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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산면사무소 근로자 여일근씨가 가산면사무소 정 중앙 탁자위 비취한 청자 뚜껑 오른손에들고 저 얼굴 갈아버린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1-10-18 조회수 478
진정. 고발합니다.(가산면사무소 여일근)

경북칠곡군 가산면사무소 정 중앙 부면장 앞 쇼파에서 2021년 8월12일 목요일 오후 16시20분경 가산면 추경호면장. 김은태부면장. 저 3자가 생년월일에 관해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전 산불조심대장으로 약14년 이상 근무한 여일근이란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는 것도 모르고 가산면사무소 정 중앙 쇼파에서 3자가 대화을 하고 있는 도중 갑자기 큰 소리 치며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설을 하며 쇼파에 뛰어들어 우리의 옆 좌석에 않아 매우 큰 소리로 0쎅끼. 씨0쎅끼.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막가파씩의 쌍욕설에 죽인다 죽여 버린다고 협박하며 저의 오른손을 잡아 당기면서 가까운 파출소 앞에서 저을 죽이고 여일근이란 사람 본인도 죽는다고 오른손을 또 당기며 계속적으로 나가자고 큰소리로 협박하여 저는 갑자기 일어난 상항에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른체 가만히 자리에 않아 있끼만 했고 가산면 추경호면장과 김은태 부면장도 저와 똑 같은 심정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여일근이란 사람이 계속적으로 큰 소리 치며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설 속에 여성비하 쌍욕설이 너무도 지나치다 보니 가산면사무소 근무자 직원중 복지계장과 일부 남자 직원들3-4명이 밖으로 끌어내는 과정에서도 여일근이란 사람이 본인의 웃옷을 벗어 던지고 말리는 직원들에게도 몸이 부딧치는 사고가 발생되었고 정확한 시간은 모른나 약9-10여분 지나 가산면사무소 뒷문 쪽에서 들어오더니 또 저의 옆 좌석에 않아서 또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설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탁자위에 비취해 노은 도자기뚜껑을 들고 저의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 “저의 얼굴을 갈아버린다”고 하면서 여일근이란 사람 오른손에 들고 저의 얼굴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얼굴을 갈아버린다고 계속적으로 협박을 떠나 살인적행위을 계속하며 매우 큰소리로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설에 여일근이란 사람이 하는 쌍욕설속에는 가산면사무소 여직원9명의 인격. 인권 모독을 담은 0같은 쎅끼. 씨0쎅끼. 목을 따 버린다. 목을 짤라 버린다. 죽인다. 개0식아. 개0같은 쎅끼야. 목가지가 몆개냐. 오늘 죽인다 고 계속적으로 매우 큰 소리 치며 협박을 떠나 살인을 할려고 도자기뚜껑을 여일근 오른손에 들고 저의 얼굴 가까이 왔다 갔다 살인자입니다. 오른손에 도자기 뚜껑들고 죽인다고 살인행위을 계속적으로 하니 또 가산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남자직원들 복지계장과 3-4명이 또 밖으로 간신히 끌려 나가는 것을 보고 저는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고 주변을 한번 쳐다보니 저의 앞에는 가산면 추경호면장과 김은태 부면장이 계셨습니다. 추경호면장과 김은태 부면장은 여일근이란 사람이 함께 소통 대화하는 사람에게 목숨에 대해 매우 큰 위협에 처해 있고 도자기뚜껑 무기을 들고 위험한 짓을 지속적으로 행폐을 부리고 정말 위험한 상항인데도 가산면사무소 추경호면장은 최고책임자이고 김은태 부면장은 부책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전혀 하지 않고 가만히 자리에 않아 방광하고 구경하는 행위와 처사에 매우 분노하고 가산면사무소 추경호면장과 김은태 부면장을 진정. 고발합니다. 위에 함께한 3자가 함께 대화하고 있었고 갑자기 여일근이란 사람이 또다시 뒷문으로 들어와 다시 저의 옆 좌석에 와서는 “일어서서 탁자위에 비취한 도자기 뚜껑”을 여일근이란 사람의 오른손에 들고 쌍욕설과 함께 “저의 얼굴 갈아버린다”고 저의 얼굴 가까이 왔다갔다 하는 살인적 행폐을 바로 맞은편에 않아 계시는 가산면사무소 추경호면장과 김은태부면장은 눈으로만 쳐다 보고 구경만 하고 가만히 쳐다 보고만 계시는 가산면사무소 추경호면장과 김은태부면장을 가산면사무소 책임자.부책임자로의 역할과 책임을 회피하는 가장 나쁜 행동에 저의 인권과 인격을 말살하는 처사을 방관하고 방조한 협의로 진정. 고발합니다. 지금도 저의 인권에 대한 말 한마디 없는 가산면사무소 책임자.부책임자.추경호면장과 김은태부면장을 저의 목을 죄는 인권을 말살하는 한 폐거리로 지금에서야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직장내 괴롭힘은 말로 다 표현이 얼렵습니다. 여일근이란 사람은 저을 죽을 지경까지 만들고 지금도 죽기을 만들고 살인적 형폐에 몰상식한 기본도 없는 인권을 짓밝은 처사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인격살인과 마음의 살인까지 매우 심한 스트레스. 모멸감. 불안. 공포. 초조속의 삶이 어떤건지을 모르는 인간이하 악마의 축으로 함께 진정. 고발합니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숨도 잘 못 쉬고 있고 밤 잠도 못 이루고 있으며 가슴이 아파 약도 먹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워 때론 잠시 정신도 혼미해 질때로 여러번 발생되고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저의 잇몸도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여 지금은 음식도 밥도 잘 십지도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원초적으로는 여일근이란 사람이 살인을 했고 저의 목숨을 갖고 쥐락폐락하는 매우 위험한 위기에도 말 한마디 못하고 말리지 않은 방관자 구경만 하는 처사 행태에 엄벌로 처벌해 주세요. 사람의 가치나 인권의 가치에 대한 책임자역할을 전혀 안하고 구경하고 방관하는 죄는 더 나뿐 행위요 악랄한 방조죄로 진정. 고발합니다. 여일근이란 사람도 저도 함께 가산면사무소에서 공동체일자리 사업에 참여을 함께 하고 있끼 때문입니다. 가산면사무소와 기간근로자로 계약하고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가산면사무소 추경호면장과 김은태부면장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도 도의적으로(기간근로자 계약한 사람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야비한 기간근로자의 인격은 물론 목숨까지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방조한 혐의 죄. 저의 목숨을 한 없이 짓밝아 인권을 유린한 죄로 노동부에 진정. 고발합니다. 지금 저의 삶 자체는 온몸과 마음이 피 눈물로 고통속에 지렁이처럼 꿈틀대며 겨우 목숨만 지탱하는 시간만으로 정말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가산면사무소 책임자의 책임과 역할에 죽기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동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최소한의 도덕적기준과 윤리속에 단 한번이라도 다독여 줄수도 있고 위로 말 한마디도 할수 있을텐데 서로을 인정해 주는 기본도 없음을 깨닫게 되었고 인륜의 가치 상실속에 우대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산면사무소 책임자. 부책임자의 역할과 손톱만큼의 인격적 가치상실속에 가산면사무소 추경호면장과 김은태 부면장을 수수방관 및 방조죄로 진정. 고발합니다. (그 내용도 제가 112에 신고하여 관할 기관에서 출동하여 칠곡군 가산파출소에서 피해자 진술서을 작성했음) 3자 대화도중에 갑자기 뒤에서 전 산불조심대장으로 일했던 약14년이상 근무 여일근이란 사람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손으로 삿대질 하고 개쎅0. 죽여버린다는등의 인격살인과 욕설 고압적이고 상상도 못할 가산면사무소 전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에게 심한 모욕과 폭언. 막말. 인격살인. 모멸감. 야이 쎅끼야. 개쎅끼 죽여버린다는 말을 하며 우리에게 다가와서 오른손을 들고 살인 할것 같아 보이니 가산면사무소 복지계장과 남자직원들이 만류. 또 다시 우리의 옆자리에 오더니 똑 쌍욕설로 개자식아. 개쎅끼야. 지금 죽여버린다고 살인. 협박을 계속 하며 일어서서 가산면사무소 면장.부면장.저 3명이 대화중에 엄청남 봉변과 살인에 우리을 보고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탁자위에 노여있는 사기 도자기 청자 투껑을 들고 저의 얼굴을 확 갈아버린다고 저의 얼굴 가까이 왔다 갔다 할때는 살인으로 저의 목숨은 이미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자리에만 가만히 않아 있었습니다 가산면사무소 면장.부면장.저 3명이 함께. 또 여일근이란 사람은 가산파출소 앞으로 저을 나오라고 하며 저의 오른손을 잡아 5-6회 이상 당겼고 저는 저의 오른손을 저의 사타구니 앞으로 내리면서 뿌리쳤습니다. 저을 먼저 죽이고 여일근이란 사람은 자신도 죽는다고 살인.협박을 했습니다. 칠곡군 가산면사무소 정 중앙에 비취한 청자 도자기 뚜껑 무기을 들고 살인적 행위에 여일근씨을 진정.고발합니다. 칠곡 가산면사무소에서 공공근로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야비하고 몰쌍식이하의 사람을 그냥 보고만 있는 가산면사무소에 대한 정의도 공정도 없는 현실속에 전 산불조심대원들의 하소연의 말대로 직장내 괴롭힘과 모욕 갑질의 스트레스 트라우마속에 불안과 초조에 떨고 있는 전 산불조심대원들의 목소리을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전 산불조심대장으로 오래 근무을 하다보니 약14년이상 근무. 금년 올해도 2021년 11월경에도 여일근이란 사람 본인이 산불조심대장으로 일한다고 까지 저에게 말을 하며 죽인다고 수 십번씩 저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칠곡군 가산면사무소 면장님.부면장님.저 외 전 직원들이 보는 가운데 일어서서 최악의 욕설과 살인.형폐을 부려 가산면사무소가 난장판이 되고 약1시간40분이상 국가기관인 가산면사무소가 업무마비의 중단 사태까지 발생한 초유의 사태였습니다. 그런대도 약2개월이 지나고 있는데도 가산면사무소에서는 행정처리나 그 어떤 제제나 조치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현제을 보면 여일근이란 사람 손아귀 속에서 숨 죽이며 가산면사무소가 업무을 간신히 보는 모양세입니다. 기간근로 노동자의 인권과 인격을 살인하고 갑질과 괴롭힘에 더는 참을수 없어 가산면사무소 추경호면장과 김은태 부면장을 진정. 고발합니다. 저는 사고 이후 너무도 엄청남 스트레스 트라우마속에 체중이 약5-7kg 이상 살이 빠졌고 설사 및 위장장애와 숙면 문제로 저의 삶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문책으로 재발방지에 더 노력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 글 끝 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림니다. 중복된 글이 많아 죄송하오나 저의 너무도 억울한 감정을 적시하다 보니 이해을 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일근이란 사람과는 단 한번도 인사나 말을 해 본적도 없는 관계입니다. 여일근이란 사람은 산불조심대장으로 약14년 이상으로 근무한 사람이라고 들었고 갑질중에 최고의 갑질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일근이란 사람이란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지금 현제도 가산면사무소에서는 여일근이란 사람에게는 전 직원들이 아침에 인사을 정중히 하고 호의을 베풀고 마음대로 근무을 하게 만드는 모습에 보기가 매우 좋아 보임니다. 여일근이란 사람은 산불조심대장으로 14년이상 근무하면서 칠곡군 가산면사무소을 접수하고 정중히 모시는 근무을 하고 계심니다. 특히 산업계장의 철저한 호의와 배려속에 여일근이란 사람을 하늘처럼 떠 받들고 모시는 모습으로 가산면사무소을 두루 누비며 기고만장한 여일근이로 모심니다. 저는 정 반대의 모습에 정혜성 산업계장의 역량과 보편적 인격적 당위성에 의문을 제시합니다. 정혜성계장의 갑질은 추후에 적시하고 오직 여일근만을 위한 여일근과의 관계속에 이런 문제들이 발생 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혜성계장이 산업계에서의 업무을 완전 파악치 못하고 끌려다니는 업무속에 약14년 이상 근무한 산불조심대장 여일근이란 사람에게 이끌려다니는 하루하루을 보내다보니 내부에서의 직원들도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습속에 가산면민들이 이구동성 하는말 정혜성은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너무도 부족하고 모른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출근하면 관용차량으로 하루 일과을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은 정혜성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관용차 갖고 어딜 다녀 오시는지요. 거의 하루 일과라는 말이 떠 돌아 다님니다. 관용차량 갖고 하루을 보내는 시간이 매우 즐기는 모습인가 봄니다. 산업계에서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이런 말을 드리는지 곳곳에 민원이 발생되어 접수가 되어 한번 다녀간 뒤는 나 몰라라 하는 정혜성계장이 아닌지. 누구을 위해 가산면사무소 산업계 책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지. 약속도 그들이 만들고 지키지 않는 산업계책임자의 무능함에서 오는 결과물이죠. 여일근이란 사람을 철저히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주고 여일근이로부터 고통 밭은 사람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포용해 주고 여일근이을 법에 따라 처벌해 주고 여일근이을 살인죄로 진정.고발합니다. 첨부한 사진은 가산면사무소 정 중앙 탁자위에 비취한 청자도자기 뚜껑입니다. 이 청자 도자기 뚜껑을 오른손에 들고 서서 저의 얼굴 가까이 왔다갔다하면서 얼굴 갈아버린다.죽인다고 살인적 행위을 계속 했습니다. 여일근이란 사람이 사람이 맞는지.인간인지 살인적 행위에 저는 지금도 몸부림치며 고통에 간신히 살고 있습니다. 엄벌로 처벌해 주십시오. 살인자 여일근.

기간근로자도 인격체요 사람으로 인정하고 진실규명을 철저히 조사하여 직장내 괴롭힘과 너무도 억울함을 조사해서 한점 의혹 없이 규명을 촉구합니다. 피눈물 흘리며 간신히 살고 있는 괴롭힘에 당한 사람의 심정은 죽은 목숨입니다.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이해을 하시겠습니까. 이 고통과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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