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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 추경예산 심사
작성자 예결특위 작성일 2009-03-26 조회수 1999
- 일자리 창출과 서민 경제 살리기에 역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우경, 경산)는 3. 26 ~ 3. 30(5일간)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북도지사 및 도교육감이 제출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다. 3월 26일 오전 10시30분 경북도 본청 실원국별 심사를 시작으로 3. 30일 도교육청 심사를 마지막으로 마치고, 계수조정심의를 거쳐 위원 전체 토론 후 의결을 하여 3월 30일 제232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에 심의하게 될 추가경정 예산안은 ㅇ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총규모는 4조 8,157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 5,766억원에 비해 2,391억원(5.2%)이 증가한 것으로 - 일반회계는 4조 1,014억원으로 기정예산 3조 8,633억원에 비해 2,381억원(6.2%)이 증가하고 - 특별회계는 7,143억원으로 기정예산 7,133억원에 비해 10억원(0.1%)이 증가한 규모임 ㅇ 또한, 경상북도교육청의 총예산은 2조 7,015억원으로 기정예산 2조 5,212억원에 비해 1,803억원(7.2%)이 증가한 규모이다. 이우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은 ㅇ『예년보다 3개월 앞당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것은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 살리기와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서민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봄 가뭄 대책 및 재해예방, 농어촌 경쟁력 강화 사업과 SOC분야 마무리사업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 등에 대한 것으로써, ㅇ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지방채 400억원을 발행 하였는데 이는 당초 250억원에서 150억원이 많은 규모로 지방채를 최대한 발행해서라도 중소기업 지원과 道民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지원을 위해서 도의회와 집행부가 지방채 추가발행을 협의한 것으로 도의회가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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