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폐회중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회의록

  • 제1호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21년 2월 18일(목)장소 의회운영·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의 건


2.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1.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의 건
2.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11분 개의)

○위원장 배진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차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먼저 지역구 의정활동 등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인사검증 회의에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인사검증 회의는 도민의 대의기관인 경상북도의회가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임명에 앞서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적격자가 기관장에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검증 회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 및 자격, 공공기관장으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의 업무능력과 도덕성이나 가치관 등에 흠결이 없는지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참조)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 좌석배치도
(부록에 실음)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의 건 

(10시 12분)
○위원장 배진석  의사일정 제1항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수석전문위원의 인사검증 요청사항에 대한 보고에 앞서 함께 배석해준 언론인 몇 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명일보의 신용진 본부장님, 그리고 더팩트의 오주섭 본부장님, 그리고 대경일보의 권정민 부장님께서 인사검증 회의에 참석해서 우리 도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충분하게 취재를 해 주고 계시다는 점 말씀을 드리고,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인사검증 요청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위원회수석전문위원 장영두  수석전문위원 장영두입니다.
  인사검증 요청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지사가 송부한 인사검증요청서가 2021년 2월 8일 경상북도의회에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접수 당일 기획경제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2월 9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인사검증위원회에서 수립한 인사검증 실시계획서를 2월 9일 후보자에게 송부하였습니다. 
  인사검증위원회에서는 오늘 검증회의를 거쳐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7일 이내에 경상북도에 이송하게 되며, 3월 5일인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보고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혁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방법은 후보자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들고 낭독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선서,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임명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1년 2월 18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이재혁 
○위원장 배진석  우리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가 주시지요.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선서한 바와 같이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또 한 분 더 언론인을 소개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MBC 이정희 기자께서 도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성실한 취재를 위해서 함께해 주고 계시다는 점 우리 위원님들과 후보자께도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재혁 후보자의 자기소개와 함께 직무수행계획 발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이재혁입니다.
  존경하는 배진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한 인사청문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답변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간단히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간략한 자기소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30여 년간 LH공사에서 국토개발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여 왔습니다. 1989년 한국토지공사 입사 후 주거복지처장, 인사처장, 사업계획실장, 균형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지난해 1월부터 토지주택대학교 교수로 후배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일일신 우일신(日日新 又日新)’입니다.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발전함을 의미하는데 늘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각오로 매사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저에게 경북개발공사 사장 직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과 같이 직무를 엄중하게 수행하겠습니다. 
  인사검증 첨부서류 책자의 직무계획서 5페이지입니다. 
  공사의 설립목적은 법령에 따라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발전 이바지에 있습니다. 공기업이 제대로 된 정체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설립목적에 부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도덕적 정당성, 도민의 마음을 얻는 정서적 정당성을 두루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한 곳 치우침 없이 공익성과 효율성의 균형이라는 사업 방향성과 공사의 주인은 도민이라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선도 공기업이라는 비전과 지역상생, 미래성장, 균형발전, 경영혁신이라는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해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부 실행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상생입니다. 
  상생협력과 소통으로 사회적 가치창출 선도기업이 되겠습니다. 세부과제로 지역상생 거버넌스 구축, 사회공헌 강화, 주민불편 해소입니다. 
  먼저, 경북 23개 시·군과 도 소재 공공기관, 또 민간 등이 참여하는 오픈플랫폼을 구축해 지자체가 현안사업을 집단 지성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단편적이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경북개발공사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역수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만족도 조사 등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불편사항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단지 내 하자근절 대책을 수립하고 주민 자문단과 Living Lab 활성화를 통해서 주민 관점의 경영기반을 확충해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미래성장입니다.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속가능한 영속기업을 구축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세부과제로 도청신도시 사업의 성공적 완성, 신규 성장동력 프로젝트 추진, 대구·경북 연접지역 사업 발굴, 창조적 인재육성입니다. 
  우선, 지역성장거점인 도청신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재 2단계가 추진 중이나 일자리, 생활SOC 부족 등 여전히 어려운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도와 의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서 신도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하여 배후신도시 및 물류·산업단지 등 신규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LH 등 관계기관과 TF팀을 구성해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재원조달 방안과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대구·경북 간 산업·물류·주거를 연계한 신규 전략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사람이 재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의 미래성장을 위해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융·복합형 창조적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세 번째, 균형발전입니다. 
  7페이지입니다. 23개 시·군 균형발전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세부과제로 국가균형 프로젝트 연계사업 발굴, 도시재생 뉴딜사업 적극 추진입니다. 
  대외적으로 국토정책과 개발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맞았습니다. 기존의 대규모 확장적 수익중심 개발에서 소규모 압축재생 공익중심으로 공사의 사업방향도 변화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정부의 국가균형 프로젝트와 연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선도사업 발굴에도 힘을 쓰겠습니다. 또한, 지역맞춤 수요에 대응해 도시재생 뉴딜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낙후된 도심공간을 재생으로 활력을 불러 일으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를 적극 육성하고 지자체와 공사,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도시재생 상생구도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영혁신입니다. 
  혁신가치 내재화로 공기업의 롤모델로 성장해 나가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책임경영, 윤리경영, 혁신경영, 안전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수립해 조직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첫 번째로 미래 지속경영을 위한 중장기 재무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적정 사업규모 추진과 안정적 부채관리로 책임경영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성비위·음주 등 필벌사항 이외에도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징계 양형을 강화하고 무관용의 원칙을 수립하되 적극행정으로 인한 업무처리는 면책처리하는 등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윤리경영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불필요한 일 버리기, 일과 삶의 균형, 육아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여 조직과 인사, 일하는 방식 등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내재화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근로자 및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으로 ‘사고 ZERO’를 달성하겠습니다. 사장 직속의 안전담당관을 임명하고 각종 입찰 시에 안전 실적을 별도로 평가하는 제도 도입 등 전방위적으로 안전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마무리에 앞서 다시 한번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공기업의 사명을 늘 마음에 새기며, 열과 성을 다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도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직무수행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재혁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서 앉으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에 앞서 본 위원장이 오늘 출석을 요청한 인원에 대한 불출석 사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임안식 전무는 참고인 출석요구에 대해서 신병치료 목적으로… 지금 역류성 식도염, 인후통 등으로 인해서 전염의 우려가 있다는 의사소견서를 첨부해서 이렇게 불출석 사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 이 부분에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임안식 전무에 질의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간접적으로 질의·답변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 놨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 위원장에게 사전에 말씀을 주시면 간접적으로나마 질의·답변이 가능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개발공사에 대한 사규집을 위원장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혹시 필요하시면, 이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일일이 다 전해드리지 못합니다만 질의에 필요하시다면 여기에 있는 것들을 우리 전문위원들을 통해서 가져 가셔서 충분하게 검토하시고 질의에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자료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자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바로 질의응답에 들어가도록…
황병직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배진석  예.
황병직 위원  인사청문회 질의에 앞서 방금 위원장님께서 출석 대상자분들께서 참석하지 못한 사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를 합니다.
  다만, 인사청문회에 앞서 개발공사 안종록 사장님께서 여기에 지금 다녀가시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위원장님에게 별도의 이야기가 사전에 있었습니까? 
○위원장 배진석  안종록 사장은 참고인은…
황병직 위원  참석 대상자는 아닙니다마는 개발공사의 후임자로 내정된 인사청문회 자리에, 최소한 경상북도의회에, 3백만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에, 이렇게 중요한 인사청문회 자리에 안종록 사장님께서 오셔서 후보자도 격려를 하고, 또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한 인사청문회 위원님들에게 최소한의 인사는 있었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인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님께서 인사청문회가 끝나기 전까지 상응하는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예, 알겠습니다, 우리 황병직 위원님.
  안종록… 아직까지는 퇴임을 안 하셨으니까 현임 사장님이시지요? 인사청문회장에 한번 오셔서 개발공사 직원분들에 대해서, 또 후보자에 대한 격려라든가 또 우리 위원님들에 대한 어떤 소명이라든가 설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참고인에 대해서 오늘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리고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참고인으로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상임감사인 성길제 감사 와 계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상임감사 성길제  예.
○위원장 배진석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임안식 전무이사는 신병치료로 현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장호 기획조정실장 나와 계시지요?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위원장 배진석  그리고 서정찬 예산담당관 나와 계시지요?
○경상북도예산담당관 서정찬  예.
○위원장 배진석  그리고 이석호 신도시조성과장 나와 계시지요?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예.
○위원장 배진석  이렇게 참고인 총 다섯 분 중에 네 분이 나와 있다는 말씀을 위원님들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배진석  자료 요청하실 것이 있습니까?
박영서 위원  예.
○위원장 배진석  박영서 위원님, 자료 요청해 주십시오.
박영서 위원  후보자님, 2003년 8월 이후부터 2020년까지의 근무지,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보니까 이력서에 2003년 이후부터 2020년 1월까지는 없는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죄송하지만 (책자를 내보이며)이 자료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거기에 따로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것이 저희들 바인더,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 서면답변서 1권입니다.
박영서 위원  1권의 몇 페이지에 있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1권에…
박영서 위원  여기 이력서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력서에 제 입사 때부터 퇴임식까지, 지금 현재까지의…
박영서 위원  아니 그러니까 2020년부터는 없는걸.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2003년부터 2020년까지 무엇…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경력증명서에 1989년부터 나와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경력증명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페이지가 안 나와 있는데…
박영서 위원  몇 페이지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페이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중간쯤에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 수가 지금 안 나와…
박영서 위원  경력증명서에 따로 있다, 이것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자료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알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 뒤편입니다.
박영서 위원  예, 알겠습니다. 보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박영서 위원님, 그러면 자료 요구되었습니까?
박영서 위원  예, 됐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질의 중에도 자료 요청은 가능하고, 우리 개발공사에서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로바로, 자료는 최대한 빨리, 가공되지 않은 자료라도 괜찮으니까 우리 위원님들께 제공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모든 위원님들께서 첫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기를 말씀드리고, 추가질의가 필요하신 위원님들은 모든 위원님들의 질의가 끝난 이후에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후보자님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답변 중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 비공개 질의·답변을 요청하실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김상헌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김상헌 위원  예, 포항 출신 김상헌 위원입니다.
  우선 경북개발공사 사장후보자로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많이 고생하셨을 텐데 인사청문회에 대한 답변 자세라든가 또는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저는 후보자의 자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험을 칠 때 시험 준비를 잘하는 것도 그 사람의 성실한 자세니까 오늘 여러 가지 답변자료에 따라서, 답변의 내용에 따라서 사장후보자로서 적합한지 판정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예, 그러면 우선 질의드리겠습니다.
  경북개발공사가 신도시 조성하면서 보상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보상 단가가 얼마인지 혹시 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듣기로는 한 1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헌 위원  그렇지요, 보상 단가는 한 10만 2300원 정도, 그러니까 10만 2000원 정도, 그러면 그것을 토지에서 일반분양할 때 일반용지의 분양가는 얼마인지 아시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알고 있기로는 조성원가가 한 102만 원 정도로 들은 것으로 알고 있고, 입찰로 보면 한 200만 원쯤 넘어가는 것으로 그렇게 보고받았습니다.
김상헌 위원  10배이고, 상업용지는 얼마에 분양했는지 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상업용지는 600~700까지도 간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상헌 위원  한 900만 원 정도에 분양했고 특성화 지역인가 이런 것이 있는데 그것이 한 6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10만 원 정도에 사서 조성하는 데 한 900만 원이면 상당한 수입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지금 개발공사의 총자산이 얼마 정도 되는 것 같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자산이 약 1조 원 이상, 한 1조 500억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헌 위원  이 자산을 형성할 때 최초의 자본금을 얼마에서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2001년도에 자본금이 469억에서 639억 원으로 증액되었어요. 그다음에 2010년에 1695억 원이 더 증액되어서 2334억 원이 되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상헌 위원  그다음에 2011년도에 아마 이 신도시 조성공사를 하기 위해서, 몸집을 불리기 위해서 경상북도로부터 개발공사 측으로 상당한 양의 자산이 넘어간 것 같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그러면서 2011년도에 자본금이 2834억 원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경상북도로부터 경북개발공사로 자본금이 넘어가잖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상헌 위원  그때는 신도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자본금이 어느 정도 되어야 되니까 자본금이 넘어간 것인데,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그때 당시 자본금이 넘어갈 때 의회를 통해서 넘어간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때 당시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개발공사에 출연되었을 당시에는 경북개발공사가 신도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본금이 모자라면 어떻게 하든 그 자산을 매각해도 된다는 묵시적인 동의가 있었던 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어느 정도 성과에 달했고, 지금 자산이 1조 정도 되면 경상북도에서 경북개발공사로 넘어간 자산들 중에 중요한 자산들은 다시 경상북도로 돌려줘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그 부분까지 깊이 생각을 못 했는데 다만 자산의… 그것이 감자라고 하는 것이 될 것 같은데요. 이 감자가 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은 어쨌든 간에 사실 도민이나 도에서 이렇게 공사를 위해서 여러 가지 많은 지원과 출자를 해 주셨는데 저희들은 배당이라든지 그 이익금을 지역균형개발사업을 통해서 적정하게, 또 많이 환원하는…
김상헌 위원  그렇지요, 물론 배당을 하기도 하고 지역에 약간씩 기여하는 부분도 있는데 지역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미미한 수준인 것이지요?
  그리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물론 사장님이 계시기 전에 있었던 일인데 포항에 보면 항구동 주차장 부지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경북개발공사 측에서는 불필요한 자산이어서 매각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을 포항주민이나 경북도민들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에는 꼭 필요한 자산인데도 불구하고 석연치 않은 과정으로 매각되는 결과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여차저차 해서 다시 돌아오기는 돌아왔어요. 그러나 그런 과정들을 봤을 때 그 재산이 과연 경상북도에 있었더라면 그렇게 쉽게 매각이 되었겠느냐라는 의문이 든다는 겁니다. 
  따라서 이런 재산들이, 큰 땅덩어리들이 보면 대구에도 있고 경북에도 있고 곳곳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재산들을 다시 매각하거나 이런 과정에서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개발공사에서 이렇게 임의적으로 매각한다는 것은 안 맞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좋은 지적이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저희들이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경상북도 측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지금 자산도 어느 정도 형성되었고 이렇게 있으니까 수익을 내는 것보다는 도민들한테 기여하고 그 수익을 도민들한테 나눠주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그러면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통합신공항 건설 이야기가 꽤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상헌 위원  개발공사가 통합신공항에 무슨 역할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통합신공항이 되면 그 역할을 제대로 기능하는 그런 통합신공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인근에 물류단지라든지 인근 배후신도시 같은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상헌 위원  지금 통합신공항 문제에서 민간업자가 군공항을 지어주고 이것을 국가에 기부하면 이전부지를 그 민간업자한테 양여하는 방식이지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것은 대구시에서 대구에 있는 공항부지를 활용하고 경북 군위나 의성에 있는… 기부 대 양여사업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만 그것과 별개로 공항이 다 이전이 되면 그 공항의 기능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한…
김상헌 위원  공항이 들어오면 배후도시가 형성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아직까지 깊이는 몰라서,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 되어 있습니다마는 되면 반드시… 우리 공사도 도청신도시 사업만으로는…
김상헌 위원  아니 여기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거의 내용이 신공항에 대해서 죽 거론하고 신공항을 첫 타이틀로 걸고 다음 것을 하겠다. 신공항이 이렇게 이렇게 가니까 신공항 배후단지를 위해서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 배후도시에 대한 복안이 전혀 없으시다는 이런 뜻인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시간을 조금 주시면 빨리 검토를 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그러면 계획서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신 것이 아닌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직접 작성을 했습니다.
김상헌 위원  작성하시면서도 신공항과 배후도시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신공항에 대해서는 내용을 조금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그 배후도시의 구도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검토가 조금 부족합니다.
김상헌 위원  그렇습니까? 이력에 보면 LH공사에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공사라는, 소위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행정적이거나 정무적인 판단을 하실 수는 있는 것 같은데 대기업에서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업을 추진하거나 이런 것은 조금 약하신 것 아닌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무래도 공기업이라는 기업 자체가 대부분 우리 국가정책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주도하다 보니까 그런 면이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공기업 자체가 반대로 좀 더 적극적으로 정부에다 여러 가지 사업을 건의할 수 있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김상헌 위원  그러면 본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불도저라는 것, 추진력이 있다는 이런 부분들은 지금 봤을 때 이것이 신형 불도저가 아니고 구형 불도저이거나… 구형이다, 이렇게 바라봐도 될까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웃음소리)
김상헌 위원  지금 공항이 성공하지 못하면 연차적으로 신도시 및 산업·물류단지 건설에도 차질을 빚게 되겠지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경북개발공사가 신공항이 성공해서 안착하면 그 뒤의 과정인 배후도시라든가 물류단지를 짓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에 이것이 안 되면… 개발공사가 이번에 추가된 사장 직무수행 요건에 보면 지속가능한 경영이라는 게 있어요. 그것이 지속가능한 경영이 되겠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신공항 관련은 그것도 하나의 중요한 도 정책사업이기 때문에 그것도 그렇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 한 2027년 정도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서, 되고 나서 다시 검토한다는 것은 사실 많이 늦기 때문에 도에서 추진하는 신공항 사업하고 병행해서 미리 사전적으로 같이 검토 작업을 벌여가고요. 그것 외에도 어쨌든 간에 다양한…
김상헌 위원  알겠습니다. 신공항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식이 없고, 또 경북의 여러 가지 도시재생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복안이 좀 있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마는 또 한편으로는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군공항은 군공항이전특별법으로 처리되고, 민간공항은 따로 특별법이 필요한 것은 아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군공항은 국방부 소관이고, 민간공항은 국토부 소관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알고 계시나요, 모르고 계시나요? 알고 계세요, 모르고 계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오늘 위원님한테 처음 들었습니다. 그것까지는 제가 잘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상헌 위원  그렇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상헌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것 하나만, 저는 이것을 생각한… 새로 부임한 변창흠 국토부장관이랑 LH공사에서 같이 계셨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소통은 좀 되시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제가 이분 계실 때… 부임을 하셔서 한 1년여 간 같이 소통을 하고 했습니다.
김상헌 위원  소통이 잘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소통 잘 되고 있습니다.
김상헌 위원  소통 잘 되고 있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상헌 위원  이제 통합신공항에 대해서 여러 가지 도민들의 기대가 많은 상황이고 저는 물론 여러 가지… 지금 후보자님께서 이점이 있고 강점, 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 신공항에 대해서 국토부 소관의 국토부장관과 어느 정도 소통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로 변창흠 국토부장관이 사장으로 있을 때 교수로 갔다는 것이 조금 걸린다면 걸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국토부장관과 그때의 인연을 잘 활용해서 통합신공항뿐만 아니라 경북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잘하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실 수 있겠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예, 그러면 추가질의는 다시 하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김상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영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영서 위원  안녕하십니까? 문경 출신 박영서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경북개발공사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입니까? 어떻게 알고 지원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저희들 회사에 임금피크제도라는 것이 있어서 작년 1월부터 제가 토지주택대학교 교수로, 현직에서 물러나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것을 했는데 어쨌든 간에 제가 현업에서는 물러났기 때문에…
  제가 태어난 곳이 경북입니다. 그래서 경북 쪽에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사실은 말씀드린 대로 사장님으로 계셨던 변창흠 사장님께서 “그런 데에 한번 갈 생각이 없느냐?” 그래서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하고 부합해서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영서 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연히 어디 인터넷에 떠서 보고 지원을 한 것입니까, 아니면 알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닙니다. 제가 공모가 나기 전에 우리…
박영서 위원  그러면 공모가 나기 전에 누구에 의해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장관께서 사장으로 계실 때…
박영서 위원  지금 장관님이 추천을 해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우연하게 저녁 자리가 있었는데…
박영서 위원  추천을 해서 오게 되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한번 생각을 해 보라고 해서…
박영서 위원  예, 알겠습니다.
  후보자님, 토목 공무하고 시공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없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런데 어떻게 개발공사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개발공사의 어쨌든 CEO 자리니까…
박영서 위원  아니 CEO라도 토목 시공, 공무를 알아야지만 업무를 볼 수 있는 그러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력을 이렇게 보니까… 왜 내가 이력을 아까 물어보았느냐 하면 대학교는 법학, 정치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은 지역개발을 전공했고 도시계획을 전공했는데, 저희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시공, 공무를 알아야지 어느 정도 리더십을 가질 수 있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그러한 자리입니다.
  혹시 후보자님, 어디에서 리더십 교육을 한번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저희들 사내에서…
박영서 위원  아니 사내 말고 외부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없습니다.
박영서 위원  CEO를 하려면 어느 정도 리더십을 가져야지만 운영이 가능한 그런 회사입니다, 개발공사가. 내가 예를 들어서 카리스마가 있어서 직원들을 어떻게, 어떻게 해 보겠다는 이런 마음, 마인드가 있어야 되는데 제가 후보자님을 이렇게 보니까 굉장히 편하게 직장생활을 한 것 같아, 전부 다. 어디 험난한 지역에 간 적도 없고, 외국 갔다 오고 그냥 그냥 있다가 사람 잘 만나서 대학원 갔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우리 후보자님이 이 개발공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리고 공무와 시공을 모르면 사장님이 까막눈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공사를 하는데 100원짜리 공사를 200원에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사장이 모르면. 밑의 직원들이 설계 변경을 딱 했는데 내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데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알고 있기로 조직에 전무도 있고 관련 부서 또…
박영서 위원  아니 관련 부서도 있는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좀 보완을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아니 본인이 알아야지만 내가 밑의 부하들한테 이야기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내가 알아야지 이야기를 할 수 있지, 밑의 직원들이 다 하면 사장이 왜 필요합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하여튼 유념해서 그런 문제가 없도록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확실하게 하세요, 확실하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청에 이익금이 4500억 났습니다. 후보자님이 신도청 같은 공사를 했을 때 그 이익금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앞으로 베어링 산단공사도 개발공사에서 할 것이고, 무슨 공사를 하는데 이익금이 예를 들어 어느 정도 났다, 그러면 이익금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기본적으로 공사가 존재하는 이유가 수익성과 공익성을 잘 조화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서 위원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래서 일단 신도시 사업으로 저희들이 사실 많은 이익금을 벌어들였으니까 또 그 이익금은 재투자를 통해서 부지…
박영서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재투자를 하는 것도 좋은데 예를 들어서 A라는 지역에서 내가 돈을 벌었어요. 그러면 그 돈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입니까? 다른 데에 재투자를 하겠다는 뜻이에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재투자 재원…
박영서 위원  개발공사는요, 우리 경상북도 복지나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회사이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맞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 이익금을 많이 내서 무엇을 하겠다는 그런 회사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후보자님이 사장이 되시면, 그 지역에 공사를 해서 이익금이 나면 그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 줘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런데 신도청 같은 경우는 우리 개발공사에서 이익금만 냈지 해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똑같은 거예요. 그것을 재투자하는 것도 좋은데, 예를 들어서 A라는 지역에 가서 사업을 하면 그 지역에서 번 이익은 그 지역에 환원을 해 줄 수 있는 이러한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는 이런 뜻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명심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아무쪼록 우리 후보자님은 제가 보기에 이 개발공사하고는 연관이 없는 부분에서 일을 하신 거예요, 전부 다. 여기 보니까 공사의 ‘공’ 자, 공무의 ‘공’ 자도 모르시는 분이 개발공사 사장으로 온 것을 나는 처음에 언뜻 이해를 못 했어요. 왜? 공모도 안 났는데 벌써 사장으로 오겠다는 이 마인드를 가졌으면 오기 전에 이 개발공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어떻게 운영을 하겠다는 이런 마인드가 있어야 되는데… 이 개발공사 사장이라는 것은 마인드가 있어야 돼요.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해 보겠다, 앞으로 어떻게 추진을 하겠다. 두루뭉술하게 이것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서류를 내가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전부 두루뭉술해. 내가 확실하게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마인드가 없는 것 같아. 리더십도 없고…
  아무쪼록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본인의 리더십입니다. 대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리더십을 한번 보세요. 책을 보든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박영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보십시오. 
  지금 우리 황병직 위원님하고 이선희 부위원장님하고 두 분이 같이 손을 드셨는데 관련 질의십니까? 
황병직 위원  예.
○위원장 배진석  황병직 위원님 질의하시지요.
황병직 위원  영주 출신 황병직 위원입니다.
  배진석 위원장님과 우리 기획경제위원님들에게 먼저 양해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타 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장님의 추천으로 오늘 이 청문회 회의에 왔기 때문에 해당 위원님들의 여러 의견을 많이 듣고 나중에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을 해서 기다렸었는데 우리 박영서 위원님께서 후보자에게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질의를 먼저 하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지금 박영서 위원님께서 개발공사의 사장후보자로서 신청하게 된 과정이 무엇이냐, 동기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공모 전, 사전 변창흠 당시 사장님으로부터 권유를 받았다. 그렇게 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다는 이런 뜻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공모 나기 전에, 제가 지금 사실은 호주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겸무하고 있습니다. 그 관련된 일 때문에 작년 연말에 같이 회의를 하는 석상에서 제가 먼저 일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런 자리가 있는데 어떠냐고 해서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대구·경북 쪽의 일이어서 제가 흔쾌히 이렇게, 공모가 있을 때까지…
황병직 위원  언론사에서도 와 계시고 그런데 공모 전에, 사전에 정보를 듣고, 어떤 경로를 통해 정보를 듣고 개발공사 사장에 신청을 하게 되었다는 이 답변은 지금 상당한 오해도 있을 수 있지 않느냐라는 우려에서 제가 다시 한번 정리를 하는 차원에서 먼저 질의하게 되었는데, 공모 전에 변창흠 사장님으로부터 이런… 이제 변창흠 사장님께서 LH에 계실 때 같은 임원으로 계셨으니 충분히 소통이 되었을 것이고, 변창흠 사장님께서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공모가 있다고 하니 이제 후보자에게 한번 고민을 해 보라고 제안을 하신 것이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먼저 사장님께, 어쨌든 간에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제가 먼저 드렸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렇다고 해서 개발공사에 응모하는데 변창흠 사장님이 뭔가 어떤 역할을 하신 것은 없잖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없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니까 그런 사적인 이야기가 오고 간 과정에 공모가 되었고, 공고가 되었고 그렇게 해서 정상적으로 공모에 응해서 지금 이 자리에 왔다, 이렇게 이해를…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제가 사실 전문교수로 넘어가면서부터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사장 임기가 3월이라는 것은 제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 연임이나 이런 것이 안 되고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거기에서 일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것은 제가 넘어갈 때부터 조금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미리 부탁을 드리거나 이것은 아니고, 정상적인 공모 절차를 거쳐서 공모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아까 박영서 위원님의 질의에 본 위원뿐만 아니라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언론인들께서도 그런 오해를 하실 수가 있는 답변이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정확하게 정리를 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감사합니다.
황병직 위원  혹시 가볍게 한번 제가 질의를 드리면 우리 이철우 지사님께서 변창흠 LH사장님에게 개발공사 사장을, 우리 경상북도에 크고 중대한 사업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 추천을 의뢰해서 변창흠 사장님께서 후보자를 추천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던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것은 제가 잘 모르는 일이고요.
황병직 위원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들이 자꾸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지금부터는 제가 준비한, 우리 후보자님의 능력과 자질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지금 대구·경북 통합 이야기 나오고 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잘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거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십니까?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간단하게 답변을 주시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찬성·반대라고 이야기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제가 수도권에 있고, 그리고 이번에 수도권 대책이나 이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너무 수도권 일극 체제로 가고 있다, 이런 것은 사실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고, 또 그렇게 하다 보면 지역균형을 많이 강조는 하고 있지만 지역이 점점 인구감소라든지 인프라라든지 이런 것이 쇠퇴해서, 이 부분은 경제공동체라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그런, 수도권 일극 체제가 아닌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직접 그 부분에 대해 제가 답변을 드릴 위치는 조금…
황병직 위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저한테는 들리는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어쨌든 간에 그런 면이…
황병직 위원  문제는 도청신도시 조성과 관련해서 1단계는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쳤습니다. 아까도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2단계 사업이 지금 진행 중이고 금년도의 공정률을 본 위원이 확인한 바로는 50%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42% 정도…
황병직 위원  그렇지요. 지금 우리 경상북도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하면 대구·경북 통합으로 인해서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이 더 불투명해지는 그런 우려들이 있습니다. 지금 1단계에 기존 들어와서 살고 계시는 지역 주민분들이 대구와 경북이 통합됨으로 인해서 2단계 조성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그리고 2단계가 분양이 제대로 되지 않을 우려가 상당히 있습니다.
  후보자님, 이 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우려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계획 같은 것이 있습니까? 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사실 이 청문회 준비를 위해서 내려와서 제일 먼저 가본 데가 도청 2단계 현장을 다 둘러봤는데 사실 위원님 지적대로 우려가 많고 해서, 어쨌든 간에 취임하게 되면 제일 먼저 신도시 2단계 활성화 대책을 강구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시겠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사장후보자님, 개발공사가 2020년도에 경영평가 몇 등급 받았는지 혹시 아셔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마’ 등급으로 최하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2019년도에 몇 등급 받았는지 혹시 업무 파악하셨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라’ 등급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2020년도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17개 광역시에 15개의 개발공사가 있는데 제일 꼴찌를 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맞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 원인은 파악을 하셨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보고를 받았습니다.
황병직 위원  뭐라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그 당시 여러 가지 계량 점수에 대한 기준이 바뀌어서 도청신도시에 많은 이익, 1000억 이상의 이익이 사실은 불가능한데 그것이 이제 계량으로 이어져서 점수가 부진했다는 측면이 하나가 분명히 있고요. 
  두 번째는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영평가라는 제도에 대해서 대비도 부족했고 여러 가지 외부평가로 봐서는 좀 부족한 것이 있었지 않나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 
황병직 위원  후보자님, 지금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20년도에 경영평가 마 등급을 받은 원인은 후보자님께서 답변하신 내용들도 포함이 되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개발공사에서 추진한 사업들의 수익성이 낮아서, 결국 그 수익성은 추진한 사업들에 대한 분양률이 매우 저조한 것이 마 등급을 받은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것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면 현재 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지금 글로벌 경기라든지 국내 경기로 인해서 경산의 화장품 단지라든지 이런 것들의 미분양이 충분히 예상되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렇다면 개발공사는 결국 다음 익년도에 경영평가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마 등급을 벗어날 수 없는 그런 우려가 예상되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런 우려는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황병직 위원  그렇게 일반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미분양률을 낮추겠다.’ 이런 이야기들은 사장님이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지금 한 가지 더, 지금 개발공사에서 우리 영주시와 MOU 체결해서 추진 계획 중인 국가산단, 지금 40만 평 알고 계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베어링 산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예, 베어링 산단. 그전에 LH에 계시면서 포항의 블루산단 조성할 때 어떠한 역할을 하셨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블루산단을 제가 직접적으로 관장하게 된 것은 균형발전본부장 시절이었습니다. 20…
황병직 위원  그때 착공해서 공사를 했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니요, 그때 1단계가 끝났는데 제가 초기에 가 보니까 분양률이 5%도 안 되어서…
황병직 위원  지금 분양률이 몇 %인지는 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때 당시 저희들이 한 것은 임대 산단으로 전환을 해서 370억인가 정부 지원을 받아서, 지금 산단 부분만 따지면 한 2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아니요, 국가산단, 지금 산단은 분양률이 20%가 안 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후보자님께서 LH에 근무할 당시에 조성된 포항 블루산업단지는 수천억의 국민들의 세금이 지원되어 조성되었으나 국가산단의 분양이 매우 저조하고, 그리고 또 이번에 개발공사에서 영주시에 국가산단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또한 지금 분양이 절대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떻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정확하게 보신 지적이십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면 개발공사에서는 지금 이런 마 등급을 받는 경영평가의 내용 중에서 미분양이, 국가산단이라든지 추진되고 있는 다른 사업들이 미분양이 더 되었을 경우에 개발공사는 정말 헤어날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그런 회사의 위기상황이 올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셔야 될 것으로 보는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면 그 대책을 강구하시는데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면, 지금 우리 개발공사에서 안동유교문화사업단이라고 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그것의 사업 종료가 언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올 연말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2021년 연말입니까, 6월입니까? 본 위원은 6월로 알고 있는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8월로 제가 보고를 들었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러면 12월이든 8월이든 유교사업단의 사업이 종료가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지금 파견되어 있는 조직, 단의 구성원이 몇 명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것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14명…」하는 관계기관 참석자 있음)
황병직 위원  후보자님, 죄송한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상헌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도 그렇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지만 그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시려면… 기본적으로 개발공사 조직의 현원과 부서의 인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입니다. 이 청문회가 끝이 나면 이것은 반드시 좀 숙지를 하시고, 15명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그러면 이 15명은 사업이 종료되면 다른 조직으로 체계가 바뀌어야 되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래서 정리를 하면 개발공사에서 2020년도의 경영평가에서 마 등급 받은 원인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미분양으로 인한 것이 주요 원인이고, 또 지금 계획하고 있는 국가산단이라든지 다른 사업들의 미분양이 충분히 예상되니 유교사업단의 사업이 종료되면 이 15명의 인력을, 영주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거기에 따른 분양, 또 지금 기존 사업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분양단으로 TF팀을 구성할 의향은 없으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황병직 위원  후보자님, 처음 뵈어서 그런데 저한테 약속하시고 약속 안 지키면 큰일 납니다.
    (웃음소리)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필요한 사항이어서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정리를 하면 박영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나중에 반드시 정확하게 다시 한번 해명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응모하게 된 과정 그것은 충분히 오해를 살 수가 있기 때문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지막에 제가 다시 한번 정확하게…
황병직 위원  예, 위원장님, 저에게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나머지는 보충질의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배진석  예, 황병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요, 우리 박영환 위원님하고 김수문 위원님 두 분이 같이 손을 드셨는데 누구 관련 질의가 있으십니까? 
  이것 관련 질의십니까? 
박영환 위원  예.
○위원장 배진석  그러면 김수문 위원님 양보해 주시겠습니까? 관련 질의 먼저 하시겠다는데…
김수문 위원  관련 질의고, 제 개인적으로 할 것도 마찬가지로 방금 이렇게 적었으니…
○위원장 배진석  그러면 우리 김수문 위원님 먼저 질의하십시오. 준비를 철저하게 해 오셨는데…
김수문 위원  의성 출신 김수문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이제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질의하신 공모 부분에 대해서는 기조실장님도 확실히 듣고 이 부분은 고민을 해 봐야 된다. 답변이 공모 부분에 대해서 아주 적절치 않고, 오해를 살 수 있는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후보자께서. 
  이런 부분들 이렇게 하면 지금 국토부장관으로 가신 변 장관님 그분에게도 잘못하면 누가 될 수 있고, 이 위원회에서 후보자의 부적절한 그런 처신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북개발공사가 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전반기의 건설소방위원장을 하면서 의장단 첫 회의에서 앞으로, 지금 당장은 안 되지만 후반기부터 하든지 12대 때부터는 관련 부서가 건설소방위원회로 넘어가야 된다, 이것을 주장한 사람입니다. 업무 연관, 관련성 때문에 그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시는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이것을 한번 심사숙고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누차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주장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후보자께서 만약에 임명되시면 이것을 의장님을 비롯한 위원장님들, 의회에 강력히 요청을 해서 건설소방위원회로 가야 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사장에 임명되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논의를 하시고, 생각을 깊이 해 보시고 본 위원에게 그 결과를 반드시 전달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김수문 위원  사장으로 임명된다면 인사 관리와 청렴도가 높아야 됩니다.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이신 황병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5개 대한민국 개발공사 중에 꼴찌를 했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것입니다.
  제가 이 위원회에 온 지가 8개월이 되었는데 사장을 비롯한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 간부들이 위원회의 위원들과 소통 한마디 안 해요. 상임위 열리면 와서 인사하고 “잘 봐 주세요.” 그 말 한마디면 끝나는 것입니다. 무슨 예우를, 무슨 대접을 받으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기본을 지켜라’,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장에 임명된다면 공무원들의 사기를 드높여서 일 잘할 수 있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누가 만들어 주어야 되느냐? 사장이 만들어 주어야 된다. 그것을 위해서 첫째는 무엇을 잘해야 되느냐? 일한 만큼 인사문제, 진급문제 이것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해야만 공무원들이 살맛, 그 조직원들이 살맛나는 직장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후보자께서 대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LH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으로 오자면 경북의 낙후지역, 경북이 어떤가, 이런 것을 공부해 오셨는지, 안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개발공사 간부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국토부가 정한 경상북도 다섯 군데의 낙후지역이 있어요. 그것 혹시나 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수문 위원  어디, 어디입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청송, 영양, 봉화, 의성… 한 다섯 군데…
김수문 위원  군위.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군위로 알고 있습니다.
김수문 위원  그래도 청송이 고향이라고 청송을 가장 먼저 말씀하시네. 저 위에서 이쪽으로 와야지. 군위, 의성, 청송, 봉화, 영양 이렇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수문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수문 위원  위원들이요, (자료를 내보이며) 공직자들이 써 주는 국민교육헌장 외우듯이 이렇게 공부하는 사람이 요즘 없어요. 저는 이 부분을 이 장 앞 부분 하나 읽어보고 지금 답변하는 것, 또 여기에서 생각나는 것을 연필로 이렇게 적었어요. 그런데 동료위원들이 해야 되니까 10분을 안 넘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은 충분하니까…
  그리고 경북개발공사가 우리 도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면 노력하는 모습, 이익을 창출하는 모습 이런 것을 보여야 됩니다. 5년 동안의 평균, 주요 경영지표를 보면 매출액의 30.76% 이익을 창출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위원들이 이 돈을 어디에 썼느냐 이것도 궁금할 것이고. 가장 꼴찌가 어디냐? 강원도 마이너스 9% 나왔어요. 그러면 플러스 마이너스하면 40%입니다, 이익이. 이것은 뻥튀기 장사예요. 이런 사업 같으면 누가 안 하겠습니까? 본 위원은 큰 사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법인회사를 한 20년 이상 경영을 한 사람이에요. 그래 이런 장사 같으면 하는데, 도청을 비롯한 신도시 개발 공사 아니면 이렇게 이익창출이 없었어요. 아시지요, 그것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수문 위원  예, 그러면 2단계도 지금 마무리되어 가고, 아무리 잘 지어 놓으면 뭐 합니까, 사람이 자산인데? 텅텅 빈 가게가 엄청 많고 상업용지가 900만 원, 1000만 원 팔려서 건축을 짓고 임대가 안 나간 사람들, 그 사람들 다 지금 솔직히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이런 데에 눈을 돌려 봐야 된다, 이것을 말씀드립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명심하겠습니다, 예.
김수문 위원  그리고 우리 동료위원이신 김상헌 위원께서,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무관한 부분이지만 지금 답변 중에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오늘 신중한 언행을 해야 된다, 이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합니다.
  신공항 문제, 통합신공항은 뭡니까, 후보자님? 통합이라 하는 것이 군과 민항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수문 위원  군공항과 민항, 여기에 공항이 뭐가 먼저 들어옵니까? 같이 들어옵니까? 아십니까, 그것?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아직…
김수문 위원  모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모르고 있습니다, 예.
김수문 위원  잘 아셔야 됩니다. 군공항 먼저 들어옵니다. 그런데 대구시에서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하니까 대구시에서, 본 위원은 쇼라고 생각합니다. 인근 가까운 예천공항이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건설을 한 것인데 지금 신공항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규모에 건설이 몇 년 걸렸느냐? 15년 걸렸습니다.
  용역이 언제 나옵니까? 올 10월 달에 나옵니다. 용역이 나오면 입찰을 부쳐야 됩니다. 설계를 하고 땅을 매입해야 되는데 어떻게 7년 만에, 7년이 뭡니까? 2027년 같으면 올 연말 해서 내년에 시작해도 6년인데, 어디 지방도 10㎞ 닦습니까, 2027년도에 준공한다고 이야기하기를?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요, 대구시에서 행정통합 이야기하면서도 공항 문제의 주요 현안들은 우리 경상북도에 토스해 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답변을 모르면 모른다고 하셔야지, 오해를 살 그런 답변은 하지 마라.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주 위험한 발언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김수문 위원  예, 본 위원은 후보자에게 질타성 같지만 지금 왜 제가 빨리 오늘 질의를 하느냐? 이것을 강조해서 조금 생각해 보고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 그러고, 그다음에 뒤에 직원들 있잖습니까? 토스받을 것은 받아서 답변하셔야지, 예? 오늘 답변 중에 이 공모 건, 그다음에 통합신공항 문제 이런 데는 오늘 아주 위험한 발언을 하셨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예, 김수문 위원님 딱 10분을 지켜 주셨습니다. 질의에 감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타성 질의도 있으시지만 우리 후보자에게 굉장히 좋은 충고 어린 이런 말씀들도 많이 해 주고 계십니다. 후보자께서도 귀담아들으시고, 또 우리 도민들께 답변을 한다는 자세로 성실하게 계속 답변을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박영환 위원님 손 드셨는데 박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영환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후보자님. 영천 출신 박영환 위원입니다.
  오늘 인사검증위원회 회의하신다고 준비하시고, 답변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공모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이 있으셨습니다마는 아까 답변 과정 속에 후보자도 우리 경북을 위해서 뭔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계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맙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신다면, 후보자도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아마 우리 경북 출신 중에서, 또 도내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나 전국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계시는 또 다른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맞겠지요, 그렇지요?
  그런 측면에서 이번 공모절차라든지 이러한 것을 봤을 때 1차 공고에서 후보자만이 응모를 했었고, 또 2차 재공고에서도 후보자만이 단독 응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그대로 의결을 해서 오늘 인사검증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 와 계시는 참고인 김장호 실장님 한번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박영환 위원  아마 이 공모절차를 거치는 것은 굉장히 유능한 인재를 폭넓게 구하기 위한, 발탁하기 위해서 공모절차를 거쳤는데 이렇게 개발공사 사장의, 그래도 어느 정도의 역할이나 또 지위라든지 이러한 부분을 봤을 때 꽤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마는 한 명밖에 지원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습니다, 그렇지요? 도에서도 아쉽게 생각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우리 기조실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글쎄요, 저도 공모, 전화도 몇 번 저한테 “언제 하느냐?” 또 “보수가 어느 정도 되느냐?” 몇 분 전화는 주셨는데 결과적으로 한 분만 응모를 했습니다.
박영환 위원  예, 혹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전 내락설이라든지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앞으로 공모절차를 진행함에 있어서 좀 더 개선해야 될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공모방식을 조금 다르게 한다든지 널리 인재를 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우리 이재혁 후보님이 능력이 없다든지 이런 뜻은 전혀 아니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공모절차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도에서 더 관심과, 절차상이라든지 이런 신중을 기해 주셔서 더 좋은 인재를 발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박영환 위원  아마도 오늘 인사검증위원회가 도지사의 산하기관장 인사발탁을 투명하게 하고 또 신중하게 하기 위한 목적 아니겠습니까?
  이재혁 후보자님, 후보자께서는 2018년도에 LH 사업계획실장, 2019년도에 임원에 해당하는 LH 균형발전본부장을 역임한 LH의 대표적인, 전통적인 LH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북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경북도청신도시 조성사업은 1단계가 2015년까지 종료가 되었고, 현재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박영환 위원  예, 본 위원이 알기로 경북도청신도시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LH와는 그간 협력사업이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이 전혀 이루어지거나 협의된 것이 없습니다. 특히 LH 균형발전본부는 지역균형개발사업과 혁신도시, 또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인데 본부장 재임 시, 또는 LH에 재직하시면서 경상북도와 협력해서 추진한 사업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사업으로 균형발전본부장, 사업부서는 제가 도시재생 쪽의 사업부서를 좀 경험을 했고, 균형발전본부장인데, 도시재생 때 김천 도시재생센터를 저희들이 최초로 시 단위의 재생센터를 LH가 위탁받아서 그때 한센인마을이라든지 이런 것을 위탁받은 사업을 좀 추진했고요.
  제가 균형발전본부장 시절 때는 영천에 하이테크를 착공을 했고 영주의 가흥, 거기 장기미집행 공원사업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상당히 경북지역에 대한 투자나 이런 것들이 좀 미흡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영환 위원  그래서 우리 좀 아쉬운, 지금 현재 국토부장관을 하시는 변창흠 사장도 LH 사장으로 계시면서 그때 임명이 되시고 그때 모 국회의원, 전직 국회의원입니다마는 통화를 한번 할 일이 있어서 변창흠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들을 기회가 좀 있었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경북 출신들이 나가서 중앙무대에 가서 경북을 위해서 기여를 한다든가 일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인색하다.” 좀 많은 질타를 하시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출신이니까 이번에 꼭 좀 장관에 임명이 돼야 된다는 그런 견해도 저한테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우리 후보자도 그런 측면에서는 크게 범주에 벗어나지 않은 것 같은데 앞으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유념하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예, 다음 다른 것 하나 더불어서 좀 묻겠습니다.
  1989년, 아까 중복이 됩니다마는 공사 입사하시면서 여러 요직도 거치시고 아까 말씀하신 대형 사업들도 진행하셨고, 시·도 도시공사들과 업무협력하시면서 경북개발공사의 현황과 역량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계시리라 판단되는데 우리 LH와 경북개발공사의 차이점이랄까,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LH는 국가정책을 수행하는 국가공기업이고 결국 경북개발공사는 경북도의 도정을 위해서, 도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이라는 그런 큰 차이점이 있고, 제가 봐서 느낀 점은 어쨌든 간에 사업 내용이나 이런 것은 조금 축소판 비슷하게 동일한, 거의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있습니다마는 장점은 아무래도 국가공기업은 정부의 어떤 사업추진 절차라든지 이런 데에서 많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방공기업은 공기업 나름대로의 어떤 사업추진의 속도 면에서는 좀 처지지만 또 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이기 때문에 지역실정을 잘 아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들은 지방공사가 낫고 해서 이런 양자 간의 장단점을 잘 활용을 해서 협력하면 좋은 모델이 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영환 위원  후보자로 내정되시고 업무파악이라든지 경북개발공사 내부를 조금이라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지금껏 있었지 싶은데 후보자께서, 가장 지금 현재 우리 경상북도개발공사의 문제점이랄까요? 아니면 좀 해결돼야 될 이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사업 쪽으로는 위원님들 다들 걱정하시는 신도시사업, 이것을 어떻게든 좀 걱정이 없도록 잘하는 것이 사실 가장 큰 현안인 것 같고요. 또 말씀드린 대로 이제 그다음에 도청신도시사업 이후에 개발공사가 뭘 할 것이냐는 것도 고민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은, 그런 부분이 좀, 사업 쪽으로는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직 쪽으로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황병직 위원님 지적대로 작년에 경평을 사실은 꼴찌를 맞다 보니까, 이것이 개발공사의 얼굴인데 그 부분이 사실은, 또 직원들도 도민이나 여러 의원님 보기에 민망하고, 스스로도 좀 많이 직원들이 다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여기 와서 이틀 동안 노조위원장도 만나 보고 했지만 지금 직원들이 그래도 올해부터는 한번 달라져 보고 바뀌어 보자는 이런 의기충천한 면들을 제가 많이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원들하고 합심해서 이런 우려를 다시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예, 직무수행 계획서를 통해 밝힌 지역상생·미래성장·균형발전·경영혁신의 4대 비전과 세부사업을 모두 실현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선택과 집중이 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1단계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장기적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견되는 와중에 정부정책에 맞춰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해야 하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함에도 사업성을 확보하고 또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또 도내 23개 시·군에 대한 균형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겠지요.
  공사를 혁신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후보자께서 최선으로 생각하는 단기사업과 경북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좀 구상하신 것이 있다면 이 시간을 비롯해서 한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어쨌든 간에 경북 23개 시·군이 있는데 각 시·군마다 좀 특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도시는 그래도 중소 규모로 자생력이 좀 있고 아까 말씀드린, 존경하는 김수문 위원님처럼, 좀 쇠퇴해 가는 도시도 있고 이렇게 다양한 도시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좀 하고 싶은 일들은 23개 시·군들하고 저희들 공사하고 플랫폼을 만들어서 항상 교류하고 지역의 가장 현안사업이 어떤 것인지, 사실은 이제는 어느 한 기관이 이것을 해결하기는 어려운 시기가 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지역에서 좀 보태 주기도 하고, 또 국가지원도 받고 하되 그런 것들을 잘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골고루 발전하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일 제가 꿈꾸는 모습이고요. 그런 것들을 위해서 이제 체계적으로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한다든지 재무계획을 수립한다든지 그런 시스템을 회사에 좀 갖추는 노력도 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예, 우리…
○위원장 배진석  우리 박영환 위원님.
박영환 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조금 마무리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영환 위원  예, 하여튼 우리 이재혁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만약에 취임을 하시게 된다면 그래도 공기업 수장으로서 공기업의 수익성과 또 아까 여러 위원들께서 지적하신 공공성, 또 균형발전 이러한 부분들을 좀 최선의 목표로 삼아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박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뒤에 오늘 네 분의 참고인이 출석해 계십니다. 그래서 후보자 이외에도 우리 참고인들께도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충분하게 질의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아까 우리, 이춘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춘우 위원  예, 후보자님 고생 많습니다. 영천 출신 이춘우 위원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사실은 직무수행능력, 또 경륜 다 갖췄는데 후보자님, 경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만약 개발공사 사장으로 임용이 된다면… 경북에 대해서 간략하게 한 1분 정도만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제가 태어나기는 경북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적에 대구로 갔고, 사실 대부분의 직장생활을 수도권에서 하다 보니까 경북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하기가 제 스스로가 조금 부족한 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래도 제가 태어난 고향으로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면 경북이 항상 뉴스나 이런 데 보면 좀 쇠퇴하고 이렇게, 뭐랄까 새로운… 지리적 위치도 수도권에서 좀 떨어져 있다 보니까 그런 면들이 좀 돼서, 어쨌든 간에 이 경북지역이 옛날 같은 어떤 활력이나 그런 것들을 좀 되찾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혹시라도 제가 기여할 부분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해 보고자 이 자리에 응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춘우 위원  예, 후보자님, 본 위원이 경북에 대해서 질의한 내용이 후보자님께서 금방 말씀하셨다시피 사실은 LH공사, 주택공사지요? 주택공사에 입사를 하셔 가지고 거의 지금 고등학교 때부터 나가 계셨지요, 대구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춘우 위원  대구로 나가 계시고 LH에서 근무하실 때도 경북에 대한 어떤 애정이나 이런 부분이 직무수행 계획서, 지원요청서 여기에 보니까 별로 없어요. 지금 당장 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이 되더라도 경북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또한 내 고향에 대한 부분에, 또 시·군 부분, 23개 시·군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이 좀 약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 생각이 들어서 여쭤본 것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빨리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러니까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경북, 특히나 경기도에서 사실 때, 특히나 경북을 일찍 나갔을 때, 그 부분이 경북개발공사 사장으로 임용됐을 때 어떻게 여기에 녹아들 것인가.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다시피 경북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갖고 있고, 평소에 경북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어야 개발공사 사장으로서 업무수행 능력이나 아니면 공사 내부적으로 직원들하고의 어떤 리더십이나 이런 것이 발휘되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사실은 직무수행 계획서를 보면 지역상생·미래성장·균형발전·경영혁신 해 가지고 경영철학 쭉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저희들 23개 시·군과 도 소재 공공기관, 민간 등이 참여한 오픈 플랫폼 구축하겠다 하는데 이 오픈 플랫폼은 뭡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균형발전, LH에 있을 때 진주로 내려갔기 때문에, 그때도 경남지역 발전을 위해서 LH가 할 역할이 뭐냐 찾다가 제가 제안한 것이 경남지역에 대한 오픈 플랫폼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실무자로 구성된 LH, 그리고 경남지역에 간 공기업들, 그리고 경남지역, 그때 스물몇 개의 경남지역 실무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매일 모여서 그 지역의 애로사항이나 그 지역의 좋은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같이 토론해서 서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다 그러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또 이렇게 지원을 하고 이런 것들을 같이 엮어서, 그래서 혼자 하기 힘든 것들을 그 지역하고 공공기관, 또 민간도 참여해서 같이 문제를 풀어 가는, 그렇게 해서 직접 사업도 몇 가지를 좀, 조그마한 사업이지만 그런 것이 있어서 소통하는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춘우 위원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춘우 위원  책에 나온 이야기나 이런 부분보다도 사실 LH가 진주로 옮겨 가면서 후보자님 초본을 보면 주소지는 경기도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거기에 균형발전, 지역상생 말로만 하지, 진주에 갔으면 진주에 가서 주민등록도 옮겨 가지고 거기 사람으로서 거기에 어떻게 하겠다 하는 이 이야기가 나와야 되는데 주민등록은 그대로 경기도에 있고 막 진주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 그것은 맞는 말이 아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 실질적으로 경북개발공사 사장 임기가 3년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춘우 위원  3년 같으면 지금 실거주지하고 주민등록증에 돼 있는 주소지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경기도 그냥 계실 거예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고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것은 후보자님, 고민할 문제가 아니지요, 고민할 문제가. 경북에 대해서 제가 서두에 물어본 것이 그것입니다. 경북 사람이라면 내 출신이 경북이고 내 고향이 경북이고 경북을 위해서 개발공사 사장후보자로서 이 자리, 인사검증위원회에 계시는데 어떤 내 주소지나 이런 것을 고민해 보겠다는 말씀은 좀 맞지 않다. 굉장히 유감스럽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직무수행 계획서의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다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먼저 오픈 플랫폼 구축도 후보자님 금방 말씀하셨다시피 그것은 지역을 굉장히 모르는 부분이다. 오픈 플랫폼이 경상북도에서는 후보자님, 지역별로 다릅니다. 권역별로 다르고, 그렇지요? 시·군에서 연동돼 있는 군지역, 또 그 지역의 동서남북지역에 어떻게 하겠다 하는 그 내용이 나와 줘야 돼요, 경북을 아신다면. 전혀, 직무수행 계획서에는 그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경북 전체 가지고 앞서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다시피 시·군에서, 개발공사에서 해야 될 사업이나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나 또한 위·수탁받아서 하는 사업이나 특정 부분에, 또 돈 되는 사업만 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권역별로 경북을 나눠 가지고 개발공사에서 정말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업을 개발공사에서 해 줘야 되고. 소외되는 시·군이 굉장히 많습니다.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어요, 지금. 전반적으로 뭘 하겠다, 경영내실화하겠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선도 공기업을 만들겠다. 이것이 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잖아요.
  후보자님, 경북의 지역별·권역별 어떤 맞춤형, 개발공사 사장에 임용된다면 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신 적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구체적인 생각을 사실…
이춘우 위원  없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못 가졌습니다.
이춘우 위원  앞으로 그런 부분은 혹여나 임용이 된다면 한 번 더, 지금 갖고 있는 공기업에 대한, 개발공사에 대한 생각보다는 그것이 개발공사 사장으로서, 또 개발공사를 이끄는 분으로서 해야 될 역할이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춘우 위원  대구·경북 통합 부분 이야기 나오잖습니까? 통합 반대하는 분도 많이 계시고 찬성하는 쪽도 있습니다. 그런데 찬성하는 쪽에는 뭐 때문에 찬성을 하고 반대하는 쪽은 뭐 때문에 반대를 한다 하는 것을 명확히 아셔야 돼요. 위·수탁해서 전체 다 사업을 하고 편하게 가기보다는 개발공사에서 해야 될 사업이 뭔가. 이 부분은 아직도 후보자께서 파악을 못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임용을 받으신 것이 아니다 보니까 전반적으로는 미흡하다 하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지만 최소한 저는 인사검증위원회를 하면서 직무수행 계획서를 직원분들이 도와줬거나 아니면 후보자께서 직접 작성을 하셨거나, 이런 부분은 저희들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 때나 안 그러면 도의회에서 수시로 얘기했던 부분인데 이런 부분은 한 줄 정도는 안 들어오겠나, 업무수행 계획에. 그런데 다 읽어 봐도 전혀 그 내용은 없습니다. 한 번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셨다 하니까 한 번 더 생각해 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드리고요.
  시간 됐습니까? 나머지는 제가 추후에 추가 질의 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춘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아까 우리 박채아 위원님 손 드셨는데 하시겠습니까?
  예, 박채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채아 위원  예, 경산 출신 국민의힘 박채아입니다.
  사실 오늘 준비하면서 굉장히, 공인은 아니셔 가지고 정보를 찾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주신 자료들도 사실, 하나 본 위원이 확인할 것이 있어 가지고.
  주무관님, 이것 사장님께…
    (「후보자.」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께…
    (전문위원실 직원 자료 전달)
  후보자님, 저희 인사검증위원회에 제출하신 자료 중에 한 가지만 확인하려 그럽니다. 논문명 해 가지고 PF를 활용한 지역개발 활성화 방안, 파일을 찾을 수 없으시다고 하셨잖아요. 그것 본인 것 맞으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맞습니다.
박채아 위원  저희 위원회에서 사실 다방면으로 인사검증을 하려고 자료를 요청했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한글파일이 없다고 저희한테 논문을 제출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신 것인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게 맞는 것인가요? 찾아보고 그 대학교에도 요청을 하고, 요청을 해 보고 정말 논문파일이 없는지를 한 번쯤은 다방면으로 확인하시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때 제가 벌써 준비를 위해서 여기 내려와 있었던 상황이고요. 이것은 2004년도가 돼서 좀 오래된 자료이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별도의 파일은 없습니다.
박채아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저도 사실 시간은 좀 걸리기는 했어요. 그런데 1시간 만에 찾아지더라고요, 경산에 있으면서. 그러니까 인사검증위원회를 하면서 저희가 굉장히 다방면으로 재산부터 시작해 가지고 사실 아파트 파신 것, 그다음에 그 실거래가까지 확인하고 그다음 부채 내역까지 저희가 다 확인을 하면서 다방면으로 과연 윤리적으로, 그다음에 사업적으로 개발공사 사장으로 모실 만한 분이신가를 저희가 검증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자료를 제출하면서 한 번쯤, 사실 전화 한 통화만 가천대학교에 전화하셔도 나올 수 있는 파일을 그런 고민 없이 단순히 없다고 제출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일단은 지적을 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사실, 간단하게 물을게요, 사장님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LH 출신 사장님을 모시면서 경북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1분 정도 간단하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LH하고 또 우리 경북개발공사의 중간에 또 가교 역할도 원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두 번째는 결국은 그동안의 경험과 이런 것을 좀 잘 살려서 우리 경북개발공사를 경북발전을 위해서 잘 좀 이렇게 키워 가고 또 경북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달라는 그런 측면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채아 위원  예, 그렇습니다. 우리 경북에서 개발사업을 하다 보면 사실 개발공사가 주택개발, 그다음에 택지개발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LH랑 그 영역이 맞부딪쳐 가지고, 경산 같은 경우에 대임지구 50만 평을 개발하면서 누구나 수익이 예상이 됐거든요, 막대한 수익이. 그런데 사실 여기에 LH랑 당초에 개발공사가 공동으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사실 LH에서 자기들이 단독개발을 하겠다. 그러고는 이제 LH 단독으로 가게 된 상황이지요.
  그래서 사실 경북개발공사랑 LH 간에 지금까지는 접점이 없어 가지고 일방적으로 개발공사의 소통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수익사업들을 놓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LH 같은 경우에는 경북의 수익되지 않는 사업들은 안 하고 오로지 수익되는 사업들로만 하려고 하다 보니까 경산의 대임지구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싶고요. 여기에 LH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신 사장 후보자께서 가교 역할을 하셔 가지고, 이런 수익사업들을 LH 단독으로 하지 않도록 그런 가교 역할을 해 주실 것을 아마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 추가 질의를 하려고 그러는데 혹시 재무상태표 보셨나요? 개발공사의 재무상태표 한번 검토하시고 오셨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구체적인 숫자는 제가 사실 못 봤고요. 전체 큰 아우트라인만 제가 좀 봤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 아우트라인을 보셨을 때 어떤 문제가 있던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첫 느낌은 어쨌든 간에 저희들 부채비율이 지금 27%이고 금융부채가 12% 이렇게 해서, 보통 다른 공기업들은 한 150% 가는데, 물론 부채비율이 낮은 것은 좋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또 투자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좀 느꼈고요.
  다음에 두 번째는 좀 당기순익 측면에서, 매출액 측면에서 24년 된 공사의 위상에 조금 아직 걸맞지 않다, 이렇게…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박채아 위원  예, 그리고 임대수입이나 관리수입을 보면 매년 적자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도 사실 왜 이렇게 적자가 이어지는지 고민을 한번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다음에 사실 개발공사가 공기업이다 보니까 단순히 이익만 좇을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는 그런 이면도 있긴 한데, 존경하는 황병직 위원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사실 우리가 성과급이나 이런 등급을 할 때 수익성 항목을 굉장히 크게 보지 않습니까, 개발공사다 보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박채아 위원  그 수익성이 자꾸 저해되면 사실 직원 사기도 굉장히 저해가 되거든요. 왜냐하면 성과급 같은 측면에서 ‘마’ 등급을 받아 버리면 사실 성과급으로 나갈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익성 측면을 한번 좀 더 면밀하게 고민해 보시고, 그다음에 수익되는 사업들을 LH에 놓치지 않도록 가교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조금 이따가 추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박채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열 위원  예, 반갑습니다. 영양 출신 이종열 위원입니다.
  BYC 중에 우리 또 청송이라니까 반갑네요.
  후보자님 이력서를 제가 잠깐 보니까 2003년 9월부터 ’14년 12월까지 지금 현재 경력이 없어요. 한 11년간 되는데 이것은 왜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 자료가…
이종열 위원  아, 들어왔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첨부가 되어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아, 그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종열 위원  그러면 이것을 물은 이유는,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토공하고 주공하고 통합하면서 유동성 위기 때문에 재무처에 근무할 때 토지수익연계채권하고 외환채권을 주도적으로 발행해서 유동성과 재무위기를 타개한 데 주 역할을 하셨다고 했거든요. 내가 잠깐 나갔다 왔기 때문에 그것을 내용을 못 들었는데 어떤 역할을 하셨어요, 그때 당시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때 당시에 주공하고 토공하고 통합하고 나니까 부채가 130조 원으로 증가를 했고 하루에 이자가 100억씩, 120억씩 나가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이제 신인도가 하락하고 저희들 자금차입이 안 돼 가지고 결국은 자금차입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토지수익연계채권이라는 것은 채권 발행을 하되 저희들 미매각된 토지에 대해서 향후에 이것을 팔면 일정 수익을 더 보태 주겠다 이런 좀, 토지에 대한 매각차익 팔릴 때 그 부분을 일정 부분 주겠다는 조건으로 그때 한 4조 원을 발행해서 손실보전 조항이 생기기 전까지 그 유동성 극복에 제가 기여한 바가 있어서…
이종열 위원  예, 우리 후보자님 인사검증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좀 하셨잖아,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우리 경북개발공사에 대해서 업무를 전반적으로는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일부는 좀 파악을 하신 상황이잖아,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아까 우리 동료위원들도 지적을 하던데 후보자님께서는 지금 전, 현 집행부, 후보자님 말고 앞에는 사장님도 기술직, 그다음에 전무이사도 기술직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만약에 후보자님이 사장으로 임용이 되면 전문경영인, 행정으로 보고 다음에 전무도 지금 현재 공모 절차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공모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래서 그동안 우리 개발공사가 사장도 기술직이고 전무이사도 기술직이고 해서 경영혁신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 의원들 입장으로 봤을 때 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이번에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LH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경영혁신을 몸소 익히고, 또 도시재생 관련해서도 전공을 하시고 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생각에 사장이 만약에 경영을 전문적으로 하신다면 전무는 그래도 기술직이 들어와서 전반적으로 또 부족한 부분을 좀 커버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후보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제 생각도 마찬가지, 똑같은 생각입니다.
이종열 위원  예, 그렇게 생각하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그런 면에 좀 부족하기 때문에…
이종열 위원  자, 그러면 우리 후보님이 일부 개발공사의 업무를 좀 파악했다고 보고 지금 현재 경북개발공사의 문제가 뭐라고,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좀 사업적으로 도청신도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이냐가 지금 가장 큰, 개발공사의 명운이 달린 가장 큰 시급한 일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예.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개인적으로는 어떻게든 좀 회사를 잘 혁신해서 경영평가를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수준으로 빨리 끌어올리는 두 가지가 가장 큰 현안이라 생각합니다.
이종열 위원  의회나 언론에서도 우리 경북개발공사가 늘 질타를 받는 것이 방만한 경영이거든요. 방만한 경영인데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경영혁신을 위해서 경북개발공사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지금?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어쨌든 간에 조직이 좀 침체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제가 가면 일단 조직이, 결국은 리더가 아무리 비전을 제시하고 관리를 하더라도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조직원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조직원들이기 때문에 이 조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좀 움직이고 경영진하고 같이 한 몸이 되는 그런 것을 만드는 노력들을 좀 해서 조직 자체가 활기차고 이런 것도 만들어 가야 되지 않나 싶고요.
  두 번째는 여러 위원님들 우려하시는 아까 방만 경영, 또 가끔씩 불거지는 청렴이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윤리경경을 점차 강화를 해서, 정말 다시는 우리 공사가 그런 일로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조직관리를 하는 것이 조직 쪽으로 중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종열 위원  예, 나중에 사장으로 임용이 되시면 일단 조직진단부터 한번 하셔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제대로 개발공사가 도민들한테 사랑을 받기 위해서, 결국은 개발공사의 태생이 우리 경상북도 도민의 주거복지와 지역균형발전에 있거든요, 근간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한번 업무파악을 하시고 조직진단을 해서 경영혁신을 좀 해 주시길 바라고.
  지금 현재 경북개발공사 당기순이익이 얼마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한 50억 되고 올해에는 연말에 한 40억 정도 나는 것으로…
이종열 위원  한 40억 정도밖에 안 되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종열 위원  과거에 우리 도청신도시 1단계 할 때야 수천억을 벌었지만 그동안 위·수탁사업해서 당기수익이 한 30, 40억 되잖아,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앞으로 업무파악을 하시면 내용을 아실 부분이지만 지금 현재 우리 개발공사 직원이 정확하게 한 몇 분 정도 되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112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112명. 지금 현재 대구에서 출퇴근하는 분도 계시고, 와서 기숙사에도 계시는 분도 있는데 지금 이주지원비하고 이렇게 해서, 기숙사 운영하고 해서 연간 한 3억 5000 정도가 지출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예, 그리고 현재 개발공사에는 또 역도부가 운영이 되고 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한 얼마 정도 지출되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7억 한 5000 정도 지출되는 것으로…
이종열 위원  예, 공부 많이 하셨네요. 지금 당기순이익이 한 30, 40억 정도 되는데 한 10억 정도가 이렇게 운영을 불가분하게 또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것 말고도,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 말고도 방만 경영이 많다.
  그러면 당기순이익이 30, 40억이 되는데 만일 역도부가 꼭 웅도 경북 체육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이 팀이 잘 운영이 돼 가지고 성적을 거양을 해야 되는데 과거에, 창단을 하고 나서 지금 한 20년 정도 됐는데 과거에는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9개, 7개씩 이렇게 많이 땄어요. 그래서 경북이 전국에서 3위, 4위하는 데, 성적 거양하는 데 굉장히 일익을 했는데 이것이 20년간 장기간 운영이 되다 보니까 선수 관리 문제, 선수 이탈 문제, 여러 가지 어떤 이런 문제 때문에 ’19년도 같은 경우에는 전국체전에 노메달입니다. 은메달은 물론 땄지요. 금메달만 순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노메달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이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앞으로 후보자님께서 사장으로 임명이 되시면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되는 것들을 제대로 한번 점검을 하셔서 조직진단을 잘하셔서 운영을 해 달라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유념하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자, 그다음에 지금 우리 신도시 건설계획이 당초에 이것이 10만 자족도시로 계획이 되어 있잖아,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1단계 사업이 끝나고 한 2만 5000, 1만 세대 정도 해서 그 정도 유지를 하고 있는데, 아까 앞에서 동료위원들도 지적을 했지만 아파트라든가 상가라든가 오피스텔이라든가 원룸이라든가 가 보면 전부 점포 임대, 공실률이 엄청나게 크지요?
  그렇게 큰데 지금 현재 다시 또 2단계 사업을 진행해서 공공주택을 사업자를 모집했는데 1차에는 사업자가 없었어요. 그것 왜 그러느냐 그러면 1단계가 활성화가 안 되니까 사업성이 없기 때문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할 때 용적률을 더 높여 줘 가지고 사업자가 수입이 날 수 있도록 해서 좀 조건을 좋게 해서 하라고 그렇게 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것 진행, 추진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예, 해서 올해 내년까지 2단계 사업을 하면 당초계획이 한 7만 5000명이 더 추가로 들어올 계획이었는데 지금 우리 후보자님 생각하기에 어떻습니까, 신도시 지금?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많은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사실 안동·예천 인구가 안동이 한 15만, 예천이 한 6, 7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단순히 다른 신도시처럼 모도시가 상당히 크다거나 이러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여기에 사실 10만 인구를 외부에서 유입하지 않고 여기 있는 정주인구만으로 채우겠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서, 필요하다면 주변에 산업단지라든지 또 새로운 유치를 좀 한다든지 이런 외부 유입방안이라든지, 아니면 아직 이전하지 않은 기관들 빨리 좀 조기에 이전한다든지 이런 조치를 갖고 좀 같이 해서…
이종열 위원  우리 후보자님께서 LH 계시면서 신도시 조성이나 또 도시재생 관련해서 업무를 전공하셨고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후보자로서, 개발공사 사장으로서 적격인 어떤 인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큰 기대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반드시 잘 진행 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시간이 없어서 다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운데, 지금 3단계도 마찬가지로 우리 2027년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입장이잖아요. 그 하나로 지금 현재 대중제 골프장을 TF팀 구성해서 운영을 하고 있잖아,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종열 위원  사실 빨리 2단계하고 연계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우리 기획조정실장님한테도 제가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렸고 우리 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 때도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진행이 어느 정도 돼 있고까지 나중에 물론 또 보고를 받아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이것이 민간위탁이 되면 나중에 분쟁의 소지가 많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 인천공항공사의 스카이72가 그런 문제가 형성됐기 때문에 그 부분도 충분히 검증을 해서 잘, 문제가 안 생기도록 좀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나중에 보충질의로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종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욱 위원님 관련 질의십니까? 사실은 지금 시간이 12시가 다 돼서 중식 이후에 이어 가려고 하는데 급하시거나 아니면 관련 질의로 꼭 하셔야 되면…
김진욱 위원  식사하고…
○위원장 배진석  식사하고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그러면 위원님 여러분, 지금 시간이 우리 시작한 지가 한 2시간여 가까이가 됐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들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현재 시간이 12시입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회의중지)
(14시 7분 계속개의)

○위원장 배진석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오전에 이어서 질의를 계속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김진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진욱 위원  예, 후보자님, 점심은 많이 드셨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많이 먹었습니다.
김진욱 위원  예, 저는 상주 출신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진욱 위원입니다.
  후보자님의 오전 답변을 들으면서 공모 과정이 치열하지 않아서 그런지 대부분 우리 위원님들이, 되게 준비가 부족하다 하는 것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후보자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합니까? 우리 인사검증을 위해서, 그냥 대충 추천에 의해서 추천됐으니까 인사검증에서 그냥 통과될 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저도 개인적으로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 여러 위원님들 이런 자리를 직접 하다 보니까 정말 많이 부족하고 제가 준비가 좀 덜 됐구나 하는 것을 조금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보완하고 더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예, 후보자님 이력을 보니까 1989년 9월부터, 9월에 한국토지공사 입사하셔 가지고 30년 근무를 하셨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진욱 위원  그러면서 제가 이력을 보면서 의심 가는 것이 있어 가지고 몇 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력서에 보니까 2003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가천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으셨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진욱 위원  이 가천대학의 행정학 석사를 받으실 때 이것이 일반대학원입니까, 아니면 특수대학원입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특수대학원입니다. 지금 가천대는 일반적으로 학생들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천대학교하고 저희들 그때 당시에 토지공사하고 별도의 협약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저희들 직원만 좀 가서 야간에 수업을 받는 그런 대학교 대학원이었습니다.
김진욱 위원  특수대학원이면 일반적으로 석사 학위 논문을 받으려 그러면 보통 2년 이상이 걸립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진욱 위원  그런데 여기 이력서에 보니까 대학원 졸업하는 데 1년 6개월밖에 안 걸렸어요. 조기졸업 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조기졸업은 아니고 전체 다 저희들 그때 토지공사하고 가천대학교, 그때는 경원대학교였습니다. 경원대학교 지역개발학과하고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처럼 그렇게 운영해서 저희들 직원만 가서 등록을 해서 듣는 별도의…
김진욱 위원  아니, 직원만 가서 들어도 보통 일반 대학원이 2년 과정이고 특수대학원이 보통 거의 휴일, 금·토 해서 수업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한 2년 6개월 정도의 기간에 여기서 학위를 주는데 우리 후보자는 보니까 1년 6개월 만에 학위를 받았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것이 그때 서로 협약에 의한 프로그램으로 경원대하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좀 빨리 합의를 본 것으로 되었습니다.
김진욱 위원  그런 과정이 있었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대학교하고 토지공사하고 협약프로그램으로 운용된 과정이었습니다.
김진욱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단국대학원을 2016년도에 입학을 하셨어요. 지금 휴학 중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단국대학교는 박사과정을 이어서 받다가 거기서는 도저히 여러 가지 학업이 안 돼서 그때는 자퇴를 한 것입니다.
김진욱 위원  아니, 여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은… 아, 단국대학교는 그 이후에…
김진욱 위원  2016년도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2016년도에 대학 박사과정을 제가 받았는데 토요일 날 하는 과정이었는데 진주로 또 내려가면서 도저히 학업이 이루어지기가 좀 어렵고, 제가 인사처장으로 또 발령이 나면서 바쁜 업무 때문에 도저히 학업은 안 되겠다 싶어서…
김진욱 위원  자퇴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닙니다. 휴학 중입니다.
김진욱 위원  좀 전에는 자퇴하셨다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 그것은 죄송합니다만 가천대학교의 대학원 박사과정은 자퇴를 했고요. 그 이후에 한참 후에…
김진욱 위원  그러면 휴학을 하셨으면 몇 학기 하고 휴학을 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때는 편입과정이었기 때문에 한 학기는 가천대학교 과정을 인정을 받았고 또 한 학기는 단국대학교에 다녀서, 결국 두 학기를 하고 휴학을 한 것입니다.
김진욱 위원  그러면 향후에 다시 재입학할 계획은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또 이렇게 만약에 제가 여기 온다 그러면 재입학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진욱 위원  어렵겠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진욱 위원  그리고 재산 과정을 보니까 좀 의문이 돼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30년간 공기업에 근무하셨어요. 보니까 연봉도 근래에는 한 1억 2000 정도, 꽤 높아요. 그런데 재산보유 현황을 보니까 지금 과천에 주공아파트 전세금 5억 6000하고 그다음에 예금이 한 570만 원 정도 있는 것으로 돼 있어요. 이 과정에서 본인이 재무관리를 잘못해서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개인적인 것이지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제가 개인적으로 좀 재테크에 소질이 없고 애들 학교가, 애들이 이제 올해에 마지막이 됐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재무관리를 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아니 그래, 개인적인 재무관리도 잘 못하시면서 사실상 경북개발공사라 하는 이 큰 회사를 어떻게 경영할지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또 혹시나 개인적인 사정이나 가족 같은… 제가 별도로 나중에 위원님 만나 뵙고 설명을 좀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알겠습니다.
  오전에 우리 이종열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지금 우리 경북개발공사에서 실업팀 역도부를 운영하고 있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고 있습니다.
김진욱 위원  그 운영비가 2021년도 예산이 7억 1972만 원입니다. 여기에 선수 5명하고 감독 1명 구성돼 있는데 후보자님, 우리 실업팀을 운영하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실업팀 운영하는 것도 별도의 하나의 사회공헌이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요. 역도 같은 것들은 사실은 비인기종목의 대표적인 인기종목이기 때문에 저희 같은 공기관이 일정 부분 맡아서 선수육성이나, 또 국위선양을 위해서 좀 하는 것도 어느 정도 고려를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진욱 위원  아니 본 위원이 봤을 때 사실상 실업팀을 운영하는 목적은 특별하게 우리 개발공사에 어떤 득이 있든지 이렇게 해야지 운영하지, 일정 부분 그냥 비인기종목을 맡아서 한다 하는 것은 공사로서는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위원님, 제가 혹시나 사장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그런 부분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하여튼 검토하셔 가지고 향후에, 사실상 이런 것이 방만 경영이거든요. 그러니까 줄일 것은 줄이고 그리고 다시 봐 가지고, 또 사실상 실업팀을 운영한다 그러면 우리 경북개발공사의 어떤 홍보를 한다든지, 아니면 어떤 직원들하고 이렇게 화합을 한다든지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는 이런 실업팀을 운영하는 것은 맞는데 사실상 이것은 옛날에 ’80년대에 각 기관에서 우리 각 팀을 맡아서 운영하는 그런 시대거든요. 지금은 보면 엘리트체육보다 보통 생활체육 위주로 가기 때문에 생활체육 이런 데 사실상 직원들한테 보조를 해 주는 것이 낫지, 이런 팀을 운영해 가지고 무슨 큰 득이 있겠느냐 하는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잘 알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그리고 신도청 우리 건설사업이 2010년부터 2027년까지 지금 계획이 되어 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진욱 위원  그래 1단계 사업은 지금 거의 완료가 됐습니다. 2단계 사업이 지금 추진 중인데 2단계 사업을 하면서, 지금 2단계 사업도 2022년도까지가 기한인데 현재 공정률이 한 43% 정도가 된다고 지금 보고가 됐어요. 나머지 2년간 2단계를 완료할 수 있겠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일단 공사는, 조성공사는 진도대로 나가겠지만 여러 위원님들 우려사항대로 과연 지금 활성화가 되겠느냐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까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지금 저로서는 기본적으로 빨리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외부, 지금까지 안 온 기관들 이전을 촉구한다든지, 아니면 병원이라든지 이런 생활편익시설을 확충한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기본적인 답변을 먼저 좀 드리고요.
  제가 취임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신도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의견도 구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지금 경상북도하고 대구시하고 행정통합을 추진 중이잖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진욱 위원  그런데 오전에 우리 후보자께서는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찬성도 반대도 답을 못 하신다고 답변하셨어요.
  만약에 행정통합이 됐어요. 그러면 행정통합이 되면 우리 통합청사가 만약에 대구시로 갔을 경우, 그러면 여기 우리 신도청 이 도시가 죽을 수가 있습니다. 개발계획이 바뀔 수가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우리 대구·경북 통합을 2021년도에 완료해 가지고 2022년도 선거 때는 통합이 되는 것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 지금 2021년도, 우리 신도시 2단계 사업의 방향전환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잖아요.
  그것을 봐 가면서 해야 되지, 만약에 행정통합이 돼 가지고 행정도시가 대구로 갔어요. 그러면 여기가, 지금 우리 신도청 도시가 사실상 죽을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우리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진욱 위원  이랬을 때 우리 후보자가 만약에 사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할 것입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가정을 두어서 답변을 하기가 좀 어렵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만약에 행정통합이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행정 중심은 경북에 지금 있는 신도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지 않는 통합은 좀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개인적으로…
김진욱 위원  아니, 행정을 통합을 하면 모든 것이, 교통이나 문화 이런 것이 지금 대구시가 더 발전돼 있어요. 그러면 대구시로 가려 그러지. 그러면 지금 우리 신도시 청사는 부속청사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면 인구유입도 그렇고 2단계 사업을 지금 2021년도에, 지금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이것을 추진해 가지고 만약에 통합이 됐어요. 그랬을 때 이에 대한 부작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 후보자께서, 후보자의 의견을 한번 이야기해 주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가정을 두고… 어쨌든 간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 개인적인 소견은 만약에 행정통합이 이루어진다고 보면 경제는 사실 대구시로 가는 것이고 행정은 경북으로, 이런 분리가 되어서 각자의 기능을 좀 특화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행정통합이 되어서 행정기능이 다 대구로 가면 어떻게 하겠나 하는 것은, 그렇게 되면 사실은 원래 이 도청신도시의 목적부터가 흔들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많은 고민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욱 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2021년도, 지금부터 2단계 사업에 대해서 한번 정도는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경북지사와 대구시장이 행정통합을 하려고 이렇게 추진 중인데 만약에 통합이 되어서, 계속 추진하다가 2022년에 통합이 되었어요. 이럴 때 2단계 사업을 수정하려 그러면 힘이 들잖아요, 벌써 다 이루어져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진욱 위원  그리고 2단계 주요사업은 주거지잖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대부분 주거입니다.
김진욱 위원  대부분 주거지인 비율인데 이 부분이, 이리 이사를 올 사람이 없어요. 지금도 사실상 주거지가 많이 비어 있는데. 이런 것을 향후에, 만약에 취임하게 되면 한번 정도는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고려하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하여튼 고민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나머지는…
○위원장 배진석  예, 보충질의 시간에 계속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김진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칠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칠구 위원  이칠구 위원입니다.
  질의를 하기 전에, 후보자께서는 지금 동료위원들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후보자가 되기 전에도 관심이 있었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특별하게 깊은 관심보다는 어쨌든 간에 유튜브나, 경북의 유튜브는 제가 자주 보는 편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진행상황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칠구 위원  알고 있었으면, 본 위원이 생각해도 이렇습니다. 후보자께서, 물론 동료위원들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도 궁금한 게 있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사려 깊게 생각해본 바가 없고 확신이 없는 답변은 좀 신중하게 하는 게 안 맞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알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오전에 동료위원들이 지적한 것 중에서 한두 가지를 물어보고 본 위원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에 응할 때, 하기 전에 절차 과정에 본 위원이 들어봤을 때 여러 가지 바깥에 떠돌고 있는 여론들, 소문들도 들어봤을 때 충분히 의심이 가거든요, 본 위원은. 그래서 정확하게, 길게 답변할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응모했는지 일목요연하게 답변 한번 해보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작년 1월에 저희 회사의 임금피크제로, 전문직으로 교수생활을 시작하면서, 저희도 직원들이 대부분 다른 공기업에도 많이 진출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고민을 하던 차에, 제가 어쨌든 고향이 경북이어서 경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 하나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큰 이유 중의 하나가 LH 사업이 지금 한 30조 정도 진행되는데, 과거에는 5 대 5였습니다. 그러니까 수도권이 5 지방이 5인데 지금은 거의 8 대 2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수도권에 8이 가고 지방에는 2가 가고, 그중에서 특히나 경북 같은 데는 거의 LH가 사업을 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제가 사실은 그동안 쌓은 경험을 혹시나 경북이나 제 고향에 가서 어떻게 좀… 개발공사가 사실은 여력이 좀 부족하면 LH하고 협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사실은 제가 가면서부터 고민했던 부분이고, 그렇게 해서 그다음에 3월 달에 얘기가, 임기가 만료라는 얘기를 들었고요.
  그다음에 제가 한 7, 8월 달에, 사실은 저도 지인들이 좀 있기 때문에 혹시나 연임을 하시는지, 자리가 있는지 궁금해서 보니까 어쨌든 간에 “새로운 사장 공모가 있을 것 같다. 준비를 하려면 한번 해봐라.” 그때부터 제가 사실은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많이 교환했습니다. 꼭 누구를 만나서 부탁하는 게 아니고, 아까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저희 선배나 동료나 이런 사람들한테 여러 가지 그런, 제가 기여할 수 있는 개발방안이라든지 이런 것을 상의를 하면서 그 과정에 아까 위원님께서 장관, 전임 사장님 이름도 나왔지만 그뿐만 아니라 저는 많은 사람들하고 상의를 했고, 또 공모가 나와서 제가 응모를 한 것이지 혹시라도 특정인을 제가 그것 한 것은 절대 아니고 다시 한번…
이칠구 위원  그런데 답변 과정에서 본 위원이 충분하게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데, 중요한 것은 그렇잖아요. 물론 앞으로 임명이 되어서 사장으로 재임하게 된다면 그때는 여러 가지 LH에서 근무하면서의 인맥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활용해서 개발공사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거기에 모 장관 얘기가 나오고 하는 부분은 적절치 않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칠구 위원  그리고 우리 지금 현재, 아까 답변하는 과정에서 개발공사 임직원이 총 112명이라고 그랬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122명입니다.
이칠구 위원  122명이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130명 정원에 122명입니다.
이칠구 위원  현재 정원이 122명 아닙니까? 정원은 아닌데 현원이 그렇잖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정원 130명.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래서 우리 후보자께서는 토목이나 또 공사 시공에 직접 전문성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하다는 동료위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지도자라는 것은 122명이 갖고 있는, 그 전체 임직원들이 갖고 있는 전문성이 있습니다. 그 전문성을 어떻게 잘 스크린하고 모니터링을 해서 적재적소에 중용을 해서 쓰느냐 하는 게 지도자의 역량이고 역할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맞습니다.
이칠구 위원  거기에다가 후보자가 갖고 있는 전문성을 합하면 제대로 역량을 발휘할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제가 30여 년 동안 LH에서 근무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어쨌든 이런 개발사업이나 지역개발사업에 나름대로 전문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는 CEO로서 전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고 역량을 좀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장치나 그런 분위기나, 또 제가 목표를 주고 관리하는 리더로서의 자리나 이런 것을 충분히 발휘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직제상 관련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좋은 사람을 써서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보완해서 전체적으로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예.
  두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시간이 제한돼 있으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칠구 위원  인사검증 첨부서류하고 자기소개서의 직무수행경험을 참조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3쪽에 보면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경험 중에 재무관리 성과를 보시면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2011년 손실보전 조항을 추가하는 공사법 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재무위기 타개에 기여하였다라고 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칠구 위원  이 부분은 아마 손실보전에 관련해서 연결되는 부분 같은데, 현재 경북개발공사가 안고 있는, 앞으로 도래할, 예를 들어서 2단계, 3단계 신도시개발사업에도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죠? 공익성을 추구하다 보면 분명히 손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1단계는 많은 흑자를 냈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에 대한, 지금 현재 LH에는 보니까 법이, 새로 규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정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렇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칠구 위원  그런데 우리 경북은 그게 지금 현재 없어요. 그런 내용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소견을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조금 보완설명을 드리면 LH 법은 여러 가지 사업들 중에 공익성이 강한 주거복지사업, 산업단지사업, 손실이 우려되는 그런 사업에서 손실이 나면 정부가 보전하는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지방공사는 또 지방공사법에서 그런 조항을 둬야 될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지방공사의 신인도 향상이나 여러 가지 그런 재무적인 확충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다른 기관들과 협의하고 또 중앙과 협의해서 추진하는 것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손실보전과 관련된 부분은 공익성도 우리가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또 개발공사의 건전한 재정을 관리하기 위한 그런 부분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칠구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청렴도 문제입니다. 지금 ’19년도하고 ’20년도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 경북개발공사가 몇 급 받았어요?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3등급 받은 것으로…
이칠구 위원  1등급에서 5등급 중에 3등급 그러면 우리 3백만 도민들의 기대치에 많이 모자란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청렴도든 경영평가든 좀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칠구 위원  상임감사 도입 문제가 2018년도에 시작되었는데 지금 벌써 두 사람이 선임되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선임 과정에 철저하지 못한 그런 부분들, 이런 부분들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는데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정능력이 부족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큰 이유가 그것이라고 생각 안 합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향후에 우리 경북개발공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일 중요한 것은 직원들 의식을 완전히 바꾸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의 교육이라든지 직원들 의식 개혁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좀 취하고. 거기에 따라서 중요한 것은 결론은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엄격하게, ‘원 스트라이크 아웃’이라든지 좀 이렇게 감경이 안 되도록 해서 직원들한테 일벌백계하는 그런 것들도 같이 좀 어우러져야 할 것 같고요.
  또 하나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존심이 강한 회사원들일수록 이런 게 없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도 좀 잘, 튼튼하게 만들고 직원들 자존심도 많이 세워서 이런 것들을 다 아울러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정말 제 임기 내에는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지금 본 위원은 상당히 기회가 좋다고 생각해요. 현재 감사원 출신 감사가 있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거기에다가 지금 이제 LH에서, 만약에 임명이 된다면, 우리 후보자께서 자격이 된다 그러면 이런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절호의 기회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외부 인사이기 때문에. 그렇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거기에 좀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경북개발공사에서 각종 사업을 시행하다 보면 사전에 철저한 예측, 합리적인 예측이라든가 철저한, 그러니까 초기 단계부터 뭔가 문제가 있어 가지고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또 사업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이번에 코오롱 임대아파트 같은 경우 있지요? 그런 경우에 교통 혼선을 빚어서, 물론 여러 가지 교통체계를 향상시켜서 조금 보완이 되었다고 하지만 어쨌든 간에 그런 부분은 사전에 초기 단계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 내용 보고를 받았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받았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좀 안타깝게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간에 그 부분이 지금 현재 진정 국면에 있고 또 해결책이 강구되고 있다 그래서 다행인데.
  포항에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요. 제4 일반산업단지 그 문제 보고를 받은 게 있습니까, 혹시나? 학습하는 과정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게 지금, 그 문제에 대해서 아는 대로 간단하게만 한번 설명해 보세요. 왜 그게 정체되고 있고 경북개발공사에서 사업 포기를 하고 있는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당초에 한 70여만 평 되는 산업단지를 저희 공사가 추진하려고 하다가, 화학업체인 것 같습니다. 화학업체가 그 자리에 먼저 공장 접촉을 하고…
이칠구 위원  화학업체, 업체 이름이 뭐예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에코프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칠구 위원  예, 말씀하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에코프로가 입주를 하면서 환경부에서, 화학업체이다 보니까 반경 1㎞ 이내에는 주거단지가 못 들어오게 되니까 저희들 당초 추정한 사업성 분석하고 주거단지를 뺀 산업단지하고 비교를 하다 보니까 손실이 조금 나게 되어서 저희로서는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그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칠구 위원  지금 포항에는 사실 영일만 1, 2, 3 일반산업단지와 제4 일반산업단지가 어떻게 보면 상당량의 먹거리 창출 내지는 일자리 창출 이런 부분에 상당히 중요한 산업단지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까 얘기했다 시피 공익성을 우선으로 한다면… 본 위원이 듣기로는 아마 1400억 원 정도의 손실을 예측한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경북개발공사에서는, 본 위원이 참 아쉬운 것이 그 당시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당연히 에코프로의 사업을 유치하면서, 그 기업을 유치하면서 기업 유치에 연연하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이런 부분을 놓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칠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 당사자인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또 우리 경북개발공사에 협의를 해서 이 사업을 어떻게든 간에 추진하는 방향으로 한번 긍정적으로 검토할 의향은 없습니까? 향후에 만약에 임명이 된다면?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적극적으로 재검토를 하도록 하고, 만약에 필요하다 그러면 포항시하고 여러 가지 관계기관하고 협의를 거쳐서 다시 한번 별도로 추진계획을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저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칠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득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득환 위원  구미 출신 김득환 위원입니다.
  LH 공사가 국토부 산하기관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맞습니다.
김득환 위원  먼저 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것을 축하드린다는 인사를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감사합니다.
김득환 위원  그리고 LH 공사에서 보면 낙하산 인사가 좀 있지요? 국토부에서 하고 여러 개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낙하산 인사 좀 오시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저희는 사장님을 공모하는데요. 그렇게 잘 없습니다.
김득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제, 지금 어쩌면 개발공사에도 공모를 통해서 이렇게 오셨지만 조금 전에 공모과정 속에서 그런 발언을 통해서 혹여 잘못 비추어서 낙하산 인사라고 인지되는 것에 대해서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도 좀 들고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실 때, 쉽게 말해서 제가 낙하산 인사라고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후보자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낙하산 인사의 어떤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항상 조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득환 위원  LH 공사에 계셨기 때문에 국토부하고 여러 가지 인맥은 상당히 많이 있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여러 가지 인허가라든지 사업을 하면서…
김득환 위원  지금 제가 다른 내용들은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해 주셔서, 인사검증 첨부서류에서 균형발전에 관련해서 북부권에 대해서 지역의 역사자원을 콘텐츠로 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간협력사업 추진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딱히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생각을 좀 들어보고 싶은데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하나만 예를 좀 들면 사실은 북부권 지역에 사업을 하면서 사업성을 갖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들 여러 가지 사업성이 열악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LH에서 균형발전본부장으로 있을 때 하나 아이디어를 낸 것은, 수도권에 공동주택을 저희가 민간공모사업을 하는데 거기에는 사실은 한 필지만 하더라도 700, 800억 이익이 납니다. 그런데 지역에 사실은 귀농·귀촌 주택 30, 40세대를 하는데 30, 40억밖에 안 들거든요. 그런데도 사업을 못해서 제가 그 2개를 패키지를 엮었습니다. 그러니까 수도권에 공동주택을 하나 팔면 그 지역에 30, 40세대 되는 귀농·귀택 주택을 지어라. 그렇게 해서 리츠로 만들어서 그걸 이제 구례하고 의성을 그때 MOU를 체결하고, 의성에 폐교 부지가 있어서. 그런 것들 모델을 좀 활용해서 제 생각에는 어쨌든 간에 여러 가지 민간이 좀 들어와야 되고, LH하고 협력을 해서 그런 것을 우리 경북 북부지역에 모델로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또 여러 가지 폐교라든지 유휴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좀 공간 기획을 해서, 예를 들면 KT&G에 상상마당 같은 게 있습니다. 그런 폐교를 활용해서 문화공간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민간들을 좀 같이 엮어서 서로 리스크도 분담을 하고 좀 이렇게 하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어떨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북부지역에 대규모 사업을 벌이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직무수행계획서에 적었습니다.
김득환 위원  아, 제가 궁금해서 말씀드렸던 게 과연 북부권에서 원하는, 개발공사에서 원하는 게, 후보자님께서도 생각하고 계시는 것과 지역주민들의 생각이 서로 상이한 경우가 좀 많아서,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북부권에서, 지금 안 그래도 경북 전체로 봤을 때 북부권에 낙후지역이 많다 보니까 개발공사에서도 공익의 차원에서 사업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그런 부분을 많이 개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좀 구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 뉴딜 관련해서 안동·예천지역의 도심공동화 사전예방을 위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하셨는데 도시재생이 안동하고 예천밖에 없습니까, 혹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건 아닙니다. 지금 도청신도시 사업으로 사실 안동하고 예천의 인구가 유입이 되면 구도심이 쇠퇴하는 게 보이기 때문에 같이 좀 아울러서 하는, 대표적인 도시만 제가 한 것이고요. 사실은 경북도의 모든 도시들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득환 위원  개인적으로 경상북도가 도시재생 관련해서 중앙에 공모사업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공모사업을 해서 현재 도시재생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이, 지금 진행 중인 곳도 있고 결과가 이제 나오려고 하는 부분도 있는데 경북의 도시재생의 방향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개인적인 의견을 좀 가지고 계시는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경북의 균형발전을 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지금 현재 경북이 가지고 있는, 경상북도에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는 내용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사실 구체적인 사업을 아직 잘 몰라서 그걸 판단하기는 좀 무리가 있고요. 제 의견을 좀 말씀드리면, 제가 재생이라든지 이런 것을 공모사업으로 한번 해보면 정부의 각 부처들이 농림부라든지 국토부라든지 교육부라든지 이렇게 칸막이가 있는 예산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이것 따로 저것 따로 하는 예산들이 많이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과잉투자가 되기도 하고, 기반시설 같은 것. 이렇게 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런 것들을 한꺼번에 잘 모으기만 해도 상당히 좋은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플랫폼 역할을 좀 해서, 필요하다면 저희가 돈을 좀 내서 그 지역의 발전 방향 이런 마스터플랜도 수립을 하고 그런 체제하에서 종합적으로 모든 것들이 가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 따로 저것 따로 가면 사실은 조금 도시나 구도심의 경쟁력을 살리기는 좀 어려워서 그런 것들도 한번 고민을 해 볼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김득환 위원  제가 지금 도시재생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것은 중앙정부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뉴딜 관련한 정책들이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용들하고 조금 안 맞는 내용들이 있어서, 우리가 공모사업을 하다 보면 경북의 소외지역, 소외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데 제 의견으로는, 제 생각으로는 공모사업의 취지하고 맥을 짚지 못해서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 그래서 도시재생을 가지고 경북의 발전에 개발공사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하셔서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했고, 그래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이 지금 하다 보니까 폐해가 좀 많다 보니까… 예비사업을 거친 후에 공모사업으로 가는 것은 아시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득환 위원  공모사업을 하기 전에 예비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도시재생을 할 수 있는 어떤 주체 단체들이 인력이나 이런 부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계시는 거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득환 위원  그런 부분들을 좀 감안해서 개발공사에서 도시재생의 전문가로서의 후보자님의 능력을 발휘하신다면 개발공사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같이 간다면 이런 부분도 원하시는 방향으로 좀 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제가 한번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쭈어본 겁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하여튼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김득환 위원  그리고 현 안종록 사장님께서 추진하려고 하셨던 계획 사업들이 있는데 이 사업들을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백지화해서 처음부터 다시 할 것인지 아니면 이 사업들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의견을 한번 좀 듣고 싶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여러 가지 사업들이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청신도시사업 이외에 다른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정책사업 아무것이라도 저희 기준이나 이런 것들이 다 맞으면 그런 추진 속도를 저는 좀 빨리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나 저희 사업의, 영속기업의 어떤 그것이나 그렇게 해서 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어떻든 간에 저희 사업기준에 맞고 무리한 게 없다면 속도는 더 빨리 해야 하지 않나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득환 위원  예, 이제 지역에서 오늘 인사검증을 하기 위해서 오면서 혹시 개발공사 사장님이 바뀌면서 진행하려고 했던 계획된 사업들이 혹여나 없어지지 않나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서 그 의견을 한번 듣고 싶어서 말씀드렸고, 이게 앞에서 하셨던 좋은 사업들은 계속 진행하되 무리가 있었던 사업들은 파기할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들 잘 고려하셔서 사업 진행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김득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김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선희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선희 위원  후보자님, 우선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선희 위원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감사합니다.
이선희 위원  제출하신 자료를 보고 제가 궁금한 내용 몇 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아까 이력서를 보니 학력 부분에는 제가 김진욱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셔서 대학원 부분은 설명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력사항에 한번 보면 미시간주립대 도시계획과정은 연수입니까, 학위과정입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때 15명이 연수를 갔는데 5명은 학위과정으로 갔고 10명은 연수과정으로 갔습니다. 저는 연수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선희 위원  연수과정으로 갔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선희 위원  그런데 기간을 보니 2003년도 3월부터 2004년도 8월까지 가천대 대학원에 재학을 하셨잖아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선희 위원  그런데 중복이 됐네요, 이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닙니다. 제가…
이선희 위원  2002년 2월부터 2003년 8월 같으면, 2003년 3월부터 8월까지는 연수가 미시간주립대 같으면 미국인데 이것 뭐 온라인입니까? 중복되는 것 같네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닙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가 2001년, 2002년을 다녀왔습니다. 2001년, 2002년입니다.
이선희 위원  지금 여기 후보자님께서 제출하신 인사검증 첨부서류 이력서란에 보면 2002년 2월에서 2003년 8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미시간주립대학.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것은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선희 위원  단순한 실수입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렇습니다. 그것은 제가 별도로 다 증명이 가능한 사항입니다.
이선희 위원  아니, 증명이 가능한 게 문제가 아니고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죄송합니다.
이선희 위원  무엇보다도 이런 인사청문회에 자료를 제출하실 때는 어떻게든 정확하고 진짜 주도면밀하게 작성을 해야 되는데 개인의 이력이나 이런 부분까지 실수를 하시면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월 8일 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고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후보자께서 우리 경북개발공사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대해서는 좀 파악을 하셨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몇 건의 사고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본 위원이 점심시간에 받은 자료를 보니 ’19년도에 9건이고 2020년도에 5건이네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래서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니까 산업재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사장 직속으로 해서 안전담당관을 임명하겠다 이렇게 밝히셨잖아요. 그렇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선희 위원  그런데 이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잠깐 말씀해 주시죠. 이게 공사를 하는 현장이 수십 군데가 될 텐데 앞으로 이렇게 근로자가 숨지면 경영자가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그런 규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선희 위원  그래서, 그것을 떠나서라도 정말 특별하게 그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그냥 “안전담당관만 임명하겠다.” 이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조직관리 측면에서도 그렇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 한번 해보시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 부분은 어쨌든 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중대재해법이 제정되었기 때문에, 물론 처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개인의 인사적인 문제까지도, 개인의 징벌까지도 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규정에 되어 있는 그런 것들은 반드시 지켜줘야 된다는 게 기본이고요. 어쨌든 저희 사업 현장에서 한 명의 희생자도 나와서는 안 된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아직까지 저희 현장 사정을 몰라서, 들어가서 발주부터 시작해서 현장관리까지를 토털로 다시 한번 전면적으로 검토해서 사각지대나 이런 게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맞습니다. 단 한 건의 산업재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이 되신다면.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리고 답변서를, 저희는 답변요지서를 받았습니다. 어제 받았는데, 제가 죽 훑어봤거든요. 오늘도 자료들을 봤는데, 평상적으로 본 위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후보자의 생각이나 의지 이런 부분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답변요지서나 이런 부분들을 보면 실제적으로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를 받을 때 경북개발공사가 하고 있는 일들을 죽 이렇게 설명을 해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은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지만 후보자에 대한 생각이나 이 부분들을 좀 알고 싶은데, 답변도 하셨습니다만 일목요연하게 정말 이렇게, 아마 분석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하신 것 같은데 정말 경북개발공사가 가지고 있는 당면한 문제점을 일목요연하게 딱 정리될 수 있게 한 세 가지 정도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앞에 한 차례 제가 보고드린 것 같습니다만 제가 느끼는 첫 번째는 어쨌든 도청신도시의 완성입니다. 2단계가 내년도, 후년도가 되면 마무리되는데 저기에 사실은 3, 4년 뒤에 잡풀이 자라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활성화 대책을 빨리 만들어서 여러 위원님들이나 도나 협의해서 정말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만들어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여러 가지 지역균형개발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적이 계셨지만 어쨌든 간에 경북의 지역들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소도시도 있고 낙후된 농촌도시도 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그런 것들을, 사실 하나의 모델일 것 같습니다. 하나의 모델만 개발해서 성공한다면 여러 지자체가 같이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균형개발모델을 좀 만들고 싶습니다.
이선희 위원  알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마지막은 어쨌든 간에 우려하시는 경평이나 이런 평가들을 좀 올려서 여러 위원님들 우려가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중복된 질의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후보자가 사장으로 취임을 하셨다고 가정할 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정책이랄까 그런 우선순위 세 가지 정도만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정책 우선순위…
이선희 위원  본인이 가장, 후보자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일단 내부적으로는 조직개편을 먼저 한번 하고 싶습니다. 조직개편을 뭐 사장이 왔으니까 의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하고 오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조직개편이나 내부적으로 조직이 잘 작동할 수 있는 성과주의, 또 고객중심주의나 이런 것들 조직개편을 먼저 하고 싶은 생각이 있고요. 그래서 그런 좀, 직원들이 동인력을 가지고 제가 말씀드린 23개 지역하고 협업하는 그런 플랫폼을 빨리 한번 해서 각 지역의 사정들을 한번, 저희가 의견을 얻고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그런 것들을 좀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사업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빨리 모델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 협업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선희 위원  잘 들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더 발전적이고 선진적인 그런 개발공사로 되기 위해서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선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해도 됩니까?」하는 위원 있음)
  예, 잠시만요.
  이제 전 위원님들께서 기본질의 10분간 정도를 이용하셔서 다 질의를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보충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들 수를 제가 한번 파악해 보고 시간을 배정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보충질의 있으신 위원님들이 이종열 위원님, 이춘우 위원님. 이칠구 위원님 보충질의 없으십니까? 있으시고.
  거의 다 보충질의가 다 있으시죠? 다 있으시면 기본적으로 보충질의 시간은 5분 내외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5분 내외로 하고 그래도 또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시면 보충질의 이후에 또 추가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 한 5분 하고…」하는 위원 있음)
  지금 정회하고 하시겠습니까? 시작한 지 이제 1시간 정도밖에 안 되어서 한 몇 분만, 보충질의 한 두세 분만 더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십시오. 
박영서 위원  문경 출신 박영서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사장으로 임명이 되면 조직개편을 한다 그러셨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박영서 위원  그런데 저도 사업을 한 30년 이상 해 봤지만 조직개편을 할 때 굉장히 조심히 해야 됩니다. 왜? 기존에 있는 직원들을 조직개편을 한다 그러면 이분들이 집에 가라는 뜻이거든. 예를 들어서 A라는 근무를 하는데 B에 가서 하라. 돌려 하는 것도 좋은데 조직개편을 하실 때 심사숙고를 해 달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아셨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박영서 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어느날 갑자기 내가 조직개편한다고 딱 하면, 서로 안 하던 것을 하면 이상해지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리고 또 하나만 추가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신도청에 2단지 하고 있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2단계, 예.
박영서 위원  주택만 한다는데, 지난번에 전임 사장님한테 우리가 물어봤을 때는 관광공사하고 같이 골프장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도 하던데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보고받았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러면 아까 이야기할 때 그런 이야기는 왜 안 하십니까? 개발공사하고 관광공사하고 같이 추가로 골프장을 하겠다 이런 얘기도 해 주셔야지요. 주택으로만 용도변경을 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2단지 같은 경우는 부산이나 이런 데서 골프장을 한다 그러면 사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요즘 골프장이 수요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박영서 위원  아니, 2부지를 용도변경해서, 골프장으로 용도변경해 주면 이 토지를 사겠다는 사람 들어본 적 있느냐고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없습니다.
박영서 위원  저는 들어봤습니다. 어제도 들었는걸. 어제도 부산의 모 회사 하시는 분이 묻더라고요, 저한테. 정말로 이걸 골프장 부지로 용도변경해서 파느냐고. 그래서 내가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골프장을 지을 예정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줬거든요.
  부지를 용도변경해서 파실 생각은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그것은 좀 어려울 것 같은 생각입니다.
박영서 위원  아니, 체육시설로 용도변경해서 부지를 팔면 좋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왜 그러냐 하면…
박영서 위원  그러면 지금 사장님 생각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기본적인 생각은 이 도청신도시사업은 수용으로 이루어진 공공적인 사업…
박영서 위원  그러니까, 아니, 2단지 사업이 부지매각이…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골프장을 조성해서 장기임대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영서 위원  아니지, 생각을 해보십시오. 후보자님 생각해 봐요. 부지를 매각해야지 그걸 무슨 돈 가지고 또 지어?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아니면 관광공사가 있으면 관광공사하고 한번 의견을 교환해서…
박영서 위원  아니, 가장 좋은 방법은 투자유치를 받아서 부지 매각하는 게 개발공사로서는 가장 좋은 겁니다. 무슨 돈 가지고, 경상북도 돈 가지고 또 짓는다는 말입니까, 그걸? 관광공사 안 그래도 골프장 2개나 있는데? 잘못된 것이거든요. 무슨 말이냐 그러면 그 사업을 할 때는 부지를 매각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겁니다. 적당한 가격에서 가격이 나오면, 그 가격에 팔 수 있으면 매각하는 게 가장 좋은 것 아닙니까? 아무쪼록 우리 후보자님이 대표가 되면, 사장이 되시면 거기에 맞는 사업을 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한 예를 들어서 지금 전임 사장님이 여기 임대아파트를 지었어요, 약 1500억을 들여서. 그런데 그 밑에 임대아파트 또 지어. 지금 차들이 퇴근시간, 출근시간이 되면 길이 좁다고 난리야. 산 쪽으로 길을 내달라 이럽니다, 지금. 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보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길이 부족해. 부족한 부분에 왜 짓느냐 이거야. 그리고 지금 LH에서 임대아파트 짓는 것 아십니까, 밑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행복주택…
박영서 위원  예, 그쪽으로도 또 지으면 차들은 어디로 다닙니까? 길도 좁은데.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교통여건들은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아니, 거기에 사시는 분들이 산 쪽으로 길을 내달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뒤쪽으로…
박영서 위원  거기 전부 암반입니다. 뭘 어떻게 공사를 하려고 거기에 길을 내?
  아무쪼록 2단지 사업은요, 부지 매각이면 가장 좋습니다. 그 사업을 해야지, 굳이 개발공사 예산하고 관광공사 돈을 해서 경상북도에서 돈을 받아서 골프장을 짓는다는 것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투자자가 있으면 그 가격을 우리가 공사한 가격 플러스 알파를 해서 팔아야지. 안 그렇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리고 지금 개발공사 사장 연봉이 얼마 되는지 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현재의 사장님 연봉…
박영서 위원  그렇지요. 아니, 어차피 사장으로 오시면 연봉을 생각하고 왔을 것 아닙니까? 연봉이 얼마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전임 사장님 연봉은 9200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맞습니까? 뒤에 개발공사에서 오신 분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경영지원처장 이중효  예.
박영서 위원  얼마 되죠, 연봉이?
○경상북도개발공사경영지원처장 이중효  예, 올해 5% 삭감되어서 9200입니다.
박영서 위원  9200하고, 업무추진비는?
○경상북도개발공사경영지원처장 이중효  업무추진비는 올해 전체 예산…
박영서 위원  아니, 대표이사 업무추진비.
○경상북도개발공사경영지원처장 이중효  업무추진비는 약 한 2000만 원 됩니다.
박영서 위원  1년에 2000만 원?
○경상북도개발공사경영지원처장 이중효  예, 그렇습니다.
박영서 위원  지금 경상북도에서는요, 개발공사에서 근무하는 게 신의 직장이래.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습니까? 도청의 직원들도 개발공사에 근무하는 게 신의 직장이라고 그럽니다, 토목직 출신들이. 신의 직장이 경상북도개발공사래. 토목직 직원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아무쪼록 대표이사가 되시면 조직개편하는 것도 신중히 생각하고, 성과 뭐 해서 주는 것도 충분히 생각하시고, 제2단지 하시는 것은 되도록 무엇인가에 의해서 매각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자체에서 사업을 또 한다 하지 마시고. 지금 인구도 줄어들었는데 또 아파트 지을 일 있습니까, 거기? 체육시설을 하든 무슨 시설을 하든 적정한 가격에 적정하게 매각을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박영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이종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열 위원  예, 우리 박영서 위원하고 연관된 질의가 있고 해서 먼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양 출신 이종열 위원입니다.
  지금 신도시 2단계 분양계획에 보면 주거용지가 한 64.3% 정도 돼요, 전체.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맞습니다.
이종열 위원  당초계획에는 우리가 7만 5000명 정도, 3만 세대 계획을 하고 있잖아요. 바꿔 말하면 2단계 신도시 계획이 성공하느냐 안 하느냐는 주거용지가 분양이 되느냐 안 되느냐 여기에서 좌우되거든요. 그러면 지난해 5월에 보면 이게 설계공모방식으로 해서 분양공고를 했는데 사실은 사업성이 없어서 업자들이 여기에 참여를 안 했습니다, 건설업체가.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종열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개발공사에서 세대수나 용적률을 늘려주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어디까지 진행되었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용역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아직도 용역 중에 있어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종열 위원  그게 법적인 제한이 있어서 그런 거예요? 안 그러면 용적률하고 세대수가 어떻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제가 알기로는 여러 가지, 한 블록만 검토해야 할 부분이 아니고 여러 가지 지구단위 계획이 같이 묶여있기 때문에 검토가 같이 되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종열 위원  예, 그리고 박영서 위원님이 아까 대중제 골프장 관련해서 이야기했는데 어차피 2단계하고 3단계 사업이 동시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대중제 골프장을 위해서 TF팀까지도 구성되어 있는데 그 관련해서 업무는 보고를 받았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간략하게 보고받았습니다.
이종열 위원  진행이 어디까지 지금 되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일단 여러 가지 대안들에 대해서 장단점 같은 것, 9홀을 할 것인지 18홀을 할 것인지, 아니면 지역을 어디로 할 것인지,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그 정도, 아직 결정된 안은 없고…
이종열 위원  지금 이사회까지 통과 다 안 되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그래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이종열 위원  지금 2단계 분양계획에 보면 체육시설용지에 골프연습장도 계획되어 있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환경에너지타운 앞쪽으로.
이종열 위원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종열 위원  연습장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겠지만 새벽에, 또 밤늦게까지 운영되면 주거지역이 있으면 아마 민원이 많이 도래될 것이고 특히 거기에 주택이 들어오면, 골프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물론 주민들도 계시지만 또 여기에 공직자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활성화가 되려면 그분들이 운동을 해줘야 되는데 이른 새벽에, 저녁에 치면 민원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3단계 방향 쪽으로, 대중골프장을 하는 방향 쪽으로 연습장도 몰아서 같이 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게 안 맞나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고려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아까 내가 오전에 질의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다 마무리를 못 지었는데 지금 앞으로 이것을, 결국은 땅을 임대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장기임대, 20년 임대계획을 갖고 있는데 지금 후보자께서 보고받은 대로 말씀해 주시기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지금 운영을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짓는 방법에서 임대 관계라든가 이런 것을,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운영 방법은 일단 관광개발공사하고 같이 협업하는 방안도 하나의 안이 있고요. 또 그게 여의치 않으면 민간사업자 공모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고, 그런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열 위원  제가 업무보고 할 때 문화관광공사 운영에 대해서 제가 대안 제시를 했던 부분인데, 민간단체에, 민간한테 이것을 공개입찰을 하면 어떤 경우가 생기느냐 하면 결국은 연간 임대료를 6억 받는 계획이잖아요, 그렇지요? 6억을 받아서 장기로 한 20년간 임대를 하게 되면 결국은 이분들이 클럽하우스하고 페어웨이, 그린, 다 이렇게 시설을 하게 되잖아요. 시설을 하게 되면, 나중에 20년이 되어서 재연장이 안 될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면 그분들이 나중에 그 시설, 지상권에 대해서 만약에 소송이 붙으면 개발공사에서 다 물어줘야 돼요.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 아까 오전에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인천공항공사 같은 경우에 스카이72에 장기임대했다가 내부적인 갈등이 있어서 업자가 바뀌면서 430억 정도를 인천공항에서 물어줬단 말입니다.
  똑같아요. 연습장도 마찬가지고 대중제 골프장도 마찬가지이고 민간이 했을 때 그런 일은 분명히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잘 고민을 해서 가능하면, 어차피 공기업인 문화관광공사 같은 경우에도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공기업이니까 아마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법적으로 또 공공기관이 이것을 운영할 수 있는… 지금 현재는 2개 정도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골프장을. 가능하면 문화관광공사에서 운영을 하면 나중에 20년 뒤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후보자님이 충분히 고민을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종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 우리 위원님들, 아까 김진욱 위원님께서도 질의 중간에 후보자 개인에 대한 재산문제라든가 사생활적인 부분이 있어서 별도로 보고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위원님들 중에 비공개를 통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있으시면 비공개로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비공개로 질의하실 내용이 아니신 위원님들 우선 질의를 받고, 정회 이후에 비공개 질의를 통해서 좀 더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이라든가 후보자의 개인적인 부분까지 검증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비공개 질의가 필요치 않은 위원님들 추가 보충질의 신청을 해 주십시오. 
  김상헌 위원님하고 이춘우 위원님 두 분이 요청을 하셨는데 두 분 다 비공개하고는 상관이 없으신 내용이시죠?
김상헌 위원  예.
○위원장 배진석  그러면 아까 오전에 먼저 하셨으니까 이춘우 위원님께 질의 순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예,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오전에 이어 후보자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오전에 여쭈어본 것 오전에 시간이 없어서, 한 번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주민등록 옮길 생각이 있으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옮기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사를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만 여러 가지 여건상 이사는 어렵기 때문에, 저에 대한 주민등록은 제가 임명이 된다면 옮기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이춘우 위원  당연히 옮기셔야 되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춘우 위원  저는 오전에 굉장히 당황스러워가지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이춘우 위원  고민을 하시겠다고 하길래 고민 좀 하셨나 싶어서 여쭈어보는 겁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주민등록은 제가 옮기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리고 경북에 대해서, 오전부터 계속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 질의에 좀 많이 미흡하지 않나. 개발공사 사장으로 오시려고 하는 후보자님께서 조금 더 공부와 또 경북을 좀 이해를 하고 오셨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오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경북은 특성이 다 다릅니다, 23개 시·군이. 그렇다고 하면 거기에 대한 맞춤형 대안 제시나, “조직 내부 체질개선을 하겠다.” 이것도 구체적인 방안이나 조금 조금씩은 나와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그런 게 없다.
  앞으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각론에 대해서는 다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겁니다. 또 그쪽은 일정 부분 전문가시니까 알아서 하실 테지만 전반적인 흐름, 또 개발공사의 전반적인, 총체적인 문제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분들을 속속들이 알고 조직개편이나 또 정책이나 사업이나 가시는 게 맞다. 조직개편을 후보자께서 임용되시더라도 혼자 못합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관행이나 이것을 과감하게 철폐를 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느냐 그 생각도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노조랑 긴밀히 협의를 해서 노조의 동의를 얻어서 직원들의 공감을 얻는 범위 내에서, 어쨌든 간에 지금의… 예를 들면 신도시 같은 경우가 마케팅팀이 있고 또 개발팀이 있어서 서로 간에 사실 팀워크가 안 되면 이게 서로 따로 놀 수가 있어서 그런 사업 일원화라든지, 마케팅하고 개발을 같이 한 팀으로 해서 전체적인 책임경영을 한다든지 그런 쪽에 방향을 두고 한번 고민을 하고. 또 큰 틀에서는 전체적인 가용인력이나 이렇게 충분히 감안을 해서, 조직원들의 정서를 해치면서까지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노조원들의 동의를 얻어서, 조직원들의 동의를 얻어서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어차피 후보자님 단독 등록을 하셔서 1차, 2차 거쳐서, 능력이 출중하거나 아니면 개발공사 사장 자리가 엄중한 자리라서 참여를 많이 안 했거나 어쨌든 간에 지금 후보자 자리에 올라계시는데, 경상북도민들이나 저희 의회나 저희가, 갖고 있는 표준치보다는 기대치와 목표치가 더 높습니다, 후보자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은 만족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노력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사실은 저희가 갖고 있는 것, 현재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 이것보다는 훨씬 기대치가 높다고 하는 것을 한 번 더 말씀드리면서, 혹여나 사장에 임명되시면 개발공사에 대한, 또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대한 그 부분을 한 번 더 저희 위원회와 또 의회와 상의해서 머리를 맞대서 풀었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춘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상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상헌 위원  위원장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뒤에 배석하고 있는 김장호 실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참고인에게는 편하게 질의를 하셔도 좋고, 참고인은 성함과 직책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기획조정실장 김장호입니다.
김상헌 위원  실장님.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김상헌 위원  제가 인사청문회를 쭉 이렇게 하면서 점점 드는 생각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고향에서 태어나서 고향을 떠나서 고향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고향에 대한 발전방안이나 이런 것 없이 퇴직하시고 새롭게 마지막에 이런 일자리가 생겨서 마지막에 고향에 있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이런 분들이 일자리를 가져가시게 된다면 고향에서 뼈를 묻고 오랜 시간 고향에서 차근차근 일하는 젊은 청년들이 바라봤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꼭 고향이라고 해서 어떤 특정인을 내야 된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김상헌 위원  여하튼 고향이라고 해서 특정인을 꼭 그렇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개발공사 사장이라는 직분에 유능한 분이 오기를 저희는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상헌 위원  예, 그 유능한 분이라고 생각되는 분이 경북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문제 또는 이사를 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할 정도면 의지가 좀 그렇게까지는 충분하지 않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물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주소지가 이사를 하는 것이다 착각했다 하시는데 설사 그것이 이사라 하더라도 오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요?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 이사라는 게 가족의 전체 이사인데…
김상헌 위원  가족도 자제분들도 다들 대학을 들어가고 이제 다…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잘 모릅니다만 가족이 서울에 직장이 있다든지 자제분이 뭐, 피치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에…
김상헌 위원  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여튼 그건…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헌 위원  두 번째, 그러면 이런 공모 과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우려라든가 이런 것들이 여러 번 표출되는 것 같아요. 공모 과정이 공정하거나 또는 투명하게 제시되었을 때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수 인재들이 몰려들 수 있는데 마치 낙점 짓듯이 이렇게 공모가 된다면 지금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수 인재들이 경상북도에 올 수 있겠느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저희는 우수한 분들이 오시기를 희망하고 있고요. 공모 과정에 전혀 낙점이나 이런 것은 있을 수가 없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상헌 위원  앞으로도 이런 공모 과정을 좀 공정하게 해서 수많은 사람이 경쟁률을 뚫고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후보자에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은 인사청문회가 오늘 오전·오후로 진행되어서 천만다행인 것 같은데, 만약 내일까지 진행된다면 ‘아, 정말 준비가 안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답변요지서를 어제 쭉 검토해본 결과, 16번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와 상생방안’에 답변요지서 작성하셨죠?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답변요지서를 보면 거의 모범답안이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이걸 제가 경북개발공사에 여러 차례 요구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안 된다는 답변을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왜냐 그러면 시설공사에서 지역 제한을 불허하기도 하고 또 하도급을 주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게 안 되는 케이스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거의 완벽한 모범답안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고 있어요. 이게 가능한 겁니까? 아니면 답안 작성인 겁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어쨌든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아니, 이것 명확하셔야 됩니다. 저는 만약에 이렇게 되어서 지역업체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것도 하나의 큰 성과라고 생각하거든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반드시 이 내용을 실천해 주시고 그 결과를, 올해 말에 행정사무감사에 확실한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김상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김상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 예, 김진욱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십시오. 
김진욱 위원  후보자님, 보충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경북개발공사에서 하는 사업을 보면 직접 하는 사업이 있고 위·수탁 받아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위·수탁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개발공사에서 위·수탁하는 사업이 12건이 있습니다. 이 중에 보면 유교문화선비사업하고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제가 볼 때 유교문화사업단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지금 보면 10개 사업 중에서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은 100% 사업이 완료돼서 끝났습니다. 나머지 9개 사업이 대부분 다 소방본부의 사업들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제가 기구표를 보니까 이 사업을 추진하는 기구가 없어요, 어디에서 하는지. 이 사업의 총금액을 보면 1275억 정도의 사업인데 직원도 배치도 안 돼 있고 기구표에 기구도 없습니다. 이것은 그냥 각 사업단에서 차출해서 하는 것입니까? 이 사업에 대해서 혹시나 후보자께서 인지를 못하셨다면 뒤에 오신 직원 중에서, 기획혁신처장님이나 누가 오셨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기획혁신처장 김현환  기획혁신처장 김현환입니다.
김진욱 위원  답변 좀 해 주세요. 지금 후보자께서는 인지를 다 못하신 것 같은데, 못 하셨지요,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뒤에 마이크가 있습니까? 마이크가 없으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을 하셔도 좋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기획혁신처장 김현환  알겠습니다.
  기획혁신처장 김현환입니다.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소방서 건립 관련 부서는, 저희들이 주거복지처 내에 일반건축팀과 대행사업을 하는 건축팀이 구분돼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건축전기·설비 분야 전문직원들을 팀으로 만들어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진욱 위원  팀원은 몇 명입니까?
○경북개발공사기획혁신처장 김현환  6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욱 위원  6명 정도요? 확실하게 모릅니까?
○경북개발공사기획혁신처장 김현환  제가 조직을 담당, 인사하고 그것을 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인원수를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김진욱 위원  본 위원이 이것에 대해서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하니까 가신 안종록 사장이 잘 모르시더라고.
  그리고 다시 한번 제가 이 사업을 각 소방서에 알아보니까 잘 지원이 안 돼요. 이게 위탁을 줬는데 위탁 수수료도 너무 많고, 그리고 위탁을 하면서 도로 행정적으로 지금 공사를 지연시키고, 이게 절차상 더 어려움만 주는 것이지. 하는 일이 그냥 입찰 대응하는 것밖에 없어요. 입찰 대응하면서 위탁 수수료는 7.15%나 받아요. 공사비에 상관없이 큰 공사나 작은 공사나. 안전하게 경북개발공사의 어떤 수익을 위한 이런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지금 하고 있는 봉화소방서하고 청송소방서도 어차피 나머지 감리단에서 다 감리를 하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할 것 같았으면 위·수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들어가시고요.
  후보자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진욱 위원  후보자님, 지금 위·수탁 부분을 혹시나 들어가신다면 한번 챙겨보시고, 위·수탁 수수료도 사실상 너무 많고, 하는 일에 비해서. 그리고 위·수탁하는 사업을 보면 개발공사의 행정편의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설계부터 그다음에 공사, 모든 부분이.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위원님, 이 부분은 제가 사장이 되면 별도로 전체적으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개선방안까지.
김진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김진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분?
  박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영환 위원  후보자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경북개발공사는 공기업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박영환 위원  일반적으로 사기업은 회사의 이윤을 위해서 많은, 그게 목표와 목적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런데 공사의 특성상 늘 화두가 되는 것이 공공성과 수익성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푸느냐에 사장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LH, 기존에 근무하시던 곳도 공기업이니까 그 부분에도 아마 많은 고민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박영환 위원  개인적인 소견으로 봤을 때 공공성과 수익성을 논할 때 어느 쪽에 무게를 좀 두고 계시면서 근무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LH를 한번 들면 LH는 사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도권 사업을 일단 50% 이상 가져가고요. 수도권에서는 대규모 이익이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차보전이라고 수도권 이익을 지방에 쓰는 것도 사실 상당히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경북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그렇게 수익이 많이 나는 사업들을 찾기가 힘듭니다. 다행히 도청신도시는 의원님들이나 도의 도움 때문에 1단계에 4000억을 냈는데 그러다 보니까… 공사가 사실은 도민들의 세금으로 만든 조직이기 때문에 공사가 부실해서 또 손을 벌리는 그런 일이 절대로 나타나서도 안 되고요. 또 많이 과다한 이익을 내서 질타를 받는 일도, 사실 민감한 부분이지만 정말 조화를, 균형점을 잘 찾아서 운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 개인적으로는 어쨌든 간에 매년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적정이윤이 나도록 하고, 그 사업 포트폴리오가 공공성과 수익성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박영환 위원  맞습니다. 말로는 굉장히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만, 하여튼 후보자님이 만약에 취임하신다면 개발공사가 어떻게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또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여기에 함께 하신 공사 임원님들, 직원들과 많은 소통도 있어야 되고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이 수고를 하셨다는 말씀으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배진석  박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이선희 위원님. 
이선희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최근 5년간 임직원 징계현황을 살펴보면 작년 연말까지 12건 정도 징계 건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뇌물·향응 수수, 성비위, 음주운전, 사실은 여러 가지로 좀 다양한 부분이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도민들의 기관인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이러한 임직원들의 비리사건은 향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여기에 대한 후보자의 대안 마련이랄까, 경영방침은 어떤지 그 견해가 궁금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철저한 의식 개혁을 통해서 정말 직원들이,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요즘에 사실은 비위라는 개념이 뇌물수수뿐만 아니라 성폭력, 또 갑질, 말 한마디도 사실 그런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여건이 바뀐 대로 직원들의 의식 수준을 대폭 높이도록, 또 바꾸도록 그렇게 하고요.
  두 번째는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는 일벌백계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제도 개혁도 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선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후보자께서 공사 사장으로 임명이 된다면 운영지침이나 이런 것도 새롭게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그래서 정말 엄중한 대처로 공직기강 해이를 바로잡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선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비공개를 통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있으시면 정회 이후에 비공개회의를 통해서 인사검증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비공개 내용이 아닌 질의하실 내용이 있는 위원님들께 보충질의하실 수 있도록 제가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님, 그러면 질의해 주십시오. 
황병직 위원  존경하는 배진석 위원장님에게 제가 보충질의를 하기 전에 먼저 양해말씀을 좀 구하면, 본질의 때 후보자님의 지원동기와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시간을 좀 끌었기 때문에 보충질의 때는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십사 하는 양해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예.
황병직 위원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존경하는 이칠구 위원님께서 후보자님의 지원동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을 때 답변하신 내용 중에서 “LH의 임금피크제로 인해서, 잠시 그 시기에 있을 때 고향인 경상북도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자 하다 보니 개발공사에 지원하게 되었다.” 동기가 그 동기이고, 그리고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LH에서 연간 30조 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도권에 50%, 지방에 50%, 그런데 요즘은 수도권에 80%, 지방에 20%로 하는 LH 사업에 대해서 다년간 LH에서 근무하면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경상북도에 협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도 한번 찾아보기 위해서 지원을 했다.”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황병직 위원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개인적으로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후보자님께서 LH 사업계획실장으로 계실 때 당시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지요.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국에 7건이 됩니다,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7군데를 공약을 하시고 그게 후보지로 선정이 되고 LH에서는 그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LH 사업계획실장 때 참여를 하셨다고 소개서에도 나와 있고 답변을 그렇게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앞서 본 위원이 개발공사의 2020년도 경영평가를 ‘마’등급을 받았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지적을 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그 경영평가 결과를 보면 신설된 노동 생산성, 자본 생산성, 재해율 등에서 0점을 받았어요. 알고 계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황병직 위원  이 중 노동 생산성과 자본 생산성은 1인당 영업수익, 1인당 당기수익 지표를 대체한 것으로 그만큼 수익을 내지 못했다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종합적인 평가에서 개발공사에서 추진한 사업들이 미분양률이 높기 때문에 ‘마’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까 오전에 후보자님께서는 국가산단에 대해서도 상당히 우려를 했습니다. 표명을 하셨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드릴 테니 영주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계획에 대한 후보자님의 견해, 입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지금 영주 베어링 산업단지는 영주시하고 대부분 쟁점사항 해결이 끝났다고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 사업을 지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관련된 행정절차를 빨리 수행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을 빨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황병직 위원  분양이 만약에 안 되면 경북개발공사도 상당한 리스크를 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개발공사 자체의 존립에도 상당한 위기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현재 저희들이 분양가격을 50만 원에 타겟코스트를 맞춰놓고 영주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혹시나 사업 진행하면서 또 필요하다면 지원을 하든지, 저희들로서는 그 정도 가격이면 현재로서는 분양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분양에 대해서는 자신합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지금 현재 50만 원 정도면 분양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아까 본 위원이 유교사업이 2021년 6월에 종료가 되면 거기에 대한 인력들을…
  지금 영주시에서 조성계획인 국가산업단지의 분양뿐만 아니라 개발공사에서 추진해서 다른 미분양된, 그런 전체적인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서 개발공사의 경영 체질을 개선하고 발전될 수 있는 개발공사를 위해서 분양TF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분양TF팀을 당장 구성하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간에 영주 베어링 관련은 별도의 팀을 구성을 해서 빨리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아니, 그것을… 제가 지역이 영주이지만 영주에서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에 분양TF팀을 만든다는 것은 개발공사의 조직운영이 방대해져요. 그렇기 때문에 경산이라든지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한, 미분양된 것까지 포함을 해서 개발공사에서는 분양TF팀을 만들어서 가야 된다라고 큰 틀에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것이에요. 오전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위원장님, 경상북도 신도시조성과 이석호 과장님에게 질의를 좀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참고인에게 질의하셔도 좋고, 참고인은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십시오.
황병직 위원  후보자님이 제가 지금 과장님에게 질의드리는 내용을 잘 들으시고 추후에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를 이루어야 될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은 개발공사가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런 개발공사가 좀 더 안정적인 사업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독단적으로 개발공사에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없는, 집행부에서, 서로 상호 간에 협의가 반드시 따라야 될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개발공사의 발전을 위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과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입니다.
황병직 위원  아까 존경하는 박영서 위원님께서 골프장 조성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요?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예.
황병직 위원  그런데 그 골프장 조성은 우리가 부지는 개발공사에 부지를 제공하고 거기 시설투자는 다른 민간기업에 공모를 통해서 해서 장기리스 개념으로 해서 운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예, 지금까지 추진해 온 것은 그 정도로, 명확하게 결정이 됐다는 것은 아닌데 그 정도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방향은 그렇게 잡아가고 있는 것 맞습니까?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예.
황병직 위원  그러면 그 골프장 규모가 나인홀이 됩니까, 정규홀이 됩니까? 18홀이 됩니까?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지금 그것조차도 사실은 18홀, 정규홀로 갔다가 그게 3단계까지 확장이 되니까 지금 18홀이 맞느냐, 아니면 나인홀로 가는 게 맞지 않느냐. 그것도 지금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과장님, 이 부분은 지금 개발공사에서 골프장을 조성을 하려고 한다라고 언론에 보도가 되니 도의회에서든 간에 도 전체적으로 개발공사 쪽에 계속 이런 주문을 합니다. “왜 빨리 안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고 묻고 있는데 이 결정을 경상북도에서, 도에서 이런 방침을, 기본구상을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줘야 돼요. 그래서 그 기본계획에 따라서 세워져야 개발공사가 협의해서 그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제가 생각하는 것은 골프장을, 예를 들어서 나인홀을 할 것인지 18홀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있을 수 있고, 그다음에 개발공사에서도 나름 수익성이나 아니면 앞으로 임대 가능성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해서 개발공사에서… 우리 도에서 신도시조성, 예를 들면 도를 대표할 수도 있고 신도시 전체 가까운 데를 신도시조성과가 담당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렇게 정해서 나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병직 위원  그래요?
○경상북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  제안이나 이런 것은 도 차원에서 할 수는 있고…
황병직 위원  과장님, 그럼 앞으로 향후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에 대해서 개발공사에서 결정하는 대로 도청이 다 따라갑니까? 그렇지 못한 것은 본 위원이 기획경제위원회에 2년간 있으면서 서로 그런, 개발공사에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의 답변은 모든 책임은 개발공사에 넘기고 개발공사에서 결정한 대로, 그러면 도청 신도시과에서나 공기업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에서는 결정 난 대로 그러면 같이 그대로 갑니까, 그 사업을?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위원님, 제가 보충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황병직 위원  예.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지금 골프장 조성과 관련해서는 이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초에는 18홀 정도로 해서 리스로 해서 검토를 해 왔습니다. 해 오다가 실무적으로 개발공사에서 검토를 해 보니, 2단계든 3단계든 18홀 정도를 검토를 하다 보니까 예천구역의 용적률, 주택 거주인구 예상 수 이런 것이 또 변동이 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검토하는 것 하나하고, 또 하나는 나인홀 했을 때는, 그런 것을 줄이다 보니까 ‘나인홀 하면 어떠냐?’ 하다가 ‘나인홀은 그러면 수익성이 나오느냐? 또 누가 하려고 하겠느냐?’ 또 이런 문제도 나오고 그래서 이런 저런 검토만 쭉 하다가 ‘그러면 차제에 사장님이 오시면 새로 방침을 정하자.’ 해서 최종 정해진 것은 없다는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황병직 위원  실장님, 실장님 답변을 액면 그대로 본 위원이 다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부분들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을 빨리 해 줘야… 지금 개발공사에 많은 위원님들이 경영등급을 ‘마’등급을 받아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신규사업들을 자꾸 화두만 던져놓고 진행이 안 된 부분들은 모든 것이 개발공사의 탓은 아니다.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맞습니다.
황병직 위원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지사님 들어오셔서 신도시 2단계 사업에 타운하우스라고 이래서 유럽형 주거형태 짓는다고 지사님께서 언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전임 사장님께서 지사님의 그런 의도에 따라서 유럽에도 다녀오고, 그렇게 진행이 됐잖아요.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특화단지라고 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이것은 지금 어떻게 되지요?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그것은 지금 이제 방침은 정해졌고 거기에 따르는 용도변경입니까? 그것에 반영할 준비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병직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도청신도시를 계획을 할 때 지금 도의회와 도청과 호민지가 있는 지역은 과거지역, 그다음 지역은 현재, 그다음은 미래지역으로 이렇게 콘셉트를 잡아서 신도시를 건설하려고 구상을 하고 있었는데 지사님이 호민지 지역에, 지금 한옥, 과거의 그런 콘셉트로 가고자 하는 지구에 “유럽형을 만들어라.”라고 지시를 하셨단 말입니다.
  그럼 이게 본 위원이 봤을 때 기본구상을 어디에서 하느냐? 기본구상은 도에서 하는 것이고 그 기본구상에 따라서 기본계획은 어디에서 하느냐? 개발공사에서 할 것으로 봐요. 이런 기본구상이… 그러면 지사님의 지시에 따라서 과거지역을 유럽풍으로 하라고 하니 이것을 바꿔줘야 되니 이런 부분들이 업무적으로 서로 소통이 되고 상호 간에 협의가 이루어져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맞습니다.
황병직 위원  후보자님도 이런 난제 해 있는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잘 푸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개발공사의 미래는 매우 암울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황병직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잘 하시고.
  끝으로 말씀을 드리면 아까 존경하는 김진욱 위원님께서 “재산형성 과정이 매우 미흡하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한편으로 보면 청렴하다라고 인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출하신 검증자료에 의해서는 특별히 도덕적인 그런 문제를 본 위원도 확인할 수 없었고, 또 이칠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개발공사의 청렴도는 매우 낮고 하기 때문에 후보자님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성향을 잘 살려서 사장으로 임명이 되면 개발공사가 한층 더 발전이 되어 경상북도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개발공사가 되기를 희망하겠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감사합니다.
황병직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황병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십니까? 
김수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배진석  예.
김수문 위원  다 하셨고 제가 마지막입니까, 또 있습니까? 마지막입니까?
○위원장 배진석  아닙니다.
  혹시 비공개를 통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있을지도 모르고, 일단은 지금은 비공개를 제외하고 공개해서 질의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충질의하실 수 있는 위원님들께 지금 보충질의 받고 있습니다.
김수문 위원  될 수 있는 대로 비공개 없으면 더 좋고.
○위원장 배진석  김수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김수문 위원  예.
  의성 출신 김수문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가 많습니다. 
  아까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 나서 방송으로 보니까 후보자께서 준비는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준비는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오전에 질의를 할 때 ‘위험한 발언은 좀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또 긴장된 그런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 
  그러나 동료위원인 이춘우 위원께서 질의하셨을 때 주소 문제 이런 것은 속된 말로 장사꾼 기질을 발휘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명색이 지방 공기업인 경북개발공사의 사장후보자로 오셨는데 “검토하겠습니다.” 그 대답은 아주 적절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마누라 꼬셔서 데리고 오겠습니다.” 안 올 때 안 오더라도 이렇게 해야 우리 위원회에서 ‘못 하는 것 6개라도 잘하는 것 4개 있다.’ 이래서 ‘동의해 주자.’ 이런 소리가 나와야 됩니다. 이런 것을 참고를 하셔야 되고. 
  앞으로 오너에 오르면 그런 사업가, 기업가의 기질을 분명히 발휘해야 합니다. ‘아, 나는 경영만 하고 기술적인 것은 모르는데 알아서 하겠지.’ 요즘 알아서 합니까? 군대도 요즘, ‘빠따’ 없지 언성 안 높이지 하니까 나라를 지키는 군대도 속된 말로 기합이 좀 빠져 있는데, 이런 정신을 가지고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그렇게 리드해 가셔야 되지 않겠나. 
  추가질의이기 때문에 질의라기보다도, 제가 금방 몇 자를 적어 봤습니다. 이런 자세로 해 주시는 게 안 맞겠느냐 이겁니다. 경북개발공사는 우리 경북의 균형발전, 공익적인 가치를 실현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장으로 취임하면, 그 사장의 마인드가 어떠냐? 가정도 가장이 잘 이끌어 갈 때 그 가정이 평안하듯이 그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경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그런 개발공사, 지역의 공기업이 돼야 되는데 거기에는 오전에 질의한 것처럼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경북 발전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경영지표, 즉 이익에 대해서 거의 강원도에 비해서 40% 많고 객관적으로는 36%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 시·도의 경영지표를 비교해 볼 때 경북개발공사의 지표가 월등히 높습니다.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이익을 많이 창출했는데, 경영자로서 반드시 원인을 찾고 대안을 마련해서, 그 대안은 뭐냐? 처음 개발할 때는 지가도 높았고 땅값도 비쌌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신도시의 주민들이 실망하는 부분이 많지 않겠느냐. 그러면 바로 옆에 있는 경북개발공사, 지방공기업이 그 이익을 추구한, 이익에 대해서 지역의 주민들이 할 수 없는, 예를 들어서 시설이라든지 또 주민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좀 필요한 부분들, 주민의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만 돼도 여당·야당이 있는데. 그래서 이것은 개발공사에서 주도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서 이 지역에 정착하고,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가는 데 바로 사장과 임원들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서,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는 데 경상북도청이 있는 이 자리부터 초석이 되어서 나아가야 우리 경북에 미래가 있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위원님 고견 명심하겠습니다. 하여튼 경영하면서 가슴속에 새기고, 공공성·수익성, 조화로운 이런 것들을 항상 유념하면서 경영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문 위원  후보자님, 표를 먹는 우리 의원들은 말을 잘해야 돼요. CEO가 되면 뭐를 잘해야 되느냐? 경영을 잘해야 됩니다. 이해하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김수문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수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김수문 위원님 고견 감사드리고, 또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후보자께서 또 말씀이 필요하시면 따로 찾아가서 하신 말씀을 적어 놓은 것을 한번 받아서 보십시오. 
  보충질의를 이칠구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잠시만요. 지금 보충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이칠구 위원님 말고 또 더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칠구 위원  아무도 안 할 것 같은데…
○위원장 배진석  이칠구 위원님.
이칠구 위원  비공개도 아마 없을 것 같고…
박채아 위원  비공개 있어요.
이칠구 위원  있어요?
박채아 위원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위원장 배진석  일단 비공개를 제외하고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은 이칠구 위원님 말고 또 없으시지요? 있으십니까?
이칠구 위원  그러면 박채아 위원을 위해서 짧게나마, 저기는 길게 하시고.
  후보자님.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칠구 위원  전 안종록 사장님은 공무원 출신이잖아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이칠구 위원  예전에 LH 출신이 경북개발공사 사장에 임용돼서 한 번 한 적이 있지요? 얘기 들은 적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배판덕 사장님…
이칠구 위원  저는 누구인지 초선의원이기 때문에 잘 몰라요.
  그때 집행부하고도 그렇고 의회와도 그렇고 소통부재로 인해서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았고 문제가 상당히 많았다고 본 위원은 듣고 있습니다. 혹시나 얘기를 들었을 때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저는 사실은 오늘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이칠구 위원  듣는 얘기예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그렇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제가 업무를 추진하면서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관련되는 지역구의 사업이 있으면 어쨌든 주민의 대표이시니까 반드시 상의를 드리고 조언을 구하고 그렇게 추진을 하고, 소통을 강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의회 60명 의원들이 다 3백만 도민들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의회 의견들을 잘 청취하시고 유념하시고, 또 거기에 여러 가지 실질적으로 사업을 집행하는 데 반영하시고, 그다음에 집행부 의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난번처럼 그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본질의에서 했던 내용 중에서 한 번 더 보완을 하면 경북개발공사 손실보전에 관련해서 지금 현재 경상북도 현행 경상북도개발공사 실시 조례에는 손익금 처리에 관한 규정만 돼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해서 경상북도 손실, 도의 손실보전 규정도 한번 마련해 보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하시고.
  아까 얘기했다시피 지난번에 LH에 있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의 성과로 보고한 바가 있잖아요. 개발공사에서도 그런 부분을 깊이 고민해서 우리 실정에 맞도록 실시 조례에 관련해서 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예, 알겠습니다.
이칠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칠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도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한 5분만 간단하게 질의를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지금 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또 하나 전무이사에 대해서도 지금 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개발공사의 가장 최상위 CEO, 그리고 CEO 바로 밑에 있는 전무이사 두 분이 같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물론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사이기는 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헤드 역할을 하시는 두 분이 지금 동시에 교체되는 시점을 맞고 있습니다. 후보자로서 전무이사 임용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좀 알고 있습니까? 진행되는 사항에 대해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잘 모르고 있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모르고 있습니까? 어떤 분이 전무이사가 되시는 게, 그러니까 사람이 아니고 어떤 능력과 인성을 가지신 분이 돼야 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십니까?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다른 것은 모르겠고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제가 행정계열이고 경영 쪽의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직종을 분리한 기술직렬의 훌륭한 분이 오셔서 저와 같은 파트너로 조합을 맞췄으면 좋겠다는 것이고요. 사람하고 상관없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김장호 기조실장님.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기조실장입니다.
○위원장 배진석  전무이사님 임용에 있어서 사장님 임용과 연관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임용절차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완전히 별개입니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그것은 완전히 별개이고요. 지금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돼 있습니다, 개발공사에. 거기에서, 사장님도 한 분이 들어오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추천을 하셨고요.
○위원장 배진석  그런데 사실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장 임용절차가 끝나고 나서 사장의 어떤, CEO로서 개발공사 운영방침에 따라서 전무이사에 대한 임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의견이 좀 반영이 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그런데 사실상 임기가 비슷해서, 전무이사님하고…
○위원장 배진석  그러니까 차후에는… 이게 앞으로도 그럼 계속, 전무이사 임기가 얼마입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반복이 될 예정입니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3년인데, 하여튼 그 부분은 우연치 않게 같이 돌아가는 구조로…
○위원장 배진석  사장의 임기는 얼마입니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3년입니다. 같이 3년…
○위원장 배진석  같잖아요. 그럼 다음에도 또 이렇게 반복될 것 아닙니까?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그러니까 전임 전무님이 1년 연장을 하는 그런 것 때문에 이게…
○위원장 배진석  그러니까 지금 같아졌잖아요. 그럼 다음번에도 또 같아질 것 아닙니까? 3년, 3년이면.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그것은 모르지요.
○위원장 배진석  아니, “모르지요.”가 아니지요.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연임할 수 있기 때문에…
○위원장 배진석  그러니까. 어떤 분은 연임을 하고 어떤 분은 연임을 안 한다면 모르겠으나 어쨌든 연임되는 시점도, 연임에 대한 인사 시점도 같은 시점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공사로 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다 말입니다. 이것을 좀 엇갈리게, 1년이라도 엇갈리게 하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인사에 대한 보완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본 위원장이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위원장님, 옳은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이게 인위적으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저희들도 한번 잘 보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그러니까 그것을 인위적으로 조정을 해 주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거예요. 그래서 이번 임용할 때 6개월, 이것을 2년 6개월 하든 3년 6개월 하든 이런 식으로라도 변화를 주고 시작을 해야지. 똑같이 3년, 3년 시작을 하면 제가 봤을 때는 계속 이런 것이 반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경상북도기획조정실장 김장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배진석  후보자에 대한 개인적인 질의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 비공개 회의 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속개한 지 2시간여가 지났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 정회 이후에는 몇몇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바가 있어서 비공개로 회의를 전환해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 이후에 오늘 회의를 마치게 되면… 2호 의안이 있습니다. 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까지 마무리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비공개 시간에도 시간 안배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시간이 16시입니다.
  16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9분 회의중지)
(16시 2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배진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인사청문의 규정에 의해서 후보자에 대한 비공개 질의를 통해서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과 자질, 업무능력을 검증토록 하겠습니다.
  비공개회의 진행하는 데 대해서 위원님 여러분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지금부터 비공개회의로 전환됨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6시 22분 비공개회의개시)
(16시 48분 비공개회의종료)
○위원장 배진석  그러면 비공개에서 공개회의로 전환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동안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우려와 지적과 또, 발전 가능한 모습을 바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는 인사검증위원회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마음깊이 새기시고, 또 그 초심을, 임기 동안 계속 그 마음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상당히 많은 발전적인 대안 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을 추려보면 어쨌든 우리 후보자께서는 경북인으로서 우리 3백만 경북도민들의 주거복지와 또, 3백만 도민들의 안전과 사업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십사, 또 경북인으로 다시 거듭나 주십사,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들이 있으셨습니다. 
  후보자께서 5분 이내로 최종 소신 발언을 하실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분 이내로 최종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후보자 이재혁  장시간 수고해 주신 존경하는 배진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제가 사장 업무를 수행한다면 반드시 하나하나 챙겨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사업수행 과정에서 주요 정책들은 위원님들께 많은 조언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경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다 보니 한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서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도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배진석  이재혁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이재혁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증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이재혁 후보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다음은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할 순서입니다만 경과보고서 안을 작성하기 위해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과보고서 안이 작성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1분 회의중지)
(17시 39분 계속개의)

○위원장 배진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안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2.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위원장 배진석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앞서 실시한 인사검증위원회 회의를 토대로 경과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 내용에 대해서는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사항이므로 질의를 생략하고 경과보고서 내용 중에서 수정이나 삭제, 또는 추가할 사항에 대하여 바로 토론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토론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토론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본 안건에 대하여 더 이상 토론하실 사항이 없으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님 여러분, 오늘 장시간 심도 깊은 인사검증을 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의 인사검증을 통해 적임자가 기관장으로 임명되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공사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제1차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1분 산회)


○출석 위원
  배진석    이선희    김득환
  김상헌    김수문    김진욱
  박영서    박영환    박채아
  이종열    이춘우    이칠구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장영두
전문위원정진오
○인사검증 대상자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이재혁
○참고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김장호
예산담당관서정찬
신도시조성과장이석호
경상북도개발공사
상임감사성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