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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학위원회 도정 주요업무 보고 내용(2)
작성자 기획과학위원회 작성일 2006-07-18 조회수 2255
□ 기획과학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과학정보산업국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에서 △이현준 위원장(예천) : 경북지역의 최근 현안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특구” 유치를 위하여 해당부처나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로 반드시 우리지역에 유치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집중 홍보하고 대정부 설득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모바일 국책연구소와 해외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과 방안강구. △ 김수용 의원(영천) : 영천천문과학관 건립지원 사업이 아직도 용역이 진행중으로 도비와 시비확보가 안된 상황으로 사업추진과 사업비 확보에 차질이 없는지. 그리고, 건물만 지어서 관람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소득증대 차원에서 부대시설 확보가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 △ 박진현 의원(영덕) : 인터넷 선생님이 배치되어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목적 자체가 교육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의 소득에도 기여하도록 종합적인 대책의 강구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일괄적인 사업비 배정보다 시군의 재정자립도를 감안한 사업비 지원 방안은 무엇인지 △ 이상용 의원(영양) : 구미디지털 전자단지의 사업추진이 내년까지 계획되어 있는데 올해 사업추진이 미흡하다고 보여지며 필요한 사업비 확보는 가능한지, 통신분야나 연구개발 분야의 경우 빠른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해야 하므로 사업추진에 특단의 방안을 강구 △ 정경구 의원(안동) : 경북 북부지역은 영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산자부의 계획에서 조차 누락되어 연일 주민이 시위를 하는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경북도의 대책은 무엇이며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북부지역은 가스공급 뿐만 아니라 개발을 비롯한 많은 부분이 차별과 소외를 받고 있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은 무엇인가 △ 나규택 의원(고령) : 가스공급을 하는 업체가 개인기업으로 이윤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공공적인 측면에서 가스공급 확충을 위하여 행정기관이 주민의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게 아닌지 △이상태 의원(울릉) : 현재 울릉군에 설치된 풍력발전소가 많은 예산을 투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장으로 인하여 애물단지로 전략되어 방치되고 있으며, 관광자원 활용이 전혀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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