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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상북도수련원 건립예정지 현장 방문
작성자 공보팀 작성일 2021-06-21 조회수 688

제324회 정례회 기간 중 6.18(금) 경상북도수련원 건립예정지인 영덕군 병곡면 일대를 방문하여 설계과정에서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담아 국내최고 수준의 체류형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제324회 정례회 기간 중인 6.18(금) 10시부터 경상북도수련원 건립예정지인 영덕군 병곡면 일원을 방문하여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듣고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 수련원은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일대 도유지에 건립되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2023년 1월에 착공하여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수시설(컨퍼런스홀, 세미나실 등)과 레저시설(물놀이장, 캠핑장 등), 기타부대시설(산책로, 테라피 시설 등)이 배치되며 경북도민 누구나 수준 높은 역량 개발과 최상의 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건립될 계획이다.

 

건립 현장에서 위원들은 “도민들과 공무원의 복지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기대한다.”면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기폭제가 되는 국내최고의 체류형 관광명소로 설계안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하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청도)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계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면서 “현장에서 도민의 말씀을 전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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