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보건복지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새마을세계화재단
일시 2017년 11월 9일(목)장소 경북행복재단회의실
(14시 5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새마을세계화재단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여 지구촌의 빈곤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지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과정과 실태를 점검하여 미흡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을 시정‧보완하고, 나아가 정책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이러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의 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아울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고 감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계획에 따라 새마을세계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후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우리 위원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대표이사께서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각각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대표이사께서 일괄 취합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9일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사무처장  이상욱
사업부장  안덕종
연수부장  김정현
○위원장 이정호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새마을세계화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존경하는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이정호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저희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재단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기획총괄부장과 연구홍보부장은 공석입니다.
  이어서 일반현황 및 2017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배포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새마을세계화재단 소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호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답변은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하셔서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진복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자료요구 하십시오.
남진복 위원  재단의 재무회계규정과 사무전결처리규정을 내어주시고, 아카데미 교육을 여기에서 하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거기에 따른 강사료 지급내역, 이것은 시기, 시간, 강의내용이 뭔지 하고, 그 강사의 이름, 강사료 이렇게 자세하게 해서 정리가 되는 대로… 이것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금방 되면 금방 주고, 걸리면…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 계시면 해 주십시오. 없으시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정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숙 위원  감사 준비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사업들을 보면서 본 위원의 생각은 비슷하고 중복적인 사업이 말만 바꿔 가지고 하는 것이 참 많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위원님께서 보시기에 따라서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사실 업무구분은 분명합니다.
김정숙 위원  분명합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김정숙 위원  그런데 이렇게 느껴지는 게 사실 사업들이 보면 해외봉사단에 대학생들, 또 여기에 분류는 해놓았는데 가서 하는 일들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그렇게 생각되었고.
  그리고 특히 4쪽에 보면 대상지역 10개국에 36개 마을, 아시아 6국 24개, 아프리카 4국 12개 이렇게 해서 시범마을 조성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보면 우리 경상북도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19개 시군에서 7개국 19개 마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칠곡도 에티오피아에 하고 있지만 이게 19개 시군만 참여하고 4개 시군은 참여하지 않는데, 재정자립도의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대표이사님께서…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지금 23개 시군 중에서 19개 군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것은 강제적인 사항이 아니고 시군이 도의 노력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나머지 4개 시군도 앞으로 들어올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기대를 하고 있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김정숙 위원  저는 이것을 보면서 시군에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혹시나 경상북도에서 참여에 대한 어떤 유도를 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발적으로 각 시군에서 참여한 것이 확실합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이게 역사가 2016년도 4월 22일 ‘새마을의 날’에 지사님께서 향후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대한 방침을 발표하셨습니다. 그래서 시범마을 조성 숫자도 좀 확대를 하고, 그 다음에 해외거점 연구소도 개소를 해서 확산을 하겠다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같이 들어오고 또 시군의 참여로 시군별로 어떤 보람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는데 강제한 사항은 없습니다.
김정숙 위원  시군에서 자기네들 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참가하기는… 사실 시군에서 이걸 하기 위해서 한 구좌에 3만 원씩 이런 식으로 하는데 굉장히 그것을 모집하는 데는 약간 강제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에티오피아에 한 구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못 맞춰서 사실 일선의 공무원들은 이걸 맞추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는 것을 봤을 때 정말 진정한 자발성을 가지고 하는지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이 조금 들기에 대표님께 한번 여쭤봤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저희 재단이 강제한 것은 없고요, 강제할 힘도 없습니다.
  저희들은 아주 뜻있는 사업을 경상북도가 본류인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동참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쯤 해두고요.
  사실 저는 1년만 하고 안 하려고 했는데 계속 해야 된다고 하는… 주변의 사람들이 거의 다 하고 있어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쪽에 보면 글로벌 새마을 청년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사업내용을 보면 가나안농군학교의 주거환경 개선을 한다든지, 기획봉사, 고교생 해외봉사활동 등입니다. 이 내용으로 봐서는 다른 봉사단하고 다를 게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봤을 때 이게 글로벌 새마을 청년봉사단이라는 글로벌을 붙일 만한 내용인지 대표님께서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사실 2014년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왔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상당히 의미를 부여하고 해왔는데 좀 성과가 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 도와 협의를 해서 내년부터는 이 사업을 없앨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김정숙 위원  생각을 잘하신 것 같아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그렇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래서 보면 다른 봉사단체들이 하니까 글로벌 새마을 청년봉사단에 걸맞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지적에 동의합니다.
김정숙 위원  그래서 이렇게 무조건 예산을 투입해놓고 새마을 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예산 낭비라고 봅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작년도에 의원님들께서 그런 지적을 많이 하셔 가지고 지금 불필요하게 하는 것은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 정리대상이 바로 이것입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이 예산이 올라갑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없어집니다.
김정숙 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행정감사자료 7쪽을 보면 실적이 저조한 세네갈연구소는 폐쇄할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지금 현재 올해 연구소의 활동실적을 보면 세네갈이 없습니다. 지난번에 또…
김정숙 위원  성과가 저조한 연구소는 폐쇄를 하고, 또 늘리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우리 행정감사자료 8쪽이나 9쪽을 봤을 때 세네갈뿐만이 아니고 또 다른 나라의 연구소도 대부분이 세미나 행사나 포럼 개최 등으로 1년에 1회성으로 끝나더라고요. 맞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알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런데 이게 1회성으로 끝나는데 여기에도 큰 어떤 성과가 없는 것 같은데 대표님이 보시기에는 성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저희들이 새마을운동연구소나 연구센터를 만든 목적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 새마을세계화사업을 하다보니까 지도자 양성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아프리카에서 한 사람을 부르다보면 항공료만 거의 300만 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너무 과다하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절감한다는 차원, 또 두 번째로는 새마을세계화사업에 재단이 관여되어서 하는 동안에는 잘되어 가는데 끝나고 나면 또 이렇게 유야무야될 수 있는 가능성 이런 것을 없애기 위해서 현지에 좀 뿌리를 내리자 이런 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연구소 및 연수센터에 따라서 어떤 데서는 아주 초기 설립 목적에 맞게 활동을 잘한 데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 보고서에는 세미나 1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일상적인 교육 같은 것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네갈 같은 경우만 굉장히 활동이 미흡하고 현지 소장을 통해서 이것 독려를 많이 했는데, 보니까 세네갈 가스통베르제대학이라는 데가 세네갈 내에서 농촌 분야에 아주 유명한 대학이라서 너무나 많은 지원이 들어와서 우리가 지원을 해줘도 관심이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세네갈은 없애고 에티오피아는 하나를 더 설립한다고 하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에티오피아에 대해서도 사정을 말씀 올리겠습니다.
  사실 2015년도까지는 저희 봉사단원 파견이라든가 사업과 관련해서 코이카에서 적절히 협력을 해왔는데 2015년 이후로는 그것을 다 끊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업을 하려고 보면 봉사단원도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고, 사업비 송금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각 나라에 현지 사무소 개설 및 사업비 운영에 관한 계좌 개설 같은 것을 해왔는데, 잘 아시다시피 에티오피아라는 나라가 국내 정치적으로 좀 불안정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이런 NGO라든가 법인 설립에 대해서 굉장히 까다롭게 굴고, 우리가 그동안 거의 1년 이상을 노력해 왔는데 계좌 개설도 되지 않고, 그 다음에 거기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 관리요원이라든가 봉사단에 대한 비자 같은 것도 주지 않아 가지고 편법으로 메켈레대학교하고 이런 협력을 맺어서 하고 있고, 또 사실 이것을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경비… 예산을 세워놓으면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만들었습니다.
김정숙 위원  대표님, 거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생략하시고요.
  그래서 실적이 저조한 곳은 좀 과감히 없애고…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있는 것을 가지고 정말 좀 제대로 해서… 다른 나라에도 만들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지금 있는 것이라도 제대로 해서 정말 우리 예산 낭비가 없도록 그렇게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명심하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정말 우리가 퍼붓기식 예산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정말 중복되고 하는 어떤 굉장히 누수가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기존에 설립된 곳이 제대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어떤 표준모델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이 맞지 자꾸만 만들어서 또 잘 안 되면 또 없애고 이렇게 할 게 아니라고 봅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알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그렇게 좀 재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이정호  예.
김정숙 위원  8쪽에 보면 해외사업 현지예산 집행방법 개선 촉구가 있습니다. 여기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되었습니다. 지적되었음에도 특별한 조치를 취한 것이 없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요. 보면 다른 목적으로 출장을 가서 회계 지도를 한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보십시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사실 작년의 지적사항은 저희들 재단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이전에 있었던 지적사항이었습니다. 해외에 나간 봉사단 1인이 기획도 하고 집행도 하고 한 사람이 결재도 다 하고 한 이런 시스템인데 현재는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지 않고 있고요.
  거기 자료에 보고 드린 대로 집행절차에 따라서 처음에 예산안 보고를 하고 이에 대해서 재단본부에서 검토하고 승인도 하고, 그 다음에 이 예산을 보내게 되면 사무소장 통제 하에 팀장과 팀원들의 목적에 맞는 것을 집행을 하고, 또 결과보고를 해서 시스템적으로 이제는 작년 지적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 형태로 되어 있고요.
  또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올해부터 나가는 봉사단원들에 대한 회계교육도 확실하게 했고, 특히 올해 5월 달에는 사무소장들을 불러 가지고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주의도 주고 예산액에 대한 부적절한 집행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켰습니다.
김정숙 위원  교육만 시켰지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한번 실시해 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올해 예산감사와 관련해서는 사업을 하다가 중간에 종료된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회계감사를 했고요. 그 다음에 국별로 다 하지는 않았지만 매번 사업비를 사용하고 나면 집행결과가 옵니다. 그걸 여기에서 서류검토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대표님, 행정감사에서 특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목적으로 출장가면서 회계지도를 한 곳이… 한 개 마을에 대해 하나밖에 없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사실은 작년에 지적하신 사항이 이미 개선되었던 사항입니다.
김정숙 위원  개선되었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그렇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면 24쪽에 보면 인도네시아 사무소 예산 운영과 관련하여 파견 봉사단원의 감사요구 민원이 있었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김정숙 위원  거기 24페이지에는 이태희 씨이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김정숙 위원  이분은 어쩌면 제가 잘 아는 사람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이것은 사실 이태희라는 칠곡 출신으로 새마을지도자 출신입니다. 저희 파견은 건축분야의 전문가로 파견되어서 해왔고, 한 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이태희 단원이 회계를 부정하게 집행해서 비롯된 사건입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면 이태희 씨가 회계를 부정하게 집행해서 일어난 일입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런데 이분이 민원을 제기하지 않았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민원을 제기했는데, 허락해 주시면 제가 좀 상세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올해 3월 27일 날 이태희 단원의 회계 부정보고를 현지 사무소장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회계 부정의 내용은 좀 치졸하지만 돈도 몇 푼 안 되고 그런데 3건입니다.
  첫 번째는 거기에 유치원과 유아원을 시범마을에서 하고 있는데 놀이기구의 부품 무슨 베어링을 구입하는데, 예를 들면 실제 구입은 우리 돈으로 약 5만 5000원에 해당되는 영수증을 받아서 1자를 앞에 더 붙여서 15만 5000원으로 만들고, 두 번째로는 그네를 구입했는데 이것은 약 30만 원 정도 드는 것을 그야말로 빈 영수증을 자기가 써내어서 문제가 되었고, 그러니까 허위 영수증을 만든 겁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니까 허위 영수증을 만들었는데 왜 이분이 자기가 허위영수증을 만들어놓고 이렇게 했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또 한 건은 사업에 필요한 못을 샀는데 1kg을 구입한 것을 동그라미를 하나 더 쳐가지고 총 잘못 집행한 액수가 35만 원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보고가 들어와 가지고 우리 재단에서 검토를 해보니까… 또 이 양반이 일은 굉장히 적극적으로 잘하는 걸로 평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35만 원을 잘못 집행을 했는데 이것은 사무소장이 저걸 해서… 자기들이 보니까 큰돈도 아니고 또 “그것을 어디에다가 썼느냐?”라고 물어봤더니 개인적으로 쓴 것은 없다, 단원들… 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경고조치만…
김정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거기까지 하시고요. 아까 대표님 말씀에 보면 35만 원뿐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공금입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그렇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런데 단지 이분만 이렇게 하고 끝이 나겠습니까? 저는 좀 의혹스러운 게 사실 그분은 해외 자원봉사를 좀 많이 오랫동안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를 갈 때 어떤 전문성이나 연속성에 의해서 그렇게 같은 사람이 계속 가는 것인지…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것을 일단 저희들이 뽑을 때는요, 14개월을 봉사는 것으로 뽑고, 봉사 후에 재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재심사를 하는데 그런 경우에도 예를 들어서 전 근무기간인 봉사기간 동안에 문제가 있거나 그러면 뽑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면 실적을 위주로 해서 다시 갈 수가 있다라는 말이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래서 보면 이분이 굉장히 오랫동안 나가 있었고, 저는 이 내용을 보면서 단지 이분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분이 여기에 이렇게 올라와서 그렇지 이분만의 일은 아닐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견되어 나간 봉사자들이 나가서 정말 얼마나 투명성을 가지고 하는지이러한 것을 재단에서 한번 더 고려하고, 또 한번 정도 심의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알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이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고 있고요, 같은 칠곡 출신이니까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봉사를 하고 해외파견을 가는데 여기에 이게 올라와서 깜짝 놀랐고요. 아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금액은 얼마가 안 된다 이것은 문제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금액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어떻다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다른 것들도 다 점검을 한번 해주시고 다시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알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김정숙 위원  점검을 철저히 좀 해 주셔가지고 정말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대한 어떤 신뢰를 제고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본 위원도 이런데 밖에서 사람들로부터 들리기는 봉사를 갔다 온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뭐 어떻게 했다는… 무슨 물의가 일어난 것처럼 그렇게 들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철저히 교육을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알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렇게 하실 수 있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김정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김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서 위원  안녕하십니까? 문경 출신 박영서 위원입니다.
  저는 일단 우리 자치행정국장에게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그렇게 하십시오.
박영서 위원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박성수  예.
박영서 위원  지금 대한민국에서 새마을이라는 과가 있는 시‧도가 몇 군데이지요?
○자치행정국장 박성수  충남하고 저희들하고…
박영서 위원  두 군데이지요?
○자치행정국장 박성수  예.
박영서 위원  충남은 없앤다는 것을 압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성수  일단 그런 얘기는 있는데 아직까지 공식적으로는…
박영서 위원  ‘새마을’이라는 말을 유일하게 쓰고 있는 시‧도가 앞으로는 경상북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재단이사장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새마을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안 주면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지금 제 생각으로는 현재까지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도가 중심이 되어서 해왔고, 코이카에서 일부 봉사단을 파견해서 관련된 경비를 연 약 40억에서 50억 정도를 들여서 해왔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신정부가 들어서서 지난 6월 30일 날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해서 앞으로 정부의 ODA사업에서는 새마을 이름을 빼자는 결정을 했습니다. 이 결정을 하면서 새마을운동중앙회나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은 스스로 알아서 지속적으로 하라는 결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영서 위원  스스로 알아서 하라, 이렇게 했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박영서 위원  만약에 도에서 예산이 편성이 안 되면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어떻게 되는 거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저희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예산이 압박을 많이 받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이 사업은 크게 보면 경상북도가 그동안 추진도 해 왔고, 많은 국제기구나 개발도상국들에서 실제로 원하는 사업이고 해서 사업비를 좀 가능한 줄이는 방향에서, 그다음에 투입하는 예산 대비 효과가 있는 방향으로, 그 방향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아까 보고드린 대로 앞으로의 사업을 주최하는, 예를 들면 AFDB라든가 IFAD 같은 데서 많이 반영하도록 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박영서 위원  잠깐만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박영서 위원  그런 것은 다 중요한데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김관용 도지사님의 사업입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추후 내년 6월 30일 이후 도지사님이 바뀌어서 ‘이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안 하겠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러한 상황이 되면 이것이 지금 사업이라는 것이 우리 한편에서의 사업이 아니라…
박영서 위원  아니, 나는 걱정이, 왜 그러느냐면 유일하게 새마을이라는 이야기를 쓰고 있는 데가 지금 경상북도밖에 없습니다, 이제 2018년도부터는. 충청남도에서 새마을 쓰다가 충청남도신문에도 보면 새마을이라는 말을 빼 버렸어요. 그러면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은 경상북도만 새마을과가 있고 각 시‧군에만 새마을과가 다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 이런 식으로 해서 있는데, 저 또한 걱정이 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만일에 우리 다음 도지사님이 “새마을세계화재단은 나는 안 하겠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시면 ‘새마을’ 자가, 자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왜? ‘각 도에서 스스로 알아서 하라.’ 이렇게 나오는데 예산을 편성 안 해 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것을?
  그래서 또한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정숙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정말 에티오피아라든가 해서 잘된 콘셉트를 가지고 하면 되는데, 봉사 나가신 분들 이런 잡음이 많으면 이 또한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봉사자 선정은 정확하게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봉사자 선정은 올해까지는 코이카에서 선발을 해서 코이카전문가 교육을 시키고, 그다음에 저희들한테 와서 새마을 관련 전문교육을 시켜서 파견해서 근무를 해 왔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럼 그 사람들이 무임금으로 가는 것입니까? 아니잖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무임금은 아닙니다.
박영서 위원  그래요, 아닌데 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영수증 처리하는 것도 내가 모 대학교에서 교육시키는 그런 영수증도 내가 작년에 쭉 보니까 한 직원이 전 영수증을 다 썼더라고, 빈 영수증을 받아와서. 그것이 굉장히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카드를 준다든가 아니면 직불카드를 통장에서 바로 빠지는 것을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집행을 하면 모르는데 현금을 준다는 것은 꼭 부정을 방조하는 것하고 똑같습니다, 영수증 처리는. 그 많은 영수증을 일일이 다 볼 수도 없고 우리가 그 나라에 가서 그 가게가 있는지 알아볼 수도 없는 그런 상황 아닙니까, 그렇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박영서 위원  그러니까 참으로 이것이 안타깝습니다. 이 예산 집행이라는 것이 우리 대표님도 잘 모르실 것이고 우리 처장님도 잘 모르실 것이고, 여기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도 그 나라의 돈이 정말 정확하게 집행되는지도 안 가 보니까 모르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다 가 볼 수도 없고. 그러니까 계속 새마을사업은, 외부의 사람들은 영수증이 잘못됐다, 돈 집행을 잘못했다, 계속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원인이, 이 돈이란, 현찰을 주니까 자꾸 사람 마음이 조금씩 쓰게 돼 있거든요, 돈을.
  그래서 저는 감히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 카드를 쓴다든가 아니면 외국에서 쓸 수 있는 다른 대체적인 방법을 한번 강구해 보시는 것이 어떤지… 그렇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연구해 보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예, 연구 한번… 하여튼 꼭 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조금 해 주십시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박영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남진복 위원님.
남진복 위원  자료가…
    (「자료 지금 복사해서 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복사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나?
    (「아닙니다, 금방…」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금방 옵니까?
○위원장 이정호  그럼 이영식 위원님, 좀 이따가 하시렵니까?
  남진복 위원님 질의하시렵니까?
  예, 남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진복 위원  아니요, 이제 봤는데…
○위원장 이정호  그럼 잠시 한 10분 정회했다가 갈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한 10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51분 감사중지)
(15시 16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권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권현 위원  박권현 위원입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 지금까지 업무보고에서도 들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로 많은 일을 하신 것 같긴 합니다만 시기적으로 새마을에 대한 개념이 아주 위기를 당하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새마을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불필요한 일들도 아마 했습니다. 또 우리 세계화재단뿐만 아니고 새마을 전체적인 얘기를 하자면 새마을이라는 이름하에 어떻게 보면 그 자리에 들어가서 전부 자리만 보전하고 얼굴만 내는 그런 역할도 한 부분에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개념을 축소를 시키고, 특히나 지금 타 자치단체에서는 새마을에 대한, 새마을운동 자체를 없애고자 하는 지역도 생겨나고 있는데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는 그런 부분도 물론 대표이사님께서도 같이 느끼고 계시겠지만 그런 여러 가지 정치적인 상황을 봤을 때 지금 생각이 어떻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저희 소견을 말씀드린다면 새마을운동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농촌 발전이나, 그다음에 빈곤 퇴치의 수단으로 국제사회가 쓰겠다는 것은 지금 확고부동합니다. 특히 2015년도 UN총회에서, 세계에서 국제개발협력으로 가는 주요 기구들이 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원조공여국 단체인 OECD, 그다음에 원조사업의 중추기관인 UNDP, 그다음에 여타 돈줄인 월드뱅크, 이 세 기관들이 모여서 앞으로 2030년까지 지구촌의 빈곤 종식을 위해서 개발도상국의 농촌 발전이 없이는 이것이 불가능하고, 농촌 발전의 방법은 새마을운동을 적용해서 하는 것이 옳다 하는 것을 함께하고, 여기에 원조공여국에 대해서는 개발도상국 원조를 할 때에는 새마을운동을 통한 것을 하도록 권고 의견을 주겠다고 했고, 그다음에 원조 수혜국에 대해서도 앞으로 농촌 발전은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하도록 권고를 하겠다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IFAD라는 기관은, 국제농업개발기금은 세계의 회원국이 162개국입니다. 그다음에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원조 회원국이 80개국이나 되는데 이런 기관들이 이런 요청에 따라 하기 때문에 경상북도가 혼자밖에 안 남은 것을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더욱 앞으로 많이 해 나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특히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개발도상국을 돕는 원조를 5조 달러를 지금까지 해 왔는데 대부분 지금 실패했다고 그러는데 그나마 원조의 효과성이라든가 지속성 같은 것들이 있다고 평가되는 것이 새마을운동입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 과거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이런 부처, 저 부처 해서 다 새마을 이름 붙여서 아마 좀 식상해서 그런 것 같은데, 본연의 새마을운동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개발도상국에서 실제적으로 새마을운동을 요구하는 사례가, 지금 요청하는 나라가 경상북도만 받은 것도 30개국이나 됩니다. 원조라는 것이 받는 사람이 필요한 것을 줘야 원조지, 우리가 남는 것을 주는 것이 원조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위원님들께서 새마을세계화사업은 계속 지켜 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권현 위원  그 돈이 없잖아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래서…
박권현 위원  지금 대표이사님 말씀에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돈이 들어가는 내용이에요. 예산 부분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산은 그래서 정해 주시는 대로, 정해 주는 데에 맞게 조정을 해서 좀…
박권현 위원  우리 도비만 가지고만 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예를 들면 AFDB나 IFAD 같은 경우도 전체 사업비의…
박권현 위원  지금 우리 의회에서, 우리 경상북도에서 예산을 더 주고 덜 주고 이 차원이 아닌 것 같아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박권현 위원  그런데 저희들이, 의회에서만 여기에 지금 현재 예산을 더 높이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해서 줄이기도 뭣하지만 늘리기도 쉽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중앙정부의 눈치를 본다기 보다는 우리 재원이, 다 짜여 있는 재원 속에서 지금까지 해 온 방식들로 해 나가야 되는데, 예를 들어 지금 현재까지도 이 새마을이라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자랑스럽던 우리 새마을이 갑자기 퇴색되어지고, 또 새마을 하면, 경북도 이외의 다른 지역에 가면 그런 인식이 생겼을 때 우리 경상북도만이라도 지금 새마을에 대한 그런 개념을 새로 정립을 해서 ‘우리는 떳떳하게 이렇게 하고 있다.’ 어떤 새마을운동의 불씨는 계속 우리가 주체적으로 살려 나가야 될 그런 의무를 가진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대한 의지는 지금 새마을세계화재단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본청에서도, 도청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 개념을 계속 살려 나가야 되는데 지금까지 보면 여러 가지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새마을에 대한 개념을 자꾸 평가절하를 하고, 또 앞으로 사업도 없애기로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반응은 지금 아무도 안 내놓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끙끙 앓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기는 하지만 끙끙 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럴 때 지금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도 반드시 이 부분을 새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한 일 중에 가장 정치적이고, 또 새마을 이름을 팔아서 그저 자리만 연연하는 사람들은 빨리 배척해야 돼요. 여기에 보면 아까 여러 가지 이사진들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도 새로 다 정립을 해야 돼요. 진짜 이 새마을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정말 내 전부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이런 데 들어와서는 안 돼요.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에서는 전반적으로 사업도 정리돼야 돼요. 사업도 정말 너무 추상적이고 너무 이념적인 이런 새마을운동은 그래도 좀 없애 줘야 안 되겠느냐고. 그것으로 욕을 얻어먹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우리가 정말 진실되게 새마을운동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 체계화를 시키고, 다음에 새마을에 관련된 멤버들도 솔직히 말해서 이름만 걸쳐 놓은 사람 다 배제시켜야 돼요. 이제 똘똘 뭉쳐야 돼요. 이것은 완전히, 새마을운동 하면 이제 완전히 아주 정례화해서 정예소수의 아주 전문가들, 진짜 몸과 마음을 바칠 수 있는 사람들만 똘똘 뭉쳐서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새마을 하면 다 먹어 줬으니까, 다 먹혀들어 갔으니까. 너도나도 다 걸쳐 놔도 안 될듯하면서도 잘 돼 왔고 잘 될듯하면서도 그냥 이렇게 넘어온 그런 내용들인데 지금 이 시대에, 현재 중앙정부에서 새마을에 대한 개념을 그렇게 끌고 가니까 우리라도 살아남아야 된다. 우리가 이 새마을운동을 다시 재정립시키고 중앙정부에 새마을운동 하니 정말 ‘아,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할 정도로 우리가 만들어 줘야 돼요. 그렇게 하려면 지금까지 해 온 방법으로는 약간, 탈피를 다 해야 돼. 새로 정립해야 돼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알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모든 직원들, 우리 국장님도 마찬가지이고, 재정립을 해야 돼요. 해서 욕 얻어먹을 것, 오해 받을 것은 다 빼 버려야 돼요. 빼고 순수하게 하면 예산 부분도 그렇게 걱정할 부분이 아니다. 또 새마을운동이라는 것이 언제 돈 들고 했습니까? 가장 근본적으로 봤을 때는 근면‧자조‧협동, 그 내용이 새로 들어가야 돼요. 지금은 없어진, 근면‧자조‧협동이란 자체가 없어진 상태에서 새마을을 이제까지 해 온 방식인데, 이제는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돼요.
  아주 걱정스러운데 지금 해외에 우리가 이 새마을운동이라는 이름하에 원조를 하는 과정들에서도, 심지어 이런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는 바로 우물을 하나 파 주고 바로 회관 하나 지어 주고 바로 교실 하나를 지어 주는데 우리는 교육을 시켰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지금 근본적으로 새마을운동의 개념으로 봤을 때 교육을 시키고 정신 계몽을 해 주는 그것이 맞는데 그것은 온데간데없어져 버리고, 정말 난데없이 뛰어들어서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 건물 하나 지어 주고, 다른 나라도 그게 다라고. 그것이 더 많은 호평을 받고 더 많은 인식을 받는 그런 것인데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또 돈이 들어가고 예산이 들어가야 되고. 예산도 집행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고, 또 경상북도 차원에서는 그렇게 쉽지는 않은데. 이런 방법도 앞으로는 아주 선별해서 정말 한두 개 정도는 우리가 그렇게 할 필요도 있지 않겠나 싶고.
  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해외에 원조를 해 주고 그렇게 도움을 준 성과라는 것이 교육이나 정신 계몽으로서의 성과는 10년, 20년 뒤에 나타나는 것이지 지금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평가절하를 받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렇게 우리가 가서 해 놓은 일들을 아무도 평가를 안 해 주니까. 또 누가 다른 사람이, 제3자가 와서 그것을 실제 평가하려고 그래도 평가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봤을 때 다시 이것을 재정립을 해서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 한번…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희들이 아까 여러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방만한 운영이 되지 않도록, 제가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성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과감히 정리하고, 그다음에 예산도 좀 투명하게 집행을 하고, 가능하면 사업비 같은 것도 국제 교육뿐만 아니라, 지금 두 나라에서는 사업비를 반분하며 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2개 마을 같은 경우, 그다음에 세네갈에서는 저희 사업하는 데서 자체적으로 지금 7개 마을에 자비 가지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유도를 좀 많이 해서 사업비를 가능한 줄이고 가능하면 아까같이 말씀하신 대로 사람의 변화, ‘교육을 통한 사람의 변화를 통한 새마을’ 이런 식으로 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아마 가까운 시일 이내에 우리가 새마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계획도 새로 세워져야 될 것 같고 2018년도 사업에는 아마 그 부분도 중점적으로 잘 판단하셔서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똑같이 공감을 해 주셨던 그런 내용들을 그대로 진행이 되고 새마을에 대한 정체가 파손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또 거기에 같은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2018년도에 계획을 새로 수립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알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올해 했던 것처럼 이래서는 안 된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다수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또 계속 진행할 것은 진행시켜서 2018년도에 향후 새마을운동에 관련된, 해외사업에 관련된 계획을 한번 만들어서 우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알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박권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구 위원  예산 심의 전에 나와야 되는 겁니까?
박권현 위원  예, 가능하면 예산 심의 전에…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상구 위원님 질의 있습니까?
이상구 위원  예.
○위원장 이정호  이상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구 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다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전반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새마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면서 많이 어려워졌는데 그런 부분을 받아들일 것은 확실히 받아들이고 그렇게 해서, 우리도 우리 고집만 피울 것이 아니고 박권현 전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할 수 있는 부분만, 또 해야 될 부분만 발췌해 가지고 예산심의 전에 집행부와 같이 보고를 한번 해 줘야만 저희가 예산심의를…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확실하게 할 수 있지 그전에 자료가 안 나오면 그냥 우리 위원들이 판단하는 대로 예산심의를 할 수밖에 없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은 해외에 나가 있는 분들이 전부 다 정부에서 그런 이야기하고, 또 코이카나 우리 재단에서 손을 놓고 있으니까 그냥 귀국하는 날만 기다리면서 놀고 있대요. 베트남에 후배가, 한 친구가 가 있는데.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정말 돈 낭비를 많이 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 번 더 체크하셔서 그런 욕을 안 얻어먹도록 더욱 더 이런 시점에 그렇게 좀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예산사업 집행 내역이 금액이 남고 이런 부분을 지금 저희가 듣더라도 앞으로 갈 길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그렇게 냉철하게 한번 정리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상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남진복 위원님 이어서 질의를… 이영식 위원님 하시렵니까?
  예, 이영식 위원님.
이영식 위원  안동 출신 이영식 위원입니다.
  동료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지금 실제로 해외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및 시범마을 조성, 이렇게 하고 있는데 각 나라마다 반응은 어떻습니까, 주민들의 반응은?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지금 현재 상태로는 10개국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이미 끝난 데까지 하면 15개국이 됩니다. 나라에 따라서 반응이 많이 다르고, 어떤 나라에서는 이것이 그 나라에서 농촌 개발의 모델이 된 케이스들도 많이 있고 성과가 상당히 있는 데도 있고, 또 어떤 나라에서는 몇 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부족하거나 좀 이렇게, 여타 ODA와 똑같은, 그런 데로 받아들이는 데도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알겠습니다.
  박권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실제 국가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보면 대부분이 마을 회관 건립이라든지 또 리모델링, 대부분 그렇습니다. 마을 안길 배수로 정비해 주고. 사실은 이 나라들이, 10개국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우리 6‧25 사변 때에 정말 어려운 저희들 나라 상태를 보고, 다른 데서 지원을 해 주고 이렇게 해서 참전국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해서 전쟁에 참여해 줬기 때문에. 그래서 이 10개국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보면서 지금 사업기간이 2021년까지 마을당 5년씩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도 보면 시범사업이나 또 보조사업을 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지요? 이 자체가 ‘공짜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줄 때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지만 다음에는 또 당연히 줘야 되는 것으로, ‘저번에는 우리 마을에 이렇게 모든 시범사업, 필요한 사업들을 해 줬는데 다음 해에는 또 이것도 해 달라, 저것도 해 달라.’ 해서 실제로 정신적인 면보다는 물질적으로 그냥 챙기려고 하는 그런 상황도 많이 발생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을당 5년씩 이렇게 잡을 것이 아니라 지금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새마을사업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한 상태고 하다 보니까 이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는 더 이상 사업을 확대해서는 당연히 안 되겠지만 지금 있는 사업들도 정리할 부분은 또 정리를 해서 정말로 필요한 나라… 이제는 우리 새마을사업이 많이 좀 퍼져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이영식 위원  그래서 거기서도 정말로 간절하게 원하고 우리 마을에, 우리나라에 이러한 새마을사업들을 좀 해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이 들어왔을 때에 우리가 시범적으로 해 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괜히 이 사업 자체를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대단한 사업으로 이렇게 생각을 해서 추진하기보다는 이것이 지금 사업비도 많이 들어가고 앞으로 도비라든지 국비가 줄어들게 되면 도비사업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외국인 새마을지도자 양성 전문인력 교육 현황 같은 경우에도 보면 이분들이 여기 들어와서 물론 현장 실습을 하고 배워 가고, 이런 프로그램들은 좋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여기 와서 배워 가서 각 나라마다 한두 군데씩 본인들이 투자도 하고 또 계획을 세워서 같이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해야지, 일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서 새마을운동을 전파시킨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이미 사실은 정리 작업 같은 것을 많이 시작을 했고요. 작년 행정감사 시에 지적해 주신 데에 따라서 ‘선택과 집중’ 이것을 지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불요불급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 이것을 좀 더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앞으로 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에 대비해서 적은 예산 가지고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예를 들면 사업비 중심보다는 사람의 변화를 통한 교육 같은 데 중점을 두고 파트를 좀 다양화해서 공동 부담해서 하는 사업으로 하고.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대적인 정리를 하고 내년도 예산안은 말씀하신 대로 예산안 확정되기 전에 도와 협의를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낭비 없는 단출화된 그런 사업을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예, 여러 위원님들 지적하신 대로 실제로 이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 지금까지 쭉 넓혀 왔던 사업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점검을 해 보고 또 정리할 부분은 정리를 하고, 정말 대표적인 사업들, 우리나라에서 지금 청년들이라든지 새마을지도자들이 해외에 나가는 경우에도 정말로 내가 한번 나가고 싶다, 나가서 내가 봉사하고 싶다는, 기본적인 실비는 지급을 하겠지만 그런 분들로 구성을 하고 또 해외의 시범마을이라든지 이런 곳들도 정확하게 그쪽에서 필요로 하는 마을을 선정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정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감사합니다.
이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진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남진복 위원  남진복입니다.
  모두 고생하십니다. 워낙 자주 보니까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표이사님, 그렇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많이 들었습니다.(웃음)
남진복 위원  좋은 기억만 있기를 바라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처장님은 오신 지 얼마 됐지요?
○사무처장 이상욱  5월 30일부터 왔습니다, 금년도.
남진복 위원  와 보니 어떻습니까? 새마을 분야는 아마 처음 접하실 것 같은데.
○사무처장 이상욱  예, 처음입니다마는 상당히 보람 있는 일, 투자에 비해서 효과가 굉장히 보이는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진복 위원  본인의 적성에는 맞습니까? 어떻습니까?
○사무처장 이상욱  상당히 잘 맞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습니까?
○사무처장 이상욱  예.
남진복 위원  다행입니다.
  우선 제가 예산을 한번 볼게요. 우리가 새마을아카데미가 경운대학교에서 하다가, 이것은 재단하고는 별개입니다만, 그렇지요? 하다가 이것이 연초에 공항 특화인지, 항공 특화인지 그리로 가면서 새마을 특화를 버리고 그쪽으로 가면서 아카데미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내가, 이것이 본청의 문제입니다마는 대단히 경운대학교의 처세가 참 못마땅합니다. 감탄고토, 돈 될 만할 때에는 했다가 버리고. 아주 그 행태에 내가 실망감을 금치 못합니다. 그것은 별개로 하고, 그래서 갑자기 거기 없어지는 통에 불똥이 새마을재단으로 넘어왔습니다.
    (이정호 위원장, 박영서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재단에서 해외 봉사단을 그동안 위탁해서 오다가 그것이 없어지니까 자체에서 이것을 해야 될 상황이다, 이렇게 상황 변화가 왔다 이런 이야기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보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아카데미, 봉사단을 위탁해 오는 기관이 없어지니까 그 예산 명목으로 세워 두었던, 이것이 출연금을 가지고 세워 놨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출연금 속에서 자체 편성하면서 2억을 세워 놨는데 그것을 자체에서 전용을 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그 2억입니다마는 집행을 보니까 현재까지 3300만 원 정도 했습니다. 맞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럼 1억 7000이 아직 남았네요. 그것은 아직, 계획이 있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이것이 왜 그러냐면요.
남진복 위원  아니, 계획이 있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없습니다.
남진복 위원  없고?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이것은 나중에 불용 처리하든지 그렇게 됩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사유를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예?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사유를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
남진복 위원  사유 말고…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예.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지금 저희들이 34개 마을을 해서 사실 마을당 2, 3명씩 해서 70 내지 100명 정도의 봉사단을 파견해 주기를 작년에 협의를 했고 코이카에서 그렇게 동의를 해서 여기에 맞는 예산을 해서 했는데 올해 12명밖에 안 뽑아 줬습니다.
남진복 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사업량이 줄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봉사단 선발을 코이카에서 확 줄여 버린 것입니다.
남진복 위원  그러니까 사업량이 줄어서 그렇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3300여만 원을 집행한 내역을 또 보니까 이것이 제가 좀, 교재비 하면 연초 한 1/4분기까지는 경운대학교에서 하고 있었지요, 그나마? 그 당시에는 벌써 거기서 교재가 개발돼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보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교재비는 이제…
남진복 위원  자, 교재비, 활동복. 교재비가 200만 원, 활동복, 지급품 560만 원 이렇습니다. 강사료 770, 숙박료 400, 보험료 56만 원, 차량 임차 240, 일비 70, 식비 620, 친교행사 140 이래서 총 도합 한 3300만 원을 썼는데 14명이에요, 교육 대상이. 총기간이 11일인데 토요일, 일요일 빼면 한 일주일 될 것 같아요. 그 기간 중에 14명이, 단순 계산으로 두당 한 250만 원씩 소요가 됐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위원님 지적이 맞으신데요.
남진복 위원  아니…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기본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이것이 많아지는데 사실 12명 교육하나 50명 교육하나 똑같거든요.
남진복 위원  아무리 적다 하더라도 일주일 교육하는데 1인당 250만 원이 소요되는 그런 교육이 대한민국에 있습니까? 대표이사님들, 어디 교육 많이 안 가 보십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제가 볼 때도 무리가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무리가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런 예를 하나 본다면 과연 우리 재단이 긴축재정을 운용하고 있는지 하는 의심을 제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당한 부분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인정을 하십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인정합니다.
남진복 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문제는 전용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출연금을 받아서 재단 내부에서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민간경상보조로 있다가 자체 예산으로 전용을 했는데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이것이 대표이사님 결재로 처리를, 전용을 했더라고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했는데 이게 재무회계 규정이, 자체 재무회계 규정을 보니까 이것이 이사장 결재를 득해야 들어가도록 그렇게 되어 있던데 이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행정처리는 제가 하고요. 이 전용 결과를 또 이사회 할 때 보고를 드려 그때 또 의결을 받습니다.
남진복 위원  받았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그것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는 사항은 아니고 이사장의 결재를 받도록 이렇게 돼 있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결재 받았습니까? 행정사무감사, 나가서 선서하셨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승인받았습니다.
남진복 위원  서면으로 받았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제출해 주세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오늘 자료를 갖다 주시기 바라고, 내 질의 끝나기 전에 갖다주세요. 지금 하지 마세요.
  아까 김정숙 위원님 질의에서 답변을 하시는데 세네갈 새마을세계화사업, 우리가 그동안 각종 홍보라든가 내가 들은 것만 해도 제일 우수한 사업을 소개할 때 세네갈이 1번 타자로 나옵니다. 맞지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사업 자체는 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연구소가 지금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 연구소는 사업 아니고 뭡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거기는 현장, 저희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별도로 그 대학교의 농대와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좀 잘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러니까 연구소는, 우리가 지난번에 연구소라든지 개설하고자 할 때 논쟁이 많지 않았습니까? 그때도 분명히 현지의 자발적 참여 없으면 이것은 성공하기 어렵다. 그래서 권역별로 몇 개 나라를 묶어서 하니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해서 넘어가긴 갔습니다마는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쪽에서도 의지가 없어요. 우리가 동기를, 솔직하게 얘기해서 돈 안 주면 안 움직이지 않습니까? 파이프라인이 없으니까 자동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봅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거기만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다 그런 것은 아닌데 세네갈이 그렇게 우수하고 성공 사례 중의 하나로 홍보책자, 영상물 어디 없이 제일 먼저 나오던데? 그래서 세네갈을 기억하고 있어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시범마을사업은 잘되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게 돼야 되겠지요. 연구소를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아까 말씀 중에 코이카에서 이러이러한 데 손을 다 떼니까 우리가 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요? 당위성이라든가, 파견 과정이나 교육이라든가 이것을, 우리가 시설도 없고 시설‧장비 투자는 경운대학교에다가 그동안 수십억을 들여서 시설을, 인프라 구축을 해 놨습니다. 그것은 쓸 수 없지요? 한동안은 저쪽 재산이 돼 버렸습니다. 하루아침에 그것은 수십억 예산 간 것은 하늘로 날아가고 없고, 우리는 빈손으로 앉아서 시작하고 있어야 돼요. 지금 장소가 있습니까, 장비가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지요? 그거 어떻게… 일일이 장소를 빌려서 이런 방랑 생활을 하게 됐지 않습니까? 대표이사님, 참 참담하지요, 이런 현실이? 대표님이나 도의 의지하고 관계없이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새마을의 현주소예요.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되고 있는지.
  재단의 이야기만 해야 되는데 새마을 전체를 놔두고 이야기가 자꾸 확대됩니다, 제가 지금. 그래서 지금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는 거예요. 14명을 가지고 3300만 원을 들여서 교육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린 것입니다.
  앞으로 선발까지 책임져야 되고, 이것 어떻게 하십니까? 돈 갖고 해결해야 됩니다. 이런 말하는 나도 참 답답하게 됐습니다, 정말. 그냥 ‘잘하겠습니다. 협조를 바랍니다.’ 이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다행히,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동안에 본 위원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 지적에 의해서 출연금은 이제 조성 완료됐다 이렇게 보고 누차 강조를 했더니만 내년에는 그래도 조금 이렇게 예산을 요구해 놨더라고요. 그것도 해서는 안 되는데 일단은 그런 정도의 노력을 보였다 하는 것은 내가 일단 그 부분은 좀 평가를 합니다. 하는데 그것은 심사 과정이 남아 있으니까.
  그래서 아직도, 업무보고 자료에 보니까 300억 목표로 이렇게 설정해 놨던데 그러지 마세요. 또 감사자료에 보면 작년 지적 사항 조치 결과에 보면, 지적 사항에 왜곡을 좀 해 놨더라고요. 그것 안 들춰봐도 됩니다. 제가 아까 봤습니다. 기금 조성을 실현 가능한 방법을 연구해서 수립하라, 이렇게 우리 대표님같이 이해를 해서 그것을 상향하라 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더라고요. 그래서 기금 조성 목표를 당초 200억인데 300억으로 해 놨다, 이렇게 조치 결과에 나와 있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아닙니다. 500억인데 300억으로 줄인 것입니다.
남진복 위원  300억도 말이 안 맞는 것인데, 그래서 당초 500억인데 200억 줄인 것이 실현 가능한 것입니까? 그래서 소통이, 커뮤니케이션이 좀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알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래서 제가, 설마 그랬을까 싶어서 속기록을 한번 봤어요. 작년의 속기록을 보니까 정반대의 해석을 해 놨더라고. 어쨌든 간에 결과적으로 올해 예산을 그렇게 조금 요구를 했으니까 그렇게 평가를 한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작년 우리 행감 이후에 직원 채용 보수라든가 근무환경이 열악해서 이직률이 높다는 것을 늘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최대한 그 부분은 성의를 보이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어쨌든 간에 작년 우리 행감 이후에 지금까지 직원 채용을 한 8명 했더라고요.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신규 채용을 했는데, 그래도 시기별로 좀 모아서 안 하고 다달이 채용을 했던데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 8명 중에는 첫 번째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새마을아카데미가 없어지면서 새로운 연구 부서가 생기면서 한 번에 많이 뽑아야 되는 그런 시점이 있었고요.
남진복 위원  그러면 한꺼번에 많이 뽑지, 왜 하나씩 둘씩 이렇게 뽑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런데 저희들이 공고를 내더라도 자격이 확실히 되는 사람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요. 어떤 경우는 여섯 번을 내서도 못 뽑은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남진복 위원  그러면 상시 공고를 넣어 놓고 들어오는 대로 채용합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지 않습니다. 올려놓더라도 경력 부족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최후 채용의 대상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피감사기관 참석자 자료 제출)
남진복 위원  아니, 이건 뭔데?
    (피감사기관 참석자, 남진복 위원석에서 개별 답변)
    (「임시이사회 때 승인한 회의 자료입니다. 서면으로…」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임시이사회 회의 자료는… 이게 안건이에요?
    (「맞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안건이라서 심의‧의결하는 건가?
    (「맞습니다. 의결 받은…」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이사회 제출한?
    (「예, 이사회의 의결 받아서…」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내가 묻던 것은 이사장 결재를 받았는가 이걸 물었잖아. 물론 받아서 안건을 만들었겠지.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사실은…
남진복 위원  이것은 단일 건으로, 이것은 큰 문제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예산 운용상 이것은 전용의 단일 건으로 이사장 결재를 득한 이후에 예산을 전용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내가 하고 있는 겁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그렇게 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남진복 위원  ‘했을 겁니다.’가 아니고 했어야 됩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이사회 의결에 부칠 사항은 사전에 결재를 받아서 의결에 부쳤거든요.
남진복 위원  그래서 다달이 채용한 이유가 그런 이유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좋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다고…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없습니다.
남진복 위원  없습니까?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하  예.
남진복 위원  저는 말이죠, 이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마는 새마을운동이, 사업이 아니라 새마을운동이 위기에 처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고 하면 우리 경상북도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여러분 탓이 아니고 경상북도에서 방향을 세계화에 초점을 맞춘 데서 이 비극이 시작된 것입니다. 왜 세계화에 초점을 맞췄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어요.
  제가 여기 들어오다 보니까 저 앞에 인류공영의 뭐, 이렇게 해 놨더라고요. 참 좋습니다. 그러나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되지요. 너무 큰 옷을 입어 놓으니 지금 걸음도 거북하고 얼마나 행동이 부자연스럽습니까? 그것을 수행할 여력이 우리가 없잖습니까? 인적‧물적 모든 면에서. 그러니 새마을운동 암만 떠들어 본들, 우리끼리 앉아서 떠들어 본들, 사실 우리만 떠들고 있어요, 우리 새마을재단하고 우리 집행부의 새마을 부서하고 우리 행복위 여기만. 다른 데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국민적 지지를 못 받지요. 내부의 지지를 못 받는데 어떻게 지금 새마을운동이 확산‧확대되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천년만년 이대로 가서는 도리 없습니다. 축소될 수밖에 없고 이것은 쇠퇴할 수밖에 없어요, 운명적으로. 안 그렇습니까, 대표이사님?
  처한 위치가 있어서 참 답변하기 곤란하시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새마을운동, 얼마나 좋습니까? 시대에 맞게 확대하고 활성화시켜야 되지요. 시키지 말자 하는 소리가 아니고 국내의, 우리 도내의 지지를 획득하는 것부터 먼저 해 놓고, 다음 단계에 해야 될 일을 우리는 거꾸로 진행했기 때문에 이 위기에 봉착한 것입니다. 이런 발상에 대전환이 오지 않으면 우리끼리 떠들다가 마는 거예요. 대표이사님한테 할 소리는 아닙니다마는 다음에 우리 도가 새로 구성이 되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또 모릅니다. 이어진다 하더라도, 이대로 이 체제를 이어 간다 하더라도 계속적인 공격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저부터 공격을 하지 않습니까? 밖에 나가면 도민들이 누가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독려를 합니까,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있는데? 수백억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사업의 어떤 구조조정이라든지 이런 지엽적인 것보다는 아예 큰 틀에서 새마을세계화재단, 이 목적을 다시 바꿔야 됩니다. 목적사업을 바꿔서 명칭도 바꾸고, 재단이 통째로 바뀌어서 새마을 내국화사업을 해야 돼요. 국내화 사업. 국내화를 안 붙여도 되겠지요. 방향을 대전환하지 않으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표이사께서 세계화된 글로벌 안목을 가지고 우리나라 국내의 새마을운동에 또 다른 헌신을 할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이왕에 확보된 전문가들, 우리 직원들과 함께. 그래서 우리 재단 변경이 법적으로, 절차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여기 집행부에…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박성수  예.
남진복 위원  이것 한번 검토를 해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법적으로 이 절차를 어떻게 밟아야 되며 그 과정을, 절차를 한번 연구를 해서 그것을 다음 행정사무감사할 때 개략적이나마 보고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박성수  그것은 좌우지간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 내겠습니다. 그것은 지금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남진복 위원  아니, 그 과정을 하라 마라가 아니고, 만약에 변환이…
○자치행정국장 박성수  절차는 보고드리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러니까, 절차를.
  그렇게 가는 것이 우리 새마을을 살리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 말씀 있으면 하셔도 되고 또 안 하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박영서  남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질의와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질의‧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종료 후 3일 이내에 우리 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새마을세계화재단 업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지적과 함께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은 오전 11시부터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과 경북장학재단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새마을세계화재단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이정호    박영서    김정숙
  남진복    박권현    윤창욱
  이상구    이영식    장두욱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상우
전문위원      이승태
○피감사기관 참석자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이지하
사무처장이상욱
사업부장안덕종
연수부장김정현
○기타 참석자
자치행정국
국장박성수
새마을봉사과장조광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