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도정질문

홈으로 전자회의록 회의록검색 도정질문
제4대 제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기대 의원

김기대 의원

대수 제4대 회기 제64회 임시회
차수 2차 질문일 1992-04-02
영상보기 회의록보기 회의록보기
한시간 이상의 거리를 통학하는 선생님의 숫자가 몇 명이나 되느냐 또 선생님들의 통학할 수 있는 거리의 제안, 시간은 얼마가 적당하며 거리는 몇키로가 적당했느냐 했을 때 관계관이 잘 모르겠다고 하십디다.
  그래서 제가 앞의 세가지를 묻는 요점은 60세 이상 평교사가 493명이나 되고 사택을 활용하는 비율이 90%나 되고 통학하는 선생님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제4대 제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답변자 도교육감 김위현
대수 제4대 회기 제64회 임시회
차수 2차 질문일 1992-04-02
영상보기 회의록보기 회의록보기
답변내용
교원의 통근거리 통근시간의 적절한 기준 또 통근현황을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지금사실 저희들이 대구근교에 있는 학교에 교사들이 통근을 상당수가 하고있다고 하는 사실은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통근은 거리가 몇km까지 한 한다고 하는 그런 명시된 기준은 없습니다.
  과거에 70년대에 한때 이 문제가 거론이 돼서 통근 가능한 거리 그래서 소요시간 1시간 이런 기준으로 소요시간 1시간 넘으면 통근을 할 수 없다, 이렇게 지시가 나간 경우가 있었습니다마는 그때와 지금과는 어떤 지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여러 여건이 달라졌지 않습니까?
  교통 수단이 달라지고 또 교통거리도 거리에 따르는 소요시간도 달라지고 그래서 지금은 현재 그 시간으로 명시되어 있는 기준은 없습니다.
  없고 다만 통근으로 인해서 아이들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은 강력히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흔히 지역의 지방에서 대구 근교 변두리에서 퇴근시간 이후 되면 선생 없는 지역이 된다, 그래서 아이들 생활지도 여러 가지 문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 말들을 저희들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근을 시간을 정해서 규제하지는 않지요마는 통근을 하되 아이들 지역단위로 생활지도 대책을 또 그 계획을 세워서 지도해야 할 때 통근으로 인해서 안 하는 이유는 절대 없도록 저희들이 강력히 추진을 하고있습니다.
  또 아까 오전에 질의하신 질의 가운데 청송에 어느 학교 교사가 10시 돼서 학교에 도착했다고 하는 사실은 제가 꼭 내용을 확인을 하겠습니다.
일차 감독기관인 교육장부터 제가 한번 책임을 묻겠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로 없도록 저희들이 조치를 하겠습니다.
  지금 통근하는 현황은 어떠냐고 질의가 계셨습니다마는 이 현황도 저희들이 참고로 대개의 수준을 조사를 해 봅니다.
  도시에 대개 통근하는 수보다는 그 지역 안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많다, 그래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거리에 따라서 대구에 더 근접한 지역은 또 다르겠습니다.
  다른데 그건 통근하는 사람이 더 많을테죠.
  그러나 조금 그 가까운 아주 가까운 달성 칠곡 경산 등지를 제외한 지역에는 거주하는 사람이 반 정도는 유지되고 있다 그런 정도를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어쨌던 앞으로 이 통근으로 인해서 그 지역 내에 아이들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