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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지역균형건설국)
작성자 건설소방위원회 작성일 2015-11-16 조회수 2797
  •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지역균형건설국) 이미지(1)

  •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지역균형건설국) 이미지(2)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11월 18일(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으로 지역균형건설국 소관 3일간 계획하 현안사항에 대한 3일차 마지막 감사를 하였다.

▲ 김수문 의원(의성, 새누리당)은
○ 지난 1일차 행감에서도 언급한 지역활성화 지역 군위, 영양, 의성, 청송, 봉화 총 5개 시군 낙후지역이라고 명문화 되어 있는데 낙후지역 명문화를 지양해 줄 것을 강조하고 한국수자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우리 도내 다목적댐 7개를 제외한 경북형 소규모 댐을 만들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오천~장기간 도로 4차로 확포장공사가 2010년 6월 착공하여 2016년 3월에 완공예정, 준공기한이 4개월 가량 남았는데 추진진도가 저조한 이유를 따져묻고 미확보된 306억원에 대해서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용선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 우리 도내 1억원 이상 시설공사 발주현황에 대하여 경산, 의성, 고령, 봉화 등 지역에서 관내발주가 거의 99~100% 발주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관내발주가 정착화 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남천희 의원(영양, 새누리당)은
○ 지방도로의 노후화와 교통안전시설의 미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 도민안전이 위협하고 있고 있어 지방도 유지예산 확보를 주문하고 또한 수해대비 하천 정비에 대한 예산 확보로 사전에 재난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영양군 무창리~영덕군 창수면 구간의 자라목재 터널설치공사를 언급하면서 무창리 구간이 빠졌다고 질타하면서 설계시부터 종합적인 검토로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라고 당부하였다.

▲ 장영석 의원(구미, 새누리당)은
○ 금년 전국적으로 가뭄이 심했다고 언급하면서 강우량 등 기초 기본자료를 활용하여 가뭄을 대비 할 수 있는 소규모 댐 건설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으며, 신도청시대를 열어가는 광역교통망 확충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허가를 내어 준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조속히 사업의 마무리를 촉구하고 추가적인 산업단지 사업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 정상구 의원(청도, 새누리당)은
○ 올해 국가자전거 네트워크 사업이 중단됨에 단절된 부분은 도시 미관상 헤친다고 지적하면서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연결 및 추가확장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하고, 개발중단된 온천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추진 독려 및 승인취소 추진 등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활용방안을 강구하라 지적했다.


■ 건설소방위원회 윤성규(경산, 새누리당)위원장은
○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종합건설사업소 주창장과 진입도로에 경북대학교 병원 증축으로 터파기 공사를 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이전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사업소에서 현장까지 이동하는데 평균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사업소에서는 제설작업과 교통안전시설 등 시급을 요하는 업무가 많으므로 장기 계획으로 1개의 본소와 2개의 지소을 두어 이동시간을 단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도보다 규모가 작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에도 현재 1본소와 2사업소가 있으며 하루 빨리 사업소 위치선정과 기구를 늘려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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