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경제위원회회의록

(임시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일시 2019년 11월 7일(목)장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회의실
(17시 36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현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내지 제50조와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재단법인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마케팅 기반 강화 등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전창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서 그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문제점과 시정·개선할 사항을 발굴하여 의정활동에 반영코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사를 받는 관계직원 여러분께서는 진솔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동료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는 감사와 더불어 건설적인 정책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그리고 선서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거나 위증할 때는 관계 법률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원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서 기립하여 왼손으로 선서문을 들고 오른손은 선서자세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원장께서 개별 서명한 증인선서문을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증인선서는 감사위원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3백만 도민에게 선서한다는 생각으로 엄숙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11월 7일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원장  전창록
본부장  이석희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경북일자리종합센터장  남상조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동부지소장  이명하
북부지소장  김민교
○위원장 박현국  수고하셨습니다.
  사실대로 증언하겠다고 선서한 바와 같이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장께서는 간부소개와 업무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입니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계시는 경상북도 기획경제위원회 박현국 위원장님, 이종열 부위원장님, 김대일 위원님, 김득환 위원님, 남진복 위원님, 도기욱 위원님, 박권현 위원님, 박영환 위원님, 윤승오 위원님, 이칠구 위원님, 황병직 위원님께 존경과 아울러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국내외 경기침체 및 저성장으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은 내수 및 수출 부진, 자금난 등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청년 유출로 우리 경북은 지방소멸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진흥원은 지방소멸 시대를 대비하여 2만 7000개 중소기업의 지원과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그리고 도시청년의 농촌유입 유도 및 자립기반 마련 등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것도 현실이고 이 부분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전 임직원이 성실히 준비를 하였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부족한 점도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냉철한 전문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고견을 주시면 저부터 지침으로 삼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박현국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이 자리를 빌려…
이종열 위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는 게 어떻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러면 직원들만 소개를…
○위원장 박현국  잠깐만요.
  위원님들, 유인물로 대체하는 데 찬성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간부현황은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주요업무보고(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관)
(부록에 실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알겠습니다.
  그러면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국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청할 위원님들은 자료요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열 위원님 자료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종열 위원  예, 자료요청하겠습니다.
  먼저 경북청년·기업매칭 협력사업, 그다음에 청년취업 미래 첨단기술 인력 양성, ’18년도, ’19년도 사업 추진실적, 예산 집행내역을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진흥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예치현황, 이자, 금고 선정 과정의 회의록 등 이렇게 일체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자료 받은 것 중에 입찰 및 수의계약에 업체 소재지가 다 빠져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19년도만, 자료 중에 업체 소재지 자료요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현국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자료요청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중에도 자료요청은 가능합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칠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칠구 위원  이칠구 위원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 확인만 할게요. 
  지난 10월 23일 자 모 경제신문을 보니까 마찬가지 도 행정종합감사에서, 워낙 타이틀이, 뭐라고 나왔느냐 하면 ‘경북경제진흥원, 불법 비상임감사 채용·성과급 지급 등 비리백화점’이라고 이런 타이틀로 해서 쭉 나왔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우선에 비상임감사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재임을 했어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2017년 10월 6일부터 2019년 10월 6일까지 근무했습니다.
이칠구 위원  기한이, 얼마나 했어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2년간 근무했습니다.
이칠구 위원  2년간 했어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칠구 위원  2년간인데 수당지급은 1년 반 정도밖에 안 되던데, 총 3120만 원하고…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아닙니다. 1주에 2회 근무하셨고 하루 근무하실 때 30만 원씩 해서 1년에 2800만 원씩 2년간 지급…
이칠구 위원  지급한 금액을 보면요, 실질적으로 그 감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신분을 거론할 필요가 없으니까, 원래는 일주일에 한 번 출근하게 되면 30만 원, 일주일에 2일 간 출근하도록 되어 있고, 그렇게 되면 2880만 원이 맞는데 실제 지급한 금액은 3120만 원 지급한 걸로 나와 있어요, 언론에 보면. 중요한 건 아닙니다마는 금액은 맞을 거예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두 번씩 출근했냐 하는 거예요, 그것도 아니고.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출근하셨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런데 신문의 내용을 빌리자면, 언론에서 나온 부분들이 감사내용이나 정확한 데이터 없이는 잘 안 해요. 그런 부분들이 그런 것도 근무를 하지 않고, 그리고 또 비상임감사 그 사람 자체가 전혀 전문성도 없고 대상도 아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보세요. 실명을 거론할 필요도 없잖아,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비상임감사의 위촉은 2017년 10월 6일 자로 이루어졌고, 제가 2018년 10월 19일 자로 왔습니다. 그래서 근무 시작 전에 그분이 위촉이 된 상태였고, 사실 상황들을, 자격의 적정성 여부라든가 근무규정의 준수 이런 부분들을 제가 좀 더 세심히 살폈어야 했는데 살피지 못했습니다. 다음부터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러니까 원장님 오시고 난 다음에 얼마 정도 근무를 했지요? 올 10월에 퇴직을 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한 1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이칠구 위원  1년 정도 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칠구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부임하시자마자 바로 내용을 파악한다는 건 어려운 건데 이 정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 원장님 취임하고 난 다음에 몇 개월이 지나면 업무파악이 이루어질 것 아니에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칠구 위원  이렇게 비상임이사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고 채용 당시부터 시작을 해서, 현재 지급한 내용을 보면 거의 고정급으로 지급한 것과 똑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에 그런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사전에 원장님이 헤아리셔서 사전에 조치를 취했어야 됐는데 그런 부분이 소홀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지적하신 부분 유념해서 앞으로 그런 부분이 없도록…
이칠구 위원  그리고 성과급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과급은, 거기를 빌리면 나눠먹기식으로 이렇게 집행이 됐고, 그다음에 계약직에 대한 성과급 지급은 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그런 내용도 인정하십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인정합니다.
이칠구 위원  그러면 나눠먹기식은 구체적으로 어떤 거예요? 여기 안 나와 있기 때문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저희가 고과 등급을 배정하기는 했지만, 그 배정에 따라서 사람들한테 줬지만 실제로는 고과 등급에 관계없이 N분의 1로 해서 저희가 그냥 나눠 썼습니다. 자의적으로 나눴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런데 성과급을 지급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봅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일 잘하는 사람은 더 주고, 구체적으로 조직의 성과를 올리기 위함입니다.
이칠구 위원  생산성 제고지요,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정확한 목적은 그건데 그 중요한 성과급을 그렇게 기준도 없이 지출을 하고, 그다음 또 계약직은 완전히 제외시키고, 몇 년도부터 그랬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게 2019년 8월 성과급 지급까지 그렇게 진행이 됐습니다.
이칠구 위원  계속 그렇게 해 왔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러면 원장님 오셔서 그 내용은 다 파악을 하고 있었네,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래서 저희가, 2018년 8월까지 그렇게…
이칠구 위원  그 이후에는, 작년 몇 월에…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2018년 8월까지…
이칠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원장님 취임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10월 19일 자로…
이칠구 위원  10월 19일 자입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칠구 위원  본부장님.
○본부장 이석희  예.
이칠구 위원  본부장님은 언제 왔어요?
○본부장 이석희  ’17년 3월이었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러면 본부장님은 내용 다 알고 계셨겠네요?
○본부장 이석희  예, 저희들이 성과급을 등급평가해서 등급을 매겨서 개인들한테 다 지급을 했습니다. 지급을 했는데 동료들끼리 같이 고생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하위직을 배려해 주는 차원에서 임의대로 직원들끼리 상의해서 배분을 해서 지원해 준 상황이 됐습니다.
이칠구 위원  여기 나온 기사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한번 보세요.
○본부장 이석희  예.
이칠구 위원  ‘국고보조사업 참여자로서 업무수행에 따라 보상금을 받았다는 사유로 정규직원 2명에게 배당되는 성과급을 일단 이들 계좌에 입금한 후에 전액을 회수 조치하고 다시 나머지 정규직원들이 나눠먹기식으로 배분해서 지급을 했다.’ 맞습니까?
○본부장 이석희  그건 강요가 아니고 받는 사람끼리, 자기들끼리…
이칠구 위원  본부장님.
○본부장 이석희  예.
이칠구 위원  이 사실이 맞느냐고요.
○본부장 이석희  예.
이칠구 위원  강제로 하든 자의적으로 하든 간에 법을 위반했잖아요.
○본부장 이석희  예,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있을 수 없는 얘기 아니에요?
○본부장 이석희  예, 죄송합니다.
이칠구 위원  저는 기사를 보고 오늘 와서 질의를 해야 되겠다 생각하면서 성과급이 사실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본부장님이 인정하시는 부분은 사실 있었던 일이다, 그렇지요? 
○본부장 이석희  예.
이칠구 위원  ‘연구수당마저도 목적 외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회계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다.’ 이렇게 나왔어요. 이게 온 인터넷에 다 떴어요. 알고 있지요?
○본부장 이석희  예.
이칠구 위원  이 신문뿐만이 아닐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본부장 이석희  아닙니다. 최근에 포항지역의 경제신문에, 그 한 군데에만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리고 지금 정원이 몇 명이에요, 원장님? 현원이 몇 명입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현원 65명에 정원 60명입니다.
이칠구 위원  정규직이 몇 명이고 계약직이 몇 명이에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정규직 40명에 비정규직 25명입니다.
이칠구 위원  정원이 얼마예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정원은 60명입니다.
이칠구 위원  그러면 그것 합하면 얼마예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65명입니다. 그런데 비정규직은 저희가 정원으로 할 때는 치지 않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럼 비정규직은 무한정으로 해도 관계없어요? 2017년도에 14명이 오버됐고 ’18년도에는 17명, 2019년 현재도 16명이 오버되어 있는 게 맞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오버라는 게…
이칠구 위원  정원, 임의 채용한 게 그렇다는 얘기예요.
  원장님, 여러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만 전부 다 일일이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제진흥원이 언제 태동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1997년에…
이칠구 위원  그러면 몇 년 됐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21년쯤 됐습니다.
이칠구 위원  20년간 이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어 왔다는 것을 이 하나로 볼 수가 있는 겁니다. 뒤에 뭐 하십니까? 자, 보세요. 정말 이래서 비리의 온상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이것뿐만 아니고. 우리 경상북도 산하에 있는 모든 기관들이 이러한 큰 문제를 안고 있다는 데서 본 위원은 상당히 개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원장님 새로 오셨고, 물론 그전에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취임하신 지가 1년 넘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그리고 또 바뀌었잖아요, 지사님도 바뀌었잖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칠구 위원  바뀌었으면 그 자리에서 정말 소신을 가지고, 감사가 10월에 있었지요? 언제 있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7월에 있었습니다.
이칠구 위원  7월에 있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칠구 위원  그럼 취임한 지 얼마나 됐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때 한 8, 9개월 됐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러니까 그 기간 정도 되면 그런 문제들은 몇 개월 동안에, 임기가 몇 년이에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3년입니다.
이칠구 위원  3년 같으면 업무파악을 빨리 하시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그러면 그걸 찾아내고, 본부장이나 다른 직원들은 뭐 했어요?
  본 위원의 지적했던 부분 외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존경하는 동료위원들께서 다 지적하시겠지만 최소한 새로 취임하신 원장님의 당시 각오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거든요, 사무실에 가서 했던 얘기들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칠구 위원  그래서 그런 초심을 잃지 말고, 지금 현재 사전에 정말 제대로 된, 정말 독한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것은 다른 어떤 걸 다 떠나서 이걸 계기로 해서 우리 경제진흥원이 새로 태어난다는 그런 마음으로, 그런 각오로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서 개선하고, 또 조직을 환골탈태한다는 그런 의미로 해서 제대로 좀 해 주기를 주문드립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원장님, 각오를 한번 말씀해 주세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사실은 저도 그 기사를 보고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부끄러웠고…
이칠구 위원  그 기사는 인정을 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다 인정했습니다. 다 인정했고, 그중에서 감사에 대한 부분은 제가 액션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과급하고 채용에 대한 부분은, 성과급은 올해 성과급부터는 저희가 등급제로 해서 냉정하게 등급에 따라서 성과급을 지급했고, 채용에 대한 부분도 9월 채용부터는 저희가 지속적·상시적 업무에 대해서는 정규직 채용을…
이칠구 위원  금년도 9월이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금년도 9월.
이칠구 위원  2019년도 9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정규직 채용은 줄여가고 있고요. 어쨌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느끼고 말씀하신 대로 다시 한번 더 초심으로 돌아가서 환골탈태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국  이칠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종열 위원  영양 출신 이종열 위원입니다.
  원장님,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두 번째, 그동안 업무는 많이 파악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 파악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종열 위원  삼성에 임원으로 계셨기 때문에,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충분히 잘했다고 봅니다. 경제진흥원의 설립목적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 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그런 단체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런데 지금 그 본연의 업무를 다 하고 있다고 봅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다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열 위원  어떤 쪽에서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사실은 가장 큰 게 지금 현재 보면 중소기업의 가동률이 저희가 한 72% 정도 됩니다, 대구·경북지역이. 기업들이 어렵다는 것이고, 도 기업들이 어렵다 보니 청년실업률이 지금 한 4.1%, 고용률이 40.1%로 실업률, 고용률이 다 전국보다,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고 고용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결과로 봤을 때 저희가 무엇을 했다고 이야기하든 간에 사실은 현실을 보면 저희 노력들이 부족합니다.
이종열 위원  그것은 시대적인 흐름이니 경기가 많이, 내수경제가 어렵고 대외적으로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니까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는데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방금 말씀했듯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 경쟁력 강화 이쪽에 주력을 해야 되는 게 원의 설립목적이라고 보는데,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본 업무 말고 수탁업무가 너무 많이 늘어나요. 인정하십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일부분…
이종열 위원  일부분이 아니고 연간으로 따지면 예산이 엄청납니다, 수탁업무의 예산이. 제가 자료 보니까 ’17년도에 한 230억 이상, 75건, 또 ’18년도에는 더 늘어나서 290억,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다음에 올해 ’19년도에는 거의 배 가까이 490억대로 수탁업무가 늘어났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러면 이것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국내 경기가 어렵고 중소기업 환경이 어려워서, 일자리 창출하기가 어려워서 여러 가지 했다고 했지만 본연의 업무 말고 수탁업무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수입을 내기 위해서 수탁업무를 많이 하다 보니까 본연의 업무가 소홀했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원장님?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당연히 지적하신 부분이 저희가 유념해야 될 부분이고요. 다만 조심스럽게 설명을 드리면 아까 얘기하신 대로 저희가 많이 늘어난 업무 중의 하나가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이라는 부분에 예산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이라는 것이, 중소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사실은 자금, 판로, 사람의 문제입니다. 그 사람의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수탁사업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흔쾌히 받아들였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늘어난 원인입니다.
이종열 위원  그중에 지난 ’18년도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던 내용이지만 본연의 업무, 방금 지적했듯이 본연의 업무 말고 중소기업의 업무 말고 농산물 관련해서 경제진흥원에서 업무를 맡아서 ‘사이소’, 사이버부터 해서 여러 가지 업무를 지금 현재 같이 겸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아, 그것은 지적하셔서 저희가 작년 말을 기준으로 해서 다 떼었습니다.
이종열 위원  어디로 줬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농수산물유통교육진흥원이라고 그래서 새로 생긴 쪽으로 다 넘겼습니다.
이종열 위원  예, 잘하셨습니다. 내가 그것도 확인해 보니까… 그외에 지금 농업 관련해서 농식품유통과, 농업정책과 이쪽에서 수탁업무가 많아요. 전통주 활성화 산업, 농산물 전자상거래, 올해 ’19년도에도 사업실적이 있는데?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사업을 저희가 넘기기로 한 것은 작년 말에 결정이 됐는데 유통교육진흥원 설립이 조금조금 늦어지면서 업무들이 공식적으로 넘어간 게 6월 30일 자로 넘어가다 보니까 일부가 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종열 위원  지금 남아 있다는 말씀이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리고 정책기획관실에서 넘어온 새경북포럼…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세계…
이종열 위원  새경북포럼.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종열 위원  그다음에 경북도청신도시 권역별 발전포럼, 이것은 안동MBC에서 하고 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러면 이것을 수탁 받아서 다시 수의계약을 해서 위탁을 준 겁니까? 어떻게 됩니까? 맞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종열 위원  원장님, 내용을 이해 못 하십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내용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저도 이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 결국은 이게 정책기획관에서 해야 되는 일인데 집행부에서 하기가 부담스러워서 경제진흥원으로 이 사업을 수탁 줬지요,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저희가 수탁을 받았습니다.
이종열 위원  받았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종열 위원  그러면 예산이 새경북포럼 같으면 9000만 원, 그다음에 경북도청신도시 권역별 포럼에 대해서는 예산이 1억입니다,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1억인데, 실질적으로 수의계약은 어떻게 했습니까?
  아니, 잠깐만, 이것 물품 구매도 아니고, 이벤트행사 주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이걸 수의계약했잖아, 그렇지요? 그런데 규정에 보면, 어차피 진흥원에도 회계법이 있지 않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종열 위원  얼마 이상은 입찰을 해야 되고 얼마 이하는 수의계약을 한다는 규정이 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2000만 원 이상은 저희가 입찰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이 사업비가 전부 다, 새경북포럼은 9000만 원, 그다음에 신도시 권역별 사업은 1억인데 이것은 전부 수의계약 처리되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제가 그 계약사항은…
이종열 위원  아니, 언론사 것인데 원장님, 모르고 있어요? 다 아시면서 모르는 척 하고 있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아닙니다. 업무협약 형태로 처리했는데 그것은…
이종열 위원  이 진행과정이 어떻게 됩니까? 어차피 이 예산은 꼬리표가 달린 예산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이것이 업무협약 형태로 보통 넘어오는데요. 넘어올 때 도에서 언론사와 미리 업무협약이 된 상태에서 저희한테 오기 때문에…
이종열 위원  그렇지요, 엄밀히 말하면 심부름만 하는 것이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저희가 할 수 있는 절차가 별로 없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냥 심부름만 하는 것이잖아요, 그렇지요? 맞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고개를 끄덕임)
이종열 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심부름만 하는데 왜 여기 수수료를 떼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거기도 어쨌든 저희 직원들이 다 나가서 기본적인 행사의 진행상황이라든가 내지는 특히 식사라든가 이런 수행사 같은 것들을 선정해서 저희가…
이종열 위원  방금 직원이 거기 동원된다고 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종열 위원  경제진흥원의 본연의 업무가 중소기업 활성화하고 지원인데 방금 직원이 거기 나간다고 했지요? 나갔기 때문에 당초예산 새경북포럼 9000만 원, 북부도시포럼은 1억인데 나가는 대신 새경북포럼은 당초예산 9000만 원인데 7800만 원에 수의계약을 했고, 맞지요? 그다음에 경북도청신도시 권역별 포럼은 1억인데 8796만 1000원에 계약이 되었어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 직원이 몇 명이 나갔는지 모르지만 1200만 원 새경북포럼, 그다음에 경북신도시포럼은 여기에도 한 1200만 원 정도 수수료가 나왔네요? 이것 횡포 아닙니까? 본연의 업무를 제쳐 놓고 이 수익사업에 열중하기 때문에 중소기업 지원이 정상적으로 안 되는 것이에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인정하십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지금 ’17년도에 75건, ’18년도에 75건, ’19년도에 81건입니다. 무려 수탁금액이 490억이에요. 그래서 아까 본 위원이 시작하기 전에 자료 요청한 것 중에 지금 현재 경제진흥원의 재무제표 상태를 보면 현금하고 현금성 자산이 850억 가까이 예치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85억입니다.
이종열 위원  85억입니까? 아닌데요. 예, 85억, 맞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85억이 되어 있고, 기금 예금이 한 50억 정도 예치가 되어 있어요. 어떻게 출자‧출연에서 이렇게 한 135억 정도의 예산이 현금으로 관리가 되고 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중의 많은 부분은 임대보증금입니다.
이종열 위원  임대보증금이 1년에 얼마쯤 됩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30억 정도 됩니다.
이종열 위원  30억, 그러면 도에서 1년 운영비 얼마를 받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1년에 10억 정도 받습니다.
이종열 위원  10억 좀 넘지요? 10억 조금 넘잖아요. 그렇게 해도 현금을 한 130억 정도 가지고 있는데 출자·출연에서 현금자산이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50억은 저희가 초기에 출범할 때 여러 기관에서 주었던 초기 기금이 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0억 정도는 임대보증금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건물도 가지고 계시고 매년 10억 가까이를 계속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제 돈이 이 정도 있으면 독립채산으로 해서 홀로서기 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사실은 지금 저희가 도에서 받는 돈이, 수수료가 한 2.7% 정도 됩니다. 2.7%에서 나오는 돈이 한 15억 정도 되는데 저희 진흥원의 사업을 하는 그 친구들은 사업비에서 인건비를 받지만 저라든가 여기 본부장이든가 이 공통 사람들의 인건비 자체가 사실은 2.7% 수준으로 아직은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출연금을 받고 있는 것이고, 만약에 도에서 이 수수료를 현실화해 준다면 저희도 자립한다는 명목으로 출연금을 안 받을 생각이고, 그다음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현금자산이 너무 많아서 이런 부분들은 사실 펀드라든가 내지는 투자조합 같은 것들을 만들어서 도내에 있는 스타트업들을 조금 도와주려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예, 제가 아까 자료 요청을 했는데 자료가 지금 안 들어와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느 은행에 얼마가, 단기예금인지, 장기예금인지, 중기인지, 예치가 된 것이 정확하게 지금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만 그러면 이것을 임의적으로 어느 은행에 예치하고 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제가 관여하지는 않고 다만, 제가 주는 지침은 가장 이자를 많이 주는 데에 넣으라고 해서…
이종열 위원  견적을 받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견적을 받아서 그 실무자가 결정을 합니다.
이종열 위원  그러면 제가 아까 자료 요청한 것 중에 현금예치금고의 자료를 제가 요청했는데 아마 그 금고를 선정할 때 회의록이 아마 있을 것이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종열 위원  그 자료를 아까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것을 보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보충질의 때 확인을 해 보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한 130억 정도의 현금이 예치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임대수입이라든지 수탁사업에 대한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결산해서 다시 사회에 좀 환원하고 돌려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계속 이렇게 몸집만 키워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렇게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지금 수탁 수수료가 연간 얼마 정도 됩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2.7%로 해서, 예를 들어서 아까…
이종열 위원  그러면 아까 500억 잡으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500억 잡으면 12억 5000만 원 정도 됩니다.
이종열 위원  수수료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어떻게 보면 영리법인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왜 그러냐 하면 아까 원장님 말씀했듯이 이미 사업자가 협약이 되어서 예산이 꼬리가 달려서 내려오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한번 수탁을 함으로 해서 다시 위탁을 주면서 수수료가 10% 이상씩, 수수료가, 현재 예산이 지금 계속 남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것은 잘못되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기관에서 하지 못하는 그런 것을 언론사에서 선도적으로, 포럼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하면 나름대로의 어떤 수익계산을 맞춰서 예산을 확보해서 매칭, 도의 예산과 시·군의 매칭 예산을 가지고 하는데 여기에서 한번 대행을 거쳤다고 해서 수수료를 그렇게 쉽게 쉽게, 관행적으로 봤을 때 이것은 상행위지, 기관으로서 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동의하십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동의합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에는 저희가 수수료를 안 받는 것들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평균 2.7%라는 이야기는 10% 받는 것도 있지만 사실은…
이종열 위원  그런데 언론사에서 수수료 받는 것 보니까 경제진흥원이 대단하네요. 언론사에서 가만히 있습디까, 10%나 떼이는데?
      (웃음소리)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부족한 것은 보충질의 때 제가 하고요.
  지금 ’19년도에 수의계약하고 입찰된 내용들을 제가 죽 훑어 봤어요. 소프트 쪽으로는… 저도 하드 쪽에 충분히 행사 시행도 해 봤고 여러 가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산출내역을 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그냥 찍어서 대충 봐도 현수막 값만 여기에서 집행한 것이 한 업체에 2530만 원이 지출이 되었네요, 현수막 값. 여기 실무자가 계실지 모르겠지만 현수막 1장 주문하면 얼마 줍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5∼10만 원 사이라고 합니다.
이종열 위원  10만 원짜리 없어요. 그것은 사이즈가 기본이 6m에, 폭이 12m가 기본입니다. 6m에, 10m, 가로세로. 여기는 얼마 합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6만 원 정도 한답니다.
이종열 위원  6만 원이면 굉장히 비싸게 주고 있는데, 하여튼 지금 현재 제가 일일이 다 파악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대충 이렇게 봐도, 현수막 한 회사만 해도 2500만 원 정도가 지출되었는데 찾아보면 더 많겠지요.
  그래서 이 말씀은 지금 여기에 기준이 없어요. 입찰을 하고 수의계약을 한 기준이, 아까 2000만 원 이하는 수의계약이고, 2000만 원 이상은 입찰인데 여기에는 5000만 원, 6000만 원도 수의계약이 되어 있고 기준이 없어요. 분명히 기준이 있을 것인데 제가 시간이 되면 별도로 이 자료 요청을, 다시 빼서 별도로 보고를 한번 받겠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알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아까 말씀드렸지만 새경북포럼도 협약에 의한 어떤 수의계약이라든지 이 기준이 있어요? 그렇게 집행해도 되는 기준이 있습니까, 원장님?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없습니다.
이종열 위원  없지요? 지금 이것이 다 불법입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원장님께 지적을 드릴게요.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자료 요청을 한 것이 들어오면 나중에 보충질의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국  이종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영천 출신 박영환 위원입니다. 
  지금 정규직, 계약직 직원채용 현황을 보면 지금 2017년도, 2018년도, 2019년도, 처음으로 정규직원을 3명 뽑았네요? 올해 3명 뽑은 것이 맞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올해 정규직 3명 뽑았습니다.
박영환 위원  보기에는 어떠신지, 언론에서는 상당히 경쟁률이 치열해서 이야기가 좀 있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닙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기사는 그렇게 났었습니다.
박영환 위원  지금 경제진흥원에 나름대로 경쟁력을 높이려면, 물론 계약직원이라서 그렇다는 말씀은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계약직을 뽑으셔서 지금 현재 정규직 전환을 하시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박영환 위원  그래서 2017년도에 7명, 2018년도에 5명, 2019년도에 1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박영환 위원  이 정도 같으면 사실은 정규직으로 많은 인원을 뽑아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100% 공감합니다.
박영환 위원  계약직으로 들어오셔도 업무가 다들 탁월하시겠지요, 열심히 하시고. 그래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었겠지만 그래도 형평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기한다면 정규직으로 확충을 하는 것이 맞다. 동의하십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정말 동의를 하고요. 저희가 지금까지 사실은 수탁사업 위주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이 수탁사업이 향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불안한 마음에 계속 비정규직으로 뽑아서 정규직 전환하는 그런 프로세스로 갔는데 저희가 올 9월부터는, 앞으로는 100% 정규직으로 뽑기로 이렇게 내부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규직 위주로 갈 것입니다.
박영환 위원  내부적으로 앞으로는 정규직으로 전부 다 이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9월에 뽑을 3명부터 해서 앞으로는 정규직으로 갈 것입니다.
박영환 위원  내년에는 계약직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많이 줄거나 없을 수 있겠네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저희가 작년 비정규직 비율이 한 55%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정규직 비율이 33%이고, 올 연말이 되면 정규직 비율이 80%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쯤에는, 조심스럽지만 80% 이상 정규직 유지를 할 것입니다.
박영환 위원  앞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공정성, 투명성 이런 부분들에 기초해서 또 업무능력 위주의 직원채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 중소기업에 만 39세 미만 청년을 신규채용할 때 2년 고용 의무화 이후에 정규직 전환과 지속 고용이 가능한 그런 조건으로 해서 참여기업의 청년 근로자들한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박영환 위원  그것이 월 200만 원 맞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박영환 위원  지금까지의 실적은 얼마나 되지요? 감사자료에서 찾지를 못하겠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2019년에 408명입니다.
박영환 위원  408명입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박영환 위원  계속 지원을 요청하는 기업들이 많습니까, 어떻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많습니다.
박영환 위원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물론 이런 혜택을 기업체 입장에서는 충분히 볼 수 있고 청년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요즘 경기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지 않습니까? 침체되다 보니까 기존에 그 기업에 근무하시던 기존 근로자들이 혹여나 퇴사를 당한다든가, 이런 인력들로 대체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생각도 한번 해 보게 되는데 그런 경우는 없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사실 일부 그런 경우를 저도 이야기를 듣고 있고요. 또 기존 직원들의 임금이 200만 원이 안 되니까, 이 친구들이 들어가면서 임금의 역전현상이 일어나는 이런 부분들도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박영환 위원  듣고는 있는데 대책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래도 큰 틀에서 보면 사실은 이 정책들을 통해서 기업들의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라든가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박영환 위원  그러면 앞서 지원조건에 해당되는 기업들이 2년 고용 후에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기업인지, 또 지속고용이 가능한 기업이라야 될 것 아닙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박영환 위원  그러면 지원을 해 줄 때에 그런 선정 기업에 대한 이러한 부분들은 어떤 기준을 두고, 이렇게 표시는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런 경우에는 조금 뭐라고 합니까, 사전에 거를 수도 있는 기업들이 눈에 보일 것 같은데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행정의 어려움이 사실 눈에 보인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수치로,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으면 저희가 그런 기업들을 배제하기에는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이 사람들을 가지고 그냥 사람으로 채우려고 생각하지 말고, 기업의 핵심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해라.
  예를 들면 중소기업들은 훌륭한 R&D 인력들을 못 뽑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령 기존에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그 연봉에다가 이 200만 원을 더해서 정말 경쟁력 있는 R&D인력들을 뽑아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사용을 하라고 저희들이 가이드를 해 주고 권하고는 있습니다. 
박영환 위원  회사 측 입장에서는 그런 유능한 인재들이 지금 현재 이 제도를 통해서 취업을 하고 있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박영환 위원  사례는 있지만 다들 그렇지는 않잖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영환 위원  참 취업, 일자리도 심각하고, 기업체들 경기도 실제로 어렵고 여러 가지로 사업 추진하시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마는 좀 더 면밀하게 그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그런 정책들을 펼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경북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에서 도비로 한 20억 정도 예산을 하는데 1인당 연간 100만 원 상당의 복지카드를 지급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추진실적이 아직 시간이 남아서 그렇습니까? 지금 추진실적이 1599명 지급에 그치고 있습니다. 아직 11월, 12월이 남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해 나가는 사업추진 실적이 조금, 액수가 남지 싶은데 단순 계산으로, 100만 원으로 계산을 했을 때입니다.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지금 이 자료는 9월 기준이고요. 지금 저희가 10월 말 기준으로 보면 1778명이 신청을 해서 82명이 나온…
박영환 위원  그러면 여러 가지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남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 소진 가능합니다.
박영환 위원  이것이 상당히 경쟁률도 치열하고 서로 하자고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것이 전반기나 끝내도 끝낼 수 있는 사업인데 여기까지 계속 끌고 갈 사업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경북 청년 해외취업 지원프로그램 있지요? 해외성공지원금 지원해서 14명이 지금 해외취업을 하신 것 같은데요. 어떤 데에 지금 취업을 했습니까? 그것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자료 요청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주로 미국에 있는 식품관련 회사들, 미국 쪽에 대부분 다 취직이 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환 위원  단순근로자입니까, 아니면 정말 인재들이 가는 그런 것입니까?
    (박현국 위원장, 이종열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단순근로자보다는 품질관리라든가 QC라든가 생산관리라든가, 그래서 저희도 항상 단순근로는 안 된다. 뭔가 배우는 게 있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그 친구들이 단순근로면 끊임없이 저희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업체들도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박영환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취업 회사와 급여, 처우 있지요? 일하는 데 있어서 있으면 자료를 좀 부탁드리고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알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더불어서 마지막으로, 대학생 해외인턴지원 이 부분도 같은 맥락에서 한번, 22명이 해외에 있는데 한번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알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거기에 답변할 내용은 혹시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해외인턴 같은 경우도 실제 저도 한번 가 봤었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아진USA라고 해서 우리 자동차부품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아니면 H마트에서도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제가 직접 가서 보기도 하고 만나봤는데 그렇게 근무환경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박영환 위원  만족도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박영환 위원  그래요? 그 부분도 한번…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 부분은 저희가 동영상 찍은 것이 있는데 그 동영상도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이런 식의 자료는 없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자료도 있습니다.
박영환 위원  있으면 하나 주십시오. 하여튼 여러 모로 경제 살리는 데 애쓰시는데 오늘 수고하셨고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대리 이종열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일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일 위원  김대일 위원입니다.
  참 녹록하지 않습니다, 국내외적인 경제사정이라는 것들이. 저희들이 이런 곳에 와서 내용적인 것만 봐도 사실 어려워요. 방법이 없고 이러한데, 아마 전창록 원장님을 또 픽업해서 온 것이 잘해보자고 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도 감사로 인해서 지적된 부분도 사실 많이 있는데 이것은 대부분 전임원장님 계실 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전창록 원장님 오기 전하고, 오고 나서 이후를 저는 구분 짓고 싶은데. 그래도 삼성에 근무하시다 왔기 때문에 그런 노하우라든지 그런 뜻을 펼쳐서 뭔가 해 보라고 해서 모셔왔는데 지금 동안 근무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으면 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일을 추진하고 새로운 뜻을 펼치는데 뭔가 좀 어려움이 있다든지 기존의 경직된 조직을 컨트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제가 온 지 한 1년 15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보람도 있고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업무적으로는 지적하신 대로 좀 답답하고, 가끔 무기력함도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중소기업에 무언가 변화를 줘야 되는데 이야기하신 대로, 구조적인 문제가 많고, 또 뭔가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하기보다는 도에서 수탁사업이라는 것들은 만들어서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시간이 걸리고 하는 그런 부분들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와서 1년 동안 한 것은 가장 크게 우리 진흥원을 바꾸고자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진흥원의 비전, 미션, 사람들 교육시키는 것도 기존에 한 37시간 교육을 했다면 90시간으로 교육시간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지소를 강화하고, 그래서 진흥원 조직을 바꾸고 진흥원 사람들을 바꾸는 데 많은 노력을 했고. 
  두 번째는 작년에 이 자리에 있을 때 김득환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것이 자기는 진흥원이 여기에 있는지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오다 가면서. 그래서 진흥원을 좀 알려야 되겠다. 그리고 사실 우리가 새로운 사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업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사실 사업을 잘 알리기만 해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새바람 행복뉴스’라고 해서 매주 화요일에 1만 명 이상 뉴스를 보내고 권역별 소통간담회라고 해서 사업시책을 설명하고, GEPA로드라고 해서 우리가 현장에 방문을 하는 이런 부분들, 그래서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진흥원을 알리는 데 많이 했고, 그다음에 우리가 기존사업들은 기존에 하던 것들은 잘해야 되지만 거기에다가 현장이라는 관점, 속도라는 관점, 숫자라는 관점을 넣어서 하는 쪽으로 많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김대일 위원  왕성한 활동 잘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셔 오신 거기에 맞춰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많은 사업들에 선택과 집중을 해서 슬림화시킬 필요도 있어요. 내부적인 인원이라든지 감당할 업무라든지 이런 것들은 여기에서 원장님이 오셨으니까 해야 될 그런 부분이고.
  사실 저희들이 감사하는 것 중에 세세히 그것을 가지고, 아까 말처럼 외국에 어떤 진출을 시켰다. 가서 안 보면 모르잖아요. 그리고 수많은 것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도 감사지적제도 있지만 취업훈련을 시키고 목적에 안 맞게 다른 데에 취업을 한 경우도 허다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저희들이 일일이, 세세하게 따지자는 것이 아니고, 정말 조직도 신바람 나는 그런 관료체계, 조직으로 하고. 그다음에 그 사업 자체도 정말 지금 도지사께서 들어오시면서 청년일자리 관련, 출생 관련 여기에 목숨을 걸고 계시는데 거기에 대한 사명감은 좀 가지고 가셔야 된다. 
  앞서도 우리 이칠구 위원님이 지적했지만 오시기 전에 상임감사 건도 있잖아요. 이것 지금 제가 보니까 이사진들 이분들도 좀 교체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김대일 위원  경제진흥원의 모든 정책적인 사업을 진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이사분들께서 사실 자격도 안 맞는, 이사회에서 공고를 내고 비상임감사 채용할 때도 보면 감사경력이 있어야 된다든지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공고를 했잖아요. 그러면 정말 좋은 분이 오셔서 나도 감사를 좀 잘해보려고 하는데 그런 조건을 달아놓고 하다 보면 못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런 자격 없는 사람을 이사회에서 결정을 해서 한 것이에요. 그러니 이사회에서 공동의 책임을 좀 져야 해요.
  그리고 이전에 일어났던 이 사업과 관련해서 비상임감사께서 수당이나 여비 다 받아가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걸러내지 못했다면 손해배상 청구해야 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새로운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보니까 오래 계셨고 늘상 하시던 분들이기 때문에 이 엄중한 시기에 경제진흥원이 나가야 될 어떤 목적한 의식에 부합하지 않다는, 이사회에서 이런 결정들을 계속 해낸다는 자체가, 가장 조직의 상위급에 있는 분들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 부분 분명히 염두에 두시고 우리 과장님도 도청에서 이런 부분은 분명히 문제 제기를 좀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유념하겠습니다.
김대일 위원  아까 말씀했지만 청년일자리 관련 이런 부분에 지금 예산이나 혹은 지사님이 어떤 비중을 굉장히 높여서, 저희들 들어오면서 처음 들어왔던 그것이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예요. 그 부분하고, 청년커플 창업지원 사업하고 결과를 보니까 96팀이 해서 63팀이 완료가 됐다 그래요. 맞아요, 이것?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김대일 위원  그리고 청년커플 창업지원 사업도 보니까 20명에 10팀을 선발해서 사업자 등록 10팀을 완료하고 지금 정착 중이라고 하는데 이 내용상으로 보면 일을 너무 잘해 주셔서 그러는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청년커플 창업지원 사업이, 이것 담당자 계세요, 혹시? 이게 왜냐하면 저희들 사실 청년몰 사업도 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전통시장 청년몰 사업 같은 것도 하고, 제가 있는 지역에 전통시장을 끼고 청춘포차 식으로 야시장도 해 보려고 했는데 이것 성공시키는 것도 굉장히 힘들더라고. 청년몰도 한 30개 했는데 지금 50% 채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나 청년커플 같으면 거의 다 외부에서 들어온 분들인데 사업자 등록을 내고 안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노하우인데 간단하게 사업 진행이라든지 완료된 경위에 대한 부분을 잠깐 말씀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이종열  직책과 성명을 말씀하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경제지원팀 이미나 피감사기관석에서 – 저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의, 청년정주지원센터였는데 지금 팀명이 바뀌었습니다. 청년경제지원팀 이미나 연구원입니다. 도시청년 시골파견 지원사업이 처음에 설계가 되었을 때 사실 창업지원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지역에 청년이 들어와서 지역경제를 원만하게 흘러가게끔 하자는 취지에서 청년유입 지원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원방법을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창업지원 사업으로 약간 지원방식을 틀 수 밖에 없었고요. 창업지원에 대한 노하우가 많지 않았었던 이유에서 창업 컨설턴트들을 찾아서 저희 센터장님과 한 한 달 정도 소상공인, 청년CEO협회 이런 데를 찾아다니면서 그동안 컨설팅하신 도내외, 대구·경북지역에 계시는 분들 리스트 100명을 받았습니다. 그 리스트를 가지고 도에 계시는 주무관님…)
김대일 위원  간단하게.
    (○청년경제지원팀 이미나 피감사기관석에서 – 예, 도에 계시는 주문관님, 계장님들한테 그분들 평상시 성품이나 아니면 컨설팅 능력 등을 여쭤 봤어요. 그래서 그분들도 만나보고 그런 다음에 청년들을 실제로 지원하실 수 있는 여부를 저희 나름대로 평가한 후에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어쨌든…
김대일 위원  그럼 제가 잠깐 물어볼게요.
  아까도 그랬지만 외지에서 지역에 들어와서 정착을 한다는 게 참 쉽지 않거든요. 기획경제위원회가 유럽지역에 가서 프랑스 그 지역에 갔을 때는 지역에 안착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프로그램, 수당 같은 것도, 우리도 자체가 어쨌든 정착수당을 주는 거니까 이런 부분, 거기에 병원, 종합적으로 지역사회에서 해 줄 수 있는 모든 게 갖춰져서 지원을 해서 정착하게끔 해 주는데 지금 당장 이 내용으로 봤을 때는 사업비 정도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이런 나머지 부분을 감당 다 하시는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지금은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분들한테 저희가 주는 3000만 원, 2년간 6000만 원 자체는 이 사업과 관련된 예산에만 쓰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들의 생활이라든가 본인들이 먹고 사는 문제는 본인들이 책임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김대일 위원  그러면 공모를 하고 이렇게 할 때 이미 본인들이, 그만한 여건이 되시는 분들이 아마 공모를 하고 준비를 해 왔던 부분들이지, 이렇게 새로운 공모를 해서 왔는데 창업 초년병들한테 노하우만 마련해줘서 정착할 수는 없잖아,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렇지요. 실제로 제가 많은 팀들을 만나 보면 단순히 돈을 준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지원하기보다는 ‘정말 내가 시골로 가야 되겠다.’는 그런 결심을 가지고 온 친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가 된 친구들이 많고 다만, 그래도 제가 조심스러운 건 아직까지는 돈이 지원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숫자가 좋아 보이는 것이고 만약에 지원이 끊어졌을 때는 어떻게 될지 사실은 이야기하기 굉장히 조심스러운 것이고…
김대일 위원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청년몰도 마찬가지예요. 임대료를 지원해줄 때 정도까지는 사실 괜찮을 수도 있는데 청년몰 같은 경우 전통시장에 입점해서 임대료 같은 것 지원해 주고 하니까 단가 같은 것도 낮춰서, 가성비가 뛰어나니까 찾을 수 있고 하는 이런 부분인데 이 역시도 등록하고 난 뒤에 지원이 없고 하면 이 사람들이 과연 버틸 수 있느냐, 그렇게 됐을 때 나쁜 선례가 남으면 이와 유사한 사업에까지 영향을 다 끼치게 되는데.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을 저희가 충분히 유념하고 있고요. 첨부해서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하나는, 그래서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지원이 끊어졌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정부, 도가 아니고 사회적인 소셜 벤처 캐피탈들, 서울에 있는 임팩트 투자자들을 데리고 와서 사회가 후속 투자를 하는 투자의 생태계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 사람들이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그게 하나고요.
  또 하나는 굉장히 외람되고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저도 위원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올 8월에 울릉도에 갔을 때 거기에 울릉산이라는 팀이 있었습니다. 그 팀들이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로 왔었는데 이 사람들이 온 사유를 들어 보니까 작년에 한동대에서 ‘울릉도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거기서 만났던 3명이 이번이 저희한테 지원해서 온 거예요.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울릉도 2주 살아보기 팀들을 10명씩 10팀씩 모아서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혹시 이 사람들이 2년 뒤에 무슨 이유로 인해서 떠난다 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했던 사업들 때문에 울릉도에 매력을 느꼈던 청년들이 결국 남아 있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이런 사업들을 꼭 단기간에 우리가 숫자로만 평가하기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저희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대일 위원  거기에 숫자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거예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김대일 위원  다른 부분도, 일자리 마찬가지겠지만 도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몰라도 투자유치 실적도 보면 MOU 체결한 숫자만 갖다 놓고 투자유치를 얼마나 했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 사실 이철우 사가 말씀하시는 양질의 10만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지속적인 관리라든지 해당 지자체하고 연계가 된다든지 해서 지속적으로 정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라든지 관심이라든지, 혹은 옆에서 노하우 전수에 대한 그런 부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종열  김대일 위원 수고했습니다.
  윤승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승오 위원  늦어서 좀 짧게 하겠습니다.
  원장님, 분발하셔야 되겠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승오 위원  좋게 이야기를 드려야 되는데 제가 이제부터 좀 똑바로 하시라는 부탁을 드릴게요. 저는 오늘 본론에 들어가지를 못 하겠어요.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할 때 감사위원을 내부감사로 전원 교체를 하고 채용할 때는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했는데 저는 미처, 오늘 이칠구 위원님께서 제일 처음에 발의를 하시면서 이런 내용을 할 때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것은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본청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때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고.
  당장 말씀드려서 원장님께서 비상임감사 무경력자 불법 채용, 급여성 수당을 지급하고, 진흥원의 회계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정원에도 없는 상시·지속적 계약직 52명을 불법 채용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도의원 불법 수의계약을 하고, 이것 도대체가, 이걸 인정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정원에도 없는 지속적 계약직 52명을 왜 규정을 안 만들고 채용을 했어요? 이것을 인정했어요. 이게 잘못됐으면 정정 보도를 요청해야 되겠고, 맞으면 인정을 하고 개선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뭡니까, 도대체가? 이게 진흥원의 현실입니까? 도대체 이것은, 진흥원에서 못 하면 본청의 책임입니다. 관리감독 기관이 본청이거든요. 이게 뭡니까? 저는 오늘 여기까지만 하고, 운영 법률 있다고 하는데 운영 법률을 한번 봅시다. 그 사람을 채용하는 기준이 있는데 그런 기준에 의해서 왜 안 뽑아요? 그걸 저한테 서류를 요청합니다. 
  그다음에 이것 보면, 예를 들어서 추진실적, 상담실적은 437건, 상담액은 몇천 달러가 있어요. 계약추진도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계약실적은 없어요. 계약실적이, 수출에 있어서 계약까지 이루어져서 실적으로 돌아간 내용을 본 위원한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알겠습니다.
윤승오 위원  그 내용을 하고, 오늘 본 위원은 질의를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본청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종열  윤승오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진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진복 위원  오늘 이 건물에는 언론보도가 도배된 기관들이 사무감사를 합니다.
  성과급 그것은 이번에 처음 그렇게 했어요, 지급을? 전에도 그렇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쭉 그렇게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쭉 그렇게 해 왔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원장님, 삼성에 계셨으니까 거기는 성과평가를 어떻게 하고 성과급 지급을 어떻게 합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거기는 개인 역량하고 업적 역량 두 가지를 가지고 S, A, B, C로 나눠서…
남진복 위원  매뉴얼이 어떻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아까 개인 역량은 리더십이라든가 창의성, 몇 가지 항목으로 개인 역량을 평가하고, 업적 역량은 본인이 원래 약속했던 목표 대비해서 120%냐 150%냐 거기에 따라 평가를 해서 그 두 가지를 더해서…
남진복 위원  계량화가 됩디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돼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다른 직원들도 다 승복합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남진복 위원  여기도 비슷하게 그렇게 하는데, 아마 별로 다르지는 않을 거예요, 매뉴얼이. 여기도 평가결과에 승복을 합니까? 안 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거든. 여기도 민간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은 기관 성격인데,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공무원 조직은 말할 것도 없고.
  이석희 본부장, 옛날에 다 그렇게 해 왔잖아. 민간기업과 유사한 진흥원마저도 구성원들이 거기에 동의를 못 하니까, 편한 대로 ‘조직이 일했잖아. 개인이 한 게 뭐 있느냐?’ 이렇게 해서 쭉 거둡니다. 그래서 평준화시키거든요. 이것 어떻게 생각해요, 솔직하게? 어느 게 합리적인 것 같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개인적인 의견은 평가를 하고 거기에 따라서 차등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진복 위원  아니, 그러니까 평가결과에 동의를 못 하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게 참…
남진복 위원  못 한다고 했잖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서로가 동의할 수 있는 잣대들을 만들어야지요.
남진복 위원  이것은 동의가 안 됩니다. 괜히 줘서 분란을 일으킨다고. 공무원들은 요즘에 평가를 어떻게 하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일단 도는 평가결과대로 줍니다. 요즘은 반납하고 그냥 갈라서 평준화시키는 이런 것 안 한다더라고. 그래서 내부 알력이 엄청나요. 안 그렇겠어요? 저 ‘친구 나 하고 별반 차이 없는데 저 친구는 S 받고 나는 B 받았다.’ 이것 1년 내 기분 나빠요. 차라리 없애는 건 어떻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저는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남진복 위원  그건 있어야 되는데.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저는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진복 위원  묘수를 잘 한번 찾아보세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알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내가 자료를 그동안 보기는 했는데 자료 최초 작성은 여기서 합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모든 자료 다? 청년일자리, 도시청년 시골파견.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1차 자료.
남진복 위원  1차 자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여기서 다 나갑니까? 언제 보냈어요? 이 자료를 언제 해당 부서로 보냈습니까? 여러분들이 보낸 자료, 수정·추가해서, 오늘 여기 오니까 책상 위에 턱 얹어놨어요, 명단. 도대체 누군지, 어느 지역에서 일하는지 내가 연락을 하려고 하는데 전화번호는 어떻게 되는지 깜깜하게 내 놨다가 내가 오늘 여기 오니까 전화번호하고 해 놨어요. 이게 보안을 요하는 자료예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죄송합니다.
남진복 위원  내가 가서 만나볼 수도 있고 상담도 할 수 있고, 이것 오히려 홍보를 해서 노출시켜서 이 사람들이 옳게 정착을 하고 있는지 이것도 확인을, 있을 때 격려도 하고, 안 그래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종열 부위원장, 박현국 위원장과 사회교대)
남진복 위원  이래야 되지, 그렇게 할 자료는 아니라고 보는데 왜 그렇게, 해당 부서 여러분들, 본청 가서 감사할 때 각오하고 하세요.
  작년에 시행을 했는데 1기가 올해까지지요,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올해 1기, 2기가 또 시작됩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올해 2기…
남진복 위원  1기 후반기, 2기 전반기 이렇게 동시에…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1기가 종료되는 시점에 평가를 했더라고요. 여기서 직접 주관해서 했지요, 진흥원에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진흥원이 주관은 하지만 운영위원들을 뽑아서 그분들이 평가를 합니다.
남진복 위원  그러니까, 평가단이 5명이나 되는데 이 사람들이 주로 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이것 누가, 담당부서장 누구예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접니다.
남진복 위원  원장보다 부서 일 더 많이 알겠지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남진복 위원  앉아 봐요, 이름하고 성명 대고.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행복경제센터장 안성완입니다.
남진복 위원  5명이 가서 평가를 가서 평가를 했습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이 사람들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남진복 위원  이 사람들 자격을 논하지 않겠습니다. 평가를 해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어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좀 부족한 팀들도 있었고요. 부족하지 않은 팀들도 있고 이래서…
남진복 위원  추상적으로 답변하지 말고 총 몇 팀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어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1기 전체 팀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내가 자료를 보고 다시 합니다. 1기 전체 현황이 나오는데 당연히 이름, 지역, 내가 분명히 시·군에서도, 시·군 내지는 타 기관에서 지원한 게 또 있어요, 그 안에 자체적으로.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남진복 위원  그 내용, 이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증빙자료, 개인별로 내라는 이야기예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알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평가결과, 채점표가 있겠지요, 그렇지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남진복 위원  이것을 종합적으로 본청 감사하기 전에 내 주십시오.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알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우선 여기서 내가 확인할게요. 그래서 해 보니까, 1차가 평가대상이 93명이었습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맞습니다.
남진복 위원  93명을 평가해 보니까 그중에서, 3등급으로 구분한다면 ‘상·중·하’로 했을 때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하’는 몇 명 정도 나왔습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그것은 제가… 상은 한 15개 팀 정도,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매출이 높고 그런 팀은 15개 팀이…
남진복 위원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매출이 높다라기보다는, 당초 기획한 목적이 뭡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정착.
남진복 위원  그렇지요? 정착을 어떻게 전망하느냐 이게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 됩니다. 장사 잘하는 게 기준이 아니잖아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매출이 올라야지 먹고 살 수 있어야지 정착하는 그런 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래서 구체적으로 평가한 것을 일목요연하게 개인별로, 방금 이야기드린 대로 그렇게 정리해서 주십시오.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알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여기에 중복적으로 2기를 올해부터 동시에 시작합니다.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맞습니다.
남진복 위원  이 사람들을 지금 73명 선발했습니까, 70명을?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남진복 위원  70명 선발했습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9월 말 기준으로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9월 말 기준으로?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예.
남진복 위원  그러면 계속 접수를 받아서 선발합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3차 나머지 인원을 선발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100명을 채워야 됩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100명을 채우지는 못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경쟁률은 좀 있습니까?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 안성완  경쟁률은 6.3 대 1 정도 됩니다. 지역별 편차가 좀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본청도 동시에 들어야 됩니다마는 어차피 시작한 것, 2기도 이미 선정을 했지 않습니까? 지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1기는 평가한 결과 그대로 다 나올 것이고, 2기도 내년까지는 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3기는 계속할 생각이 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1기 평가…
남진복 위원  여러분들이 결정권이 있는 건 아니고 아마 비교적 시키는 대로 해야 되니까 내가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고, 일단 2기까지 종료하고 종합적으로 평가를 한 이후에 한 해 늦춰서 해도 관계없습니다, 평가가 좋으면. 1년 정도 인터벌을 가지고 그렇게 계속 진행하는 게 옳다. 그렇게 우선 사업추진 부서에 제안해 놓고, 아까 자료 그것은 충실히 다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남진복 위원  이상입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국  남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황병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병직 위원  영주 출신 황병직 위원입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다 아시는 대로 경제진흥원 원장님이 저하고 동향인이고 제 후배님 되셔서, 부임한 지 한 1년 정도 되어서 잘해 주실 거라고 믿었었고 또 작년에 감사하고 오늘 감사하러 왔을 때 동료위원님들로부터 격려의 소리도 조금 나오지 않겠느냐는, 선배로서 그런 기대를 한 것이 사실인데 오늘 와서 감사를 하는 중에 동료위원님들의 따끔한 지적들을 저도 잘 들어봤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을 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비리백화점이라니까, 지금.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중에서 상급기관으로부터 감사를 받아서 사안별로 이렇게 많은 열네 가지의 감사를 받은 출자·출연기관은 본 위원이 의정활동하고 처음입니다. 어디 부끄러워서 얘기하겠어요? 어느 것 하나 업무가 안 걸린 데가 없잖아. 동료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 말고도, 원장님, 2019년도 경상북도 감사에서 감사 대상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내용을 감사를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16, ’17, ’18년으로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면 전체적인 경상북도 감사 지적내용 중에서 원장이 부임하고 수행한 각종 업무 중에도 감사에 지적된 내용들이 있나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열네 가지 중에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황병직 위원  그러면 원장님의 업무와 관련해서, 원장님이 오시고 경제진흥원의 조직개편 및 보수를 증액하거나 한 그런 사실은 있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조직개편했고 보수를 도의 가이드에 따라서, 공무원 규정에 따라서 인상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렇게 할 때 경상북도와 협의는 했나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당연히 조직개편이라든가…
황병직 위원  문서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문서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황병직 위원  원장님,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5조2항에 ‘출자·출연기관의 장은 다음 각 호와 사항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의하여야 한다.’ 강제규정입니다. ‘기구 및 정원의 변동에 관한 사항’, ‘임직원의 채용과 면직, 보수체계 등’ 상급기관하고 문서로 협의했어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했습니다.
황병직 위원  다 하신 내용이에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황병직 위원  그런데 왜 안 했다고 해요?
  이석희 본부장님, 한성기 강소기업육성실장님, 남상조 경북일자리종합센터장님, 안성완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님, 이명하 동부지소장님, 김민교 북부지소장님, 2019년도 경상북도 감사관실에서 감사를 받은 내용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시나요? 
    (「예.」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이석희 본부장님, 제가 봤을 때는 이석희 본부장님 책임이 제일 커요. 원장님 새로 부임해서 나이나 그런 부분들이 본부장님보다 낮다고 해서 원장하고의 관계 그런 부분들이, 조직 상하체계가 잘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본부장 이석희  그건 아닙니다.
황병직 위원  지금 제가 봤을 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떻게 이런 감사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까? 안 걸린 게 뭐 있어요? 잘한 게 뭡니까?
○본부장 이석희  죄송하지만 제 불찰로 미흡해서 그랬는데 원장님 부임하신 뒤 지적사항은 없고 그전의 지적사항이니까…
황병직 위원  그전에 이석희 본부장님 계셨잖아요? 그전에 무슨 직급으로 계셨지요?
○본부장 이석희  본부장으로 있었습니다.
황병직 위원  본부장 전에요?
○본부장 이석희  도에 근무했습니다.
황병직 위원  예?
○본부장 이석희  도청에 근무했습니다.
황병직 위원  여기서 바로 본부장 하셨어요? 경영지원본부장 하셨어요?
○본부장 이석희  예.
황병직 위원  지금은?
○본부장 이석희  마찬가지입니다.
황병직 위원  직급은요? 지금 1급으로 되어 있네요.
○본부장 이석희  예.
황병직 위원  처음에 오셨을 때는 3급으로 오셨나요?
○본부장 이석희  1급입니다.
황병직 위원  예?
○본부장 이석희  3년 계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당초부터 그러면 1급이에요?
○본부장 이석희  예.
황병직 위원  한성기 강소기업육성실장님은?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부장으로 한 8년 정도 하고 실장으로 한 1년 정도 했습니다.
황병직 위원  2급 되신 지는, 언제 됐어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1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알겠습니다. 좀 기다리세요.
  이석희 본부장님, 얘기할 게 없잖아요. 이외에 지금 동료위원님들이 지적한 여러 가지 이유까지 합치면 이것 놔두고 다니겠습니까? 성과급을 나눠 먹지를 않나. 이것 다른 정책적인 사업들의 문제점을 지적해서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고 해서 그것이 지금 경제진흥원에 받아들여지겠습니까, 지금 우리 의회에서 감사하는 내용들이? 
○본부장 이석희  많이 반성하고 원장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황병직 위원  한성기 실장님.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황병직 위원  한성기 실장님은 임금피크제에 걸렸었지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지금 임금피크제의 대상입니다.
황병직 위원  대상자지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황병직 위원  그런데 직급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조정해서 임금피크제를…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적용되고 있어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황병직 위원  지금 2급 상당에 대한 수당을 받고 계시지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받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 내용도 지금 감사를 받으셨지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다 받았습니다.
황병직 위원  본인은 어떻게 생각을 하셔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죄송합니다.
황병직 위원  오랫동안 경상북도를 위해 경제진흥원에서 노고가 있었다는 것은 충분히 인정을 하고 격려를 드립니다. 다만, 임원들의 이런 부도덕한 일들로 인해서 상급기관의 감사를 받고 하니 이 조직이 제대로 운영이 되겠습니까?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죄송합니다.
황병직 위원  돈 몇 푼이 문제가 아닙니다. 앞에 계시는 분들이 솔선수범하고 잘하셔야 밑의 하급자 직원들이 다 따라 옵니다. 그래야 조직관리가 될 것 아닙니까?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그렇습니다.
황병직 위원  완전 음주운전…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대일 위원님 질의에 원장님께서 재임기간 중에 하셨던 일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답변을 하셨는데 그중에서 직원들 교육을 많이 시키셨다고 답변을 하셨잖아요. 그전에 우리 경제진흥원의 교육상태가 엉망인 것은 알고 계셨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조금 부족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원장님도 전자의 경제진흥원 조직이 어떤 상태였는지 진단을 면밀히 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찾아내서 대책을 마련하고 노력을 해야 된다니까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알겠습니다. 제가 사실은, 조심스럽지만 오자마자 조직진단을 했습니다. 조직진단의 결과에 따라서 조직개편, 그다음에 조직의 미션·비전 설정, 조직역량강화 이런 작업들은 사실 제가 시작을 했습니다.
황병직 위원  이근식 과장님,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종열 위원님께서 원장님에게 질의할 때 수탁과제가 많다. 그런데 그 수탁과제는 전체 평균으로 따지면 2.7%다. 그 수탁과제를 현실화시켜주면 출연기금을 안 받을 수도 있도록 자립도를… 계속 운영을 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의견…
  저기 마이크 좀 주세요.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예.
황병직 위원  지금 수탁 수수료를,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생할 수 있도록 수탁 수수료를 높여줄 수 있느냐?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그 부분은 수탁과제에 따라서 다 다른 것으로 제가 지금 알고 있는데 제가 하고 있는 부분밖에 지금 몰라서 그 내용은 다시 한번 더 파악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황병직 위원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본청 감사 받는 날까지 대안을 만들어 오세요.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예, 알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제가 판단했을 때에는 이종열 위원님께서 질의하고 문제 제기한 부분에 대해 원장님의 답변은 객관적으로 놓고 봤을 때 수탁 수수료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는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담당부서에서 적극 검토를 하시고, 거기에 따른 결과를 본청 담당 그 부서할 때까지 저한테 보고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경제진흥원에 원장이 와서 일부 큰 사업, 일부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는 기업들도 호평이 있기는 합니다. 있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크게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명심하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리고 본부장님, 지금 수탁과제를 다 처리하고 정산을 하게 되면 그 정산서를 도 본청으로, 담당부서로 보냅니까?
○본부장 이석희  정산서를 다 복사를 해서, 편철을 해서, 책을 만들어서 다 보냅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면 정산을 1차로 여기에서 다 합니까?
○본부장 이석희  예, 다 합니다. 결과보고를 합니다.
황병직 위원  정산한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여기에서 다시 대책을 보완하거나 정리를 하고 난 후에 그 서류들을 전부 다 본청으로 보냅니까?
○본부장 이석희  예, 복사를 해서 다 보냅니다.
황병직 위원  연간 그 양이 얼마나 되어요?
○본부장 이석희  한 7000권이 넘습니다.
황병직 위원  건수가?
○본부장 이석희  예.
황병직 위원  7000건 정도가 되면 그것을 다 복사합니까?
○본부장 이석희  예.
황병직 위원  그것 복사하면 양이 어느 정도 되어요, 라면박스 기준으로?
○본부장 이석희  몇 트럭 정도 되겠지요.
황병직 위원  1톤 차 기준으로 얼마나 되어요?
○본부장 이석희  한 5, 6대 정도 되겠지요. 그렇게 양이 많습니다.
황병직 위원  라면박스로, 1톤 차로 5, 6대, 연간?
○본부장 이석희  예.
황병직 위원  제가 이 문제를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본 위원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자료를 요구했는데 그러다 보면 계시는 분들이 행감 기간 전에는 불가피하게 위원들의 자료제출요구에 수고를 하실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여기뿐만 아니라 출자·출연기관 중에서 수탁사업을 하면 거기에 따른 정산서 내용들이 본청으로 다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 요구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안 되네. 라면박스로, 1톤 차로 연간 5, 6대가 간다면 그 수고는 굉장한데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는 없나요? 꼭 그렇게 서류가 가야 되나? 
○본부장 이석희  과거 전산화가 안 되었을 때에는 불편한 것이 복사를 해야 되는데 지금은 다 전자결재시스템으로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출결의를 컴퓨터에 다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료를 저장장치로, 예를 들어서 UBS라든가 그다음에…
황병직 위원  UBS예요, USB예요?
    (웃음소리)
○본부장 이석희  UBS요.
황병직 위원  UBS?
○본부장 이석희  예, 그다음에 온라인, 전산으로 보내면 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니까 카피를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보낼 수가 있다, 전산화가 되어서?
○본부장 이석희  예.
황병직 위원  이근식 과장님, 지금 우리 이석희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수탁과제에 대한 모든 정산서류가 연간 1톤 차로 5, 6대 정도의 분량이 간다는 것이 맞습니까?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부분은 맞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서에 있는 내용들은 제가 지금 파악은…
황병직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다 합치면…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예, 저희들 것은, 그런데 전체적인 제가 지금 파악을…
황병직 위원  5, 6대 중에서 그러면 한 2대는 되어요?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저희들이 제일 적습니다.
황병직 위원  이 문제도 개선하세요.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예.
황병직 위원  이것은 제가 봤을 때 아주 재래식 방법이고,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는 경제진흥원에 다른 것을 독려를 하거나 제대로 요구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원시적인 그런 방법이 아닌 정산서를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시고, 대책을 세워서 이 또한 감사 전에 결과를 보고해 주시고.
  원장님, 그리고 여기에 앉아계신 직원분들, 본 위원의 감사 지적내용은, 경상북도에서 감사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모든 책임은 전창록 원장님을 비롯한 여기 앉아계신 분들의 책임이다. 내년도에 또 똑같이 도 감사가 아닌 다른 상급기관의 감사를 받더라도 이런 양은 절대로 하면 안 되어요. 잘 아시겠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잘 알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국  황병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지요? 그러면 보충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먼저 대답한 이종열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열 위원  이종열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우리 전창록 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임직원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방금 우리 황병직 위원이 지적했듯이 경제진흥원에 도 감사 지적사항이 너무 많아서 심히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원장님은 작년 10월에 저희들이 왔을 때 처음 행감을 받고 업무를 파악해서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 아마 본부장을 비롯해서 센터장님들 다 여기에 계속 십수년간 계셨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경상북도를 위해서 잘해달라는 말씀을, 당부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원장님은 잠시 머물렀다가 가실 분이지만 여기에 계신 분들은 평생 일을 하실 분들 아닙니까? 후배들한테 부끄럽지 않게 잘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제가 행감 시작 전에 자료 요청한 것 중에 보충질의를 조금만 하겠습니다. 
  경북 청년기업매칭 협력사업하고 청년취업 미래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개 사업을 실적하고 세부 산출내역을 좀 달라고 했는데 예산과 사업실적이 그냥 몇 월 며칠, 몇 명 이렇게 왔는데 내용이 사실 조금 부실합니다. 제가 이렇게 두 꼭지를 별도로 자료 요청을 한 이유는 경상북도에서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적된 사항 맞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내용들을 파악해 보니까 지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먼저, 이 사업이 자체사업입니까, 수탁사업입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수탁사업입니다.
이종열 위원  관련 과가 어디지요? 마찬가지로 일자리경제산업실이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물론 우리가 출자·출연기관에 당초예산, 2020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충분히 반영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를 합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작년에 하고, 또 올해 해 보니까 집행부 예산을 잘 감시·감독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들이 더 절실히 들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한 가지는 경북 청년기업 매칭사업의 예산이 ’18년도에 20억이었습니다. 20억이었는데 이 사업이 사업 명칭대로 청년과 기업이 매칭해서 협력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을 전부 대학에 위탁을 다 줬어요. 지적사항이 다 그런 내용이지요? 지적내용이 세부적으로 무엇인지 원장님, 알고 계십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가장 큰 것은, 교육은 가령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시켰는데 4차 산업혁명 업체에 취직을 안 하고 일반, 예를 들어서 식음료기업에 취직하는, 교육과 취업이 다른 부분이…
이종열 위원  그래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현재 경상북도에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이 수천억이 지출되고 있는데, 우리 경북지역의 기업에 취업을 시키고 그 인력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런데 교육과정과 관계없이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또 경북에 아무리 일자리가 없다 하더라도 타 시·도에 전부 다 빠져나가는 그런 실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시 앉아서 올해 ’19년도 예산을, 작년 예산이 20억인데 올해 10억으로 예산을 50% 삭감을 했어요. 삭감을 해서 지금까지 151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돈이 5억 2000만 원 정도 지출이 되었는데 이 돈을 평균적으로 나눠보니까 1인당 344만 원 정도로 나뉘어져요.
  그 말씀은 무엇이냐 하면 차라리 1인당 344만 원을 그냥 주는 것이 낫습니다. 이것은 요식적으로 어떤 기관에서 양성과정, 인력, 제목을 정해서 몇 월 며칠부터 몇 월 며칠까지 15명 이수, 정말 이것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지적된 사항 맞지요? 
  그래서 ’19년도에 보니까 청년과 기업매칭을 대학에 안 주고 기업체에 줬는데 한국산업인재육성협회, 섬유기계융합연구원, 아진산업, 기업에 위탁을 하셨네요. 이런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그렇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저희들도 집행부 관련 과의 예산 심의할 때 이 부분을 반영을 반드시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수탁을 받았으면 이 사업의 취지를 정확하게 아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왜 자꾸 수탁에 목을 매지 말라고 했느냐 하면 본연의 업무가 중소기업 진흥인데 이런 수탁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너무 업무가 과다한 것이에요. 지금 직원들이 업무가 과다하지 않습니까? 수탁사업만 500억 가까이 되는데 본연의 업무를 제외하고 이렇게 많은데 솔직히 너무 과도하잖아요. 그런데 돈도 욕심나고, 안 할 수도 없고, 그렇잖아요. 도에서 주니까 안 할 수도 없고 사업비도 또 탐나고, 그런 것 아닙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중소기업도 저희 한 축인데 일자리도 한 축입니다.
이종열 위원  그렇지요, 같이 맞물려 가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양성관련 인력사업이, 양성사업들이 교육에 위탁을 하다 보니까, 직접 여기서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전부 다 위탁사업이잖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제가 나중에 집행부에서 이 예산 집행한 것, 강사비 얼마, 세부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자료 요청을 별도로 할 것입니다. 오늘 자료 요청을 해 보니까 그냥 인원수 얼마, 얼마 집행, 집행잔액 얼마 이렇게 나오는데 이렇게 해서는 내용을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그래서 수탁받는 사업이든 자체사업이든 간에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해서 좀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는 것이지요. 여기 뒤에 계시는 센터장님들, 과장님들 계시잖아요. 정말 잘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는 아까 기금 말씀했잖아요. 기금은 원장님도 아직까지 기금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진흥원의 기금은 50억이 맞아요. 아까 현금가용자산이 한 85억이라고 하는 것은 사업을 수행하고 나면 집행잔액을 다시 반납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보증금, 예치금, 임대수입의 예치금, 보증금 있잖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이종열 위원  그것하고 50억 정도 해서 진짜로 현재 우리 경제진흥원에서는 한 72억 정도, 73억 정도가 현금자산으로 현재 있습니다. 그중에는 50억 정도가 순수 경제진흥원의 현금자산입니다. 이것도 적은 돈은 아니에요. 이것을 제가 은행별로 예치한 현황을 보니까 정기적금을 경남은행에 많이 하시네요? 원장님, 경남은행에 누구 아는 사람 있어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아니요.
이종열 위원  은행이율이 보면 대동소이, 1금융이 2%대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2%로 3%도 아닌데 경남기업에 왜 이렇게 예치를 많이 했어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제가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만 지금 만료가 되는 순간에 각 은행들…
이종열 위원  지금은 만기가 되어서 다 지급이 되었어요. 현재 전체적으로 보면 경남은행에 한 14억 정도 예치가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우체국은 어디 우체국입니까? 구미우체국입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구미우체국입니다.
이종열 위원  구미우체국이니까 다행이네. 대구은행에 한 2억 4000만 원 해서 토털 72억 8900만 원 정도가 예치되어 있습니다. 경남은행은 여기 지점도 없잖아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지점은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한성기 실장님, 경남기업이 있습니까?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예, 구미 삼성전자 옆에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굳이 1개 있는데 거기에 넣어야 될 이유가 있어요?
○강소기업육성실장 한성기  그 당시 견적이율이 제일 높아서 거기에 예치를 했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 자료도 제가 봤습니다. 가능하면 지역에 신용금고도 있고 새마을도 있고, 예금보호를 할 수 있는 그 한도 안에서 지역의 경제활성화, 또 예치이자 이런 것을 봐서라도 구미지역에 득이 되는 쪽으로, 경남기업 이런 데에 좀 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진흥원이 있는 이유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중소기업 활성화지원 종합 컨트롤타워를 해야 되는데 제가 입찰, 수의계약 현황을 받은 이유 중에 소재지가 없어서 다시 자료를 받아서 소재지 파악을 했습니다. 해 보니 사업 꼭지마다 이런 것들은 구미에도 있고 경북에도 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보면 대구 태반, 서울, 경기도, 수도권… 경제진흥원이 있는 존재 이유가, 이것은 문제가 좀 있는 것 아닙니까, 수의계약도?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 저희가 다시 한번 살피겠습니다. 크게 보면 작년에 사실 지적하셨을 때 수의계약에 경북지역 업체 비율이 12%였습니다. 올해는 44%로 올라갔고요.
  현재 경북 외 수의계약이 많은 부분 중 하나는 서울의 위메프라든가 쿠팡이라든가 이런 쪽하고 업무를, 판로개척을 위해서 해야 되는데 그 업체들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이종열 위원  위메프하고 쿠팡, 홈쇼핑은 여기에 있어도 제가 체크를 안 했어요, 충분히 이해를 했고.
  채용대행 용역회사들 경북지역에 많습니다. 구미에도 많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항공발권대행, 청년창업캠프운영 등 전부 다 지역에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업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수의계약인데 외부업체에 다 줬어요. 경제진흥원이 구미에 있는 존재의 이유도, 여기 구미의 김득환 위원도 계시지만 지금 LG디스플레이도 빠져 나가고 참 경제가 안 좋은데 원장님하고 본부장님, 그냥 한번 행감 하고 가는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돌아보세요. 지역업체 중에 우수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지역경제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현국  이종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환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십시오. 
박영환 위원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대학생 해외인턴지원, 경북 청년해외취업지원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2019년도 청년해외인턴 지원기준에 선발기준을 보면 지금 우선 선발대상 해서 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구·경북 소재지의 청년, 맞지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박영환 위원  그런데 성적우수자, 그다음이 누가 봐도 문제입니다. 기타, 도지사가 인정하는 자? 이러한 문구는 앞으로 지양되어야 될 것 같다. 분명하게 이것은 앞으로 시정하셔야 됩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성적우수자 외 여러 가지 평가기준을 세밀하게, 어차피 모자라는 것이 아니고 경쟁에 의해서, 모집자보다는 신청자가 더 많을 것 아닙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박영환 위원  그렇다면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더 관심 있게 방법을 강구해야 됩니다. 이런 두루뭉술하고, 어떻게 보면 아주 관료적이고 시대에 맞지 않는 그런 선발기준을 이렇게 표기한다는 것에 저는 이해를 못 하겠고요.
  또 하나 좀 건의드리고 싶은 것이 이러한 정책들이 물론 꼭 우수한 인재, 공부 잘하는 성적우수자들만의 정책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점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이러한 정책을 쓴다면 그 우수한 학생들이 조금 글로벌한 체험도 넓힐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어떻게 보면 어학연수 개념, 또 당장에 취업이 안 되니까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머릿속에 지울 수 없는데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만 꼭 인재라야만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프로그램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조금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을 해서 이러한 기업들에 지금 현재 지원해서 기업을 다니고 여러 기업체에 취업을 합니다만, 그 기업도 필요합니다마는 시대에 맞는, 그래도 우리 학생들이, 또 대학생들이, 취업자들이 정말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평생직업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아니면 우수한 기업체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 
  고마운 일입니다. 여기에도 보면 미국에 우리 도 출향기업입니다. H마트 등 매년 10명씩, 참 좋게 평가는 할 수 있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면 거기에 맞는 학생들이 또 그렇게 와서, 물론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습니다만 조금 더 확대를 해서 경제진흥원에서 우리 학생들에 금융 이런 데도 좀 무언가 해 주고, 미국이나 이런 데에도 관련된 공기업들도 있을 수 있고, 또 공기관도 있을 수도 있고, 또 글로벌한 책임을 좀 느낄 수 있도록, 단순히 어떻게 보면 슈퍼에 가서 일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러지 말고 좀 다양한 일자리를 기업체에 알선해 주시기를 꼭 당부드리겠습니다. 특히나 요즘 스마트기업 이런 것이 많지 않습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박영환 위원  그런 데에서 좀 열린 마음으로 해서 정말 이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그런 기업체를 발굴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특히나 국내외 연관된 기업을 하시면 아마 그 학생들이 연계가 되어서 취업도 계속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 꼭 좀 다시 한번, 바쁘시겠지만 꼭 좀 챙겨서 그렇게 방향 모색을 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적이 많으셨습니다만 잘했던 것도 많겠지요.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더 용기내시고 하셔야 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요.
  우리 이철우 도지사님께서 혹시 경제진흥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취임하시고?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두 번 방문하셨습니다.
박영환 위원  방문한 적이 있었다면 두 번 방문의 목적은 뭡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한 번 방문은 증권예탁원하고 여기서 MOU를 맺었고, 또 한 번은 농공단지협의회에서, 여기서 협의회 총회를 했었습니다. 그때 한 번 방문하시고 두 번 방문을 하셨습니다.
박영환 위원  방문목적을 보니까 거의 협약체결이고 또 행사 때문에 오신 것 아닙니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그렇습니다.
박영환 위원  그래도 산하 협조기관이면 지사님께서도 한번 제대로, 참 진흥원 이웃동네에 여러 기관도 많으니까 꼭 한번, 우리 이근식 과장님.
○일자리경제산업실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 이근식  예.
박영환 위원  지사님한테 말씀드려서 우리 경제진흥원에 방문하셔서 한번 둘러보시며 직원들 격려도 해 주시고, 또 지사님께서 추구하고 계시고 목표에 있으실 겁니다. 물론 또 따로 만나셔서 원장님께서는 회의도 하시겠지만 그런 시간을 좀 가질 수 있도록, 바쁘시겠지만 한번 권유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  예, 지적하신 부분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국  박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질의·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전창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동안 성실하게 자료를 준비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3백만 도민의 뜻으로 겸허하게 받들어서 앞으로 소관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질의·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2일 내에 기획경제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재단법인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9시 35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박현국    이종열    김대일
  김득환    남진복    도기욱
  박권현    박영환    윤승오
  이칠구    황병직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백승걸
전문위원박시홍
○피감사기관 참석자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원장전창록
본부장이석희
강소기업육성실장한성기
경북일자리종합센터장남상조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장안성완
동부지소장이명하
북부지소장김민교
○기타 참석자
일자리경제산업실
중소벤처기업노동과장이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