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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에 있어야한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1-17 조회수 733
옛날에는 권력의 시녀로 움직여왔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저는 감히 방송 3사에 글소 합니다.


“대구, 경북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일 듣고 있는 이 소리 그만 듣게 해주십시오. 방송사 입장은 잘 모르겠으나 낙후된 경북 북부의 시민은 경북은 경북, 대구는 대구가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도청을 이전후에도 이렇게 방송하겠습니까.


대구시는 대구, 경북 경제를 통합하자고 부르짓는데 방송사까지 대구, 경북 뉴스라니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다른 직할시도 부산. 경남뉴스를 통합 방송합니까?


경북은 경북도청, 대구는 대구직할시, 이렇게 엄연히 행정, 교육, 세무 등 모든 것이 뚜렷하게 다른길을 가고 있는데 어찌하여 무책임한 방송을 날마다 낙후된 도시의 시민들이 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내용도 대구를 중심으로 한 방송이 대부분입니다.


대구는 직할시가 된지 10년이 넘었는데 경북 도청을 밖으로 나가라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경북도청이 왜 무엇 때문에 대구시 안에 지금까지 있는지 속 시원하게 말 좀 해보십시오.
북부지구 시민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지난 95년 도의회의 결의로 민간연구소에 용역을 의뢰(용역비 3억원)하였습니다.


연구내용은 지난 100년간 국가에 공헌한 인재가 얼마나 되는냐, 천재지변(홍수, 가뭄)은 몇 번 있었느냐, 전쟁의 피해는 얼마나 되었느냐, 부근의 곡창지대는 있느냐 등을 서울대, 연대, 고대, 경대 등 교수분들이 연구하였습니다.


연구결과 책자를 도의회에 보고하였으나 풀뿌리 민주주의는 그곳에 없었습니다.


안동시가 도청 이전 최적지임이 판명되었음에도 불구, 지역 이기주의로 인해 흐지부지 되었는 일 또한 방송사의 그 타당성에 대한 제대로 된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전국에 마지막 남은 직할시 속의 도청, 그런대도 나가라고 하지는 않고 대구시는 한 수 더 떠 대구 경북 경제통합을 하자고 그럴듯한 말로 여론조성을 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북부시민은 분통을 터뜨릴 뿐입니다.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차라리 옛날식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더 잘 살아보자고 직할시와 경북도를 만들었는데 경제통합이라니요.


이럴 때 방송이 앞장서야 하지 않습니까. 방송은 국민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하는데도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는 어정쩡한 방송을 지금까지 계속했다면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합니까.


방송 3사는 특권층 몇몇의 눈치를 보고 있지는 않는지요.
소신 껏 당위성을 방송해야 합니다. 마치 단합이라도 했는지 대구, 경북 뉴스만 부르짓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법은 이치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치에 맞게 말과 행동을 하면 법이 필요 없습니다. 부처님도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방송사들이 이치에 맞게 적극적 의지로 무엇이 국가 이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국민에게 깨우쳐야 국민들이 따를 것입니다.


특히 SBS는 3사의 약속을 어기고 방송 중계권을 독점했다면 국민은 분노 합니다. 국민들의 정신까지 흔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방송 3사는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대구 속에 있는 경북도를 힘이 아니라 이치에 맞는 도시로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선진국의 사례를 모아 왜 도청이 대구속에 있으면 안되는지 당위성을 설명, 국민의 관심을 끌어내어 어디로 보내져야 하는지를 심층취재 해야만 국민에게 의무가 아닌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의 수도 서울을. 우리의 서울은 정치인과 권력 그리고 돈 가진 자들의 힘에 의한 성장으로 사람으로 비교하면 비만증으로 혈압, 당뇨, 심장병 등등 치료 불가능한 거대 도시로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돌이 킬 수 없는 도시가 되고 말았습니다.

서울이 망하면 국가가 망합니다. 대구가 망하면 경북은 안 망합니다.
그럼 이런 경우 선진국들은 비만이 오기 전 도시의 거대병을 어떻게 치료 했는지를 국민에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발전하는 도시가 있으면 낙후된 도시도 있기 마련, 이런 것을 잘 정리하는 나라는 선진국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경상북도는 어디로 옮겨져야 하는지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비우고 너도 살고 나도 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균형발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면서도 이해득실을 따지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나라의 균형발전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주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옛날 공화당시절 권력자 김창근 의원이 순리가 아닌 힘으로 철도청과 담배 생산공장을 영주로 가져갔습니다.

지금 영주는 어떻습니까? 더 발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힘으로 도시를 발전시킨 좋은사례입니다.
지금은 안동도 영주도 발전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것을 제대로 보도하는 일이 방송사가 해야 할일이 아닙니까.

그뿐 아닙니다. 선거철이 되면 도지사에 출마한 후보자는 선거때 마다 도청을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난발해 놓고 당선되고 나면 벙어리가 되어버린 도지사들, 우리는 누굴 믿어야 합니까.


이번에 당선된 김관용 도지사는 2년내 도청을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는데 북부지구의 양심있는 시민들은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만은 거짓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방송3사는 명심하십시오. 낙후된 북부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좀 주십시오.
젊은이가 일자리가 없어 외지로 떠나버리고 어른만 남아있는 경북북부에 일자리가 생겨 고향을 지키고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경북북부가 살고 안동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도청 유치 뿐입니다.
또다시 용역을 준다는데 일차 용역 결과가 책으로 발간되었는데 또 혈세를 낭비해야 합니까.
잘못된 결과가 나오면 헌법 소원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의원님들은 이 글을 보셔야 합니다.



저는 도청유치 당시 추진의원장인 이동석씨와 지성호씨를 존경합니다.
그 분들을 만나 더 많은 지식을 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눈치 보지 말고 이치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간곡히 바랍니다.

2006년 8월 경북 안동시 법흥동 220-8 (054)859-3181 권 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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