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2호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2018년 7월 11일(수) 오전 11시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3.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



부의된 안건1.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3.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
◦상임위원회 위원장(의회운영 박용선·기획경제 박현국·행정보건복지 박영서·문화환경 조주홍·농수산 이수경·건설소방 김수문·교육 곽경호) 당선인사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의회운영 김대일·기획경제 이종열·행정보건복지 임미애·문화환경 박차양·농수산 이춘우·건설소방 김상헌·교육 정세현) 당선인사

(11시 5분 개의)

○의장 장경식  의원님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0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오늘 안건은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 그리고 부위원장 선임 보고 등 3건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장 장경식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의석에 배부해 드린 명단과 같이 상임위원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상임위원 추천은 의원님들의 희망 상임위원회를 우선 반영하였고 소속 정당과 출신 지역, 선수, 의원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의원님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많은 고심과 노력을 하였습니다.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회운영위원은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당연직 의회운영위원이 되므로 상임위 부위원장 여섯 분을 제외한 아홉 분만 추천하였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상임위원회 배부는 미리 말씀드린 대로 의원님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을 하였고, 여러 가지 종합적인 사항들을 고려하여 위원회를 배분을 했습니다. 또 상임위원장 선거가 끝나고 나면 사유가 발생할 수가 있고, 개인의 어떤 직업과 연계돼서 제척사유가 또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완이 꼭 필요한 부분은 다음 회기에 다시 정리를 하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그 점도 널리 양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됐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11대 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
(부록에 실음)

2.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1시 9분)
○의장 장경식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일곱 분의 위원장님을 선출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회의가 질서 있게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선출할 상임위원장은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2조에 규정된 의회운영,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교육위원회 등 일곱 분입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당해 상임위원회 위원 중에서 의장 선거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거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선거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위원장 일곱 분을 일괄 선출하는 연기명식 무기명투표로 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 선출은 당연직 의회운영위원인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여섯 분이 선출되지 않았습니다만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겸직이 곤란하므로 추천위원 아홉 분 중에서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공정하고 질서 있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47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우측 투표소에 김상조 의원님, 김상헌 의원님, 좌측 투표소에 김진욱 의원님, 남영숙 의원님, 이상 네 분께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미애 의원 의석에서 – 위원장님, 저희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을 했는데 안건이 상정되고 난 뒤에 저희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저희가 분명히 한 시간 전에 접수를 했는데 왜 받아 주시지 않는 겁니까?)
  손을 들고 의사표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임미애 의원 의석에서 – 손 들었습니다.)
  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임미애 의원 의석에서 – 저희 의사진행발언을 한 시간 전에 세 사람이 신청을 했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지금 신청하신단 말이지요?
      (임미애 의원 의석에서 – 한 시간 전에 했습니다, 회의규칙에 의거해서.)
  알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 선거 들어가기 전에, 의사진행발언 신청을 세 분의 의원님들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면 순서에 따라서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당 시간은 5분으로 제한이 되어 있으니까 이 점 잘 참조하여서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는 의장이 임의로 지정해도 되겠지요?
  김상헌 의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김상헌 의원 의석에서 – 예.)
  그러면 포항 출신 김상헌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헌 의원  존경하는 3백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포항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상헌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귀중한 발언 기회를 주신 장경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여러 선배의원님들도 아시듯이 3백만 경북도민의 변화의 의지가 담긴 준엄한 결단이었습니다. 3백만 경북도민은 어느 한쪽으로 힘을 몰아주지 않고 서로 경쟁하며, 균형과 협치를 통해 경북 발전을 이룰 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의 경북도의회는 존경하는 여러 선배의원님들이 협력하고 협의하여 도의회를 이끌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 서로 상의하고 한편으로 협력하고, 한편으로 열띤 토론과 논쟁으로 지금까지 잘 이루어 오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독 시대의 변화에 대해서는 애써 모른척하시는지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고 싶으신지 변화된 환경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계십니다.
  지금 경북도의회 구성은 자유한국당 일당독식의 구조에서 벗어나 더불어민주당 의원 9명, 무소속 의원 9명, 바른미래당 의원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의회 어느 집행부에도 자유한국당 이외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장경식 의장님, 존경하는 배한철·김봉교 부의장님, 함께 하고픈 많은 선배의원님들, 지금까지는 그렇게 해 왔다 하더라도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면 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의 행동도 변화해야 도태되지 않는 경북도의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자리가 탐나거나 욕심이 나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속한 경북도의회가 3백만 도민의 염원을 받아 내고 도민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초선이라서 안 된다, 관례가 그렇지 않아서 안 된다 하십니다만 국회의 관례는 의석수에 따라서 상임위원회를 배분하고, 부산시의회는 초선이 의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존경하는 선배의원님들, 우리 경북도의회가 낡은 관례를 버리고 좋은 선례를 만들어 다른 시·도의회의 성공사례가 되면 어떻겠습니까?
  협치는 표 대결을 통한 다수의 횡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수인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변했는데 경북도의회만 변하지 않는다는 오명을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선의원의 충심 어린 외침을 부디 외면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도정생활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장경식  김상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의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또 있습니다.
      (이재도 의원 의석에서 – 제가…)
  이재도 의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이재도 의원 의석에서 – 예.)
  나와서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도 의원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도 의원입니다.
  저는 어떠한 틀에 박힌 대변을 하기 싫어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 머릿속에 있고 제 가슴이 갖고 있는 말씀을 몇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전체의 사회적인 화두는 소통과 화합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에는 협치입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서 여기 계시는 우리 의원님들이 각 지역구에서 갖은 고생으로 열심히 하셔서 지역민들의 부름을 받고, 또 대표로 이렇게 우리 도정발전을 위해서 이 자리에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경상북도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지금은 옛 정치문화와 옛 의회문화를 이제는 벗으라는 도민의 민의를 지금 다 저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의장단 선거 전에도 분명히 이번 선거에 당선되신 우리 의장단 분들하고 또 저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또 무소속, 여러 가지 협의를 많이 했습니다. 좋은 의회상을 보이기 위해서 협치를 하자고, 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의장단 선거가 끝나고 이제 상임위 배정, 또 상임위원장 선거, 특위 이런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저는 언론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도 여러 당이 많습니다. 그 원내 구성, 상임위 구성이 안 되어서 소란하고 시끄러웠지만 오늘 아침에 언론을 통해서 본 국회는 시간이 길었지만 원내 구성을 하고 상임위 배정도 어느 정도 여와 야가 확정을 봤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지방의회의 지금 의회법이,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국회가 모법인지 지방의회가 모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분명히 협치입니다. 지금 되기 전과 되고 난 다음의 이러한 사항들은 우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나 우리 무소속 의원님들이나 이해하기 힘든 이런 현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도 지금 자기 국민들을 잘 먹여 살리기 위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 대한민국 이 좁은 땅에 너와 내가 어디 있고, 여와 야가 어디 있습니까?
  저는 얼마 전 환동해 발전방안 및 북방경제포럼을 열기 위해서 이철우 도지사 당선자님이 포항을 방문하셨을 때 제가 그 자리에 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 말씀 하라 하길래 저는 그 얘기를 분명히 드렸습니다.
  우리 앞으로 도의 발전과 도민의 권익증진, 행복 추구,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서는 여와 야가 없다. 똘똘 뭉쳐서 우리 도의 발전을 위하고, 우리 도민이 행복한 도정, 행복한 우리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똘똘 뭉쳐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저는 그 자리에서, 도의원 당선자 신분으로 제가 그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 그 자리에는 지금 도에 출입하고 의회에 출입하는 기자분들도 다 오셨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여과 없이 다 언론에 냈습니다. 지금도 여기 우리 경상북도의회에도 다수의 자유한국당과 저희 더불어민주당, 또 무소속, 육십 분의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우리가 이 경북이 웅도 경북이라는 옛날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리 이철우 도지사님이 얼마 전 취임사에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웅도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겠다.”고. 지금 협치가 되지 않고 말 바꾸기가 이렇게 되는데 저희들이 앞으로 어떻게 도정을 이끌어가는 이철우 도지사를 견제하고 우리 도민의 민의를 대변해서 우리가 대표성을 띄고 의회활동을 하겠습니까?
  지금 가장 낙후되고 주민들이 소외받는 지역이 저는 경상도와 전라도라고 생각합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지방총생산량이라는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라는 수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도에서 가장 낮은 곳이 바로 경상도와 전라도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우리 지방의회를 이끌고 있는 의원님들이 다수당이 아닌 1당으로서 그 의회를 이끌어가다 보니까 지역발전은 고사하고 자리 지키려고 눈치 보고 하는 그런 생활, 그런 의회정치가 계속 만연해 왔기 때문에 그 지역이 발전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GRDP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도 필요하고 더불어민주당도 필요하고 바른미래당도 필요하고 정의당도 필요하고, 이렇게 해서 의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똘똘 뭉쳐야 되고, 좋은 조례 좋은 입법 잘해서 우리 주민들한테 맞는 그런 의회활동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장 장경식  이재도 의원님.
이재도 의원  예.
○의장 장경식  주어진 시간이 많이 초과됐습니다.
이재도 의원  예, 알겠습니다. 곧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우리 의원님들께 오늘 상임위원장, 또 특위, 여러 가지 중책을 맡고 있는 그런 선거를 합니다마는 한번 더 저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우리 경북도의 발전을 위하시고 우리 도민들의 민의를 이번에 반영하셨다면 오늘 각 상임위원장이나 특위위원장 투표 때 옆의 사람의 마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양심에 따라서 해 주실 것을 저는 간곡히 부탁드리고.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또 우리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이런 귀한 자리에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이재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태춘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춘 의원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을 비롯하여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대 도의원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본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 안동 박태춘입니다.
  캄캄이 선거문제에 대해서 본 의원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에서 해 온 선거제도로는 현재 초등학교 반장선거 제도에도 이런 식으로 선출하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제11대 의원 구성원은 30명 정도, 50%가 초선의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의장님, 위원장님 출마 결심한 선배·동료의원님께서는 성의와 배려 차원에서 출마의 변 정도는 저희 초선의원들과 소통 방법으로 가정에 우편송달 내지 다른 방법이라도 검증 또는 검토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 이런 시스템 선출방법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새로운 경북, 변화와 평화의 시대 기조에 역행하는 구습에 머물 수밖에 없는 현실에 본 의원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작은 일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의원의 뜻을 받아주시고 앞으로 선거제도 방법에 장경식 의장님께서는 귀를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인사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김상헌 의원님, 이재도 의원님, 또 박태춘 의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감표위원 네 분 선임에 이어서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선거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이만  의사담당관입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방법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제2항 및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되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성명을 한 분씩 기재하는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게 됩니다.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며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다만 의장·부의장 선거와 다른 점은 한 장의 투표용지에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한 번에 기재하는 연기명식 투표 방법입니다.
  기표소에 부착된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을 참고하셔서 당해 상임위원 중에서 위원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한글 정자로 기재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투표 방법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투표소는 전면 좌·우측에 각각 두 개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투표 순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앞좌석부터 좌·우측 투표소로 나누어 다섯 분씩 호명을 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의석 좌·우측 통로를 이용하여 감표위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시고 기표소에 들어가셔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기재하신 후 명패함에 먼저 명패를 넣으시고 다음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으시면 투표가 종료됩니다. 의석으로 돌아가실 때에는 의석 통로를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투표결과 명패수와 투표수가 같아야 하나 명패수와 투표수가 다른 경우의 처리방법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개표결과 명패수가 투표수보다 많은 경우는 관례에 따라 투표수보다 많은 명패수는 기권으로 처리하고, 반대로 투표수가 명패수보다 많은 경우는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47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투표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할 때에는 재투표를 하지 않고 유효투표로 하며, 투표결과에 영향을 미칠 때에는 재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다음은 유효표, 무효표, 기권표에 대한 판정기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효표는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선출하실 의원 한 분의 성명이 정확히 기재된 경우이며, 무효표는 첫째, 당해 상임위원회 위원이 아닌 의원 성명을 기재한 경우, 둘째, 의원 성명을 잘못 기재한 경우, 셋째, 2인 이상의 성명을 기재한 경우, 넷째, 투표용지의 기명란 밖에 기재한 경우 등이 해당되겠습니다. 기권표는 투표용지에 아무런 표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해당되겠습니다. 
  유효표, 무효표, 기권표에 대한 최종 판단은 감표위원이 결정하시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경식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지명된 감표위원께서는 의석 앞에 설치된 감표위원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준비가 이상 없이 다 됐지요? 이상 없습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먼저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점검)
  투표함과 명패함 점검결과 이상 없습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담당관의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이만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 순서를 호명하여 드리겠습니다.
(11시 31분 1차투표개시)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경식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 51분 1차투표종료)
  투표가 끝났으므로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개함)
    (명패수 및 투표수 점검)
  명패수, 투표수 확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패수 59매, 투표수 59매로서 명패수와 투표수가 일치합니다.
  계속해서 투표 결과를 집계토록 하겠습니다.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박용선 의원 43표, 조현일 의원 5표, 이선희 의원 1표, 김영선 의원 4표, 기권은 없고 무효 6표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박용선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획경제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박현국 의원 26표, 배진석 의원 23표, 김득환 의원 8표, 도기욱 의원 1표, 기권 0표, 무효 1표입니다. 
  기획경제위원장 선거에서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행정보건복지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남진복 의원 24표, 박영서 의원 23표, 임미애 의원 12표, 기권 0표, 무효 0표입니다.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선거에서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환경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조주홍 의원 29표, 황병직 의원 29표, 기권 0표, 무효 1표입니다. 
  문화환경위원장 선거에서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농수산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이수경 의원 46표, 김준열 의원 11표, 남영숙 의원 1표, 이춘우 의원 1표, 기권 0표, 무효 0표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이수경 의원이 농수산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건설소방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김수문 의원 48표, 김상헌 의원 1표, 김시환 의원 9표, 기권 1표, 무효 0표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수문 의원이 건설소방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육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곽경호 의원 47표, 이재도 의원 10표, 최병준 의원 1표, 기권 1표, 무효 0표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곽경호 의원이 교육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 1차 투표에서 위원장 당선자가 없는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문화환경위원회의 위원장 선출을 위하여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오찬시간이 되었는데 좀 시장하시더라도 투표를 마치고 오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겠지요? 
    (「예.」하는 의원 있음)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같습니다만 투표용지 기명란에 공란으로 되어 있는 위원회에만 기명하셔야 합니다. 
  감표위원께서 계속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점검)
  투표함과 명패함 점검결과 이상 없습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담당관의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의사담당관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이만  상임위원장 선거 2차 투표 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2시 27분 2차투표개시)
  호명하기 전에 기표소에 들어가시면 상임위원장 선출되신 위원회는 저희들이 이렇게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방금 의장님께서 공표하신 대로 당선자가 없는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만 기록을 하셔야 합니다.
  투표용지는 1차 투표용지와 같습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부탁말씀 올립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경식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 다 하셨지요?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끝났으므로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2시 41분 2차투표종료)
  먼저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먼저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개함)
    (명패수 및 투표수 점검)
  명패수와 투표수 확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패수 59매, 투표수 59매로서 명패수와 투표수가 일치합니다.
  이어서 투표결과를 집계토록 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원장 선거 2차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경제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박현국 의원 32표, 배진석 의원 22표, 김득환 의원 3표, 기권 1표, 무효 1표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박현국 의원이 기획경제위원장에 당선하였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행정보건복지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남진복 의원 26표, 박영서 의원 26표, 임미애 의원 7표, 기권 0표, 무효 0표입니다.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선거 2차 투표에서도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환경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조주홍 의원 32표, 황병직 의원 26표, 기권 0표, 무효 1표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조주홍 의원이 문화환경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2차 투표에서도 위원장 당선자가 없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위원장 선출을 위하여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최고 득표자인 남진복 의원과 박영서 의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먼저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점검)
    투표함과 명패함 점검 결과 이상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담당관의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이만  상임위원장 선거 결선투표 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3시 1분 결선투표개시)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경식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13시 8분 결선투표종료)
  투표가 끝났으므로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개함)
    (명패수 및 투표수 점검)
  명패수, 투표수 확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패수 59매, 투표수 59매로서 명패수와 투표수가 일치합니다.
  계속해서 투표 결과를 집계토록 하겠습니다.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원님들 계표 중이니까 좀 조용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선거 결선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59명 중에서 박영서 의원 29표, 남진복 의원 28표, 기권 0표, 무효 2표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결선투표에서 다수를 득표한 박영서 의원이 행정보건복지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표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의를 개최하여 부위원장을 선출한 후 그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이 끝난 후 여섯 분의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위원장을 선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중식과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을 위하여 본회의를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속개시간은 청내방송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 18분 회의중지)
(15시 28분 계속개의)

○의장 장경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 

○의장 장경식  의사일정 제3항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결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김대일 의원님,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종열 의원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미애 의원님,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차양 의원님,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춘우 의원님,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상헌 의원님,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에 정세현 의원님이 각각 선임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위원장(의회운영 박용선·기획경제 박현국·행정보건복지 박영서·문화환경 조주홍·농수산 이수경·건설소방 김수문·교육 곽경호) 당선인사 

(15시 30분)
○의장 장경식  다음은 오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의원님들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박용선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포항 출신 박용선 의원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제11대 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저는 풍부한 경륜과 덕망을 겸비하신 여러 의원님들의 중지를 모으고 의장단과 함께 고민하면서 의원님들이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의정활동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 발전을 집약하는 데에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의장 장경식  박용선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현국 기획경제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위원장 박현국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봉화 출신 박현국 의원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앞으로 2년간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겨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투자 유치 등을 통해 3백만 도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선배·동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박현국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영서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문경 출신 박영서 도의원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미애 부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상임위원들과 함께 특히 도민의 복리와 건강 증진, 약자들의 복지와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장경식  박영서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환경위원장 조주홍  영덕 출신 조주홍 도의원입니다.
  정말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문화환경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황병직 의원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진심으로 전하겠습니다.
  선거결과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의회 의정활동, 그리고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리고 또 경북도민의 문화욕구, 친환경 바람, 보건과 생활체육의 변화를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으로 진정으로 바꿔 가고 또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고견과 여러 가지 도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장경식  조주홍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수경 농수산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수산위원장 이수경  성주 출신 이수경 의원입니다.
  장경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1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정말 경북의 농업이, 웅도경북의 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을 끌고 가도록 리모델링을 해서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다부진 각오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의장 장경식  이수경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수문 건설소방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소방위원장 김수문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의성 출신 김수문 의원입니다.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가 자리매김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는,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의 전문성 제고와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는 물론 각종 재해·재난과 화재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정책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위원회 운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김수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곽경호 교육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위원장 곽경호  칠곡 출신 곽경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로 미흡함과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이렇게 선처해 주신 데 대해서 정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4년 전에 초선으로 들어와 보니까 위원장 선거 때 사실 성함하고 얼굴하고 매치하기도 힘들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1대에 등원하신 우리 의원님들, 저를 믿고 신뢰해 주신 데 대해서도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과정에서 아픔이 있었습니다만 특히 가슴 저린 아픔을 감수하고 저에게 위원장직을 배려해 주신 최병준 의원님과 조현일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정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를 제외한 59명 의원 한 분 한 분께 정말 잘 모시겠다는 말씀으로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의장 장경식  당선되신 위원장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의회운영 김대일·기획경제 이종열·행정보건복지 임미애·문화환경 박차양·농수산 이춘우·건설소방 김상헌·교육 정세현) 당선인사 

(15시 40분)
○의장 장경식  위원장님들의 인사에 이어서 부위원장님들의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김대일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회부위원장 김대일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동 출신 김대일 의원입니다.
  저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준 데 대해서 감사드리며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장·부의장님을 비롯해서 위원장님들을 잘 보필하고 여러 선배·동료의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우리 도의회가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김대일 부위원장님 축하드리고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이종열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이종열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영양 출신 이종열 의원입니다.
  우선 기획경제위원회 박현국 위원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부족한 본 의원을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택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훌륭하신 위원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들을 잘 모시고 어느 때보다 모범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이종열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미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부위원장 임미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의성 출신 임미애입니다.
  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되고 나니까 저희 박영서 위원장님께서 저한테 “부위원장은 과격한 발언하면 안 된다.” 이렇게 딱 말씀을 하셨는데요. 잠시 제 소회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선 저는 오전에 진행된 상임위원장 투표결과에 대해서 굉장히 마음이 참담합니다. 무소속 후보로 나온 황병직 의원님 선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고. 저희가 “무소속 의원에게 상임위원장 한 석을 좀 배려해 달라, 그것이 협치의 모습이다.”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협치의 차원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의 의원님들이 좀 과감하게 밀어주시는 모습을 보였으면 훨씬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협치에 관해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6월 27일 의원 첫 상견례를 하고 난 뒤에 민주당 소속의 의원들은 빠르게 원내교섭단체를 꾸리고 원내대표단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소속의 의원들과 대화할 창구를…
○의장 장경식  임미애 의원님.
임미애 의원  짧게 끝내겠습니다, 의장님.
○의장 장경식  지금 인사말씀하는 시간이니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임미애 의원  짧게 끝내겠습니다.
  대화 창구를 갖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에서 제일 먼저 한 것은 의장 경선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세상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자유한국당 소속의 의원님들이 여러 차례 했지만, ‘그 바뀐 것에 대한 실감을 제대로 못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 민주당 소속의 의원들과 무소속의 의원들과 그리고 바른미래당 소속의 의원과 함께 대화하고 싶었다면 의장 경선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 아니라, 원내교섭단체를 먼저 꾸리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화 창구를 마련하셨어야 하는 것입니다. 경선을 먼저 끝내놓고 나면 그곳에서 선출된 의장 후보는 분명하게 말하면 자유한국당의 대표인 것이지 우리 의원들의 대표가 아닙니다. 7월 5일 본회의장에서 통과되기 전까지 저희는 대화 창구라고는 의장 후보들밖에 없었습니다.
  저희한테 초선이어서 미숙하다고 말씀들 많이 하셨지만 저희가 볼 때 선배의원님들이 훨씬 더 미숙하셨습니다.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놓으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그래야 11대 의회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본회의장에서 통과되기 전까지 저희는 대화 창구라고는 의장 후보들밖에 없었습니다. 
  저희한테 초선이어서 미숙하다고 말씀들 많이 하셨지만 저희가 볼 때는 선배 의원님들이 훨씬 더 미숙하셨습니다.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놓으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그래야 11대 의회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모든 상임위원장을 결국은 의원님들 원하시는 대로 자유한국당에서 가져가셨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굉장히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11대 의회가 3백만 도민들한테 과연 협치와 경쟁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는가, 그 첫발자국을 우리가 제대로 떼었는가, 한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매우 부끄럽습니다. 
  우리 민주당 소속의 의원들은 11대 의회에 최선을 다해서 협치의 모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초선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희를 통해서, 저희가 어떻게 자유한국당과 협치를 벌여나가는지 한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장경식  임미애 의원님께서 오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시고 인사말을 하셔야 하는 시간에 그동안의 느낌이나 소회를 덧붙여서 많이 하신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인사말 하는 시간에는 인사 말씀에 좀 치중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임미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차양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환경위원회부위원장 박차양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여러 선배·동료의원님.
  제가 감히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합리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서툰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좀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박차양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춘우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농수산위원회부위원장 이춘우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영천 출신 이춘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제가 농수산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도록 힘써 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우리 농수산위원회 이수경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1대 전반기 우리 농수산위원회는 이수경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나 국내외 어려운 농어촌 환경 속에 있는 농어업인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우리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도의회가 되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장경식  이춘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소방위원회부위원장 김상헌  하루에 두 번 나오니까 좀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이번에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된 포항 출신 김상헌 의원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부위원장에 선임해 주신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김수문 위원장님을 잘 보필하고 선배·동료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건설소방위원회 운영에 머슴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장경식  김상헌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끝으로 정세현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위원회부위원장 정세현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교육위 부위원장에 선임된 구미 출신 정세현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부위원장의 중책에 선임해 주신 곽경호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선배 의원님들의 손과 발이 되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장경식  정세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제11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저부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7월 12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경상북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3분 산회)


○출석 의원수 59인
  장경식    배한철    김봉교
  고우현    곽경호    김대일
  김득환    김명호    김상조
  김상헌    김성진    김수문
  김시환    김영선    김종영
  김준열    김진욱    김하수
  김희수    나기보    남영숙
  남용대    남진복    도기욱
  박권현    박미경    박승직
  박영서    박영환    박용선
  박정현    박차양    박창석
  박채아    박태춘    박판수
  박현국    방유봉    배진석
  신효광    오세혁    윤승오  
  윤창욱    이선희    이수경
  이재도    이종열    이춘우
  이칠구    임무석    임미애
  정세현    정영길    조주홍
  조현일    최병준    한창화
  홍정근    황병직
  
○출석공무원
의회사무처
사무처장김중권
의사담당관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