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회의록

  • 제1호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일시 : 2014년 7월 15일(화)장소 : 행정보건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심사된 안건◦ 위원장(황이주) 인사
1.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 부위원장(김인중) 인사

(13시 5분 개의)

○위원장 황이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7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 위원장(황이주) 인사 

○위원장 황이주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맡게 된 울진군 출신 황이주 위원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훌륭한 인품과 탁월한 능력을 갖추신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최근 우리 사회는 다양한 복지 수혜 증대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사회 안전망 구축 요구 등으로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안전한 경북, 도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예·결산 심사와 조례 제·개정, 정책질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 본연의 활동에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는 무엇보다도 우리 위원회가 여러 위원님들의 뜻과 의지를 가감 없이 수렴하여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제10대 도의회 개원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되는 오늘 상임위 회의는 전반기 2년 동안 우리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저와 함께 위원회 운영을 이끌어 나갈 부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해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앞서 잠시 제10대 전반기 2년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할 위원님들의 인사와 자기소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측에 계시는 김수용 3선 위원님부터 자기소개와 인사 말씀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가 끝나면 다 같이 환영의 박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용 위원  반갑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3선은 3선인데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천 출신의 김수용 위원입니다.
  초선 때 2년간 후반기에 행정보건복지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정책적 대안도 했지만 아직 많이 미흡하고, 또 함께 하시는 경륜과 인품이 높으신 위원님과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더라도 같은 동료애로써 감싸주시고 함께 하는 모습 속에서 경상북도 전체가 한 덩어리가 되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활동을 기대하면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위원장 황이주  다음은 김인중 위원님.
김인중 위원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비례대표 김인중입니다.
  사실 저는 나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데 의회에 들어와 보니까 제가 초선이고 아직 새까만 후배입니다. 그래서 선배 위원님께서 잘 지도해 주시고, 특히 황이주 위원장님 오늘 당선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우리 행복위원회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원 여러분들과 같이 행복위원회가 항상 웃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장 황이주  다음 김정숙 위원님.
김정숙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비례 받은 김정숙입니다. 사는 곳은 칠곡 왜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가장 먼저 오려고 했고 또 그렇게… 저는 꼭 오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행복위원회를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저는 장애인과 울고 웃고 부대끼면서 생활했기에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모르는 것은 많이 배우고 그분들의 불이익이나 이런 것들은 앞장서야 되겠다는 각오로 여기 왔습니다.
  그래서 선배 위원님들께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또 전문위원님께서도 많이 가르쳐 주시면 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잘 걸어 다니니까 비장애인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렇지만 장애인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조금 배려해 주시면 저는 여기 계시는 다른 위원님 못지않게 열심히 배워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남진복 위원  울릉도 출신 남진복입니다.
  상견례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10여 년 전에 제가 바로 저 뒤에 앉아 있다가 비로소 오늘 앞자리로 당겨앉았습니다. 도청에 제가 한 15년을 근무를 했었습니다만 10년 만에 와도 역시 그때 그 동료들이 있고 해서 반갑습니다만 이제는 입장이 바뀌어서 여러 위원님들과 도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해볼까 합니다. 많은 부탁을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황병직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영주의 황병직입니다.
  여덟 분의 좋으신 분들 만나게 되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쁘고, 앞으로 2년간 우리 위원회가 화합되고 즐거운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최태림 위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성의 최태림입니다.
  제가 정말 행복위에 이 자리에 앉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제 아래 금요일 날 전화를 받고 이쪽으로 온다는 걸 알았습니다마는 저도 다행인 것이 제가 선거할 때 전직 도의원, 현직 도의원하고 붙어서 싸우다가 보니까, 또 그분들은 예산 문제에서 많이 부각을 시키다가 보니까 제가 경상북도의 국별로 해서 좀 빼달라고 해서 예산에 편성된 5조 8000억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하면서, 또 복지예산에 대해서 1조 2천 얼마더라고요, 자세하게 끝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예산 문제에 대해서 두 번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정말 여기 계신 위원님들하고 오늘 황이주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같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각 지역에 소외된 복지가 없는지 찾아가면서 현장을 봐가면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요.
  저는 사실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마는 여러 위원님들, 동료위원님들과 같이 힘을 합해서, 이제는 행복위에 서로 들어오고 싶다는 마음을 의원들이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뒤에서 일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태식 위원  반갑습니다. 구미 출신 이태식입니다.
  9대 후반기에 여기 황이주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행복위에 두 분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보니까 새로 오신 분이 다섯 명인데 정말 열정도 있으시고 전문가들만 다 오신 것 같아요. 공부도 많이 하신 것을 보니까 너무 보기 좋고요.
  그리고 김수용 위원님, 이정호 위원님, 의회에서 정말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이 오셔서 우리 행복위가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확신하게 됩니다.
  우리 황이주 위원장님, 당선을 축하드리고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선거할 때 서로 약속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의장단에서 내려오는 조치대로 저는 따를 것이고요.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여기 있든 저기 있든 간에 황이주 위원장님 잘 모시고, 우리 지역은 특히 구미 제1선거구는 장애인복지관이라든지, 시내이다 보니까 장애인 시설, 복지관 시설이 우리 구미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구미 전체 한 10개 된다고 그러면 대여섯 개가 우리 지역에 있어요. 그 점 좀 참고해 주시고, 앞으로 어디에 있든 의정활동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한 행복위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이 자리에서든 또 바깥에서든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이정호 위원  반갑습니다. 포항 출신 이정호 위원입니다.
  포항에 8개 선거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선거구가 인구부터 지역, 아마 경상북도에서 제일 클 겁니다. 5개 읍면에 인구가 9만 정도 됩니다. 또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뜹니다. 호미곶, 구룡포, 먹거리가 아주 풍부합니다. 그 일대를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얘기했듯이 제가 시에 있을 때 재선 때 운영위원장, 3선 때 부의장, 세 번을 거쳐서 도에 벌써 재선입니다. 세월이 금방 갑니다. 처음 의회에 들어올 때 3선 한 사람들 보니까 정말 존경스러웠는데 벌써 세월이 다섯 번째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것은 의정활동 하면서 열심히 질문하고 열심히 공무원 나무라고 따지고 했던 것은 기억에 하나도 안 남고 외국 가서 에피소드, 또 우리 위원회 하면서 정말 즐거웠던 것, 이런 것만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때로는 정말 의회가 열리면 가기 싫을 때가 있었고 또 어떤 때는 ‘빨리 의회 좀 안 열리나. 보고 싶은 얼굴들 보고…’ 이런 적이 또 있습니다마는 정말 의회는 의원 상호간에 서로 배려하고 해서 재미있게 즐겁게, 또 의회가 열리면 기다려지고, 또 우리 상임위 이름이 행복입니다, 그죠?
  그래서 정말 행복한 의정활동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고, 참고로 제가 포항에서 온천 사우나 이걸 경영합니다. 마사지실도 있고 골프연습장도 있고 죽 있습니다. 포항에 오시면 우리 동료위원님들 잘 모시도록 하고, 다시 한 번 함께 위원회 활동을 하게 됨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위원장 황이주  위원님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말씀을 듣고 나니까 제일 행복한 사람이 저인 것 같습니다. 제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행복위가 비인기 상임위다라고 했는데 오늘 함께하신, 또 2년간 저와 함께 하실 위원님들 면면들을 보고 또 얘기 듣고 나니까 정말 제가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 김수용 3선 위원님, 또 9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했던 막강한 이정호 위원님, 또 9대 후반기 때 우리 행복위를 이끌었던 이태식 재선 위원님, 경북농업의 대부세요, 최태림 위원님, 또 황병직 위원님은 기초의원도 무소속으로 2선이나 하신 막강한 내공을 갖고 계시고, 남진복 위원님은 아까 말씀 들어보니 공직에, 그것도 도청에 오래 근무하신 이력도 갖고 계시고, 두 분의 김정숙, 김인중 위원님 같은 경우는 여성으로서 저희들 남성 위원들이 다루지 못하는 섬세한 부분들이 저희들 상임위에는 많은데 두 분이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정말 우리가 다소 껄끄러운 부분들도 없지 않아 의회를 운영하다 보면 생길 수 있을 텐데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그래서 우리 행복위가 정말 행복한 상임위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 협조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거듭 드리고요.
  그러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 소속 직원들을 우리 전문위원님이 소개를 좀 해 주십시오.
○전문위원 주근호  먼저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전문위원 주근호입니다.
      (박수)
  앞으로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지원하고 보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희 전문위원실 소속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직원소개)
  이상 우리 다섯 사람이 행복위원회 전문위원실 직원들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황이주  전문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위원님들, 다섯 분의 직원들이 2년 동안 저희들 서포트해 줄 분들이니까 저희들을 많이 도와달라고 박수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박수)
  이상으로 인사와 소개를 모두 마치고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좌석배치도
(부록에 실음)

1.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13시 21분)
○위원장 황이주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부위원장 선임에 대해 말씀드리면,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1명을 두되,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 부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하고 당연직 의회운영위원이 되며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 선임 방법에는 구두호선에 의해 선임하는 방법과 추천 없이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의장·부의장의 선거와 동일하게 선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위원장 선임방법은 구두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동의가 있으면 후보자로 결정하되 추천된 후보자가 1명일 경우에는 이의유무를 물어 결정하고, 후보자가 복수 추천될 경우에는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 의장·부의장의 선거 절차를 준용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부위원장 선임방법에 대하여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그럼 위원님 여러분, 부위원장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용 3선 위원님.
김수용 위원  예, 영천 출신 김수용 위원입니다.
  여러 덕망 높은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고 또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잘… 위원장을 잘 보필하고 잘 받들어 모시기 위해서는 부위원장 자리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격에 맞게끔 여성분들 중에 한 분이 추천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인중 위원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이주  3선 위원님 추천해 주셔서 고맙고요. 또 다른 위원님들 추천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그러면 김수용 3선 위원님께서 김인중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더 이상 추천할 분이 안 계십니까? 다시 한 번 제가 확인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그러면 추천되신 분이 김인중 위원님 한 분이므로 투표 없이 김인중 위원님을 우리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김인중 위원님이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부위원장(김인중) 인사 

(13시 21분)
○위원장 황이주  그럼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김인중 위원님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중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인중입니다.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사회생활도 많이 하고 직장도 많이 다녔지만 의회는 처음 들어오다 보니까 부족한 점도 많고 여러 가지 모자란 점이 있지만 황이주 위원장님을 모시고 이정호 위원님, 이태식 위원님, 최태림 위원님, 황병직 위원님, 남진복 위원님, 김정숙 위원님, 김수용 위원님, 이분들과 같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김정숙 위원님은 저와 같이 당 생활도 오래 했고 또 복지 쪽에도 상당히 일가견이 있는 분인데 정말 같이 했었으면 좋을 뻔했는데 이번에… 제가 앞으로 우리 위원님 모시고 정말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위원님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고, 특히 3선 위원님도 많이 계시고 무소속 위원님도 두 분 계시는데 어쨌든 행복위가 분위기가 철철 넘치는 행복한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특히 연구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장 황이주  김인중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부위원장 선임에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의 핵심은 상임위원회 활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열린 마음으로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하나 된 모습이 되어 도민의 기대에 걸맞은 가장 모범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부터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26분 산회)


○출석 위원
  황이주    김인중    김수용
  김정숙    남진복    이정호
  이태식    최태림    황병직
  
○출석 전문위원
주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