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수산위원회회의록

(임시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일시 2019년 11월 7일(목)장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회의실
(10시 53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수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역현안 등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14일간 실시하게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는 도정 주요시책의 추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 및 정보로 활용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수집한 자료와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의 도정 추진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건전한 정책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첫 번째 수감기관인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의 최홍집 연구소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고 도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그리고 실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야 하므로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선서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님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와서 증인선서를 낭독하고 나머지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선서서를 쥐고 오른손을 펴서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본 위원회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는 일괄 취합해서 연구소장께서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11월 7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소장  최홍집
f연구실장  류영현
○위원장 이수경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직원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입니다.
  제312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의 업무보고에 앞서 연구소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소개)
  존경하는 이수경 농수산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평소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저희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소관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과채류 신품종 육성과 안정생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드리면서 2020년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소관)
(부록에 실음)

  이상 2020년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와 제출된 감사자료 등을 참고해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주시고 답변은 핵심을 잘 파악하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우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춘우 위원  소장님 고생 많습니다. 답변 누가 합니까?
○위원장 이수경  소장님.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제가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소장님, 참외 쪽에 전문가시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앉아서 하세요.
이춘우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참외연구소 계시는 직원들 중에 참외 쪽에 전문가분들이 많이 계시죠?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이춘우 위원  자체 연구소에서 근무 오래 하신 분들 계시잖아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이춘우 위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인데 참외 쪽에 대한, 지금 저희들이 업무보고 책자도 잘 봤는데 단편적으로 나와 있는 것만 다 나와 있는데 장기적인 계획이 있습니까, 참외 쪽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위원님 말씀하시는 장기적인 계획은 저희들이 두 가지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품종에 관련된 것은 민간 육종회사가 한 네 군데 이상 해서 품종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시판되는 품종들 개발하는 데도. 또 거기에서 만든 품종들을 상당히 전체적으로 재배를 많이 하고 있고 해서 저희들이 품종 쪽에서는 틈새로 들어갈 수 있는, 아까 보셨던 소과종 참외, 기능성 참외에 중점을 두고 저희들은 연구개발을 해서 품종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민간하고 겹치는 일반 참외 부분에서는 저희들 인력이라든지 경쟁력이 좀 떨어져서 특화된 쪽에다가 포인트를 맞춰서 운영을 하고, 또 그다음에 생산기술개발 쪽에서는 스마트화가 핵심이라고 보고 현재 재배하고 있는 악성 노동력이 많습니다. 포복 재배하는 데 들어가서 하는, 숙여서 하는 노동력, 착과하고 수확하고 하는 이런 모든 노동력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형태의 노동력을 개선하는 연구, 그래서 그게 스마트 농업하고 관련을 지어서 참외생산에 조금 더 노동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쪽에다가 연구를 해나가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사실 소장님 비단 지금 참외과채류연구소뿐만 아니고 모든 연구소가, 또 모든 농업이 경북 23개 시·군에 특화되어서 하는 과일, 채소, 그다음에 축산, 다 전 분야에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들이 갖고 있는 게 노동력은 젊은 인구가, 젊은 농부가 계속 점차적으로 조금 조금씩 들어오는 추세지만 기존에 갖고 있던 인력들은 전체 다 연세가 높거든요. 높고 기존에 자기들이 고수하던 농업방식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그렇다면 저희들 연구소에서 해야 할 부분은, 각 연구소 다 마찬가지입니다. 연구소에서 해야 할 부분은 10년 후에, 20년 후에 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량으로 출하되었을 때 만약 고품질을 어떻게 생산할 것이며, 또 농가 컨설팅을 어떻게 해서 농업에서 살아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주는 게 우리 연구소의 첫 번째 목적이 아닐까, 물론 우리 소장님 말씀대로 스마트팜, 양액재배, 베드재배 다 이렇게 가야 합니다. 가야 하지만 장기적인 플랜을 좀 가지고 참외 쪽도, 사실 저는 참외 쪽 잘 모릅니다. 제 지역도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참외 쪽도 물량이 많아가지고 작년에 저희들 현장을 방문했을 때 농협 출하조절센터인가 그쪽에서 보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뒤로 빠지는 것, 또 수량 안 되는, 함양 미달인 것, 이런 부분 많이 있던데 그런 부분에 치중을 많이 해주시고.
  저희들 지금 성주 같은 경우는 작목반이나 연구회가 몇 개쯤 있습니까? 참외 쪽에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작목반이 제가 알기로는 200개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연구회는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연구회도 같이 묶여 있습니다. 연구회 겸 작목반.
이춘우 위원  연구회 겸 작목반 같이 돌아갑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럼 200개 같으면 저희들 여기 실적을 보니까, 농가 현장 민원접수 및 처리실적을 보니까 2019년도 52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연구소에서 현장에 직접 발로 전부 다 밟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거의 대부분 나가서 상담도 하고.
이춘우 위원  직접 가서 컨설팅도 해드리고?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그렇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러면 연간 월별로 여기에 연구소에 와서 상담하고 자기들 애로사항이나 혹여나 기술력이 부족한 것, 이런 부분 묻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세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지금 성주에서 참외 농사를 짓는 분들의 한 80%는 나름대로 전부 다 참외에 대한 전문적인 농업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중에서 새롭게 진입된 생계 농이라든지 귀농하신 분들에 대한 정보들을 지금 저희들이 제공을 많이 하는데 그분들이 직접 오거나 교육을 받거나 하는 횟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그전에 전문화되고 아주 고도의 기술을 가지신 분들은 그다지 방문을 잘 안 하고요.
이춘우 위원  저희들이 소장님, 성주군 기술센터하고 또 읍·면에 보면 상담소 있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이춘우 위원  상담소에서는 각 농업에 대해서 다 하겠지만 성주군 기술센터에서는 참외가지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까? 그런 부분 없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참외연구개발팀도 있고 참외계가 따로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아, 따로 분류되어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이춘우 위원  그러면 그분들하고 우리 연구소하고 지속적으로 미팅을 하거나 아니면 성주군하고 어떤 성과물을 낸다거나 안 그러면 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서 우리 연구소에서 일정 부분 서포터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그런 성과물이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지금 일단은 군하고는 작년만 해도 군수님이 벌써 4번 정도 방문하셔서 군수님이 희망하는 것들이 소과종 참외를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하고 가셨고요. 그래서 중간 중간에 결과를 말씀을 드리고 있고, 센터하고는 저희들이 주기적으로 만납니다. 특히 PLS 대응해서 농가에서 발생되는 문제, 농약 직권등록 시험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거의 주기적으로 계속 만납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만나서 해결하고 같이 현장에도 나가고 이렇게 합니다. 아마 다른 데보다는 훨씬 더 저희들은 군 농업기술센터하고 유기적으로 잘해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러니까 성주군 기술센터 같은 경우는 참외만 하는 것이 아니고 또 거기 참외계가 있다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최적화가 되어 있겠지만 저희들 연구소에서 성주군이 참외가지고 지금 소득 보는 데서 좀 더 볼 수 있도록 서포터를 조금 더 많이 해서 성주 참외가 전국적인 참외가 되어 있지만 해외 수출길이나 이런 부분에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소에서 해야 되지 않겠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저희들 기술사용료 같은 경우에는 기타수입으로 잡아가지고 자체에서 소비를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기타수입으로 잡아서 도에 세입으로 다 들어가게 됩니다.
이춘우 위원  도에 들어갔다가, 그러면 도비에서 배분해서 나옵니까, 안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교부되어서 나오지 않고 세입으로 다 들어가서 세입으로 잡습니다.
이춘우 위원  저희들 여기에서 그러면 세입으로 잡아서 도로 넣으면 끝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이춘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이춘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효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효광 위원  소장님, 4쪽에 보면 참외 양액재배 기술개발이 있는데 토경과 수경, 지금 현재 어느 단계까지 와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재배기술 개발파트를 제가 말씀드리면, 과거 한 20년 전에 양액재배를 그 당시에는 토양선충이 하도 심각해서 선충문제도 해결하기 위해서 양액재배 시험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거의 멈춰 있다가 최근에 들어와서는 스마트팜 적용이 양액재배를 안 하게 되면 제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게끔 양액재배를 하자 해서 작년하고 올해 이어서 이렇게 해오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배지 조건을 잡았고, 그다음에 거기 들어가는 양액 조건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조금 더 구체화되어야 될 사항들이 배지는 배지 양하고 이렇게, 그다음 베지 형태를 블록형태로 갈 것이냐 아니면 트레이 형태로 갈 것이냐 하는 그런 검토도 더 해야 하고, 양액재배도 특히 품종에 대한 당도를 높이기 위한 양액 구배, 그다음에 EC, 농도 조절 이런 것들을 올해부터 새로 더 추가적으로 세밀하게 데이터를 내어나갈 생각인데 지금까지 성적으로는 당도도 14에서 15Brix 해서 토경하고 비슷하고 수량도 비슷하고 대신에 과가 상당히 균일하게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양액재배가 상당히 저희들은 유망하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신효광 위원  그러면 지금 이런 기술들이 언제쯤, 어느 정도 완료가 되어서 농가에 보급은 언제쯤 될까요? 계획하고 있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이것도 지금 지난번에 군수님 오셔서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올해하고 내년에 2년만 더 거치면 양약재배의 기본기술은 확립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게 저희들이 참외 재배기술은 훨씬 더 앞서 있는 농가가 많습니다. 그리고 또 이 양액재배를 원하는 농가가 몇 농가가 있습니다. 그쪽을 통해서 앞으로는 기술개발을 공유하면서, 실제 농가에서도 하고 우리도 하고, 농가에서는 우리보다 다른 방식의 재배를 하고 이렇게 해서 서로 정보를 교류하면서 빨리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효광 위원  예,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고.
  어차피 참외도 스마트팜 형태로 가야 되는데 그래야 생육과 재배 환경 관리에도 훨씬 더 유리하고 생산량이라든지 모든 것이 더 나아질 것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베드 형태로 앞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싶은 게 그래야 젊은 층들이 참여를 하게 되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지금까지 어르신들이 농사짓는 방식으로 허리를 수그려서 짓는 농사는 젊은이들이 잘 안 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능률도 떨어지고. 이런 베드 형태로 가더라도 하우스 규모에 따라서 하는 획일적인, 좀 규격화된 그런 것도 같이 검토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조금 전에 들어오면서 전시해 놓은 참외를 봤는데 길쭉한 참외를 껍질째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청송 같은 경우에는 껍질째 먹는 사과가 있는데 껍질이 두꺼우니까 식감이 안 좋아져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맞습니다.
신효광 위원  껍질이 얇아지면 저장이 짧아져요. 이런 것은 참외 같은 경우는 어떻게 돼 있는지, 그다음에 당도라든지, 또 껍질째 먹게 되면 잔류농약도 생각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지금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현재 소과종 참외품종을 개량을 할 때 소과종 자원을 수집하고 과 형태는 작게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소과종일수록 깎아 먹으면 먹기에 상당히 불편한, 큰 참외도 깎아 먹기에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 깎고 그냥 먹을 수 있도록 하자라고 육종 목표를 추가했습니다. 작년, 재작년부터 그렇게 새로 출발을 했습니다. 껍질을 얇게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자원을 도입해서 그 형질을 집어넣어야 되고 하는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지금 과형은 갖췄지만 껍질째 먹는 참외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고요.
  그 대신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저장성의 문제, 그다음에 두꺼울 경우에는 식감이 떨어지는 문제, 이런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 나가고 있는데, 이것은 저희뿐만 아니라 민간의 육종회사도 여기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서로 공유하면서 같이 개발해 나가도록 하는데, 저장성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얇을수록 저장성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문제도 같이 고민하면서 가급적 빨리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신효광 위원  저장성 문제, 당도 문제, 잔류농약 문제, 이런 것을 검토를 해서, 깎지 않고 그대로 먹는 방법이 소비를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생들, 어린애들, 수입과일은 먹기 쉽잖아요, 그렇지요? 우리 사과도 마찬가지로 깎아 먹으라니까 소비량이 자꾸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 한 번 더 중점을 두고 연구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신효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진 위원님.
김성진 위원  소장님과 모든 직원분들이 참외‧딸기 연구를 많이 해 주신 성과를 살펴보면서 한편으로 든든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격려의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소장님께서 답변하시면서 스마트농업 쪽으로 장기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스마트농업이 한편으로는 반드시 가야 될 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농가의 농업 규모나 시설, 또 거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가격, 또 소득의 관계상에서 보면 스마트농법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적용을 해야 비용과 소득이 맞아 들어갈까 하는 것이 제 생각에는 굉장히 관건이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대형 쪽으로, 그러니까 앞서가는 스마트농법을 소규모 농가에 적용할 때는 굉장한 문제점이 있을 것 같으니까 소장님께서 앞으로 농가에 지도를 할 때도, 기술개발을 하실 때도 비용과 소득의 관계를 같이 깊이 고민해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반드시 고민해야 될 일이라고 보고요.
  또 한 가지, 유전자원을 확보해 계시는데 이 부분을 말하자면 보존하고 유지시켜 나가는 부분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저희들이 농촌진흥청하고 공동으로 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종자 갱신도 하고, 또 새로운 자원을 수집해서 평가도 하고, 그 와중에 여러 가지, 흰가루병 저항성이라든지 어떤 특성이 있으면 그것은 또 별도로 선발을 해서 품종육성 소재로 활용을 하고,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저희들이 종자를 생산하거나 하는 대부분은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일괄 보관하고 저희들은 공유하면서 쓸 수 있고요. 거기에 있는 자원을 우리가 다 가지고 와서 다시 평가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센터로 보내서 거기에서 보존하고 하는 것은 거기에서 총괄책임을 하고. 그러면 과채류연구소에서는 한편으로 독립적으로 자원을 가지고 있고 보존을 해 나가고 하는 부분은 혹시 검토를 하신 적이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저희들이 독립적으로 하는 것들은 품종육성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소스, 그다음에 저희들이 별도로 외국에 부탁해서 가지고 오는 소스들은 별도로 충분히 검정을 하고, 자체에서 활용도가 조금 떨어진다 싶은 것들은, 물론 자원을 자체 보관도 다 합니다, 떨어지는 것들은 유전자센터에 다시 입고를 시키고, 이런 과정을 거치고요. 그런 과정들 중에는, 저희들이 금년에도 나이지리아 쪽에서 새로 자원을 받아서 보유하고 있는데 충분히 활용성이 있는 것은 자체 보관하고 자체 평가도 다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센터에 보존을 위해서 맡기면 그 자원들은 우리나라 전체가 공유를 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처음에 우리가 자원을 기증을 할 때 ‘나만 쓰겠습니다.’ 하고 보관하는 방식도 있고, 하나는 이 자원을 우리나라에 오픈해서 ‘필요한 사람 쓰게 하셔도 됩니다.’라고 허가를 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중요한 자원은 자체에서 보관하고 있지만 종자는 개인적으로 해 나가고, 또 중요한 자원은 진흥청에서 요청을 할 때 ‘이것은 우리가 지금 계통 육성 중이니까 외부 다른 기관에서 만약에 필요하다고 요청이 오면 저희들의 허락을 받고 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자원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농업자원 부분은 국가 간의 경쟁도 될 수 있고, 또 그 자원의 중요한 가치가 충분히 인식되니까 특별히 연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잘 수용해서 우리 도가 지켜야 될 자원은 명확히 지켜주십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김성진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김성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창석 위원님.
박창석 위원  군위 출신 박창석 위원입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오늘 군위의 딸기를 제공했는데 아주 식감도 좋고 맛있어서 기분이 썩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그 얘기는 하지 않고.
  어쨌든 WTO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는, 농업의 국제적 환경이 아주 위중하다. 그래서 그런 국제적 환경이 불어 닥치기 직전에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수출 경쟁력이 있는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딸기를 수출하는 나라가 몇 군데나 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어제 제가 자료를 받았는데, 2018년도 기준입니다. 현재 전체적으로 16개 나라로 수출을 하고 있고 주요 수출국은 동남아입니다.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일본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래서 딸기는 지금 현재 수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봅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박창석 위원  지금 현재 딸기는 토경재배, 수경재배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박창석 위원  토경재배와 수경재배의 비중은 어느 정도 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2009년도 예상 자료로는 6000㏊ 정도가 재배되고 있고, 그 중에 2000㏊정도가 수경재배로 한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토경재배는 계속 면적이 줄어들고 있고 수경재배는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지금 한 30%가 수경재배…
박창석 위원  작년에도 보니까 딸기품종을 새바람, 알타킹, 금홍, 오로라, 품종을 개발했네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박창석 위원  이것은 수경재배입니까, 아니면 토경재배입니까? 다 같이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다 같이 할 수가 있습니다. 방식은 어떤 형태로도 가능하고, 단지 저희들은 수경재배 쪽에서 계통을 육성하고 선발해 왔기 때문에 수경재배에 더 최적화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창석 위원  수경재배의 장점이 뭡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토경의 약점이 바로 토경에 있는 병하고 연작 장애 문제가 토경에서 많이 문제가 되고 있고, 거기다가 작업환경이 되게 열악합니다. 참외처럼 수확하고 할 때 엎드려서 하는 작업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 수경재배 같은 경우는 서서 작업할 수 있는 것이고 양분‧수분 관리를 정밀 제어가 가능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토경보다는 적어도 1.5배에서 2배까지 더 수량을 낼 수가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수경재배의 단점은 뭡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하우스 200평 한 동을 지으려면 한 4000만 원 정도로 초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토경재배에서 수경재배로 전환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런데 국제경쟁력을 갖춘 농사를 지으려면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맞습니다.
박창석 위원  많이 연구해 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수경재배에서 배지 문제 있잖아요? 배지 문제가 나중에 사용하고 난 이후에 환경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배지 중에 일부가 약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지만, 특히 코코비트라든지 이런 것들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특히 소독해서 재생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영향이 안 미치는 쪽에 저희들도 배지를 검토해서 그쪽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하여튼 나중에 처리 문제에 이상이 없도록 잘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알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리고 싼타 품종이 2009년에 개발이 된 것 같고 알타킹이 2017년에 육성이 시작이 됐는데, 보급이 늦게 이루어진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싼타 품종은 저희들이 개발한 다음에 품종을 보급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만 워낙 국가에서 설향이라는 품종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또 2개의 재배환경을 보면 설향이라는 품종을 재배하기가 조금 편리합니다. 병해에도 조금 더 강하고. 그쪽이 유리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훨씬 더 재배를 많이 했고, 싼타라는 품종은 병해에 조금 약한 면도 있고 관리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그 대신에 설향보다 조금 더 빨리 수확할 수 있어서 초기 수확하면서 수주를 더 많이 올릴 수 있는 이러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농가도 상당히 많고, 또 그 이후에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재배기술 매뉴얼을 개발해서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품종 보급이 지연됐고요. 또 이 품종은 사실은 품종 자체가 해외에 기술이 이전되어서 중국 쪽에서 많이 심고 있는 그런 품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알타킹은 지난해에 품종 등록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공급이 되는데, 아까 얘기했다시피 작목반을 구성해서 1.4m 정도 시범사업 들어가고 해서, 올해 면적이 2.2㏊ 정도의 분량이 들어갔습니다. 이게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내년부터는 대대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저희들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알타킹하고 싼타의 차이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싼타는 아까 전에 말씀드렸지만 당도가 설향보다 좋고 경도가 단단해서 수출에 적합한 품종이고, 알타킹은 과일이 모양이 참 예쁘게 빠집니다. 싼타에 비해서 모양이 훨씬 예쁘고, 또 향도 좋고 해서 지난해 소비자 평가에 의하면 최고로 치는 것이 알타킹이었습니다. 그래서 알타킹이 앞으로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런데 싼타 수출실적은 왜 이렇게 줄었습니까? 계속 줄었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수출은 경남에서 거의 한 8, 90% 진행을 하고 있는데, 수출전용 품종이 충청남도에서 만든 매향이라는 품종입니다. 매향 품종이 수출 공정상 수확하고 전처리하고 포장하는 과정에 거의 매뉴얼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싼타는 매뉴얼상으로 맞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만든 금실이라는 품종도 마찬가지입니다. 매향은 60% 정도 빨갛게 됐을 때 수확을 하고 나머지 저장기간 동안에 포장도 하고 유통도 할 수 있는데 싼타는 다 익은 상태에서 수확을 하다 보니까 유통체계가 잘 안 맞아서 바이어들이, 별도로 체인을 안 만들면 그쪽에 적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이 부분은 별도로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창석 위원  많은 연구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종묘는 직접 보급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작년까지 저희들이 시‧군센터를 통해서 필요한 양을 주문을 받아서 센터로 넘겨주는 형태를 취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묘가 제대로 공급이 잘 안 돼서 대량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올해 저희들이 종묘업체 세 군데를 통해서 통상실시를 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김천에 있는 업체, 성주에 있는 업체, 경기도에 있는 업체에 실시를 해서 거기서부터 묘를 생산을 해서 공급할 수 있도록, 물론 저희들도 그중에는 일부를 공급해 나가고, 묘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좀 확장을 시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묘 보급주수가 2017년도에 3551주, 2018년에는 1470주, 2019년도는 47만이 됐는데, 딸기는 종묘가 잘 안 되면 병이 들어서 못 쓴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던데, 하여튼 안정적인, 건강한 묘를 잘할 수 있도록, 또 국제경쟁력이 있는 그런 품종을 잘 연구해서 농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수고하셨습니다.
  한창화 위원님.
한창화 위원  예?
○위원장 이수경  한창화 위원님? 임무석 위원님 먼저 할까요?
임무석 위원  소장님,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많은 연구를 하신 것을 먼저 노고를 치하를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시고요.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춘우 위원께서도 일부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과채류연구소가 참외 주산지인 성주에 지금 자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임무석 위원  성주가 참외 같은 경우에는 전국의 한 70% 정도, 그렇지요? 또 전역의 한 85% 이상을 경북이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성주군에서도 참외를 완전히 성주군의 중점육성 품목으로 해서 혼신의 힘을 다 쏟고 있다고 봐도 안 되겠습니까, 그렇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맞습니다.
임무석 위원  그런 가운데 연구소가 성주에 자리하면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관계 설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참외를 주로 생산하는 성주가, 저희들은 어차피 연구소도 성주에 위치해 있고 그래서 군하고는 여러 가지로 긴밀하게 해 나가고 있으면서, 반면에 인근의 고령, 칠곡, 김천도 꽤나 많이 참외농사를 짓습니다. 그래서 그곳과 연계를 해서 움직이려고 연구를 많이 합니다. 지금 현재 교육생도 그렇고 학생들도 그렇고 컨설팅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는 시‧군을 굳이 따지지 않고 활동영역을 넓히고, 또 핵심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성주군하고 긴밀하게 협조를 하고, 특히 저희들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하고 관계를, 유대 강화를 해서 군의 참외농가들한테 여러 가지로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그렇게 소장님은 생각을 하시고, 또 그렇게 업무를 추진하고 계신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임무석 위원  상당히 좋은 말씀인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참외연구소가 우리 도 산하기관이지만 농업에 모든 행정력을 쏟는 성주군에 위치한 과채류연구소는 사실 성주군의 산하기관이다. 그럼 성주군이 한 70% 정도의 전국 참외를 생산하는 기관이니까 그런 각오로, 또 그런 생각으로 같이 협력 관계를 해야 서로 간에 마찰이 안 생기고 이견이 안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임무석 위원  지금까지 이견이 없습니까? 서로 잘 되고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저희들이 조금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모자란 점도 있고…
임무석 위원  연구소의 설립목적은 어쨌든 간에 품종개발, 또 기술보급, 이런 데 중점을 둬야 되고, 또 지방자치단체, 군이나 기관들은 재배하고 홍보하고 교육하고 이렇게 해서 서로 손발이 맞아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소장님이 좀 더 적극적으로 업무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소장님께서는 연구소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각오가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제가 작년 1월 23일 자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 오겠다고 자원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첫 발령을 성주연구소로 받아서 한 3, 4년 동안 참외 연구를 하다가 기술원 본원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애정이 다른 데보다 많이 있습니다, 첫 발령지이고 해서.
  다시 돌아오면서 두 가지 작목을 동시에 해 나가는 기관이기 때문에 작목에 대한 안배, 또 작목에 대한 장기 비전, 이런 것들을 되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딸기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15개 품종을 만들었고 그중에 대표품종이 4개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급‧확대에 되게 신경을 많이 써서 올해부터 점차적으로 보급‧확대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특히 수출 관련해서 저희들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품종육성도 수출에 맞는 품종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참외 같은 경우에는 품종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기적으로는 틈새에 들어갈 수 있는 참외품종을 만들자. 주력은 민간회사들이 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재배환경 개선, 스마트팜 적용, 이런 쪽에 조금 더 길게, 앞으로를 준비하는 연구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많이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하여튼 그것은 소장님의 포부이고 자랑입니다. 연구소를 어떻게 앞으로 육성하고 이끌어 가시겠다는 자랑이고, 하여튼 답변 고맙고.
  두 번째,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직원 소개를 할 때 공업직렬이 소개가 되더라고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임무석 위원  공업직렬이 이 연구소에 왜 배치가 돼 있습니까?
○위원장 이수경  소장님이 답변을 하기가 어려우면 본인이 직접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 보세요.
남영숙 위원  당사자가 누구십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담당자가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이수경  예.
박창석 위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장 이수경  본인 소개부터…
○주무관 이민호  저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 근무하는 이민호입니다.
  우리 연구소 내에 시험‧연구시설이 많기 때문에 그 안에 기계라든지 이런 것이 많아서 공업직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그런데 아까 소개할 때, 별다른 뜻은 아니고 어쨌든 간에 전문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이 연구소에 와 계시는데 아까 소개할 때는 예산 담당을 한다 그러더라고요, 예산 담당. 그리고 서류를 보면 올해 예산 집행률이라든지 예산의 진행 과정이 상당히 미흡하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혹여 직렬이 다른 분야에서 근무를 하게 돼서 업무 추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물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위원님,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직렬 문제…
한창화 위원  잠깐만요. 지금 감사위원께서 지명을 해서 감사를 하는 도중에 원장이 답변을 한다고 그러면 안 되지요.
임무석 위원  본인이 직접 답변하세요.
○주무관 이민호  저는 공업직을 맡고 있지만 예산 업무는 인력이 부족해서 제가 그것을 맡고 있지만 제 고유의 업무는 충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무석 위원  그래요? 하여튼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답변 중에 사실은 업무가 다른 업무를 맡고 있다라고 판단되는데, 하여튼 소장님, 인력이 부족하거나 행정 직렬의 예산을 담당하는 직원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기술원 원장님한테 건의를 드리고, 또 도의 인사부서에도 건의를 해서 정상적으로,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전문적인 인력에다가 업무를 맡기는 것도 그렇게 바람직한 연구소 운영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도 소장님께서 잘 해결을 해서, 직원이 부족하면 부족한 직원을 보충을 받아서 그렇게 연구소의 업무를 추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안희영 위원님.
안희영 위원  소장님, 행감 준비에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천 출신 안희영 위원입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간단하게 질의하고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병해충 방제기술 연구실적을 보면, 물론 2017년, 2018년, 2019년은 올해이니까 빼고, 그 전에도 방제기술을 연구한 것이 많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지속적으로…
안희영 위원  방제기술 한 실적이 현장에 적용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작년부터 병해충 방제는 아시다시피 PLS 때문에 농약잔류 문제라든지 적용 약 제한 문제나 이런 것들 때문에 거의 새롭게 농약 직권등록 시험 쪽에, 과거에 쓰던 것을 갖다가 다시 복원시켜 주는 쪽으로 농약 직권등록 시험에 주로 매진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업무가 주가 됐었고 그 외에 나머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부분 이런 시험이 현장에 가서 동시에 진행되는 그런…
안희영 위원  아니, 방제기술 연구 실적이 현장에 얼마나 적용되고 있는지 연구 안 해 보셨지요? 조사 안 해 보셨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안희영 위원  그럼 뭐 실적 한 것 아무 소용도 없네. 조사 안 해 보셨으면, 그것 연구한 실적이 현장에 적용이 안 되면 연구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연구 실적이 물론 여기 자료에는 2017년, 2018년, 2019년도가 나와 있지만 2015년, 2016년, 그 전에도 계속 연구를 했을 것이란 말이지요, 그렇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안희영 위원  그럼 그 연구 실적들이 얼마나 현장에 적용이 되고 있느냐 안 되고 있느냐 그것 한번 조사를 안 해 보셨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요. 연구는 연구에서 끝났고 현장에 적용이 안 되면 그것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그렇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안희영 위원  그런 면도 한번 살펴보십시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제가…
안희영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소과종 참외를 육성을 하는데 소과종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잘 몰라서 묻는 것입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취지가 사실은 학교급식에 들어가는 과실 중에 토마토가 대표적인데 참외 같은 경우에는 깎아서 하다 보면 금방 변하고 이래서 참외도 소과종으로 만들어서 급식용으로 한번 활용을 해 보자라는 차원에서 애초에 출발했고, 그 이후에 또 다른 목적이 추가된 게 참외를 먹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든 사람들은 사서 깎아 먹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깎아 먹지 않고 거의 안 먹습니다.
안희영 위원  자, 이런 것도 연구를 위한 연구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죠? 연구를 위한 연구를 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이게 진짜 소비자가 선호하는지 안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연구를 위한 연구를 해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들고, 그리고 양액재배 연구도 계속 꾸준하게 하고 계시는데 이건 좋은 일입니다. 잘하시는데 토경재배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안희영 위원  토경재배도 연작피해라든가 여러 가지, 참외가 연작피해가 많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그렇습니다.
안희영 위원  연작피해라든가 이런 걸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연구를 하셔야 합니다. 토경재배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점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안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영숙 위원  소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상주 출신 남영숙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이 계셨습니다만 저희들 결론은 소비자들이 어떤 과일을 선호하느냐, 어떤 품종을 선호하느냐 이런 품종개발이 가장 화두입니다. 그렇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남영숙 위원  저희 상주의 예를 들면 저희 상주가 농산물은 워낙 여러 가지가 전국에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배를 비교를 하면 수출하는 데마다 다릅니다. 국내 내수용, 그다음에 수출용 중에서도 대미라든지 대만이라든지 캐나다라든지 그 지역에 있는, 수출국에 있는 소비자들이 어떤 과일을 선호하느냐에 따라서 저희들이 품종을 맞추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대만 같은 경우는 대과를 선호하지만 캐나다는 굉장히 소과를 선호해서 소과형으로 맞추면서 결론은 농가의 소득이 좀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상주시 자체 예산으로 어느 정도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예산을 지원하고 하는데 우리 참외도 마찬가지로 소과형으로 갔을 때 농가소득이 줄지 않나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저희들이 그 검토를 지금 계속해나가고 있는데 생산성에서 지금 소과종을 하게 약간의 문제성이 있지 않을까, 한 주에서 수확할 수 있는 개수가 무한정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한 과가 300g, 350g짜리하고 500g짜리를 비교하면 전체 무게에서 많이 주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남영숙 위원  대과가 훨씬 수익성이 높잖아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그래서 소과종을 개발하면서 저희들 제일 고민했던 것이 그 부분이고,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소과종에 들어있는 특수한 기능성 물질들을 저희들이 계속 탐색을 해나가겠습니다. 그 부분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남영숙 위원  그런 방향이 아니면 소과 농으로 갔을 때 농가소득도 감소가 되고 또 이렇게 아무리 우리가 선호형의 품종을 개발을 해도 실질적으로 농가나, 농가에서 생산을 안 하면 소비자가 그 품종을 가까이할 수 없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가 좀 필요하실 것 같고요.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소비자들이 이제는 과일을 막 한 접시 많이 먹는 시대는 아닙니다. 식후 디저트 정도의 개념이지 옛날처럼 과일이 귀해서, 그런 것에 대한 품종개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인 건의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중점관리 10쪽에 참외형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이 나와 있는데 이제 젊은이들이 농촌에, 농업에 종사해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은 뭡니까? 인력도 가장 적게 들면서 스마트팜 영농 시스템으로 가줘야 하는데 참외는 어느 정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까? 우리 성주에는. 대표도시 아닙니까, 그렇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참외가 일반 다른 작목, 특히 파프리카나 토마토에 비해서 스마트팜 적용기술 개발이 상당히 처져있는 상태입니다. 그 원인 중에 하나가 대부분 직립해서 키우는 것들은 관리상에 상당히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또 겨울에 난방을 하는 것과 같이 맞물려 있고.
남영숙 위원  많은 비용이 들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성주참외는 가장 저비용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가온 없이 보온만으로 재배하는 것이고, 또 포복재배를 하다 보니까 상당히 그렇고 토경재배 하다 보니까 적용하는 기술들이 상당히 처져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지금 1세대형이라고 스마트팜 기술이 제공된 것들이 주로 작업 편리성입니다. 환기, 측창 환기 개폐하고 그다음에 CCTV 모니터를 달아서 내부의 생육 모니터링을 하고 그다음에 물관리, 여기에 약간 추가적으로 기술들이 들어가 있고 이런 축에 들어가 있습니다.
남영숙 위원  최소한 인력을 좀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시스템으로 가야 우리 농가가 소득이 증대될 것 아닙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맞습니다.
남영숙 위원  그래서 저는 존경하는 임무석 위원님 지적대로 우리 경상북도 전역에 농촌지역이 많습니다만 참외 이러면 성주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 상주도 보니까 참외를 생산하는 농가가 성주에서 계신 분들이 저희 지역으로 이사를 오셔서 맛있는 참외를 생산하고 계십니다만, 그 지역 고유의 특화작물만큼은 그 지역과 인근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적인 지원을 그런 식으로 유도가 되어야 한다는, 그래서 참외 이러면 경상북도 전역에서 재배가 되고 감 이러면 저희 청도하고 상주입니다만 온 구석구석 재배되는, 물론 농가에서 재배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만 행정에서 기술지도 하고 그다음에 유도할 때는 이런 어떤 지리적 기준을 좀 정해주는 것이 맞다. 그런 지적을 좀 드리겠습니다. 드리고, 비단 우리 연구소만의 문제가 아니고 기술원장님도 계시지만 이런 전반적인 문제가 우리 경북이 너무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난립되어 있는 것에 대한 개선을 좀 했으면 하는 걸 더불어 지적을 드리고, 여기만큼은, 성주 참외만큼은 소과를 생산하든 그다음에 껍질째 생산하든 성주 중심으로, 우리 도가 지원을 하든 군에서 지원하든 새로운 품종 개발하는 데 정성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알겠습니다.
남영숙 위원  그다음에 저희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한두 가지 지적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한눈에 다 들어오기 때문에 지적을 드리기 좀 그렇습니다만 12쪽에 저희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 전체예산 대비 집행액이 너무 부실하고 잔액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시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조금 설명드리면 저희들이 이번에 관리사 건축하고 온실 건축이 늦게 진행될 여러 가지 여건이 있었습니다. 토양토도 있고 형질변경 문제들이 있어서 그 내역이 조금 지연되는 바람에 집행이 늦어졌습니다.
남영숙 위원  소장님,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사유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50%도 집행률이 안 되는 데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데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드리고요. 행정운영경비 정도는 거의 예측 가능한 경비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영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좀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남영숙 위원  그다음에 저희들이 이번에 친선교류로 몽골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가장 부러웠던 게 어마어마한 땅덩어리가 부러웠는데 땅의 환경은 굉장히 척박한 환경이더라고요. 그래서 32쪽에 마지막에 보면 유통 딸기, 참외, 양파 품종을 몽골에 생산성 향상 연구를 하신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런데 성과 내용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어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지금 몽골하고의 공동연구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었고 특히 저희들이 맡고 있는 참외·딸기 이쪽은 대학하고 처음에 연구가 진행되다가 이걸 현장에 적용하자 해서 작년·재작년 2년간에 걸쳐서 농가하고 직접 저희들이, 또 옴느고비사막 쪽에다가 농사를 지어서 그쪽에 평가를 한번 받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소규모고 그냥 시험장이었다면 작년하고 올해 수준에는 농가에 직접 보급해서 대규모로 들어가는 그런 단계에 있습니다. 품종이 지금 딸기하고 참외지만 참외 같은 경우는 생육기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한 두 번 수확하면 추워서 못 재배하고 딸기는 그쪽에는 사실 여름 재배용으로 들어가는 게 좋겠는데, 그런 문제 이외에는…
남영숙 위원  제가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는 내용은 그쪽에 울란바토르시의, 시의회의 의원들하고 저희들 교류를 하면서, 워낙 척박한 땅에 농산물들을 기후가 다른 것을 정착시키는 기술만큼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영농기술에 대해서 전수받고 싶어 하는 열의가 대단하세요. 그런데 검토하시고 연구하시다 보면 가고 없고 가고 없고 이런대요.
  그래서 물론 투자 대비 여러 가지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실적이 어느 단계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워낙 대한민국의 영농기술이 뛰어나지 않습니까? 특히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고 제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우리 딸기, 참외, 양파뿐만 아니라 울란바토르시하고 그다음에 몽골이라는 나라에 우리 대한민국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거기에 있는 많은 기술자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하는 이런 기술제휴가 있으면 그다음에 우리가 몽골에 협력할 수 있는 많은 사업들의 기반이 조성될 것 같다는 그런, 이번에 저희들이 교류를 통해서 느꼈고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있지만 농업에 관련해서는 그런 희망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단계가 어느 정도 모르지만 몽골에 우리 재배기술을 정착할 수 있는 부분을 연구를 좀 더 많이 해주시기 당부말씀을 드릴게요.
  그다음에 33쪽에 육성품종 국외 기술이전이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저희들이 로열티를 받고 있는 나라가 어느 어느 나라입니까? 여기 과채류연구소에서.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지금 중국에 나가 있는 스페인 계열의 ‘유로세밀러스’ 중국지사를 통해서 중국에 지금 재배 기술이전을 했는 데서 주로 해외에서 기술이전은 거기에서 받고 있고, 올해 국내 업체들이 브라질에 나가서 재배하겠다고 해서 기술이전을 한 것이 있고 그다음에 중앙아시아 쪽에 카자흐스탄하고 우즈베키스탄 쪽에 나가서 한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런 업체를 통해서 저희들이 기술 수입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영숙 위원  실제로 저희들이 기술이전한 이 딸기들이 현 농가에서 생산해서 그 나라에 그야말로 과일로 지금 호응을 받고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지금 중국만, 예. 지금 나가 있는 게 중국은 꽤나 오래되었고 중국에서는 지금 상당히 늘어나 있고 한데 그 외 다른 나라는 올해 했기 때문에 올해부터 모종이 늘어난…
남영숙 위원  ’17년부터 로열티로 가격 자체는, 기술 이전비는 많지 않습니다만 이런 것들을 토대로 그만한 기술이전과 우리 대한민국의 농업기술을 전수를 하는 계기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고요.
  아까 저희들이 간단하게, 들어오기 전에 간담회장에서 우리가 대한민국에서도 성주가 최고지만 저는 이 대한민국 참외가 세계 시장에서도 얼마든지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까 과채류로 분류되면서 중국시장에 수출이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을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조금 놀라웠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장애가 있는지, 수출을 할 수 있으려면 어떤 벽을 뚫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법적인 근거라든지 아니면 우리 농가에 문제가 있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분석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가능한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영숙 위원  결국은 우리 연구소의 존재 이유는 우리 농가가 새로운 품종들이나 현 품종들을 재배를 해서 부자농가 되게 하는 것이 저희들 포커스입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고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지적드린 것에 대한 것은 조금 연구·검토하셔서 보고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알겠습니다.
남영숙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남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준열 위원님.
  12시가 넘었네요. 짧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우리 각 연구소마다 한두 명씩 인원이 모자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참외연구를 위해서 열심히 임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참외연구소에서는 참외 말고 딸기도 같이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딸기를 한 겁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애초에 과채류시험장으로 있으면서 참외가 주가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한 10년 전쯤 해서 고령이 딸기 전문 생산지역입니다. 그래서 고령 쪽에서 딸기연구를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차피 과채류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외하고 딸기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까 조금 전에 이야기하신 몽골에 시험 재배하고 기술이전 하는 것도 좋지만 32쪽에 보시면 농진청과 2009년부터 ’19년까지 농업생명자원관리 사업이 이제 끝나는 겁니까? 이렇게 되면.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계속 진행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김준열 위원  그러면 참외하고 멜론도 같이 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김준열 위원  저는 멜론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참외하고 유사하고 그리고 소득에도 아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물로서, 그리고 또 특히 구미에서 멜론을 지금 많이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멜론 쪽에도 향후에 기술 내지는 농가들의 소득을 위한 그런 사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당부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사업내역에 10쪽을 보겠습니다. 12쪽도 마찬가지고요. 아까 존경하는 남영숙 위원님께서 예산 관련해서 말씀하셨는데 보조사업과 자체사업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금 보조사업에 집행이 1억 2400이 되고 3억 7500이 남았습니다.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이 아까 이야기하신 온실하고 그 사업입니까? 관리동 사업입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맞습니다.
김준열 위원  여기에 지금 관련해서 26쪽에 2019년 관리사 신축공사사업 4억 4200만 원 이걸로 보면 되는 겁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지금 관리사가 거의, 온실은 준공이 이번 주에 되고 관리사도 11월 25일에 준공이 됩니다. 그러면 집행이 되면 크게 문제없이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렇게 집행내역에서 집행액과 잔액이 현저하게 많이 남은 경우에는 주요 집행내역에 좀, 여기다가 기재를 해주시고, 뒤에서도 이 현황에 대해서 제대로 좀 제시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보시기 좋게.
  그리고 특히 이런 경우에는 지금 금액만 나와 있어서 11월 24일에 완공예정인데 공정률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도 기재해주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공정률이 얼마나 되어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지금 온실 개축은 준공이 내일모레 하니까 다 되었고, 관리사 문제는 내부 시설공사를 들어갔기 때문에 아마 한 일주일이면 웬만큼은 정리가 다 될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 부분이 제대로 명기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예산도 맞지가 않고 이게 지금 자체사업이 12억 4300, 보조사업이 5억이 되어 있는데 이게 뒤쪽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집행내역이나 세부내역이. 이런 부분은 향후에는 이런 부분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스터’가 무슨 뜻입니까? 마이스터 과정을 한다는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중앙에서 지금 농업인 교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게, 하여튼 농업전문가를 양성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준열 위원  이것 어느 나라 말입니까? 마이스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최고경영자를 육성하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고 작목별로 다 있습니다. 특히 참외를 저희들이 하는 이유는 참외가 전국에서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니 마이스터가 어느 나라 말입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독일어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확실합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상북도에서 농업, 말씀하실 때 농업 최고전문가 과정을 우리가 교육을 시키고 우리가 대외적으로 그런 훌륭한 분들을 배출해내는 그런 과정을 왜 어느 나라 말인지도 잘 모르는, 철자도 잘 모르는 이런 말을 굳이 써야 하는가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우리 곽영호 원장님도 마침 와계시기 때문에, 이게 국가적으로 통일해서 이 명칭을 써야 하는 건지 아니면 경상북도에서 별도로 ‘최고 명인’이라 할 수도 있고 ‘명장’이라고 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 말이 좋은 말이 많은데 딱 들었을 때 알 수 있는 그런 말이 좀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분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합한 예우를 받고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싶은데 곽영호 원장님,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장 이수경  예, 원장님 답변해주세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마이스터 부분은 지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전국적으로 품목별로 우리나라에 있는 사과, 복숭아, 포도, 참외, 딸기, 모든 부분에 전문가 양성을 하고 또 최고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이 과정 이름을 마이스터 과정이라고 해서, 이 용어는 앞으로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한테 맞는 우리 용어를 쓸 수 있도록 건의도 해보고 농정국 분야하고도 협의를 하고 그렇게 해서 맞춤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농산물을 지키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정작 최고의 명인을 지키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 명칭을 사용을 못 하고, 안 하고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검토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김준열 위원님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3선 한창화 위원님 오늘 많이 참고 계시는데 짧게 한 말씀만…
한창화 위원  오늘 감사장의 분위기로 봐서는 감사받는 태도가 아닙니다. 배석하신 원장님 앞에도 명찰이 있고 우리 감사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셔야만 저희들이 구분을 할 수 있는데, 또 진행과정에서 우리 증언을 올리는데 옆에서 대답하고 하는 그런 자세는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짧게, 빨리하라니까.
  참외농가나 딸기농가 영농일지를 작성하는 퍼센티지가 몇 퍼센트 됩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검토를 못 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알아보고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걸 농기원에서 옛날에 하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러면 거의 없다고, 없습니까? 거의.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없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중간 중간에 교육을…
한창화 위원  이거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참외과채류연구소에 스마트팜이라는 시설이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현재 지금 연동 형태로 하나 갖추고 있고 새로 하나 짓고, 이 상태입니다.
한창화 위원  그것은 시설 자동화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스마트팜.
한창화 위원  스마트팜 맞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한창화 위원  그 안에 프로그램화되어 가지고 데이터베이스에 의해서 전자동으로 되고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초보 수준입니다. 1세대 초보.
한창화 위원  그것은 그냥 시설 자동화입니다. 스마트팜이라는 개념을 시설자동화하고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연구원에서. 성주의 참외 수준은 이 연구소에 달려 있습니다. 연구소 하나만 보면 참외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다시 돌아갑니다. 빅데이터 수집 지금 뭘로 하고 있습니까? 하고 있는 것 하나도 없지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실측지에 참외 생육에 관한 것들, 원숙도에 관한 것들은 다 데이터로 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럼 표준재배 매뉴얼을 한다, 지금 어느 게 최적 조건이다. 머릿속에만 다 있지 그것 데이터화되어 있는 게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작년·올해 2년 차하고 3년 차까지 저희들이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한창화 위원  현장에 영농일지도 없고 현장에 어떤 그런 토론회나 간담회 개최한 것도 없는데 그런 데이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스마트팜을 연구소에서 운영을 한다면 그런 자료가 나올 텐데 그것도 없고.
  자, 여기에서 그걸 따질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 기술원 감사 때 그걸 이야기하고요.
  여기에 제대로 된 스마트팜 시설, 우리가 소위 말하면 파일럿 설비나 데모설비라고 하는데 그런 것을 갖출, 설치할 의향이 있습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시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예, 적극적으로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참외의 수준, 연구소에 스마트팜 그걸 설치하느냐 못 하느냐가 대한민국 최고의 성주 참외의 수준을 갈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딸기 수출실적 갈수록 막 떨어져요. 원인이 뭡니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위원님, 아까 잠깐 언급했는데 우리 품종에 대한 수출 체계를 별도로 잡아야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매향’하고 같이 움직여서는 늘어나지 않겠다는 이런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아니오, 지금 행정사무감사자료 33쪽에 보면 수출 대상국 홍콩 등 3개국에 나와 있는 게 있어요. 거기에서 처음에 402t, 257t, 60t이잖아요. 그런데 매년 지금 감소하잖아요. 그 이유가 뭡니까? 딱 하나만 이야기하세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지금 우리가 적극적으로 수출에 노력을 안 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창화 위원  위원장님, 류영현… 직책이 어떻게 돼요?
○연구실장 류영현  연구실장입니다.
한창화 위원  연구실장 답변을 들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이수경  예.
한창화 위원  원인이 뭡니까? 직함·성함 대고요.
○연구실장 류영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연구실장 류영현입니다.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이수경  예.
○연구실장 류영현  제일 큰 이유는 경북에서 딸기 수출에 대해서 경남처럼 철저하게 품종을 준비한다거나 아니면 농가에 지원하는 정책사업들이 경남에 비해서 좀 모자라지 않나 제 나름대로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금 소장님께서 답변하셨듯이 ‘매향’이나 경남에서 개발한 ‘금실’ 품종은 정책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사항인데 경북에서 개발한 ‘싼타’ 품종은 수출 전문 관련, 재배농가에 정책적으로 개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단 경영비 부담이, 경남에서 개발한 금실에 비해서 경영비 부담이 있으니까…
한창화 위원  됐습니다, 그 정도면 됐습니다.
   원장님, 들으셨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한창화 위원  결국은 우리가 아무리 좋은 품종을 만들어놓아도 정책적으로 지원해 주는 게 없으면 결국은 다른 품종으로 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 유념하시고 시정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2020년은 참외를 생산한 지가 50년 되는 그런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의 50년을 평가하고 또 앞으로 백 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에 우리 과채류연구소와 성주군, 참외 농가들이 좋은 어떤 데이터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더 전념해 주시기를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과채류연구소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소장님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질의·답변 내용은 정리하여 감사종료 후 3일 이내에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현장시찰을 하겠습니다. 감사일정에 따라 오후에는 농업자원관리원과 동물위생시험소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22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이수경    이춘우    김성진 
  김준열    남영숙    박창석 
  방유봉    신효광    안희영 
  임무석    한창화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이성호
전문위원이진영
○피감사기관 참석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소장최홍집
연구실장류영현
○기타참석자
농업기술원
원장곽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