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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환경위원회, 문화콘텐츠진흥원, 산림자원개발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작성자 공보담당 작성일 2017-11-16 조회수 769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배한철)는 지난 15일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과 산림자원개발원을 시작으로 소관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문화콘텐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배한철 위원장(경산)은 엄마까투리의 흥행성공을 위해 노력한 전 직원에 대해 격려하고, 향후 1시군 1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2의 엄마까투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병직(영주)의원은 경상운영비 등에 대한 은행 예치금 이율이 0.1%로 타 기관의 예치금 이율보다 현저히 낮음에도 지금까지 이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지 않은 채 방치한 것을 질타하고, 앞으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조주홍(비례)의원은 상위 법률 변경에 따른 정관 개정을 즉시 시행하지 않고 1년 이상 방치하였다가 개정한 점을 질타하고, 이사회 개최시기에 대한 정관상의 모순점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진락(경주)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을 예로 들며 분원, 지원 설립 및 활용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우리 도에서도 남부권 분원 설치를 강조했으며, 타 시도 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을 당부했다.


이운식(상주)의원은 시군 콘텐츠 발굴시 시군에서 찾아오길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고 함께 고민하여 23개 시군 모두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산림자원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장대진(안동)의원은 기술이전 이후 상용화가 늦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을 질타하며, 기술이전 업체선정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장용훈(울진)의원은 행정업무 추진 과정에서 소송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연찬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내년 초 개장예정인 산림문화휴양촌 운영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위탁방안을 제안했다.

정영길(성주)의원은 특허등록 건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특허가 실제 기술이전 및 상용화 되어 농가소득 증대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인중(비례)의원은 수목원 특성화 사업의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경상북도 수목원의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강점은 더욱 부각시키고 약점은 보완하여 경상북도 수목원이 우리나라 최고의 수목원이 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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