사업들의 현황과 향후 성과 확산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경북센터 내 주요시설 시찰 및 G_Star camp에 입주중인 창업보육 기업들을 만나 격려하고,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교육장을 투어하며 아카데미 멘토들로부터 중점사업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이어, 위원회는 경북센터의 특화사업인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제조경쟁력 고도화에 성공한 지역의 남선알미늄 현장을 방문했다. 남선알미늄(김상일 대표이사)는 “경북센터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MES도입 추진으로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품질이 높아졌다”며, “향후, 경쟁기업과의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Tier 1 협력업체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기욱(예천) 위원장은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북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신사업 발굴 등 미래 경북을 이끌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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