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보건복지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일시 2017년 11월 10일(금)장소 경북여성정책개발원회의실
(11시 31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경상북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규정에 의하여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최미화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전반에 대한 추진과정과 실태를 점검하여 미흡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을 시정‧보완하고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러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원장을 비롯한 개발원 관계자 여러분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감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계획에 따라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진행 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후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우리 위원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원장께서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각각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원장께서 일괄 취합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0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  최미화
정책개발실장  박은미
행정지원팀장  이건오
교육지원팀장  김세환
교육운영팀장  변승무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김혜경
○위원장 이정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간단하게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정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금년 한 해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1일 개원 20주년을 맞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전국 최초 광역단위 여성정책연구기관이라는 의미를 넘어 전국 최고를 향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정 발전과 경북 여성의 행복, 그리고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면 준비한 자료에 따라 여성정책개발원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주요업무보고(경북여성정책개발원 소관)
(부록에 실음)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면서 다시 한번 미흡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서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있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답변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구 위원  이상구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준비한다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먼저 여성정책개발원 임원 명단을 제가 보니까 박진우 전 경북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지금 도에 근무하고 계시잖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이사직에 있을 수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먼저 임명되어 이사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아마 자치행정과에서 겸직 허용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도에서 답변해 보세요.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이사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사의 의사를 표현할 경우에 이사회에서 처리를 하면 되는데 저희들이 자치행정과에 문의를 해 본 결과 겸직 허가를 받는 경우에 비상임으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겸직 허가 처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우리 도에서 어떤 대우를 하죠? 국장 대우인가요, 부지사 대우인가요? 그런 분이 여기에 임명이 되면 자동적으로 사퇴를 해야지 맞지. 예하 단체에 이사로 있는 것이 말이나 되나요?
○위원장 이정호  거기 첨언해서 작년 12월인가 박진우… 올해 됐습니까, 작년에 됐습니까?
      (「올해.」하는 위원 있음)
  1월인가요, 각종 위원회에서 다 빼라고 그랬거든요. 본인 스스로 이것은, 안 그러면 여성국장님이…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예, 다시 한번 제가…
○위원장 이정호  지금 공직에 있는데, 올 초에 우리 위원회에서 각종 위원회 이사에서 다 빼라고 했어요.
이상구 위원  조치를 해 주세요.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예, 조치를 하고 다시 위원장님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조치를 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집행부에 같이 가서 논의했으면 좋겠는데 이사장이 어떤 단체는 행정부지사가 당연직으로 되어 있고 또 어떤 단체는 외부인들이 되어 있고 그렇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좀 짚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알겠습니다. 그것이 출자‧출연기관이기 때문에 이사장이 부지사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한번 다른 출자‧출연기관하고 비교를 하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예, 그것도 보고해 주세요.
○위원장 이정호  참고적으로 이사 임명은 누가 합니까?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이사 임명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최종 이사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추천도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합니까?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예, 추천도 이사회에서, 이사회 몫도 있고… 지금 선임직 이사 같은 경우에는 이사장 또는 원장이 추천을 받아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임명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러면 예를 들어서 8월 1일 날 임기가 시작된 세 분을 만약에 새로 뽑는다고 하면 나머지 세 분에 대한 이사회 의결을 한다는 말입니까?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위원장님, 다시 한번…
○위원장 이정호  아니, 위촉된 데 보면, 당연직 빼고 위촉직이 ’17년 8월 1일 세 분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예.
○위원장 이정호  그 밑에는 날짜가 다르잖아요. 그러면 이 세 분이 만약에 ’20년 7월 31일 날 세 분이 다 그만두게 되면 나머지 세 분이 다음 결정한다, 당연직하고 합쳐서 이사회 의결을 한다 이 말입니까?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일단은 연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위의 세 분 같은 경우에 제가 알기로는 연임을 한 분이거든요. 이사회에서 본인의 연임 의사를 묻고, 안 하시겠다고 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안에서 추천을 받아서…
○위원장 이정호  추천받는 것은 원장이 받습니까, 이사장이 받습니까?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원장도 받고 이사장도 받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상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구 위원  보고자료 9쪽, 경북여성 인물 재조명, 연구를 상당히 강화한다고 처음에 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역으로 남성인물을 뽑아서 재조명하고 이런 사례는 없거든요. 여성인물을 뽑아가지고 재조명해서 도의 도민들한테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십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경상북도가 한국정신의 창이 될 정도로 남성들의 활동이 활발했습니다, 독립운동부터 구국운동까지. 그렇게 남성들이 활동을 하는 데 경북 여성들이 안팎으로 가정을 돌보고 내조를 하고 자녀들을 키우고 그러면서도 여러 가지 성과를 남긴 분들의 스토리가 다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좀 발굴해 내서 이런 경북 여성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취도 더듬어보고 또 지역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그런 조치입니다.
이상구 위원  여기 보면 특정인을 선발해서 그렇게 함으로써 예산을 너무 많이 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 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음 10쪽에 생활밀착형 양성평등정책 확산, 되어 있는데 맨 마지막에 시‧군 담당자 컨설팅 해가지고 강화를 한다,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현재 의무교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성인지예산과 성별영향평가분석, 각종 조례나 이런 데에서 양성평등화 개념이 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직접 대면컨설팅도 하고 순회교육도 전체 집체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아니요, 컨설팅을 한다면서요? 컨설팅. 1 대 1 대면컨설팅. 759명에 대해서 만나서 이야기를 한 그런 내용들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공무원…
이상구 위원  내용은 어떤 내용인지 면담지 있으면 한번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일자리사관학교 교육과정에, ‘사관학교’를 많이 쓰는 것이 우리 경상북도인데, 일자리사관학교 해서 수료를 123명 6개 과정에 수료를 했지만 실제 취업해서 다니든지, 아니면 창업을 하든지 했던 분들이 몇 명이나 돼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까지는 40.9%로 236명 중에 66명이 했고요. 두 개 과정이 아직 수료 중이어서 덜 끝났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한 70% 이상의 취‧창업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뒤에 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들을 보면 대경대학교는 새로 정부가 들어서서 새마을사업 분야에 있어서는 여태까지 우리가 투자해 놓은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그만하겠다고 그렇게 경상북도를 걷어찼어요. 앞으로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대경하고는 일을 안 하는 것이 좋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언제 또 배신할지 모른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관련 기관들을 선정할 때도 좀 더 심도 있게 선정해 주시면 좋겠고, 또 지역도 23개 시‧군이 많이 흩어져 있는데 큰 지역에 2개고 3개고 그렇게 선정하는 사례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상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숙 위원  원장님,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직원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김정숙 위원입니다.
  원장님 올해 몇 월에 부임하셨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4월 14일에 했습니다.
김정숙 위원  4월 14일요? 모든 업무파악은 다 되셨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김정숙 위원  원장님 오시고 나서 달라진 것, 정책개발원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한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아직 역량이 부족해서 크게 변화를 보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우선 내부 직원들의 단결과 역량 강화, 이쪽으로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정책개발실에서 연구과제, 지역 여성정책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인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주제, 시대 흐름에 맞는 주제가 나오도록 독려를 하고 마음을 같이 모으고 있습니다. 그 외 나머지 하나는 경북 여성들의 경제활동인구가 52.4%에 그치고 있는데 60%대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여성 일자리 창출 쪽에 역점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평가에 보면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오른 것만 봐도 원장님의 어떤 사회에서의 당당함이 여기서도 당당한, 그래서 여기 이용하는 모든 여성들에게는 당당한 면으로 일을 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이런 식으로 여성들을 이끌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약속드리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리고 끝으로 아까 원장님의 달라진 모습처럼 운영철학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운영철학도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표적인 것 세 가지만, 간단하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우선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서의 고유한 목적 사업에 맞도록 연구자들의 역량을 극대화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경북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실제로 예산을 집행하는 이런 방식이 아니라 숨어 있고 잠자는 의식을 흔들어 깨우기 위해서 구석구석까지 찾아가는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하겠고, 또 23개 시‧군 어디라도 차별받는 곳이 없도록 찾아가는 교육, 경북 여성 전체가, 130만 여성이 전체적으로 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평등하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예, 어쨌든 원장님이 철학을 갖고 있는 것만큼 정말로 나중에 끝날 때까지도 소신 있게 당당하게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성들이 사회에서 당당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까 우리 이상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일자리사관학교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사실 자체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도 있습니다만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원장님께서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를 계획을 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사후관리를 갖다가, 경력단절 여성들이 경력 단절되지 않기 위해서 예방조치를 하신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주시겠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얼마 전에 저희가 추경을 받아서 구성을 했는데 경력단절예방사업단을 구성했습니다. 기존의 대도시 중심으로 하는 게 아니라 23개 시‧군 모든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위기가 발생했을 때, 또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각 지역별로 노무사, 심리상담사, 인생멘토 이렇게 2, 3명으로 구성해서 그 지역, 어느 지역이라도 SOS를 치면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사업단을 한 50여 명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도 SOS가 와서 바로 그 지역에 계시는 노무사분을 파견했고 지금 현재에 가동한 것이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만, 어디에서든지 바로 일이 터지기 전에, 또 미리 직장을 찾아가서 상담도 합니다. 대표자와 인사담당자에게 허락을 구하고 근무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또 전체 인사담당자를 같이 모아서 여성들이 일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가 기업은 어떻게 지원해 드리면 될지, 여성들은 조직 내 갈등이나 경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어떤 것을 지원해 드리면 되는지를 개인별로 케이스매니지먼트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어쨌든 경력 단절이 되기 전에 예방차원에서 정말 여성들이 필요한 이런 것들을 먼저 사전에 잘 알아서 예방해 주시기 바라고, 예방사업단은 23개 시‧군에 다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저희들이 여가부에 예산을 받아서 했고요, 경력단절예방사업단은 광역새일센터 내의 하나의 예방사업단으로 되어 있고, 그 안의 세부를 들여다보면 칠곡에도 두세 명, 봉화에도 두세 명, 문경에도 두세 명, 이런 식으로 제일 경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게 노무적인 갈등이 없어야 되고, 또 본인의 경쟁력을 높여야 되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여성 취업자를 위해서는 그렇게 지원을 하고, 기업체들은 여성을 고용하거나 경력을 유지시키거나 임신, 출산, 육아휴직을…
김정숙 위원  잘 알겠는데요. 경력단절예방사업단이 한 50명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50명을 갖다가 23개 시‧군에 지역 안배해서 구성되어 있는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현지에 사는 분들로 구성을 했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면 명단을 하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명단 바로 올리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어쨌든 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들만을 위해서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여성들이 있음으로 해서 남성들이 있기 때문에 여성들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김정숙 위원  여기 이사회 구성을 보니까 작년에 제가 왔을 때는 여성으로만 구성되어서 제가 “여성정책개발원이라고 해서 여성들만 되어 있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을 한번 했는데 이제 남성분들이 한 2명 정도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조금 작년보다는 잘 됐다는 이야기가 되어집니다. 어쨌든 우리가 여성일하기센터도 좋고 여러 가지 여성인력, 정책개발원에서 하는 일들, 프로그램들 굉장히 많습니다. 모든 것들이 여성을 위해서 하고 여성은 남성이 있기 때문에 있고, 남성 또한 여성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양성평등 시대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여성도 떳떳한 사회인으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해서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정말 우리가 한 사람이라도 양질의 직장을 가질 수 있고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어쨌든 원장님의 마인드를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김정숙 위원  믿어보고 내년에는 좀 지켜보겠습니다. 잘 하시리라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드리고, 당당한 여성으로서 여성정책개발원을 당당하게 이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다른 것도 있지만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김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진복 위원  남진복 위원입니다.
  고생하십니다. 직원들이 단출합니다. 여기 결원이 많이 유지되고 있는데 충원이 왜 안 되고 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 현재 연구원은 3명이 결원 중인데 한 사람은 경쟁공모가 되어서 다음 주에 인사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아직 충원을 해야 되고요. 일자리사관학교 쪽에는 지금 현재 무기직이 2명이 있어서 무기직이 정원 외로 치면 2명을 더…
남진복 위원  아니, 숫자를 묻는 것이 아니고 지금 정원 19명에 현원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13명입니다.
남진복 위원  12명? 1명 충원 됐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11월 6일 자로 2명이 충원됐습니다.
남진복 위원  됐어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7급 2명.
남진복 위원  지원을 잘 안 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원을 잘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일자리본부장 6급을 한 두 번 공모를 했습니다. 사람이 4, 5명, 교수도 두 사람씩 오고 그랬는데 일자리본부장은 이론만 있어야 되는 게 아니고 현장 실무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남진복 위원  한 사람이 아닌데, 총괄적으로 정원보다 현원이 한 6, 7명이 적으니까 일하는 데 문제는 없어요? 빨리 충원을 해야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충원이 되어야 합니다.
남진복 위원  12명이서 이 많은, 업무보고 보니까 상당한데 이런 업무를 어떻게 다 추진합니까? 그렇게 하시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빨리 충원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오늘 원장님 업무보고하고 다른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시는 것을 보니까 공부는 많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신 지가 한 서너 달 됐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대여섯 달 됐습니다.
남진복 위원  어떻습니까? 개인적인 이야기를 물어서 죄송합니다만 평소에 우리 여성 정책에 대해서 관심은 좀 있는 분야에 계셨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여성 분야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남진복 위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 좋은데 실제적으로 몸을 담은 데가 있느냐고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없습니다.
남진복 위원  없지요? 원장님이 되셨는데 전 직장이 언론사였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논설, 그때 신분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논설실장을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논설실장을 했습니까? 제가 원장님이 논설위원으로 계실 때 사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재임 중에. 재임을 몇 년간 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36년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아니, 논설실에서는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논설실장은 3년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논설위원으로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논설위원으로는 6년 정도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지요? 총 합해서 한 6년 가까이 했지요? 그런데 여성정책과 관련짓기는 좀 어렵죠. 여성 문제를 다룬 본인 사설이 몇 건쯤 됩니까? 기억하기가 좀 어려울 겁니다. 건수로 하기는 어려울 정도이고, 제가 다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우려를 했습니다만 이렇게 여성 문제에 별다른 전문지식이라든가 관심 없는 분이 여성정책개발원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애초에 상당히 우려를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해 오시는 것을 보니까 잘하시는 것 같아서 고무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 보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따끔한 지적을 하더라도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적은 인원으로 이렇게 많은 양의 일을 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지요. 아까 김정숙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이미 타 기관에서 다 하고 있는 일이에요. 그것을 단순 취합해서 정리·나열할 정도라면 굳이 힘들여서 이런 것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좀 차별화된 조서도 필요하고 자료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이러이러한 일을 집중적으로 한다, 이렇게 뭔가 각인되게 이야기하셔야 되지, 이것은 시‧군 보고서도 이런 식, 도의 여성정책담당관실의 업무보고도 이 정도입니다. 뭐가 다른 게 없어. 그런 생각하시지요? 집중되게 선택적으로, “아 우리는 뭔가 다르다” 하는 게 좀 있으니까 “여기에 있는 것을 집중적으로 했다, 하겠다.” 이런 게 나타나줬으면 좋겠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여러분들이 보고서 작성한 것을 보면 감사자료입니까? 15페이지에 여러분들이 감사원하고 도 감사 지적사항을 이렇게 숫자로만 나타내 놓았어요. 구체적으로 내용을 내놓아야 되는데. 그래야 무엇을 잘못해서 어떻게 지적을 받고 처벌을 받았는지. 그래서 내가 따로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받아 보니까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도 지적사항도 제목만 적어놓고, 무엇을 어떻게 잘못해서 이런 처분을 받았는지도 모르게 이렇게 해놨더라고. 이것을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요? 위원들이 보고 ‘아, 무엇을 잘못해서 무슨 지적을 처분 받았구나.’ 이런 것을 알 수 있어야지. 이게 올해 연초에 도 감사를 받았습니다만 원장님 안 계실 때니까, 이 내용은 원장님이 파악하고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수년간 지적된 것도 다 파악하고 계시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지난 3년 것을 다 파악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다 봤습니까. 그래서 자료를 좀 상세하게 해야 될 것 아닌가, 무엇을 내가 찾을 게 있는데 지금 자료를 내놓으라고 하기에는 시간도 그렇고.
  여기 보면 제목만 봐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지적들입니다.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이런 자료, 원장님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여성일자리, 여성일자리 가기 전에 방금 존경하는 이상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임원 박진우 전 복지협의회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지적한 대로 이 사람은 공무원입니다. 여기에 임원들을 왜 이렇게 다양하게 위촉을 하느냐 하면 다 이유가 있겠지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 임원들을 이렇게 각 분야별로 전반적으로 위촉한다 그런 취지입니다. 취지를 그렇게 본다면 여기에 보면 이사장이 부지사, 도 여성정책관 공무원, 감사도 도의 사무관, 여기에 더해서 또 박진우 씨를 넣으면 경북도청의 의사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겁니다. 이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겸임이고 겸임이 아니고를 떠나서 특정기관의 의사가 과다하게 반영되는 임원진 구성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겁니다. 동의합니까? 동의하세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그런 것 같습니다.
남진복 위원  왜 그렇게 소신이 없어요? 아까 김정숙 위원님이 당당하게 하시라고 했는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그러니까 이런 이유로도 여러분들이 12명의 적은 인력, 연구원이 몇 명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연구원이 현재 7명입니다.
남진복 위원  7명. 12명 중에 연구원만 7명?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적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정작 연구원들이 하는 실적을 보니까 연구에 병행해서 교육을 또 합니다. 교육도 연구의 일환일 수 있겠습니다만 이분들이 이렇게 본연의 임무 이외의 일로 본연의 임무가 소홀해질 수가 있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맞습니다.
남진복 위원  안 그래도 지금 도내에 출연기관 중에 연구기관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여성정책개발원하고 행복재단이 있습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기관이긴 합니다만, 제가 어제 행복재단에 가서 제안을 했어요. 우수한 연구원들이 이미 확보가 되어 있고 본연의 기능을 성실히 잘 수행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과제물만, 그냥 연구를 위한 연구로 그칠 것이 아니고, 또 의뢰한 기관에 제출하는 수준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연구실적들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또 연구원들끼리 또는 연구기관끼리 상호 토론, 발표회를 가질 필요가 반드시 있다 이렇게 보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저도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그래서 자체에서 연구원끼리 발표·토론하는 것도 좋지만 양 기관이 같이 연말에 과제물을 가지고 상호 토론·발표를 하는 기회를 한번 가져보기를 제가 행복재단에 제안해 놓았습니다만 여성정책관, 복지건강국장한테 제가 어제 제안해 놓았습니다. 양 기구에서 한번 논의해서 꼭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한번 협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예, 그러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저는 그런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자리사관학교 중에 10개 모집분야에서 지정은 5건이고 자율은 5개 분야이다, 분야라고 하는 것은 과정을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그렇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그러면 10개 과정을 운영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10개 과정을 운영하는데 개발원에서 이 과정은 이렇게 하라고 5개 지정을 하고 그렇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정이라는 것은 분야 지정을 이야기합니다. 기관을 지정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런 쪽의 사회서비스가 있어야 되겠다.” 그런 제안을 공고에 냈던 겁니다.
남진복 위원  아니, 10개 과정을 운영하는데 개발원에서 이러이러한 과정을 하라고 하는 게 있고, 또 자율은 뭡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자율은 우리가 일자리사관학교에서 내년에 이런 것을 하겠다고 “몇 개 과정을 하겠다.” 그중에 우리가 “권역별로는 이렇게 한 2개 정도 하자, 사회취약계층은 몇 개 하겠다.” 이렇게 해 놓고. 자율은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사람을 모아서 해보겠다.”고 기관들이 알아서 주제나 대상을 갖고 오는 것을 자율이라고 말합니다.
남진복 위원  중복될 수도 있겠네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것은 어떻게 안배를 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안배보다도 1차, 올해 같은 경우에는 총 21개 과정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서류심사를 통해서 일차적으로 15개…
남진복 위원  예, 좋은데, 그런데 여기 보니까 교육기관 선발 방식이 1, 2차 평가심의를 거쳐서 서면심사, 2차 또 평가심의를 한다고, 1차는 서면이고 2차는 어떻게 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2차는 평가위원들이 구성이 되어서 합니다.
남진복 위원  평가위원들이 6명인데 누구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이게 보니까 전임원장하고 포항대의 고 교수, 과장님 한 분하고…
남진복 위원  어디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포항대학의 고순희 학과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남국 팀장, 경북도청의 한재성 당시 사무관, 그다음에 경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이자 경북일자리100인포럼 대표 남병탁, 그다음에 경북정책연구원의 임은용, 이렇게 여섯 분이 2차 최종 심사를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분들이 걸러내는 역할을 옳게 합니까? 자, 그것은 주관적이라서 답변 안 해도 되는데, 그러면 한번 물어볼게요. 이것이 과정마다 인원이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그럴 수 있겠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그러면 지원하는 예산은 동일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원하는 대상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10, 20대 젊은 여성도 있고요.
남진복 위원  아니요, 예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 예산은 지난해는 보니까 대개 20명 기준으로 3200만 원을 올해 배정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고 카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분야는 인원이 16명밖에 안 되어서 본인들이 30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아니, 여기 보면 20명, 23명, 25명, 23명, 16명 이런데 인원에 관계없이 그렇게 일률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20명 기준으로 했는데 적합자가 더 있다 해서 추가적으로 더 받아들여서 하고 있는 겁니다.
남진복 위원  어쨌든 예산의 배정기준은 어떠냐고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산배정 기준은 20명 기준으로 3200만 원, 작년에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3200만 원 주면 25명이 됐든, 30명이 됐든, 15명 밑으로 내려가든 그렇게 다 주고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밑으로 내려오는 것은, 이하는 안 되고 오버해서 더 많이 하는 것은 허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초과하는 것은 추가로 지원합니까? 많으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니요, 추가로 지원 더 안 합니다. 그 예산 범위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자율 중에, 자율은 이제 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신청에 의해서 심사해서 선정을 하는 것 아닙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맞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런데 자율 다섯 개인데 네 군데는… 단수로 받습니까? 다 단수로 들어왔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닙니다.
남진복 위원  복수로 들어오는 데는 어디예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죄송합니다. 제가 제대로 못 들어서…
남진복 위원  자율신청을 받는데 “우리도 하겠습니다.”라고 신청을 했을 것 아닙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맞습니다.
남진복 위원  단수로 들어옵니까? 단수.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과정이 다 다르니까요. 다 다르니까 단수로 주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단수로 들어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들어온 것은 복수로 들어온 것도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러니까 제 이야기는 기업맞춤형은 하고자 하는 곳이 세 군데 들어왔고, 사회서비스는 한 군데 들어왔잖아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맞습니다.
남진복 위원  사회적 기업은 또 한 군데, 권역별 특화사업 두 군데, 미래산업분야 한 군데, 취약계층 네 군데, 여섯 군데가 들어왔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취약계층은 네 군데가 신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아니, 분야별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분야별로는 6개, 세부분야 6개. 21개가 지원되었습니다.
남진복 위원  5개로 되어 있는데 왜 6개가, 하나 더 들어왔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취약계층은 분야에 상관없이…
남진복 위원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게 아니고, 방금 나열했지 않습니까? 자율이 다섯 군데인데 신청은 여섯 군데가 들어왔습니다, 분야별로. 저한테 낸 자료는 안 가지고 계십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갖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자, 좋습니다. 원장님이 다 숙지하지도 못할 것이고.
  취약계층에 네 군데가 들어왔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취약계층은 네 군데가 들어왔는데 선정은 두 군데 했습니다. 여기는 무슨 이야기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 다문화여성들을 대상으로 해서 관광통역안내원과정, 경주대학에서 하고 있는 게 되었고요. 그다음에 포항에…
남진복 위원  다문화가정의 안내원? 관광통역?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다문화여성들입니다, 전부 다. 그다음에 카페산업분야는 여성장애인들이고요, 위의 성덕대 같은 경우에는… 성덕대는 중장년층 아닙니까?
남진복 위원  그것은 여러분들끼리 수의하고, 원장님 보세요. 내가 묻고 싶은 것은, 과정당 3000만 원입니다. 작년에는 3200만 원이었지만 3000만 원으로 잡아도 10 과정이면 3억입니다.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3억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내지는 교육기관 선정에 있어서 매우 투명하고 공정하게, 그렇겠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그렇게 됐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원장님이 오시기 전에 이루어졌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제가 오기 전에 벌써 다 이루어졌습니다.
남진복 위원  이루어졌지요? 혹시 문제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까, 운영과정에? 솔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문제점을 발견하라고 제가 팀장한테 “끊임없이 불시에 점검을 하라.” 해서 불시에 계속 수업 점검을 하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런 것은…
남진복 위원  팀장한테 맡기는 게 아니고, 내부적으로 팀장한테 맡기든지 그것은 원장님이 알아서 할 일이고, 원장님이 그에 대해서 문제를 파악한 것이 있느냐? 없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직은 없습니다.
남진복 위원  없어요? 선정 과정부터 시작해서 없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공정하게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엉뚱한 데서 당당해지면 안 됩니다. 아까 그런 문제를 당당해야 되는데 지금 이런 답변에서는, 이것은 행정사무감사이고 아까 선서를 했지 않습니까. 위증을 하게 되면 처벌을 받게 돼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확실한 것만 확실하게 말씀하셔야 됩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취약계층의 신청 과정을 보면 네 군데가 있습니다. 관광통역안내원, 바리스타, 이것은 다 선정이 됐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바리스타는 성덕대학은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지요? 인지활동전문가 이것도 떨어졌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관광통역안내원 이것은 다문화여성 아까 말씀한 그것이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상세 사항을 보면 여성장애인 취·창업 전문인력 양성, 경상북도 장애인권익협회에다가 준 게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과정운영을 한번 살펴본 적이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실제로 가봤어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가봤습니다.
남진복 위원  장소는 어디에서 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포항에 제가 갔는데 3층에서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 건물은 뭐 하는 건물인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장애인권익협회 사무실인 것 같던데요.
남진복 위원  거기에 교육…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1층에는 카페 같은 것이 있고, 2층에 사무실이 있고, 3층에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 교육의 교육 대상이 누구이며 무슨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여성장애인들 16명이 받고 있었고요. 대개 약간 몸이 불편한 분도 계셨고, 대부분 경증 여성장애인들이었습니다.
남진복 위원  교육의 질은 어떻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교육의 질은 직업윤리라든지 와인, 케익 만들기,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강사는 누구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강사는 이신우 포항대 교수도 하고 있었고요. 강사는 여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봤습니다, 직접 한번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교육 내용을 안 살펴봤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교육 내용을 전체를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남진복 위원  그 교육이 전체 몇 시간입니까? 교육과정 전체의 이수시간이 몇 시간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이수시간이 80시간…
남진복 위원  그게 계획에 그런 것은 다 나와 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 234시간입니다.
남진복 위원  다 나와 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실시 시행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까? 그것까지는 확인 못하지요? 확인할 수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제가 전부를 다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남진복 위원  자, 보세요. 대부분, 과정은 무슨 과정입니까? 카페산업분야 취업·창업 전문인력 양성이에요. 대단히 전문성을 요하는 과정입니다. 이것이 말이지요, 장애인권익협회에서 할 수 있는 성질이에요, 이게? 초빙 강사가 담당해야 될 부분이 있고, 기본적으로 이것을 주관하는 기관의 능력이 기본적으로 되어 줘야 되는 겁니다. 무슨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라고 단체에서, 기관도 아닌 단체에서 이런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과정을 선정해서 위탁했어요? 여러분들이 관리도 안 돼요. 거기에 교육인프라도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해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일부 카페, 커피를 내리고 바리스타 같은 경우는 시설이 되어 있었고, 와인 같은 그런 것은 시설이 없었습니다.
남진복 위원  대단히 선정과정이, 내가 아까 모두에 이야기했듯이 투명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출발이 잘못됐고 그 이후에 사후관리도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진도가 어느 정도 나가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수료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수료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교육생들 연락처는 다 파악하고 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내년도 교육과정의 수요조사는 신청은 언제 받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직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남진복 위원  보통 연초에? 아주 연초에 하겠네요? 지금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계획을 연말에 세워서, 제가 와 보니까 4월 14일에 왔는데 개강식을 4월 25일 날 해서 이게 너무 늘어지고 그래서 연말에 의견수렴을 해서 제대로 점검도 하고 일찍 시작할 예정입니다.
남진복 위원  이것이 처음에 서면신청을 받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거기에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허점을 상당히 발견할 수 있어요. 서면신청서 받은 것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다 갖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이 자료만 사본을 감사 끝나고도 좋으니까 저한테 제출해 주세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바로 내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오늘 바로 준비 안 되면 전문위원실로 좀 보내 주세요. 아시겠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여기에 여러분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내가 지금 예를 하나 드는데, 몇 년도부터, 이것이 시작한 지 3년 됐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2015년 9월부터, 하반기부터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3년 됐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남진복 위원  작년에 한번 했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올해 3회째입니다.
남진복 위원  작년 하반기부터 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2015년 하반기부터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때부터, 초기였으니까 제가 따로 이야기를 안 했습니다. 지금 한 3년 정도 지났는데 이런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원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새로운 시각으로써 다시 찾아보세요. 내년도에는 위탁교육 과정을 선정할 때 좀 신중하게 하셔야 됩니다. 많은 부분을 고려를 하셔야 됩니다. 그냥 3000만 원 묘사 떡 가르듯이 갈라줄 게 아니에요. 알겠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원장님, 첫 감사에 질의가 좀 많았습니다만 질의가 많은 만큼 애정도 많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열심히 해 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남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 하실 위원님? 윤창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창욱 위원  예, 구미 윤창욱입니다.
  애정이 많은 우리 남진복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 질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 부임하신 게 언제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4월 14일입니다.
윤창욱 위원  김윤순 전 원장님의 임기 만료가 언제쯤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3월 15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월 14일.
윤창욱 위원  공백기가 얼마 안 됐네요, 그렇지요? 인수인계는 잘 받았어요? 업무 인수인계 잘 받았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뵙지는 못했습니다.
윤창욱 위원  밑에 직원들한테 보고는 잘 받았겠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윤창욱 위원  도의 우리 행정사무감사, 또 감사원 감사, 여러 가지 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우려와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보면 조치 결과는 서면으로 와있습니다만 원장님 보시기에 이 조치 결과에 대해서 100% 인정을 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도의 감사관실에서 전면적으로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100% 했고요. 재발 방지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그 이상으로 아주 엄격하게,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했습니다.
윤창욱 위원  원장님께서는 언론 쪽에 오래 계시고 또 사설을 많이 쓰시고 해서 여러 가지 새 원장님으로는 업무 파악을 빨리 숙지를 하시고 또 소통을 통한 진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또 여러 가지 연구과제 수탁과제를 저희들한테 위원들한테 배송을 해 줘서 여러 가지 연구원이 할 수 있는 시책들을 잘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체 회계를 몇 가지 짚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 세출결산을 보면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윤창욱 위원  여성정책개발원의 집행잔액이 2억 8700만 원 그리고 여성일자리사관학교의 집행잔액이 1억 4200만 원, 그리고 광역새로일하기센터 집행잔액이 6600만 원이 나와 있습니다. 집행잔액이 이렇게 나면 잔액은 어떻게 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일반회계 가운데 인건비 같은 경우는 이월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비는 남아 있는 경우에 반납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창욱 위원  원장님 맞습니까? 2016년도에 인건비가 1억 4200만 원이나 잔액이 남았습니다. 잔액 내용을 말씀해 주십시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2016년도 인건비…
윤창욱 위원  총괄 1억 4200만 원 중에 인건비가 9300만 원입니다. 직원이 결원이 되어서 이 돈이 남았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직원이 도의 파견직 5급이 있었고 한데 파견직이 돌아간 뒤에 채용이 늦게 되어서 인건비가 조금 남아 있었고요. 정책개발실의 연구원 인건비가 남아 있었습니다.
윤창욱 위원  그러면 2명에 대한 인건비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닙니다. 전체 정원 19명 중에 현재 14명밖에 안 되고 최근에 2명이 충원이 됐기 때문에…
윤창욱 위원  자, 그러면 그것에 대한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만, 묻지는 않겠습니다만 2016년도 직원 현황, 연구진 포함해서요, 그리고 파견도 포함이고. 2017년 현재 올해의 직원 현황, 뒤에 시켜서 자료를 좀 보내주십시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윤창욱 위원  그리고 여러 가지 저희들한테, 작년도도 연구과제, 수탁과제를 포함해서 자료를 저희들한테 결과를 보내줬습니다만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과제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어촌 관련, 다문화 관련, 공공형 어린이집 관련, 성희롱‧성폭력 관련, 여러 가지 청소년 관련해서, 폭력 관련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 있는 연구진이 팀을 이뤄서 몇 명씩 연구 과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이 연구를 하는데 팀장 외에 몇 명이 연구를 하게 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대개 단독 과제, 기본 과제 같은 경우는 단독 과제로 하는데 공동 연구의 경우에 2명, 많은 경우에는, 이번에 연구원 한 명이 퇴사한 연구원이 연구 과제를 덜하고 간 것이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4명이 손을 나누어서 하고 이런 경우도 생겼습니다.
윤창욱 위원  외부 교수라든지 외부 전문가들의 영입 없이 이쪽 연구진만 와서 결과를 도출해 내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윤창욱 위원  자, 그래서 제가 원장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2008년도쯤 될 것 같습니다. 대경연구원에 외부 연구진으로 3개월 정도 같이 공동 과제를 결과를 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출신이라서 대경연구원에서 ‘60 플러스 플랜’이라는 연구 자료를, 많은 과제 중에 대구경북에, 대구시의회의 사회복지사 출신 시의원, 경북의 사회복지사 출신의 도의원 하다보니까 제가 차출이 되어 가게 되었고 대구시에는 그 당시 재선의원이 차출이 되어서 연구진과 같이 여러 가지 기조발표도 하고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한 3개월 정도 코스로 진행이 됐었는데,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면 그 당시에는 60 플러스 플랜 같으면 노인들에 대한 향후 관련되어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저희들은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니까, 그래서 골목골목마다 아파트단지 그리고 아주 외진 단지, 그런 쪽에 노인들의 실태를 현장에서 체험해서 파악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연구진들은 어떻게 보면 이 자료에 의해서 계속 연구 결과만 도출해서 접목을 시킵니다. 현장감이 없는 거지. 그래서 현장감 있는 선출직들을 뽑아서 주제 발표도 해 가면서 거기에 가미시켜가지고 다시 결과를 도출하고, 이런 과정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장님께, 또 연구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공공형‧민간형 어린이집의 실태 파악을 한다 합시다. 그런 것 같으면 그것과 관련 돼 있는 전문가일 수도 있고 관련된 예를 들어서 어린이집 원장도 될 수 있고 거기 보육교사도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윤창욱 위원  거기에 접목을 하면 좀 더 실감나는 현장행정을 이 연구 결과에 접목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예를 들어서 다문화 정책을 연구 결과로 낸다 한들 다문화 관련, 예를 들어서 베트남이나 몽골이나 거기에 있는 교사라든지 안 그러면 부모라든지, 그렇게 해서 하다보면 연구가 좀 더 진지하게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 의견에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지금 공동연구원으로는 들어와 있지 않지만 이번에 다문화 관련해서 연구 과제를 할 때 경북 도내에 있는 23개 다문화센터에 계시는 분들, 나오시는 다문화 여성들, 다문화가족, 가구, 그리고 23개 다문화지원센터에 근무하시는 분들, 종사자들, 전부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같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연구원으로 영입을 하지는 않았지만 현장성은, 그냥 책상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설문조사 대상으로 넣어서 될 수 있으면 이론과 현장이 괴리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창욱 위원  연구를 하는 과정에 외부를 영입해서 하는 것이 어려우면 자문을 좀, 기구를 그렇게 만들어서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어떻게 보면 여성일자리사관학교,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 부분이 상당히, 이 원에서는 하는 것보다는 여성 도민들을 위한 일자리와 취업을 위한 부분에 상당히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새로 부임하셔서 분야를 많이 확대해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예산이 좀 많이 늘어났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이번에 추경을 여가부하고 도에서도 한 1억 1000만 원 지원해 주시고, 여가부의 예산을 받아서 3억 1000만 원 정도 추경을 받았습니다.
윤창욱 위원  자료에는 2억 9900만 원 나온 것으로 알고 있고, 전체적인 예산을 보면 작년 대비 총예산을 보면 3억 4, 5천 정도 늘어났네요. 그 대신에 실적도 상당히 늘어났네요. 여기 보니까 취업인원이 2016년도에 비해서 창업도 몇 건 늘어나고, 현재까지 그렇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윤창욱 위원  취업도 상당히 많은 인원이 작년에 비해서 늘어나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마는 원장님과 직원들과 소통을 통한 융합, 그리고 경북의 여성들의 미래를 보는 여러 가지 대안도 제시해 주시고 또 여기 연구원에서 많은 과제와 일들을 해냄으로써 경북이 아닌 다른 시‧군에서도 위탁과제도 많이 들어올 것이고, 그래서 추구하는 그런 부분들을 잘 창출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윤창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권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권현 위원  박권현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지난해에 이어서 여성정책개발원이라는 곳을 두 번째 왔습니다만 업무내용을 이렇게 봤을 때 느낌을 우선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미화 원장님께서 의욕적으로 출발을 하셨고, 또 그 전의 업무를 가지고 여러 가지 말이 많았습니다만, 여러 가지 혼란도 있었고 한데 잘 정립을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을 들으니까 그런데.
  여성정책이라는 것이, 여성정책을 개발한다는 것이, 최고의 목적은 여기 보니까 설립의 목적 및 주요사업이 있는데 여성의 행복이죠? 여성의 만족도, 그것이라고 봤을 때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는데 어느 것을 먼저 해야 될지 몰라요. 과제를 보니까 엄청 많아요. 아까 원장님 설명하시는데 보니까 10몇 개도 있고, 그다음에 그런 부분들이 올해 주요업무 내용에 대별해서 다섯 가지 이렇게 나와 있는데 우선은 본 위원의 생각할 때 이런 많은 양들을 1년, 목표는 몇 년이 걸리겠지만, 1년 단기에 예산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는데 이것이 너무 많은 양이 아닌가, 목표를 너무 많이 잡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 말씀이 계셨지만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정말 한 가지 과제를 해서 한 가지 목표를 한 2, 3년 만에 내놓고, 또 다른 2번, 3번 이렇게 넘어가고, 또 하나의 어떤 큰 사업을 하나 만드는 과정에서 나머지 하나는 준비하는 과정도 있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여기 보니까 주요업무성과 2017년도 해서 다섯 가지의 내용의 과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현재 본 위원이 질의하기를 “어느 것이 제일 중요합니까?”라고 물으면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다 중요하겠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선택과 집중을 하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요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리잡(女利job, 女rejob)’ 해 가지고 ‘여성들의 다시 직업을 찾아드립니다.’ 이렇게 하는데 잘못하면 조용하게 가정생활 잘하는 사람한테 취직한다고 바람 넣는 역할밖에 안 될 수가 있어요. 여성의 행복이 꼭 직업을 가져야만 행복한 게 아니거든.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박권현 위원  가정에서 내가 열심히 아이들 잘 키우고 이 내용들도 아주 중요한 역할이에요, 여자든 남자든. 그러면 그 역할의 중요성도 부각시켜 줘야 해요. 꼭 직장생활을 하고 바깥 사회생활을 해야만 여성의 행복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런 것은 아니잖아요?
  근데 여기 보니까 저희들이 업무보고나 이런 것을 보니까 그것이 다인 줄 알아요. 그래서 자칫 잘못 오해할 수도 있다, 방향이 잘못 전해질 수도 있다 이런 우려를 본 위원이 하게 됩니다.
  여성이 여러 가지 전공도 있고 자기 특성도 아주 남다르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이 차라리 사전에 지역별로 23개 시‧군에, 정확하게는 아니겠지만 그 지역에는 어떤 여성들이 있었는데 가정의 가사 일을 다 하고 있지만 사실 어떤 특질을 가지고 있는가? 이런 것을 사전에 파악한 상태에서 그런 부분들을 발전시켜 주고 도와준다든지 하는 것은 있는데 그냥 대놓고 점방만 벌여놓고 ‘오이소’ 이거예요. 이건 아니예요.
  우선 본 위원이 보기에는 가장 먼저 여성들이, 물론 다문화까지 합해서, 정말 그 지역의 여성들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놔두고, ‘아, 저런 사람들은 그래도 좀 아깝다. 저런 사람 이런 사람들이 이런 것을 좀 해 줬으면 사회에 도움이 될 텐데…’라는 그런 기초적인 데이터로, 데이터도 한번 직접 찾아가서, 안 그러면 시‧군을 통해서, 안 그러면 어떤 다른 과정들을 통해서 그런 사람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만나보고 자료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지 않나. 일방적으로 여성정책, 여성 다 이렇게… 여기 보니까 여성의원이, 광역의원의 6점몇%, 기초의원은 몇% 이렇게 했는데 이런 것은 이 자료에 나올 자료도 아니에요. 여성의원이 지방의원 많이 된다고 여성이 행복해집니까? 아니잖아요? 
  남성이 여성을 대변할 수도 있고 의회라는 기관은, 우리 경상북도의 의원 60명 중에 누구라도 여성을 대변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어요. 여성정책이 어떻게 나와 있고 어떻게 여성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이지, 여성의원이 몇 명이냐 몇 명이냐 이것은 성과가 아니에요. 그것은 데이터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회가 만들어 준 그것인데요. 그렇잖아요, 선거를 통해서 선거 시스템을 통해서 딱 정해져있는 것이고 할 수 없이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을 가지고 여성의 지위 향상이라고 보는 것은 본 위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대신 여성정책을 입안함에 있어서 남성들도 여성을 대변할 수 있는 정책을 잘 만들어 주세요. 만들어 주면 그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렇게 다 해 나가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일단 여러 가지 지속 가능한 여성정책 기능강화, 인물 재조명, 콘텐츠개발 이것 하나 하려면 1년에… 지금 없는 사람 찾는 것 아니잖아요. 있는 사람 중에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는 거잖아요. 이것은 부차적으로 하면 돼. 
  그리고 생활밀착형 양성평등정책인데 양성이라는 것은 남자든 여자든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 거기에 달린 겁니다. 그것이 사회적으로 여자들이 많이 나와서 여자의 어떤 권위가 올라가고 이런 것은 아니잖아요. 현재하고 있는 일들의 중요성이나 그 사람들의 사회적인 기여도를 우리가 한번쯤은 다시 재발견하도록, 여성분들이나 남성들한테도 재발견하도록 그런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자리사관학교 이것 돈 들여서 해 가지고… 만족도, 자기가 원하지 않는 직업은 안 가잖아요. 이것은 백날 해 봐도 소용도 없어요. 일자리 다 해서 나중에 정말 이런 사람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 속에서 그때서야 비로소 이 사람 저 사람도 쓸 때 우리가 데이터만 좀 해 놓으면 저 사람 추전 한번 해 주고 이 사람 추천 한번 해 주는 것이지, 교육시킨다고 일자리 창출됩니까? 일자리사관학교라는 것이 작년도에 봤는데 이것이 말이 무슨, 일자리사관학교가 무슨 사관학교가 필요 있나. 그러면 우리가 직업 훈련시키는 직업훈련소도 아니고, 차라리 직업훈련소가 맞아요. 직업훈련소에서 분야별로 전문성 교육을 시켜서 일반 회사나 직장이나 다니게 해 주는 것이지. 그냥 사관학교해서는 이것은 취미 활동하는 것이지 이것은 어떻게 보면 맞지 않다. 이 일자리사관학교는 안 맞다. 그냥 여성 일반 다른 제목을 붙여서 사관학교라고 해서 여성들이 살아가는 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또 취미활동도 할 수도 있는 그런 역할을 해 주는 것이지 여기 일자리사관학교는 맞지 않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정책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목만 자꾸 달아서, 잘못하면 제목 보고 사람이 혼동이 올 수 있어요.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좀 더 강조를 하고 또 다른 지역의 많은 어떤 취업교육과는 차별화한다는 의미에서 붙인 것 같은데 한번 그래도…
박권현 위원  차라리 일자리박람회라든지 이런 것이 훨씬 더, 우리가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일자리사관학교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사관학교 흔해빠진 사관학교에요.
○여성가족정책관 이원경  지금까지 제대로 잘 못해서 그런 지적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박권현 위원  그래서 그중에 특별하게 한 가지 강조를 본 위원이 하고 싶은 내용은 지금까지 다문화 주부님들에 대한 그런, 이건 잘 해줘도 걱정 못 해줘도 걱정입니다. 잘 해주려고 해도 그 사람들 호응도 안 해 주고, 안 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 같고 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여성정책개발원에서 한번쯤은 이렇게, 다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다 국민인데 그것을, 다문화라는 말부터 잘못됐어요. 다문화라고 하는 것이 벌써 그 사람들을 구분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구분 안 하고 좋은 말 없나? 저도 몇 년 전부터 이렇게 나름대로 안 좋은 머리로 고민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들은 다문화라는 말을 해서 줄을 딱 긋는 것보다는 조금 표시는 내면서 거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이렇게 상쇄되는 그런 걸 만들어 주셔야 되겠다. 다문화는 우리 대한민국 전체가 안고 있는 과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분들도 다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우리 땅에서 그분들의 자식들이 내일모레 38선에 총들도 대한민국을 지켜야 돼요.
  그렇게 봤을 때 이 부분은 다문화에 한정해서 하는 교육보다는 원래 있었던 우리 대한민국의 주부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같이 공부하고 같이 연구하고 같이 노는 그런 쪽으로, 다문화만 따로 모아서 표현하면 안 돼요. 어떻게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래서 내년에 다문화수용성 연구를 할 예정입니다. 다문화수용성은 이때까지 저희들이 연구하는 것이나 전체 국내 연구의 방향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한국 문화에 젖어들게 하느냐 여기에 일방적으로 많았다면 이제는 약간 쌍방향으로,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 사람들을 위한 마켓도 만들어주고 또 실제로 다문화가정의 남편들은 다문화여성들이 바깥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집안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서 어떻게 우리 다문화여성들을 지원해 줄 것인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다문화만 따로 모아서 교육시키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동네에 있으면 그 동네의 부녀회해서 같이 묶어서 그 속에서 같이 이야기를 해줘야 해요. 다문화만 따로 교육시키고 다문화 행사만 따로 불러서 홍보하고 이상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더 선이 그어지지. 그런 정책을 하나 잘 만들어서 한번 보여주시기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박권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미화 원장님 오셔가지고 전에는 상당히 여러 가지 지적이 많았는데 연구실적도 많지만 주관행사도 상당히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이영식 위원님,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안동 출신 이영식 위원입니다.
  원장님 새로 취임하셔서 고생 많이 하시고, 우리 직원들이 총 12명에 무기계약직 2명까지 14명입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11월 6일 날 2명이 입사를 해서 지금 현재는 정원 19명 중에 현원 13명이고 무기계약직 2명 별도입니다.
이영식 위원  박권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많은 일들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해 놓고 12명의 인원으로 이런 일들을 진행한다는 것이 정말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직원들도 고생이 많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원장님 오시고 난 다음에 보니까 행사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좋은 일이기도 한 것 같은데 감사자료 102페이지를 보면 콜로키움이 있잖습니까? 콜로키움이 원래 무슨 뜻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콜로키움은 소수의,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한 주제나 이런 데 대해서 회의를 하는 방법, 방식 중에 하나를…
이영식 위원  모여서 회의를 하고 하는데 이것은 예산을 올해 같으면 1500만 원 가지고 우리 직원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내부 역량강화입니다.
이영식 위원  내부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콜로키움을 4회 하고 젠더브런치 13회, 브레인스토밍 4회 해서 결과물을 이렇게 내놓으신 것 같은데, 같이 했던 김혜경 연구원님 같으면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어떤 주제가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위원님, 그전에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김혜경 연구위원은 정책개발실 소속이긴 한데 광역새일센터에 가 있어서 일자리 쪽으로 주로 했고요.
이영식 위원  아, 그쪽 아니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정책개발실 쪽은 여기 이렇게 해서…
이영식 위원  박은미 연구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콜로키움 보니까 16, 17회 정도 했는데 그중에서 제일 기억이 남는 내용이 있습니까?
  위원장님, 답변을…
○위원장 이정호  예, 박은미 실장님 답변하십시오.
○정책개발실장 박은미  원장님 오셔가지고 사실은 저희가 콜로키움이라는 게 과거에 한 네 분이 운영해서 5번 정도, 이렇게 운영이 되었는데 사실은 조직의 전체적인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금방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다양한 분야에 콜로키움도 하고 젠더브런치도 했었는데, 제가 많은 부분의 영역에 따라서 굉장히 공부도 많이 했는데 그중에서 저희가 양성평등에 대한 정책이슈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영식 위원  이제까지 한 내용 중에서 제목 하나 특정해서, 많은 분들이 양성평등정책 주요 이슈…
○정책개발실장 박은미  저희가 생각하는 기준에 젠더브런치에 4월 24일에 양성평등정책의 주요 이슈에 대한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양성평등기본계획 2차가 나옴으로 인해서 전체적인 패러다임을 한번 살펴본 게 직원 역량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식 위원  이것 하는데 귀찮거나 그렇지는 않습니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책개발실장 박은미  많이 됐습니다.
이영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원장님, 경북여성인물 여행하는 인문학 여행에 보면 예산 1500만 원해서 경상북도 수탁과제로 되어 있는데 여기는 지금 올해 76명이 이렇게 청도 청소년수련관 외, 이 인원은 어떻게 뽑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그 지역의 여성단체나 여성회관 이런 데서 지원 신청자를 받습니다. 여성단체를 통해서도 그렇고요. 처음에 기록된 76명은 두 차례 한 것을 기록한 것이고 그 이후에 두 차례를 더 해서 한 160명, 17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1박 2일로 합니까? 아니면 당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닙니다. 당일입니다.
이영식 위원  당일에 모여가지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인문학, 거기에 대해서 김설보의 여인의 숲에 대해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현장에 가서 탐방도 하고 서로 토크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여성들을 각 지역별로 추천을 받아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일회용 행사가, 여성인재아카데미 같은 경우에는 수탁과제입니다만 이것은 지금 인원을 어떻게 뽑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여성인재아카데미는 예를 들어서 청년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그러면 거기에… 여성인재아카데미는 여성의 경력 유지를 위한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김천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김천의료원 원장님에게 협조를 좀 구하고, 노조에도 협조를 구하고…
이영식 위원  1박 2일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1박 2일 과정이 하나 있고 대개는 당일치기가…
이영식 위원  그러면 여성인재아카데미를 하는데 예산을 받아서 예를 들어서 장소 영남대, 포항포스웰, 김천의료원, 김천의료원 같으면 김천의료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일 코스로 해서 하루 교육을 시킨다는 거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그런데 하루 교육시키는데 어떻게 여성인재아카데미라고 제목을 붙일 수가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기존의 중간관리자들이기 때문에 중간관리자들이 갖추어야 될 그런 조직원으로서 중간관리, 허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영식 위원  그것은 아는데 이건 뭐 하루…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부족하긴 합니다만…
이영식 위원  하루, 아침에 모여서 강의 하나 듣고, 식사하고 이게 행사하는 거잖아요. 이것을 여성인재아카데미 이렇게 정말 거창하게, 여성 인재들을 양성하는, 아카데미라는 곳이 그런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중앙에서 원래 제목이 이렇게 내려져 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여가부 양평원에서 이렇게 내려와서 과정에 따라…
이영식 위원  여가부가 참 문제가 많네요, 그걸 여성인재아카데미라고 이야기하고. 올해 원장님 오시고 난 이후에 보니까 2016년도에 비해서 2017년도 과제라든지 또 세미나라든지 이런 것들을 아주 활발하게 하고 계신데 실제로 이것을 예를 들어서 수탁과제라든지 이렇게 받으시더라도 정말로 인원을 억지로 모아서 각 기관에 위탁을 해서, 예산을 쓰기 위한 이러한 정책이 아니고 여성인재아카데미 같은 경우에도 정말로 각 지역의 중간관리자들 중에서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신청을 받아서, 이것은 본인 부담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신청을 받아서 예를 들어서 토요일, 일요일 해서 4회 정도, 몇 달에 걸쳐서 한다든지 정말로 모여 있는 분들이 앞으로 지방정치에도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그다음에 여성 직원들이 어떤 젠더브런치, 콜로키움에서 했던 자료들을 가지고서 직원들이 또 교육을 할 수 있잖아요. 직원들이 이 내용을 받아서 직원들만 내용을 알고 지나 갈 게 아니고 이러한 여성 인재들이 정말로 와서 이러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직원들을 통해서, 아니면 강사를 불러서 각 내용들을 정리를 함으로 인해 가지고 정말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박권현 위원님이 하신 말씀처럼.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매일 사람들을 불러서 어디에 여행 다니고, 1박해서 어디 가서 간단히 여행하고 식사하고 이런 과정을 이렇게 나열할 것이 아니고 한두 가지, 몇 가지 사업을 하더라도 정말로 여성들한테 필요한 사업들이 있잖아요, 그것을 개발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하면 우리 도에서도 예산지원이라든지, 위원님들 같은 경우에도 행정감사 나왔을 때 칭찬하고 갈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 페이퍼로 된 내용들 보면 굉장히 대단한 것 같은데 실상 보면 정말로 직원들도 애를 많이 먹겠다 싶습니다. 공문 보내가지고 사람 모아서 땜빵식으로 해야 되고 또 보고서 만들어서 올려야 되고 이런 작업들이 직원들이 하는 작업인 것 같은데 우리 최미화 원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정말 실질적으로 이런 과제들이나 정책들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 주십시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내년에 좀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제목 보고 정말 대단하구나 생각했었는데 하루 그냥 식사 이것밖에 없으니까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여러 동료위원님들께서도 계속 말씀하셨지만 여성광역새로일자리센터 같은 경우에 111쪽에 보면 취업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취업실적이 나와 있는데 여성일자리사관학교를 통해서 일자리… 작년에도 저희들이 제기도 하고 했었습니다만 2016년도에 구인이 2309명, 구직이 3665명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이 구인이라는 것은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이고, 구직은 자기가 직장을 구한다는 이야기이고, 이것이 미스매칭 될 수도 있겠지만 취업 인원이 1843명에 창업이 12개인데 취업, 작년에 1843명에서 올해 2026명, 올해 같으면 아직 10월 19일 현재가 되는데 작년보다 훨씬 많이 됐는데, 취업은 사실은 양보다 질이 굉장히 중요한데 여기에 있는 취업 중에서 조금 전문직종, 우리가 일자리사관학교에서도 보면 네일아티스트, 카페, 레스토랑, 인쇄·판촉물 분야 각자 이렇게 주지만 이것은 사실은 본인들이 배워서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각 사무실에 가서 본인들이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수습 과정을 거치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인데, 여기 2016년도하고 올해 2017년도 같으면 2026명 중에서 정말 좀 내놓을만한 취업을 했다, 그래도 취업이라고 하는 게 취업자들 본인들이 봤을 때 아, 내가 일자리사관학교를 통해서 나 혼자서, 본인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자리취업을 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몇 명 정도 되겠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여기에 저희들이 다 분석을 해 봤는데 상근직의 비율이,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퀄리티가 높은, 4대보험이 다 들어가는 그런 상근직의 퍼센티지를 더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아니, 지금 얼마 정도 됐어요, 상근직이? 2026명 중에서 알바나 단기간 취업 이런 것 빼고 상근직으로 해서 아까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4대보험 들어가고 하는 그런 회사에 취업한 경우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 현재 약 40%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40% 정도, 800명 정도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2026명 중에서 800명 정도 들어가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이런 것은 관리를 하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다 하고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다 하고 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자료를 조금 있다 보여주시고, 800명이면 상당히 잘 했네. 잘 하셨고, 자료 좀 보여주시고. 실제 일자리사관학교 같은 경우에도 취업을 도와주는 센터 역할을 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을 해 주시는 게 맞다. 그냥 단순하게 취업을 연결해 주는 그런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아니고 정말로 경상북도에 있는 여성들이 여기를 통하면 정말 퀄리티 높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겠다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맞다. 예산도 지금 13억 원이 올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13억 원 같으면 1인당 1000만 원 정도 예산을 들여서 정말 할 수 있는 사람들만 130명 되잖아요. 차라리 제대로 하는 게 맞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 숫자만 막 늘려서 “작년보다 우리가 올해 몇백 명 더 취업을 시켰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119쪽에 보면 여리잡 하면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영 실적이 9월 26일부터 30일 구직 46건, 구인 4건, 그다음에 운영실적을 보면 10월 21일 현재… 자,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이렇게 다녀가지고 구직이 305건이 됐다는 이야기잖아요. 119쪽에 보면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구직 신청자가 305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영식 위원  그러면 구직 신청자라고 써야지요. 구직했다는 뜻으로 보이는 것 아닙니까? 운영실적이 그러면 여기 다니면서 여리잡버스에 앉아서 신청 받은 것이 305건 받았다는 이야기에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취업됐을 때는 취업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일단 받아놨다는 거지요? 받긴 받아놓은 상태이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받고 연결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이영식 위원  굳이 여기 안 하더라도 인터넷으로 해도 되잖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인터넷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인터넷으로 하면 되지. 이것을 지난번에도 추경에서 예산을 주면서 정책관님이 꼭 달라고 해서 버스로 다니시겠다고 해서 하는데 안 그래도 여성정책개발원 인력도 부족하고 일도 많은데 굳이 동네에 다니면서, 지금 여기에 보면 동네만 해도 한 30, 40개 동네를 갔는데 30, 40개 동네에 가서 300건이면 한 동네에 한 10건씩 받았다는 이야기잖아요. 버스가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들어와서 신청서 작성하고 그렇지요? 맞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영식 위원  신청서 작성하고 “나중에 연락해 주겠습니다.” 하고 집에 가는 것 아니에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상담을 하는데…
이영식 위원  상담을 간단하게 하겠지만, 상담 그 내용 체크해 놓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현재는 구인·구직을 신청을 받았다는 이야기이고, 성사된 건은 혹시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성사된 건은 지금 9월 26일 날 시작해서 아직 활동이, 추석 연휴가 있고 해서 아직 성과를 내기에는, 연말쯤 되면 성과를 내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무리하게 성과를 내시려고 하지는 말고 이 부분도 취업 연결시켜주는 그런 부분이니까.
  우리 원장님이 새로 취임하시면서 의욕적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부터라도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정말 선택과 집중을 해서, 일을 자꾸 벌리지 말고 진짜로 경상북도에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논의도 좀 하고 해서 직원들 의견도 많이 들어서, 저희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것은 아닙니다. 취업을 얼마를 했다, 취업의 질이 중요한 것이지 양적으로 하는 거야 일반적인 취업센터 있잖습니까? 사무실 하나 만들어 놓고 거기에 직원 몇 명 두고 연결시켜주고, 그리고 수수료 받고 이렇게 하더라도 이 정도는 다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그래서 도의 좋은 기관에서, 정책개발원에서 하는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서 위원  문경 출신 박영서 위원입니다. 원장님 취임하신 지가 몇 개월 되셨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6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박영서 위원  6개월 되셨죠? 설립 목적이 무엇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역 여성정책을 연구하고 지역 여성 통계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그런 고유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6개월 해보시니까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있어야 됩니다.
박영서 위원  있어야 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박영서 위원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저는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에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쓰는 예산이 얼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올해 추경 포함해서 일반예산은 18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특별예산까지 다 하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한 37, 38억 됩니다.
박영서 위원  37, 38억 되는 예산이 고마운 예산이거든요. 사실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국비 포함입니다.
박영서 위원  국비나 도비나 예산은 예산 아닙니까,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박영서 위원  아무쪼록 국비, 도비가 정확하고 명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그리고 6개월 동안 출장을 며칠 갔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출장 리스트를 만들어 놨습니다만 출장이 한 40여 일 되는 것 같습니다.
박영서 위원  40여 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박영서 위원  주로 어디로 갑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주로 일자리사관학교가 영천에 있기 때문에 영천에 주로 가고요.
박영서 위원  그것이 출장입니까? 영천가는 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여기 관내를, 현장을 벗어나면 그렇게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원장님, 거기도 여기 관할 건물이 아닙니까,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박영서 위원  영천에 가면 출장비 받아 갑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3만 얼마씩 출장비가…
박영서 위원  잘못된 것이지요, 왜냐? 영천은 여성정책개발원에 속해 있는 사무실입니다. 왜 출장비를 받아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그것은 도에 해석을 받아서 정확하게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출장을 가시려면 꼭 영천만 가지 마시고 경상북도에 굳이 이게 대구 인근에 있는데 북부지역도 많습니다. 그렇지요? 북부지역에도 보면 각 시‧군마다 이런 여성 쪽으로 활동하는 데가 많아요. 그런 데에 가서 애로사항이나 이런 것을 좀 들어보시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박영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조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정책개발원이 제대로 역할을 못해서 한동안 여러 가지 지적도 많이 당하고 했습니다. 그동안 경영평가도 늘 C, 잘해야 B 이랬는데 올해는 어떻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올해는 B등급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올해 B등급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위원장 이정호  더 분발을 해야 된다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최미화 원장님 열심히 하시던데, 열정적으로 하시던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임기 중에 S등급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세요. 보니까 연구실적도 많이 내려고 하고 또 중요한 행사도 많이 열정적으로 하시던데 결과가 좋기를 기대합니다.
  자문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위원장 이정호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는데 원장님 오셔서 구성한 겁니까? 그전부터 있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그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와서 새로 구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새로 구성을 해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임기가 1년 단위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여성정책개발원 자문위원회를 하면 회의가 1년에 몇 번 정도 열립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기본적으로 정관에 규정되어 있기는 1년에 두 번 정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런데 거의 안 했지요, 그렇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위원장 이정호  안 했고, 9월에 여성일자리사관학교 사업계획 설명 이런 것은 연초에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맞습니다. 연초에 해야 됩니다.
○위원장 이정호  하반기에 이렇게 들어와 있고, 하여튼 앞으로 이것도 기이 구성됐으니까, 보니까 전문가들로 많이 되어 있네요. 그렇지요? 그래서 활용을 잘 하셔서 제대로 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연구실적, 지금 연구원이 7명이라고 되어 있지요? 수석연구원까지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위원장 이정호  보니까 연구원 중에 또 사업실적, 연구실적을 많이 낸 연구원들도 있고, 굳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거의 안 한 연구원도 있고, 참여가 안 되어 있네요. 이게 사유가 있습니까? 과제를 적게 줍니까, 안 그러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 연구 실적이 제일 떨어지는 연구원은 퇴사한 연구원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아, 그래요? 김민정 씨는 나갔어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김민정 씨는 김정재 의원 특별보좌관 겸 자유한국당 차세대 여성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아니, 간 데까지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고, 여기 연구직으로 안 있고 갔다 이 말입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갔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래서 실적이 저조하다,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일자리사관학교에 대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왜 지적이 되느냐 하면 처음 일자리사관학교를 운영할 때 취지와 다르게 대학교에다가 떡 나누듯이 A대학교 2000만 원, B대학교 3000만 원, C대학교 5000만 원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하다 보니까 그 대학교의 그 과, 쉽게 말해 대학교를 도와주는 역할밖에 안 됐어요. 그 대학교의 특색있는 과 학생들을 불러와서 어차피 그 대학교에서 해야 될 몫을 쉽게 말해서 도비로, 여성정책개발원에서 돈을 지원해 주는 꼴이 됐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과정도 좀 늘어났습니다만,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은 전부 그 학교 대학생들이 아니고 일반 여성입니다. 그래서 구미대학에서 하고 있는 기업맞춤형 하는 경우에는 학교 밖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위원장 이정호  그건 바람직한데 전에는 보니까 학생들을 상대로 해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아까 얘기했듯이 일반인 상대로 취업과정을 여성 인력들을 가르쳐서 창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하는데, 창업·취업까지 같이 연계를 시켜줍니까? 어떻게 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여기 수료생 가운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광역새일에서 하고 있는 창업과정,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교육은 기본적으로 전부 개방형이라서 다른 기이 수료생들이 다른 과정을 듣겠다고 하면 무조건 다 받아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하여튼 일자리사관학교 목적답게 제대로 잘 운영하시기를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위원장 이정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이상구 위원  한 가지만 더.
○위원장 이정호  예, 이상구 위원님.
이상구 위원  감사자료 23쪽, 자문위원회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자문위원이 50명입니다. 그렇지요? 모이면 몇 분 오십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한 20명 내외로 오십니다.
이상구 위원  그러니까 어느 단체 없이 자문위원이 이렇게 50명이나 있는 단체는 처음 봤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저도 놀랐습니다.
이상구 위원  한번 정리를 하셔서 여기 계신 분들 명함에 어디 자문위원이다, 그런 것만 써가지고 다니는 것은 지양하고 한 대폭 반 정도로 줄여서 실질적으로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분만 뽑아가지고 그렇게 운영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위원님도 가능하면 연임도, 중임만 가능합니까? 계속 할 수 있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 현재 규정상으로는 100인 이하로 해 놓고 연임, 이렇게 해 놨습니다. 이것도 규정 보고 규정집을 나중에 조금 손을 보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규정도 좀 개정을 하시고 연임도 “1회에 한해서 한다.”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여성정책개발원에 도움이 되는 자문할 수 있는 사람들로 자문위원을 소수화해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인사위원회 개최, 채용 관련해서만 하셨는데 보통 인사위원회 같으면 원장은, 그 단체의 장은 인사위원회 장을 안 맡거든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우리 규정에는 하도록 되어 있어서…
이상구 위원  그것을 처음 만들 때 그냥 만들어서 그런데 그런 부분도 한번 살펴보시고. 원장은 최종적으로 전체를 다 관장하시는데, 채용하는데 거기에 한 군데 맡아가지고 하는 것은 좀, 안 그러면 채용만 그렇지 만약에 원장이 직원 벌을 주는데 앞장서서 징계위원회 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이상구 위원  그런 부분도 조금 감안하셔서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금년에 예산은 윤창욱 전 부의장이 지적을 했지만 거의 반 넘게 남았어요. 9월 말인데 어떻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지금 11월 말 현재로 저희들이 1년에 연간사업이 있다 보니까 그렇고 올해는 특히 12월 1일 날 개원 20주년 기념행사 관련 예산이 전혀 집행이 안 되어 있는 그런 단계이고, 11월 8일 현재로는 한 60%로 조금 못 되게 52.3% 집행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연말 되면 대충 예산이 몇 퍼센트 정도 집행 될 것 같습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11월 말 되면 거의 한 80% 정도 이상 집행이 될 것 같고요. 연말에는 97, 98% 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상구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아까 자문위원 보니까 경북 각 지역의 유명 교수들도 많고 구성은 잘 되어 있던데 회의 수당하고 원격지 저것은 어떻게 됩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자문위원은 한 번 오면 10만 원의 수당을 주게 되어 있고요. 이번에 자문위원회는…
○위원장 이정호  원격지 여비는 안 줍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여비도 드립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러니까 10만 원 플러스 여비 별도 아닙니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아, 여비가 없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아, 없어요? 10만 원만? 회의 수당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위원장 이정호  아까 이상구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50명은 사실 많습니다. 골고루 뽑되 그중에 덕망 있는, 한 20명 정도면 회의하기도 좋고 그럴 겁니다, 정책 반영을 받기도 좋고. 50명은 관리도 힘들고 여러 가지 힘듭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장을 비롯한 개발원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발원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질의 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종료 후 3일 이내에 우리 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업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지적과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감사일정은 오후 3시부터 경북장학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입니다.
  이상으로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3시 26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이정호    박영서    김정숙
  남진복    박권현    윤창욱
  이상구    이영식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상우
전문위원      이승태
○피감사기관 참석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최미화
정책개발실장박은미
행정지원팀장이건오
교육지원팀장김세환
교육운영팀장변승무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김혜경
○기타 참석자
여성가족정책관
여성가족정책관이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