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7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 제1호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23년 2월 1일(수)장소 교육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


2.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된 안건1.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
2.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종호 의원 대표발의)(윤종호·차주식·정한석·김홍구·손희권·조용진·권광택·배진석·윤승오·박채아·황두영 의원 발의)
3.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종호 의원 대표발의)(윤종호·차주식·황두영·권광택·손희권·배진석·조용진·정한석·김홍구·박채아 의원 발의)
4.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경상북도교육감 제출)

(17시 개의)

○위원장 윤승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상임위원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이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조성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경북교육을 위한 헌신적인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위원회와 집행부 모두가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경북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 이어 조례 일부개정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4건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업무보고가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님께서는 경북교육청 주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정책 및 대안 제시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교육청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위원님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박종활 정책국장은 부총리의 금오공업고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관계로 오늘 상임위에 참석하지 못한 점을 알려드립니다.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장중찬 수석전문위원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수소리)
  다음은 권영근 교육국장님 나오셔서 지난 1월 4일 자 교육부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부교육감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권영근  지난 1월 4일 자 교육부 인사이동으로 우리 도교육청으로 발령받은 김태형 부교육감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형 부교육감님은 호치민시한국교육원장, 교육부 미래교육기획과장과 감사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이상 김태형 부교육감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승오  권영근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태형 부교육감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교육감 김태형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4일 자로 경상북도 부교육감으로 발령받은 김태형입니다.
  먼저 경북교육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저출산·고령화, 제4차 산업혁명 등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경상북도 부교육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교육위 위원님들과 소통하고 또 함께 고민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교육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말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인사말을 대신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승오  김태형 부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태형 부교육감님, 지난 1월 1일 자 교육청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교육감 김태형  지난 1월 1일 자로 인사 이동된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승오  김태형 부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임 간부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맡은 직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1.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 

(17시 7분)
○위원장 윤승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교육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권영근  안녕하십니까? 교육국장 권영근입니다.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는 계묘년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 한 해도 경북교육이 삶의 힘이 되는 인성교육과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탁월한 경륜과 따뜻한 관심으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23년 교육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주요업무보고(교육국 소관)
(부록에 실음)
 
  고맙습니다.
○위원장 윤승오  예, 권영근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책국장을 대신해 정책혁신과장님 나오셔서 정책국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분 이내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혁신과장 김현광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저 정책국장님을 대신해서 이렇게 업무보고의 기회를 주신 윤승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책혁신과장 김현광입니다.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계묘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높은 식견과 따뜻한 관심으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정책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주요업무보고(정책국 소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승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최규태  안녕하십니까? 행정국장 최규태입니다.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새해에도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북교육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실 위원님 여러분의 탁월한 경륜과 깊은 관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인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행정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립니다.
 
  (보고)
  주요업무보고(행정국 소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승오  최규태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순서입니다마는 질의와 답변은 생략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오늘 주요업무보고는 지난 연말에 예산에 충분히 반영이 되었고 하니까 모든 부분들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착실히 진행을 해 주시고.
  우리 교육위원회는 추경이 또 4월로 갈 것 같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한 3000억 정도는 된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해서 각 지역마다 우리 위원님들과 충분하게 협의를 유·초등까지, 중등까지는 충분히 받고, 또 우리 교육청은 교육청 나름대로 우리 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 특별히 우리 지역의 의원님들의 동의를 받으시고 오시면 다음에 본 회의 때 쉽게 또 넘어가고,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 부분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안 하면, 그분이 지역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안 하면 넘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충분히 협의를, 지역의 우리 교육위원님들과 충분히 협의를 하고 예산을 반영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태형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보고한 주요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2.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종호 의원 대표발의)(윤종호·차주식·정한석·김홍구·손희권·조용진·권광택·배진석·윤승오·박채아·황두영 의원 발의) 

(17시 39분)
○위원장 윤승오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윤종호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구미 출신 윤종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윤승오 위원장님,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
(부록에 실음)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승오  윤종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전자문서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는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순서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계속해서 본 안건에 대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축조심사를 해야 하나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61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축조심사를 생략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축조심사는 생략할 것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148조 및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61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규태 행정국장님,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동의하십니까?
○행정국장 최규태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윤승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윤종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3.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종호 의원 대표발의)(윤종호·차주식·황두영·권광택·손희권·배진석·조용진·정한석·김홍구·박채아 의원 발의) 

(17시 44분)
○위원장 윤승오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윤종호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구미 출신 윤종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윤승오 위원장님,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을 비롯한 9명의 동료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승오  윤종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전자문서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는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순서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본 안건에 대해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축조심사를 해야 하나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61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축조심사를 생략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축조심사는 생략할 것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148조 및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61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권영근 교육국장님,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동의하십니까?
○교육국장 권영근  교육국장 권영근입니다.
  동의합니다.
○위원장 윤승오  감사합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윤종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경상북도교육감 제출) 

(17시 48분)
○위원장 윤승오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최규태 행정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최규태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항상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주시고 적극 지원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제안설명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승오  최규태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전자문서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는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순서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세부 안건은 총 2건입니다. 위원님께서는 질문 시 참고자료의 목차를 참고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본 안건에 대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에 2월 말로 퇴임하시는 분이 일곱 분이 계십니다. 평생을 교직에 몸을 담고 공직생활을 마감을 하는 의미에서 소감을 한번 들어보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위원님, 다른 특별한 부분이 없으면 짧게라도 소감을 들어보시고 저희들이 또 다음 폐회 때는 다음 순서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정인보 연구원장님 나오셔서 소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 단상으로 나오셔서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 불편하십니까? 일단 그래도 여기로 나오셔서, 마감하시는데…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장 정인보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저에게 이렇게 소감을 말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서 위원님들 복 많이 지으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소회를 말씀해 달라고 하니까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라는 시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용은 뭐냐 하면 대추 한 알이 저렇게 붉어진 데는 태풍이 몇 알 들어 있고 천둥도 있고, 그다음에 무서리도 있고, 그리고 땡볕 같은 것, 그리고 초승달 이런 것들이 그 대추 안에 들어서 대추가 둥글게 익어간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서 말씀드리게 된 것도 아마 이날까지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분들의 덕분이 아닌가 싶고 더욱이 또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덕분 같습니다.
  제가 39년 동안 교직생활을 하고 마치게 되는데 그 가운데 29년은 학생들과 교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3년은 교감·교장으로 지냈고 마지막 1년 반을 연구원장으로 왔는데, 이 연구원장 자리가 마지막인 것을 알면서 왔기 때문에 저는 연구원장의 소임을 할 때 ‘농부는 죽더라도 후세를 위해서 종자를 베고 죽는다’는 그런 생각으로 연구원장직을 수행했습니다.
  제가 가고 제가 있을 동안에 씨를 뿌린 것들이 다음에 언젠가는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곧 입춘이 옵니다. 자연의 계절 봄은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그리고 동료 직원 여러분들, 오는 봄을 맞이해서 인생의 봄도 맞이하시고 그 봄길에서 꽃도 피우고 열매고 풍성하게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윤승오  예, 박수 한 번 칩시다.
    (박수소리)
  여기 우리 회의장은 박수치는 곳은 아니지만 40년 동안을 마무리하고 이렇게 또 우리 후배들을 걱정하는 입장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박수로서 이렇게, 한 번 더 박수 주세요.
    (박수소리)
  그다음에 권기락 화랑교육원장님 나오셔서 마무리 발언을 해 주십시오.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화랑교육원장 권기락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누가 말하기를 퇴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큰 축복이라고 하였습니다. 격려에 힘입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이 불현듯이 이렇게 필름식으로 돌아갑니다.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50대 교사의 글에서 ‘학생들은 막가고, 관리자는 무능하다고 하고, 동료는 무관심하고, 가족은 정년을 채우라 하네.’ 하는 문구를 보고 이걸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이 글을 보면서 지금 교육현장의 이야기로서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여기에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 어려움을 잘 살펴봐 주시기를 떠나면서 기대해 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윤승오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
    (박수소리)
○화랑교육원장 권기락  그리고 우리 윤승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2023년에는 새로운 희망들이 반기면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따뜻한 경북교육이 보다 더 발전하기를 멀리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소리)
○위원장 윤승오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우리 신동근 포항교육장님 나오셔서, 여기로 나오셔서 해 주세요. 길지 않으니까 나오셔서. 나오시기가 불편하십니까? 다 거의 40년 이상을 고생하셨는데 나오셔서, 사진도 좀 찍어 주세요.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근  예, 포항교육장 신동근입니다.
  제가 문자로 인사말은 30초에서 1분 사이로 끝내라고 그랬는데 앞에 기관장님께서 좋은 말씀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 인사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해 주신 윤승오 존경하는 위원장님, 위원님한테도 감사합니다.
  제가 돌이켜보니까 1981년에 발령을 받아서 한 40년간 근무한 것 같습니다. 좀 묵직한 그런 시간을 지나면서 무사히 정년퇴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참 아쉬운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저는 40년 동안 살면서 많은 좋은 인연을 만나서, 그 덕분에 이렇게 경상북도 교육의 보람과 성과를 함께하면서 마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때가 되어서 떠날 때가 되었는데 떠나더라도 지난 시간의 모든 추억을 가슴에 담고,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새로운 경북의 도약을 위해서 다른 자리에서 응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맞아서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박수소리)
○위원장 윤승오  신동근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명예퇴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다음에 우리 전종숙 경주교육장님 나오셔서 저희들, 또 우리 후배를 위해서 덕담 한마디 해 주이소.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숙  예, 안녕하십니까? 경주교육장 전종숙입니다.
  저는 ’82년도에 초임 발령을 받아서 경주에 9년을 근무했습니다. 40여 년간을 초등교육에 있다가 또 공직생활 마지막을 이 경주에서 하게 되어서 무엇보다도 뜻깊게 생각합니다. 
  제가 경주에 근무를 하면서 초임 때는 못 느꼈던 그런 새로운 감정들을 많이 느껴서 우리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 주고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곁에는 우리 배진석 지역 의원님이 항상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 주셔서 덕분에 정말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윤승오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도의원님들이 지난 7월부터 새로 구성이 되어서 우리 경북교육에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또 제가 나가더라도, 저는 포항에서 살 겁니다. 그래서 혹시 포항에 오셔서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소리)
○위원장 윤승오  전종숙 교육장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우리 이경 영양교육장님 나오셔서 남은 우리 후배를 위해서 한번 좋은 덕담 또 해 주십시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입니다.
  존경하옵는 위원님들 앞에서 이렇게라도 퇴직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니 저의 41년간의 교직생활 중에서 교사로 25년, 그리고 전문직과 관리직으로 16년을 근무해 옴에 있어 마음의 무게감으로 갈음해 봤을 때 교육장으로 근무해 온 이 1년 반이 가장 무거웠다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 기간은 무엇보다 우리 교육을 준비하고, 또 다듬고, 지원하고, 진행하고, 실행하는 데 선두에 계시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좀 더 나은 교육의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시는 우리 훌륭하신 여기 윤승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그리고 도교육청의 교육감님과 부교육감님, 또 국장님을 비롯한 각 과의 과장님과 직속기관장님, 교육장님들, 모두 함께해 왔던 만큼 보람도 컸고 또 기억에도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이달, 한 달이 지나면 교육공무원의 신분에서는 벗어나지만 언제 어디서나 우리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되는 그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힘껏 또 나름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건승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수소리)
○위원장 윤승오  이경 교육장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권오진 울진교육장님 나오셔서 덕담 또 한마디 해 주십시오.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오진입니다.
  먼저, 퇴임에 앞서서 이렇게 퇴임인사를 드릴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우리 윤승오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봉화 물야중에서 교직을 시작해서 울릉도, 예천,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마지막 울진에서 이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경북 북부지방은 거의 다 다녀봤습니다.
    (웃음소리)
  돌이켜 보면 사실 경북교육을 위해서 열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왔지만 부족한 점이 많음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무런 대과 없이 퇴직할 수 있는 것은 아마 우리 선배 교육장님들, 그리고 또 도교육청 교육 관계자들, 그리고 후배님들, 동료 직원들의 덕택이 아니었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윤승오 위원장님, 또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하면서 따뜻한 격려와 용기도 주시고, 때에 따라서는 예리한 지적으로 우리 경북교육의 발전을 많이 이끌어 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위원회가 경북 미래교육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 주시고, 또 지역구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셔서 재선, 삼선도 하시고 삼선 마무리하신 분은 또 다른 도전을 해서 성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웃음소리)
  위원님들이 아마 이 이야기를 가장 듣고 싶을 것 같습니다. 
  이제 무거운 공직자로서의 옷을 벗어 던지고 가벼운 생활인으로서의 옷으로 환복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또 인생 2막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공직생활은 떠나지만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밖에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박수소리)
○위원장 윤승오  권오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남군현 울릉교육장님 나오셔서 덕담 한마디 해 주십시오.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남군현  울릉교육장 남군현입니다.
  오늘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앞의 분들보다는 좀 경력이 짧은 것 같습니다. 38년 정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마 경력은 다른 분들보다 좀 더 다양한 것 같습니다. 교사로서도 근무했고, 저는 또 일본에 두 번 파견을 가서 3년 동안 근무하고 왔습니다. 일본 교육청에도 근무를 했었고 일본대학에도 파견을 갔다 왔고, 그다음에 지역청, 직속기관, 본청, 두루 다 거쳐봤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울릉도에서 5년을 근무했었습니다. 아마 5년을 근무한 사람은 드뭅니다. 드문데 그 울릉도 안에서도 제일 처음에 저동에 있는 우산중학교 교감으로 발령받아서 저동에서 생활을 했었고, 그다음에 북면에 있는 북중 교장으로 승진해서 가서 거기 북면에서 좀 살았고, 그다음에 사동으로 돌아와서 울릉중학교를 개교시켰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도동의 교육지원청으로 와서 교육장을 한, 울릉도 한 바퀴를 빙 도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다들 정말 저에게, 저는 울릉도 가기 전까지 울릉도나 독도는 머릿속에, 그냥 교과서에 있는, 스쳐 지나가는 그런 것이었는데 지금은 울릉도나 독도가 제 가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울릉도는 학생 수가 약 500명이고 그다음에 교직원 100여 명으로 아주 작은 데지만 경상북도에서는 가장 넓은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해 바다 전체가 울릉도 관할입니다.
    (웃음소리)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있었고 어려움도 좀 있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배가 풍량에 따라서, 지금은 크루즈가 있어서 괜찮다고 하지만 이번 주에도 화요일, 어제밖에 안 떴습니다. 어제도 만약 못 떴다면 오늘 이 자리에 못 왔을 겁니다. 아직도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는 동네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오늘 퇴임인사를 하게 되다 보니까, 사실 그전까지는 퇴임을 하는지 안 하는지 별 실감을 못 느꼈는데 오늘 인사를 하다 보니까 ‘아, 나도 퇴임을 하게 되는구나.’ 이렇게 새삼스럽게 실감을 하면서 ‘그동안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많은 동료들이 정말로 많이 도와줘서 제가 이런 인사까지 하게 되었구나.’라는 그런 감사하는 마음을 새삼 느낍니다. 
  퇴임은 하지만 따뜻한 경북교육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먼 곳에서 늘 응원하고, 그다음에 우리 교육위원님들께서 우리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서 힘쓰실 수 있도록 저도 많은 부탁을 좀 드리면서 인사를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소리)
○위원장 윤승오  남군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일곱 분 퇴임하시는 분들의 소감을 또 들어봤습니다. 
  하여튼, 지금은 ‘퇴임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고도 이야기를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또 해 주시고,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퇴직 후에도 많은 사회활동으로 경북교육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료 위원님 여러분들도 우리 퇴임하시는 일곱 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코자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저희들이 감사패를 전달코자 하는데 폐회 날로 잡았습니다. 
  우리 교육장님하고 직속기관장님 다 오실 필요는 없고, 일곱 분은 참석을 해 주시고, 본청에 계시는 과장님 이상 간부님들은 함께하셔서 축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위원님들, 오늘 질의와 답변에 또 성실히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김태형 부교육감님은 새로 부임하셔서 저희들, 또 의원님들의 기대도 큽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함께합시다. 
  이상으로 제337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13분 산회)


○출석 위원
  윤승오    윤종호    권광택
  박채아    배진석    손희권
  정한석    조용진    차주식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장중찬
전문위원박유락
○출석 공무원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김태형
교육국장권영근
행정국장최규태
감사관김봉갑
소통협력관박홍기
유초등교육과장김희수
중등교육과장이상진
체육건강과장박종진
학생생활과장공현주
교육안전과장박동필
정책혁신과장김현광
교육복지과장이경옥
창의인재과장김정한
예산정보과장박성일
총무과장최선지
행정과장박용조
학교지원과장정종희
재무과장백영애
시설과장이무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이형주
직속기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장정인보
화랑교육원장권기락
시군 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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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권오진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남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