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1호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2018년 1월 29일(월)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29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휴회의 건


5. 교육위원장 선거의 건


6.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


7.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5분 자유발언(장용훈·황이주·박용선·남진복 의원)
1. 제29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휴회의 건
5. 교육위원장 선거의 건
◦ 의사일정 추가상정의 건
6.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
◦ 교육위원회 위원장(조현일)·부위원장(김지식) 인사
7.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의 건

(14시 24분 개의)

○의장 김응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9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일반사항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이만  의사담당관 이만입니다.
  일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접수 및 회부현황입니다. 
  의안접수는 의원발의와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을 접수하여 각각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사항입니다. 
  2017년 12월 20일 경상북도지사에게 이송한 경상북도 청년 기본 조례안 등 30건은 2017년 12월 28일에,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2018년 1월 8일에, 같은 날 경상북도교육감에게 이송한 경상북도교육청 인문학 교육 진흥 조례안 등 9건은 2017년 12월 28일에 각각 공포하였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비회기 기간 중 의원님들의 주요 동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영석 교육위원장님께서 교육위원장직 사임서를 제출하여 지난 1월 25일 의장님께서 허가하셨습니다. 
  정영길 의원님께서 지난해 12월 22일 이십일세기뉴스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정계인 대상을 수상하셨으며, 이영식 의원님께서 지난해 12월 23일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부문 지방자치 보건복지 최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장경식 의원님께서 지난 1월 10일 포럼도시와미래터환경21로부터 ‘자랑스러운 환경 대상’을 수상하셨으며, 박문하 의원님께서 지난 1월 17일 한국전기공사협회경북도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대구경북도회, 한국소방시설협회대구경북도회 등 3개 단체로부터 ‘2017년도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인중 의원님께서 지난 1월 23일 한국자치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주민자치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다음 기타 보고사항입니다. 
  2017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서 예산총칙 제5조에 의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지진피해복구비로 교부된 국비예산에 대한 간주예산서가 지난해 12월 28일에 접수되어 의원님께 배부하였습니다. 
  다음은 경상북도 산하기관 등의 장 후보자 인사검증 실시 협약서에 의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김천의료원장 후보자와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요청서가 지난 1월 19일과 1월 26일에 각각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로 회부하였습니다. 
  그 외 의정활동 보고사항은 전자회의 모니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일반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일반사항보고
(부록에 실음)

○의장 김응규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 5분 자유발언(장용훈·황이주·박용선·남진복 의원) 

(14시 30분)
○의장 김응규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장용훈 의원님, 황이주 의원님, 박용선 의원님, 남진복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네 분 의원님께서는 발언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울진 출신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장용훈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용훈 의원  존경하는 3백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울진 출신 장용훈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응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참담한 심정으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전면 무효화를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힘을 모아주실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 정부의 공약사항인 탈원전 정책을 일방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겪으면서 우리 경북도민과 울진군민들은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상실되는 절체절명의 위기감과 허탈감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에너지 정책과 같은 국가의 중차대한 문제는 반드시 법과 제도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대통령 공약인 탈원전 정책도 실제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는 에너지법, 전기사업법,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등의 정해진 절차를 지켜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로서 법에서 정한 최소한의 민주적인 절차와 참여도 무시한 채, 정의롭고 나라다운 나라를 무색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엇보다 신한울 3, 4호기는 2008년부터 제7차 계획까지 반영되어 계속 유지되어 온 건설사업이며, 2017년 발전사업 허가도 취득한 사업으로 법적타당성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립한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이해당사자인 울진지역 주민의 의견을 원천적으로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신한울원전 3, 4호기 건설을 백지화하여 상처난 경북도민과 군민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이에 지난 16일 원자력정책연대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무효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또 거리로 나섰습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경북도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맞춘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등 전략 수립에만 관심이 있을 뿐 원전지역 피해주민들의 고통과 한숨소리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원전지역 피해주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피해보상을 위한 협상카드로 압박할 대안과 의지가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존경하는 김관용 지사님! 지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사람중심, 차별 없는 세상’, 경북이 다음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차세중추’ 정신이 탈원전 정책에 밀려나고 내몰리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본 의원은 엄중한 마음으로 촉구합니다. 
  첫째, 법률이 규정한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탈법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전면 무효화를 위하여 도 차원의 대책을 적극 마련해 주십시오. 
  둘째, 원전지역 피해주민들의 생존권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법률적 특단의 조치를 즉각 제시할 것과 원전시설을 위험시설로 법제화하고 현행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의 전면개편과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운용체계를 원전 등 발전원을 보유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정부를 상대로 강력히 주장하고 관철시켜 주십시오. 
  셋째, 가동 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원전 안전관리시스템 체제구축과 함께 안전과 관련한 기관의 울진군 유치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실 것을 간곡히 촉구합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응규  장용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울진 출신 농수산위원회 소속 황이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이주 의원  울진 출신 황이주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응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발언에 앞서 본 의원이 끊임없이 주창하고 있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울진 지역경제 붕괴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신한울원전 3, 4호기 건설이 중단되면서 울진경제는 그야말로 바닥입니다. 아니 붕괴직전에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경상북도가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드립니다.
  지난 17일 경북도청 광장에서 연안대게자망협회 어민들의 대규모 집회가 있었습니다. 생업 현장인 바다에서 조업을 해야 할 어민들이 도청으로 몰려온 이유는 대게 철만 되면 포항을 근거지로 한 560여 척의 통발어선과 기선저인망들이 영덕, 울진의 대게어장까지 진출해 자망어구를 훼손하는 등 불법조업을 해마다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를 포획하는 등 수산자원을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자망어구는 해역의 중·상층에 그물을 투입해 지나가는 대게를 포획하는 반면, 통발은 주로 저층에 투입해 대게를 잡는 관계로 통발을 건져 올리는 과정에서 자망의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또, 통발은 어구 안에 미끼를 넣어 잡는 관계로 암컷 대게의 포획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소중한 대게어장을 황폐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연안자망 대게잡이 어민들의 피해 방지와 대게 등 어족자원 보호를 위하여 자망과 통발 간 조업구역을 명확하게 구분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대게 불법조업의 단속과 처벌 강화, 연안대게자망 어민 피해에 대한 보상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경상북도를 비롯한 관계 부처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다음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울진군의 해상 경계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의 안이한 대응을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2016년 강원도는 삼척 호산항에 LNG 발전소를 건설하였습니다. 건설과 운영주체인 한국가스공사는 가스운반선 항로지정을 위하여, 강원도와 경북도의 경계인 고포항 남쪽 37도 8분 42초까지 어로금지 수역으로 정해 경북 울진의 고포어촌계 마을·협동양식어장 일부를 소멸 보상하였습니다.
  그동안 해상경계는 법률에 의한 명확한 기준이 없고 경계를 설정하는 주체도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동안 관습적으로 경북과 강원도는 육상행정경계인 고포마을을 가로지르는 하천을 기준으로 북위 37도 8분 46초를 해상경계로 해왔습니다.
  자료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참조)
  경북-강원도 해상경계 관련 사진(2장)
(부록에 실음)

  결과적으로 남쪽으로 123m를 더 내려와 경북의 바다가 강원도의 어로금지 수역에 포함되었습니다. 더욱이 통탄할 일은 사정이 이런데도 경상북도의 관련 부서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울진군민을 비롯한 본 의원이 지난해 11월부터 민원을 제기하자 그때서야 실태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강원도 측에 어로금지 수역 지정을 정정하거나 변경을 요청하는 행정행위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강원도 해경까지 이 수역을 그들의 경비구역으로 알고 이 지역에서 조업하는 우리 경북어선들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이 지역에 조업에 나섰던 울진 죽변항 소속 어선 3척이 최근 강원도 해경에 단속되었다고 합니다.
  강원도에 의한 일방적인 조업금지 수역 지정으로 경상북도는 멀쩡한 우리의 바다를 강원도에 빼앗긴 꼴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관용 도지사님, 우리 경북도는 동해안권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21세기 해양시대의 선점을 위한다면서 지난 8일 자로 조직개편을 하면서 환동해지역본부를 설치하고 서둘러 임시청사를 포항에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의 일방적인 조업금지…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수역 지정에 손 놓고 있는 우리 경상북도의 해양, 그리고 수산정책, 이로 인해 멀쩡한 우리 바다를 강원도에 빼앗기고, 이를 모르고 조업에 나선 선량한 우리 어민들을 범법자로 만드는 우리 경북행정, 정말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도지사께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강원도의 일방적 고시를 시정 또는 변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잃어버린 123m의 경북의 바다를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응규  황이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선 의원  존경하는 3백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김응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교육위원회 소속 포항 출신 박용선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작년 11월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가 포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복구하여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범국가적 차원의 총력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지난주 포항제철소 내 사망사고, 밀양 참사로 숨진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드릴 말씀은 지난 11월 포항에서 지진 발생 이후 연일 여진이 잇따르면서 지진에 따른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서 재난 등에 따른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기관 설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은 여진만 600여 차례에 이를 정도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2010년 11월 포항인덕요양원 화재사건, 2012년 9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불산 보관창고의 폭발사고 등으로 인근 주민들은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은 경주보다 강도는 조금 적었으나 주택 파손 등 시설물 피해는 2만 7400여 곳에 550여억 원으로 경주의 5배가 넘는 심각한 자연재난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사상 초유의 대학수능시험까지 연기하였겠습니까?
  이렇게 경북도내 여러 곳에서 지진 등의 재난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재난 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유하기 위한 시설은 매우 빈약한 실정입니다.
  비록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주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고, 15개 시·군 보건소 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재난사고 등에 따른 치료센터라고 하기에는 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15개 시·군 보건소 내에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는 95명이 있으나 정신건강전문요원, 일명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도내 전체 30명에 불과합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과거 5·18민주화운동 등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 당사자와 그 가족들에 대해 스트레스 장애를 치유하기 위해서 2012년 ‘광주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하여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까지 4년간 정부에서 매칭펀드로 지원되었으나 2016년부터는 전액 지방비로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건립 이후 지금까지 약 1만 1860여 명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도 연간 3, 4천 명이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유아, 아동과 같이 자라나는 어린 세대에 대한 심리치료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 극복하지 못한 트라우마는 마음속 깊이 내재되어 있다가 성장기에 가서 돌출행동 장애로 나타날 경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피해지역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교사를 활용하는 등 재난에 대비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재난사고 시 육체적 상처는 치료를 통해 육안으로 그 진척 정도를 볼 수 있지만 정신적 고통은 육안으로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소통과 공감의 장이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값진 치료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도내에서 연거푸 발생한 지진은 자연재해로서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항시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재난으로 인한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재난사고 트라우마 치유센터를 건립하여 지속적·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응규  박용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울릉 출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진복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진복 의원  울릉도·독도 출신 남진복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응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독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의원으로서 비분강개하는 마음으로 일본정부의 독도 관련 상설전시관 개관을 규탄하고 경상북도와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일본정부는 지난 1월 25일 도쿄역과 국회의사당이 가까운 하비야공원 내에 독도 관련 상설전시관을 개설하고 1905년 시마네현이 독도 편입을 결정한 각의 결정서와 독도 강치 어업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방정부인 시마네현에서 조례 제정과 함께 자료전시관을 운영해 왔으나 이제는 중앙정부인 내각 관방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에서 독도전시관을 개관하고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대한민국 정부의 폐쇄 요구도 거부하고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막무가내식 억지 주장을 노골화하고 있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관용 도지사와 정부당국에 촉구합니다.
  독도입도지원센터와 독도방파제 건설을 조기에 추진하고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하루속히 개정되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는 권한이 경상북도지사와 울릉군수에게 위임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는 본 의원이 작년 2월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이미 촉구한 바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추진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 더 덧붙이고자 합니다.
  ‘울릉군’의 명칭을 ‘울릉·독도군’으로 변경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물론 울릉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 등의 관련 절차를 거쳐야겠지만 지방자치법에 따라 자치단체의 명칭을 울릉군에서 울릉·독도군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역겨운 일본의 두 얼굴을 또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아베 총리가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우호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 뒤로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개관하여 일본의 청소년과 국민, 그리고 외국인에게까지 왜곡된 역사인식을 고착화시키려는 악랄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독도 억지주장에 분개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정부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도지사께서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정부를 설득하고 이해시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더욱 힘쓰는 한편 울릉·독도군으로의 자치단체 명칭 변경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에 한반도기가 등장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한반도기에 제주도는 있고 독도는 없다는 것입니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만방에 알릴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므로 독도가 당당하게 제자리에 표기되기를 소망합니다. 관계당국에서는 많은 국민의 염원을 담은 본 의원의 주장을 적극 수렴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응규  남진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네 분 의원님께서 발언하신 내용들이 도정 및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제29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4시 52분)
○의장 김응규  의사일정 제1항 제29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97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12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9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전체의사일정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
  제29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안
(부록에 실음)

2.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 

(14시 53분)
○의장 김응규  의사일정 제2항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김관용 도지사님 나오셔서 2018년 도정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지사 김관용  2018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8년 업무보고 인사말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9일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의장 김응규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김천 오디영농조합법인 전춘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서 방청하고 계십니다.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듣는 순서입니다마는 앞서 도지사께서 보고하신 내용에 대한 세부사항으로써 그 내용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고 속기록에 등재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세부사항 보고는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고 속기록에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2018년도 업무계획(경상북도)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이영우 교육감님 나오셔서 2018년 교육행정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감 이영우  존경하는 김응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약속하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 뜻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평소 높으신 식견과 안목으로 경북 교육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해에도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적·사회적 환경에 맞추어 교육 방법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과학 분야, 특성화고 취업, 대학 진학, 동아리 활동 등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뜻하지 않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순조롭게 복구해 나가고 있으며 포항·경주를 중심으로 내진 보강사업을 올 연말까지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도 대학처럼 원하는 과목을 직접 신청하여 수강하는 제도입니다. 이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범학교, 선도학교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확산하여 2026년도에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남북한의 화해 무드가 조성되는 등 다양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며, 될 수 있으면 많은 학생들이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 교육의 핵심은 창의력입니다. 우리 교육은 학력과 입시의 경쟁에서 벗어나 더불어 활동하고 즐겁게 터득하는 교육, 꿈을 찾아 자신 있게 미래를 열어 가는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교육청은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학생이 꿈을 키우는 교실,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교단,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모두가 감동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금부터 2018년 경북 교육 계획에 대해 세 가지 특색 사업과 여덟 가지 시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4쪽부터 6쪽까지의 일반 현황과 주요 교육 성과는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먼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특색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쪽부터 9쪽까지의 내용입니다.
  첫 번째 특색 사업은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활동 중심 수업의 정착입니다. 교실 수업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수업 전문가를 육성하고, 우수한 수업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수업나누리 포털시스템을 운영하여 학생활동 중심 수업을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특색 사업은 소통, 창의, 도전, 내일의 나를 만나는 1만 동아리입니다. 지금까지 양적으로 성장해 온 1만 동아리를 참여하는 동아리, 함께하는 동아리, 나누는 동아리로 지원을 체계화하여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초·중·고등학생들의 동아리가 1만 2600여 개 동아리가 활동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78%가 동아리에 참여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특색 사업은 고졸 희망시대를 견인하는 경북직업교육프로젝트입니다. 취업 중심 특성화고 육성 및 현장 중심 직업교육으로 고졸 성공 취업시대를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다음은 경북 교육 실행 계획입니다. 먼저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교육 실현입니다. 10쪽과 11쪽의 내용입니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을 실시하고 난치병 학생을 돕는 사랑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심신을 기르는 체육활동을 생활화하고 경북 정체성 교육, 독도 사랑 교육, 통일 대비 교육 등 자긍감을 높이는 나라 사랑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12쪽과 13쪽입니다.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자율화 및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자유학기제를 확대·운영하겠습니다.
  독서 토론 교육으로 생각을 넓히고 상상력과 창조력을 갖춘 과학 인재를 양성하며, 유치원 과정 및 누리과정, 방과후과정 및 돌봄 운영을 통하여 모두가 감동하는 유아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활동 강화입니다. 14쪽입니다.
  학생활동 중심 수업을 정착시키기 위한 여건 조성과 교사 역량 제고에 노력하며, 교육연구동아리 및 교과교육연구회를 지원하여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활동 강화입니다. 14쪽입니다.
  학생활동중심수업을 정착시키기 위한 여건 조성과 교사 역량 제고에 노력하며, 교육연구 동아리 및 교과교육연구회를 지원하여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풍토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교원에 대한 맞춤형 현장지원 연수로 교원의 전문성을 키우겠습니다. 
  넷째,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여건 조성입니다, 15쪽입니다.
  안정적인 수업권 보장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하여 교권을 보호하는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경감시키겠습니다. 관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사립유치원 교사 및 교육실무직원의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 구축입니다, 16쪽입니다.
  안전교육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지진 대비 내진보강사업을 강화하는 등 365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학교폭력 예방활동, 학생중심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급식과 학생들의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무상급식은 1032억의 예산을 들여서 전체 학생의 68%가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섯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학생복지 지원입니다, 17쪽과 18쪽입니다.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공교육 내실화로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활동중심 영어교육과 실용영어교육 강화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며, 특성화고 및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취업률을 70%까지 높여 고졸 취업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과 진로 및 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여 희망을 주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시하고, 저소득층 자녀, 다문화학생, 탈북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쓰겠습니다. 
  일곱째,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행정입니다, 18쪽과 19쪽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교원 인사로 교육력을 제고하고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합리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예산 운영의 자율성 및 책무성을 제고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등으로 재정 운영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며, 감사 내실화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20쪽입니다.
  학교시설 개선,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환경을 조성하며,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소프트웨어교육 등 미래를 열어가는 스마트 소프트웨어교육 및 정보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도서관과 학교를 통한 평생교육 지원에도 노력하며,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경북도민과 함께 명품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응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18년은 교실수업 개선을 선도하는 경북교육이 더욱 알차게 발전될 수 있도록 3만 교육 가족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2018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응규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호 교육정책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듣는 순서입니다마는, 앞서 교육감께서 보고하신 내용에 대한 세부사항으로써 그 내용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고 속기록에 등재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세부사항 보고는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고 속기록에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2018 경북교육
(부록에 실음)

  계속해서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15시 27분)
○의장 김응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제2항 및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51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석순서에 따라 윤창욱 의원님과 장경식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윤창욱 의원님, 장경식 의원님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휴회의 건 

(15시 28분)
○의장 김응규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10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은 교육위원장 선거의 건으로 집행부 공무원이 퇴장한 다음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은 모두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 의장, 고우현 부의장과 사회교대)
      (장내정리)
○부의장 고우현  의원님들께서는 선거 준비를 하는 동안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5. 교육위원장 선거의 건 

(15시 31분)
○부의장 고우현  의사일정 제5항 교육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1월 25일 강영석 교육위원장의 위원장직 사임에 따른 것으로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제2항의 규정에서 상임위원장은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 중에서 무기명투표로 의장 선거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거토록 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인사에 관한 사항으로 질의·토론 없이 무기명투표로 진행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공정하고 질서 있는 선거가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47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우측 투표소에 이상구 의원님, 이수경 의원님, 좌측 투표소에 박정현 의원님, 박현국 의원님, 이상 네 분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 앞에 설치된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선거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이만  의사담당관입니다.
  교육위원장 선거방법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제2항 및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 선거와 같이 무기명투표로 실시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되,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그리고 교육위원장은 교육위원 중에서 선출하셔야 하므로 기표소에 부착된 교육위원회 위원 명단을 참고하셔서 위원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한글로 기재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투표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투표소는 전면 좌·우측에 각각 두 개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투표 순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앞좌석부터 좌·우측 투표소로 나누어 여섯 분씩 호명을 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의석 앞에 설치된 감표위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기표소에 부착된 위원명단을 보시고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반드시 기명란 안에 정확하게 기재하여 명패를 명패함에 먼저 넣으시고,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으시면 투표가 종료됩니다. 
  다음 투표결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결과 명패수와 투표수가 같아야 하나 명패수와 투표수가 다른 경우의 처리방법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개표결과 명패수가 투표수보다 많은 경우는 관례에 따라 투표수보다 많은 명패수는 기권으로 처리하고, 반대로 투표수가 명패수보다 많은 경우는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47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투표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할 때에는 재투표를 하지 않고 유효투표로 하며, 투표결과에 영향을 미칠 때에는 재투표를 실시합니다. 
  다음은 유효표, 무효표, 기권표에 대한 판정기준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유효표는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선출하실 의원 한 분의 성명이 정확히 기재된 경우이며, 무효표는 첫째, 정해진 투표용지가 아닌 경우, 둘째, 성명을 잘못 기재한 경우, 셋째, 2인 이상의 성명을 기재한 경우, 넷째, 투표용지의 기명란 밖에 기재한 경우 등이 해당되겠습니다. 기권표는 투표용지에 아무런 표기를 하지 않은 경우가 해당됩니다. 
  유효표, 무효표, 기권표에 대한 최종 판단은 감표위원이 결정하시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고우현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교육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및 명패함 점검)
  이상 없지요?
      (「예, 이상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투표함과 명패함 점검 결과 이상이 없습니다.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담당관의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이만  투표순서를 호명하여 드리겠습니다.
(15시 39분 투표개시)
      (의사담당관 : 의원 성명 호명)
      (고우현 부의장, 김응규 의장과 사회교대)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응규  의원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 44분 투표종료)
  투표가 끝났으므로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수와 투표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개함)
      (명패수 및 투표수 점검)
  명패수, 투표수 확인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패수 46매, 투표수 46매로서 명패수와 투표수가 일치합니다.
  계속해서 투표결과를 집계토록 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교육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60명, 재석의원 46명 중 조현일 의원 45표, 기권 1표로서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조현일 의원님이 교육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교육위원장에 당선되신 조현일 의원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네 분 감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 의사일정 추가상정의 건 

(15시 53분)
○의장 김응규  방금 조현일 의원님이 교육위원장으로 당선되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새로 선출해야 합니다.
  궐위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및 선임결과보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변경선임을 위해 오늘 의사일정을 변경하여 진행코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변경선임의 건을 의사일정에 추가하여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께서는 교육위원회 회의실로 이동하셔서 부위원장을 선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시간은 청내방송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4분 회의중지)
(16시 8분 계속개의)

○의장 김응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6.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 

○의장 김응규  의사일정 제6항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지식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김지식 부위원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럼 오늘 선임되신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조현일 교육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위원회 위원장(조현일)·부위원장(김지식) 인사 

(16시 9분)
○교육위원장 조현일  안녕하십니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경산 출신 조현일 의원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김응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교육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후반기 동안 교육위원회를 이끄시느라 수고하신 강영석 위원장님의 용단에 후배 의원으로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또 우리 교육위원회 여러 선배 위원님들과 동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부족한 사람이 부위원장에서 위원장으로 승계한 것은 다 우리 60명 도의회 의원님들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우리 의원님들의 뜻에 따라서 앞으로 경북교육이 더욱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소리)
○의장 김응규  의원님께 잠시 안내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김천시 감천면 외안에 우리 오세복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이 방청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 의회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김지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위원회부위원장 김지식  안녕하십니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구미 출신 김지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 그리고 조현일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정말 축하드리고, 저 역시 감개무량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앞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영석 전 교육위원장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의장 김응규  김지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7.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의 건 

(16시 11분)
○의장 김응규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7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인 조현일 의원을 오늘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지식 의원으로 변경코자 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2월 9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2분 산회)


○출석 의원수 53인
  김응규    고우현    장두욱
  강영석    곽경호    김명호
  김봉교    김위한    김인중
  김정숙    김종영    김지식
  김창규    김희수    나기보
  남진복    남천희    도기욱
  박문하    박성만    박영서
  박용선    박정현    박현국
  배영애    배진석    배한철
  안희영    오세혁    윤성규
  윤종도    윤창욱    이동호
  이상구    이수경    이영식
  이운식    이정호    이진락
  이태식    장경식    장영석
  장용훈    정상구    조주홍
  조현일    최병준    최태림
  한창화    한혜련    홍진규
  황병직    황이주
  
○출석 공무원
경상북도
도지사김관용
행정부지사김장주
경제부지사우병윤
정무실장김순견
기획조정실장안병윤
소방본부장최병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이원열
도민안전실장김남일
일자리경제산업실장송경창
자치행정국장민인기
문화관광체육국장김병삼
농축산유통국장김주령
환경산림자원국장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이원경
건설도시국장양정배
동해안전략산업국장김세환
해양수산국장김경원
정책기획관김성학
대변인송덕만
소통협력담당관이병월
감사관허정열
미래전략기획단장이경곤
여성가족정책관정규식
인재개발정책관조흥구
도청신도시추진단장강성익
투자유치실장황중하
농업기술원장곽영호
공무원교육원장이영석
보건환경연구원장김준근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이영우
부교육감전우홍
교육정책국장김준호
행정지원국장윤영태
기획조정관김호묵
감사관조기정
○의회사무처
사무처장        김중권
의사담당관      이만
지방행정사무관  신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