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보건복지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재)경북장학회(경북학숙)
일시 2017년 11월 10일(금)장소 경북학숙회의실
(15시 15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북장학회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최규동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과정과 실태를 점검하여 미흡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은 시정·보완하고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이러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감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계획에 따라 경북장학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진행 순서는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후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우리 위원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원장님께서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각각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원장께서 일괄 취합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북학숙 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0일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관리과장  박태봉
○위원장 이정호  다음은 경북학숙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께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평소 존경하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이정호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저희 경북학숙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이에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경북학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특히 지난 추경에서 많은 배려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다음은 학숙의 일반현황 및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경북학숙 소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답변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구 위원  예, 이상구 위원입니다.
  먼저 학생들을 위해서 좋은 공간을 운영해 주시는 원장님께, 또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서 7쪽에 보면 기숙사비 16만 원, 입사비 5만 원 연 1회 받던데 타 대학에 기숙사를 많이 짓고 해서 입소생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는데 타 대학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이 비용은?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타 대학은 이렇습니다. 현재 대구대학 같은 경우에는 잠만 자고 밥을 주지 않습니다. 영남대학은 현재 밥도 주는데 거기에 30만 8000원은 영남대학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그러면 우리가 반값인데…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16만 원하고 30만 8000원을 단순 비교하셨는데, 학교 기숙사를 가게 되면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교통비가 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체감하기에는 저희 16만 원과 30만 8000원을 단순 비교하기에는 조금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통비를, 제가 개인적으로 한번 물어보니까 중간에 버스는 1250원이니까 “하루 버스만 타면 2500원이지만 가끔 택시도 타니 이럭저럭 하루 한 5000원 치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상구 위원  그리고 그 밑에 양질의 식단 관리하는데 우리가 1700원에서 3000원으로 식비를 인상했는데 지금 만족도는 좋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만족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점심은 저희가 싸주지는 않지만 아침 식사할 때 통을 가져와서 본인들이 담아갑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안 담아갔거든요. 지금은 거의 학생들이 다 담아가고, 심지어는 학생들이 점심 때 버스타고 와서 먹고 가는 학생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만족도는 이번에 위원님들께서 배려를 해 주셔서 굉장히 좋아졌고 덕분에 우리 직원들이 굉장히 좋은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구 위원  그리고 구매계약에 있어서는 농협에 계셨었기 때문에 아마 명확하게 전부 공개입찰로?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이상구 위원  몇 개월 정도 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저희가 1개월 단위로 하는데요. 주식은 진량농협에서 받아 넣고, 축산물은 경산축협을 통해서 받아 넣고, 그다음에 나머지 부식들은 정부에서 하는 전자입찰제도로 해서 우리가 조건을 제시하고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1년에 예산은 얼마 정도 되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1년에 예산은 끼당 3000원해서 올해 예산은 정확하게 제가… 양해를 해 주신다면 우리 급식담당자가 정확한 금액을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급식담당자.
○영양사 전덕희  영양사 전덕희입니다. 저희가 작년까지는 급식비가 1700원이어서 2억 4000만 원이었는데요. 올해에는 위원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내년부터는 3억 9000만 원이 됩니다.
이상구 위원  3억 9000만 원?
○위원장 이정호  1년 것이지요?
○영양사 전덕희  예.
이상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찾아가서 학생 유치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유치된 학생 숫자를 도표로 한번 보면 구미는 한 100명이 넘어요, 그렇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이상구 위원  다른 데는 포항이 27명이고 이런데, 이런 부분은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 각 지역별로 적정 인원을 배분시키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지금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원래는 시‧군 이렇게 해서 18명, 9명 배정을 해 놨습니다만 그것은 경쟁률이 아주 치열했을 때 그렇게 하는데 지금 현재 저희가 작년도에 보면 재사율이 95%입니다. 처음에 지원은 1 대 1이 넘습니다만 학생들 선호도 순위가 이렇습니다. 제일 돈 많은 친구들은 무조건 원룸을 갑니다. 두 번째는 대학 내에 있는 향토생활관으로 가고, 세 번째 대학생 기숙사를 가고, 네 번째는 저희한테 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지역별로 배정을 해놓았습니다만 학생들이 그렇게 안 오기 때문에 구미로 배정이 됐는데요.
  구미는 저희가 왜 이런지 원인을 파악해 보니까 첫 번째 각 대학마다 구미에 젊은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학생 수가 많고, 두 번째는 학교에서 통학버스 운행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예를 들면 대구대학 같은 경우에는 1년에 통학버스 운영비로 30억 원을 투자합니다. 그래서 그런 버스노선이 포항이나 경주에 비해서 좀 잘 안 되어 있더라고요. 구미가 노선정비가 잘 안 되어 있고, 세 번째는 포항·경주는 대가대, 그다음에 대구대, 영남대학을 거쳐 오는 직행버스가 매 시간마다 운영이 되는데 구미는 그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건대 그런 세 가지 원인이 있지 않나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구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물어보면 건의사항 중에 버스 운행하겠다 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반대 의견을 많이 냈습니다. 밑에 운영비 증액한다는 게 얼마 정도 증액이 필요하다는 겁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것은 저희가 건의사항에 그렇게 올려놓았는데 이것은 당장 이렇게 저희가 한다기보다도 올해 저소득층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하면 조심스럽게 내년, 내후년에라도 검토를 한번 해보고자 올려놓은 겁니다.
이상구 위원  저소득층에 대한 부담을?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조금 덜어줬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건의사항에 처음에 작성할 때 올려놓은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보고 올릴 때도 제가 보고를 안 한 이유가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이상구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상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숙 위원  김정숙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8쪽 보면 원장님, 기금 관리 현황에 있어서 장학금을 2016년에는 8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렇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김정숙 위원  2017년 아직 나가지 않은 겁니까? 아니면…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800만 원 말입니까?
김정숙 위원  예.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800만 원은 아직 안 나갔습니다. 농협에서 받아는 놓고 아직 안 나갔습니다.
김정숙 위원  아니면 그게 연말에 주는 겁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연말에 지급합니다.
김정숙 위원  성적 우수자들한테 준다고 했는데 이것은 평가를 어떻게 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것을 작년까지는 성적 우수자들 위주로 해서 영어 성적이라든지 보고, 저희가 영어 특성화를 하니까 영어 성적 위주로 했는데, 제가 와서 위원님들하고 대화를 하고 하다 보니까 저소득층을 올해는 제가 보고, 성적도 조금 봐야겠지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다만 40이 됐건 50이 됐건 도움이 되니까 올해는 제가 그런 기준으로 한번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예, 그렇게 한번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고맙습니다.
김정숙 위원  소신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4쪽에 보면…
○위원장 이정호  행감자료입니까?
김정숙 위원  예, 행감자료 14쪽입니다. 매년 우리가, 올해는 저소득층 학생 비율을 40%에서 50%로 생활 정도로 해서 가산점도 10점을 주고, 생활 정도도 50% 본다고, 대폭 이렇게 나아진 경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현재 재사생 중에서 저소득층 학생은 얼마나 있습니까? 파악됐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현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파악을 아직 못 해봤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렇게 바꿈으로써, 지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오면 무조건 다 받아주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가점 10점을 줘버리면, 50 대 50으로 하고 가점 10점을 주면 원하면 거의 다 들어오도록 규정을 터놓았습니다.
김정숙 위원  다른 시·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다른 시·도는 현재 가정형편으로 봐서 가점주고 이런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없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김정숙 위원  그러면 이것이 다른 시·도하고는 조금 차별화됐다고 보십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렇지요. 현재 소득 수준에 따라서 받는 것은 차별화가 되어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정숙 위원  한 번 더 알아보시고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알겠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리고 여기에 302명 중 장애인도 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현재 있는 사람 중에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한 사람 있는데 장애 정도는 어느 정도 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장애는 제가 몇 급인지는 모르겠는데 왜소증이거든요. 그래서 키가 굉장히 작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면 경사로나 이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김정숙 위원  여기 8층 건물이지요? 엘리베이터는 있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다 되어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렇지만, 키가 그런 분은 물론 경사로가 필요 없지만, 앞으로도 장애인 학생들이 이용을 한다면 주출입구에 경사로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했는데 그럴 의향이 있으십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현재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때 제가 잘못 말씀을 올렸습니다. 설치가 되어 있는데 제가 착각을 해서 보고를 잘못 올렸습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면 편의시설, 경사로는 되어 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다 되어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왜냐하면 정말 장애인들이, 중증장애인들이 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 학생들이 온다고 했을 때는 벌써 늦거든요. 그전에 이런 편의시설이 다 되어 있으면 이용하는데 정말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으로 제가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그리고 이상구 위원님하고 중복되는 것들은 제가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21쪽에 한번 보면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하고 2017년도 마찬가지인데요. 2016년도에 보면 우리가 7, 8월은 휴관을 했지만 4월분, 9월분, 10월분이 식자재가 들어왔는데 금액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6년도 것, 4월분. 주식에 있어서 960㎏은 들어왔는데 금액은 없고, 그리고 10월분 같은 경우에도 들어오지 않았다면 금액이 없을 수가 있지만 들어왔음에도 금액 표시가 안 됐는데 이것은 누락된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담당자가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정숙 위원  예, 거기에 하나 더 추가질의를 하고 나서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3월분 같은 경우에는 주식이 1040㎏이 들어왔는데 380만 원이 나갔고요. 9월분 같을 때는 1040㎏이 같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273만 6000원으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게 물가상승분 때문에 그런 것인지 이것도 같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의 4월분과 6월분에도 금액이나 이런 것들이 없으니까 그것도 같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양사 전덕희  예, 영양사 전덕희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지금 저희가 식비가 1700원일 때에는 두 달에 한 번씩 입찰을 봤습니다. 그리고 축협하고는 저희가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매월 받았기 때문에 매월 금액이 나와 있고요. 그다음에 진량농협이나 G2B 같은 경우에는 두 달 묶어서 했습니다.
김정숙 위원  아, 그러니까 두 달 묶어서 하기 때문에…
○영양사 전덕희  예, 두 달 분입니다.
김정숙 위원  식재료는 나가지만 금액은 표기되지 않았다, 이 말이지요?
○영양사 전덕희  예, 그리고 쌀값이 작년에는 많이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수량이지만 금액이 많이 내려갔고요. 올해 9월부터 쌀값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숙 위원  그러니까 가격 인상분 때문에 이렇게 같은 ㎏이라도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지요?
○영양사 전덕희  예, 그리고 위원님께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올해 9월에는 식비가 3000원으로 올랐기 때문에 금액이 조금 크고 다양하게 식단을 구성하다 보니까 지금은 9월부터는 한 달에 한 번씩 입찰을 보고 있습니다.
김정숙 위원  예, 금액이 큰 만큼 한 달에 한 번씩 입찰을 봐서, 정말 우리가 가격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먹거리, 재료의 질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가격에만 우리가 신경 쓰지 말고 가격 대비 질 그렇게 해서 좋은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공급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영양사 전덕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숙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김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진복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남진복 위원님.
남진복 위원  위원들 질의에 원장이나 답변하는 사람들이 꼭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토를 답니다. 좋은 지적이 아니면 어쩔 겁니까?
○위원장 이정호  너그럽게 봐주시고, 원장님이 다 파악이 안 되니까…
남진복 위원  답변하는 사람들이 지적의 좋고 나쁨을 판단해서 답변하지 마세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알겠습니다. 뒤에 담당분 답변하실 때 위원님들이 묻는 핵심만 간단명료하게, 서론 붙이지 마시고, 알겠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자, 박영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서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원장님, 저는 하나만 딱 묻겠습니다. 우리 원생들이 식사를 평균 몇 명이 합니까?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평균으로.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전에는 한 58% 정도 이렇게…
박영서 위원  아침 식사를 58%?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아니요, 전체적으로 58%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정확한 것은 우리 담당자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서 위원  예.
○위원장 이정호  그렇게 하십시오. 앞으로 오세요.
○영양사 전덕희  영양사 전덕희입니다.
  지금 식수율은 58% 평균이고요. 아침식사 인원은 220명, 점심에는 150명이고 저녁에는 200명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박영서 위원  한 58%됩니까?
○영양사 전덕희  예, 전국에서 저희가 1등입니다.
박영서 위원  아니, 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예산을 잡을 때는 100% 잡거든요, 인원의 100%를.
○영양사 전덕희  예.
박영서 위원  그러면 58% 정도가 먹으면 약 42%가 돈이 남겠네, 그렇지요?
○영양사 전덕희  저희는 지금 예산을 짤 때 55%…
박영서 위원  55%로 봤습니까?
○위원장 이정호  당초에 짤 때?
○영양사 전덕희  예.
박영서 위원  점심은 도시락입니까?
○영양사 전덕희  아니요, 저희 급식하고 있습니다, 12시부터.
박영서 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와서 먹습니까?
○영양사 전덕희  대학생이 학교 가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박영서 위원  아, 그것은 알지요. 그러면…
○위원장 이정호  오후에 수업이 있는 사람도 있고 이러니까…
○영양사 전덕희  학교에서 와서 먹고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박영서 위원  그러면 우리가 예산을 한 55% 잡았다, 그것이지요?
○영양사 전덕희  예.
박영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식중독이나 이런 일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까?
○영양사 전덕희  사건 한 번도 없습니다.
박영서 위원  최근에?
○영양사 전덕희  2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박영서 위원  없습니까? 하여튼 음식물 관리에 철저히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박영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두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두욱 위원  원장님, 농협에 계시다 여기 와 보니 환경이 열악해서 애로사항이 많지 않습니까? 오신 지는 얼마나 되셨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4월 11일 날 왔으니까 이제 한 5, 6개월 됐습니다.
장두욱 위원  아직 업무파악 다 안 됐겠네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다 했습니다.
장두욱 위원  다 했습니까? 농협에 계시다가 여기 오시면 환경은 좀 많이 열악하지 않겠나 이렇게 봐집니다. 우리도 여기 들어와 보니까 건물 자체가 굉장히 노후가 많이 되었네 하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학생 수가 적다 많다를 떠나서 질 좋고 환경 좋으면 학생들이 많이 오지 않겠나 이래 봐져요.
  그리고 아까 식대도 보면, 우리가 당장 교육청하고 도청하고 두 개를 비교해 보면 엄청 차이가 많아요. 심지어 도청 직원들도 교육청에 밥 사먹으러 가는 사람이 있다고 그래요. 그럴 정도로, 식단을 꾸밀 때 어떤 재료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공급을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여튼 우리가 도청 같은 경우에는 직원들이 한 달에 5만 원 해서 밥을 먹는, 도청은 3500원 받는다고요. 3500원 받는 것에 비해서 교육청은 아주 적게 받아요. 그러면서도 질은 좋고. 그러다보니까 도청에 오는 손님도, 우리 의원들도 심지어 교육청에 가서 밥을 사먹는 그런 경우들도 많아요.
  그리고 아마 농협이나 이런 데 해서 입찰을, 한 달에 한 번씩 본다고요? 재료지요? 여하튼 신경 쓰셔서 학생들의 먹거리에 좀 좋은 재료를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고.
  아까 원장님이 버스 같은 경우도 조금 신중을 기해서 이야기를 하시던데, 어떻게 보면 오셔서 과감하게 한번 해 보고 싶다 하는 게 있으면 오늘 위원들이 왔을 때 과감한 건의를 해서 또 뭔가 탈바꿈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학생이 없어서 홍보하러 간다 이러면 안 되거든요. 집 좋고 편리하게 외부 학생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게 맞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아무튼 우리 원장님 와서 옛날 모습 보다 바뀌었다, 좀 잘한다 하는 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고맙습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장두욱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상구 위원  장학회 임원진 이것도 같이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네. 여기 보면 이사회 최규동 원장이 ‘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이것은 바꿔야 합니다. 현직이 있는데 현직으로…
○위원장 이정호  현직 경북학숙 원장 이렇게…
이상구 위원  그렇게 써야 되겠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게 바꾸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또 감사를 보니까 대경회계법인이, 아까 앞의 여성정책개발원도 보니까 대경회계법인에서 하던데 감사를, 그것도 오랫동안. 여기도 ’12년부터 지금 현재 거의 6년 이상 해 가네요, 그렇지요? 한 군데서 이렇게 우리 단체를 여러 군데 하면서 또 장기간 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그래서 기간을 2년씩 중임만 하고 끝을 내든지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해서 재임기간을 좀 짧게 해서, 사람이 바뀌어야만 또 새로운 것이 보이고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잘 검토해서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상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예, 이상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식 위원님. 
이영식 위원  예, 안동의 이영식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지금 현재 재사생이 몇 명이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지금 현재는 298명입니다.
이영식 위원  그러면 이것을 쓸 때보다 또 한 명이 줄었구나.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이영식 위원  자료를 보니까, 주요업무보고 13쪽에 재사생 현황을 보면, 참고자료를 한번 보시고 또 감사자료 16쪽에 보시면 숫자가 많이 달라서, 감사자료 16쪽의 대학별 입사생 현황을 보시면, 이 16쪽에는 대구대학교 학생이 181명, 영남대학교 74명, 가톨릭대학교 38명인데 참고자료에 보면 대구대학교 학생이 199명, 영남대학교 60명이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이 년도가 다른 겁니까? 예를 들어서 감사자료의 것은 작년이고 이것은 올해 현재이고 그렇습니까? 아니면… 숫자가 많이 달라서.
○위원장 이정호  감사자료 입사생 현황이 2016년도입니까, 2017년도입니까?
이영식 위원  이것 작성하신 분이…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감사자료 16쪽에 있는 것은 처음에 입사 당시로 저희가 초에 한 것이고 그다음에 13쪽의 업무보고에 있는 것은 현재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그러면 감사자료를… 이해를 하는 게 아니고 이 감사자료가, 감사자료에도 입사생 현황 그래놓고, 입사생 현황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에 입사한 입사생들 현황이고 여기에도 재사생 현황인데… 아, 이것은 입사할 때 학생이고, 그렇더라도…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현재가 그렇습니다.
이영식 위원  그렇더라도 이렇게 자료를 내시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이것을 잘 좀 맞춰주시고요. 특히, 물론 학생들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다 보면 입사를 하고 또 중간에 퇴사하는 학생들도 있고 휴학했다가 재입사하는 학생들도 있고 해서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하는 데 어려움은 있겠습니다만 꼼꼼하게 관리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31쪽에 보면 외국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는데 지금 영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 위탁교육을 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이영식 위원  그러면 영어회화프로그램을 소규모 그룹별 대화 위주로 할 때, 아까 우리가 견학했던 강의실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운영을 하고 영남대학교에도 보내고 이렇게 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아닙니다. 강사들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와서, 수준별로 저희가 나눠놨기 때문에…
이영식 위원  영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 있는 영어 강사들이 와서 여기서 수업을 한다, 그 뜻입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이영식 위원  그러면 영남대학교에서는 영어하고 중국어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영어는 영남대에서 하고, 양해해 주신다면 그 부분은 저희 담당 선생님이 한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원장님, 그 정도는 알고 계셔야지요. 숫자와 관계되는 것도 아니고 한데 중국어… 담당 선생님이?
○위원장 이정호  원장님, 그 정도는 파악하고 계셔야지요. 업무 파악 다 하셨다고 하더니 아직 덜하셨네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죄송합니다. 영남대학에서 같이 오고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예, 영남대 교수가 같이 오고 있지요. 그래서 여기에 위탁을 한다. 저는 궁금했던 부분이 학생이 직접 영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가서 수업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와서 레벨별로 고급반, 중급반, 초급반 이렇게 나눠서 수업을 진행시키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2회 90분 수업을 하면 강사가 와서 고급반하고 중급반, 초급반 따로 수업을 할 것 아닙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전부 6개 과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급, 중급, 초급에도 A, B로 나눠서 6개 반으로 해서 월‧수 하는 반이 있고 화‧목 하는 반이 있고 이렇게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식 위원  그러니까 학생들로 봐서는 일주일에 두 번 수업하는 것이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이영식 위원  여기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월∼목까지 주2회 90분 수업하면 학생들이 이렇게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고 강사가 와서 수업을 할 때에는, 이것도 잘못 해석을 하게 되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2회 90분 수업을 학생들이 이런 식으로 모든 학생이 받는다 이렇게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까 이것도 세분화해서 기록해 주시기 부탁드리겠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식 위원  실제로 지금 여기, 안 그래도 여러 동료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셨지만, 실제로 경북학숙에 저희들이 와서 보니까 경북대나 계명대 같은 경우에는 여기서 만약에 통학을 한다고 하면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주로 대구대나 영남대 이 근처에 있는 학생들이 오게 되는데, 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순서가 원룸이라든지 그다음에 비용이 좀 들어가는 데를 선택을 하고, 사실 경쟁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이쪽을 선택하는 그런 궁여지책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대학교 학생 수도 많이 줄어들고 하면 원장님께서 특별히 농협 본부장하시면서 좋은 경험도 있고 경영마인드도 계시고 하니까 계시는 동안에 급격하게 줄어드는 대학생 숫자를 대비해서, 사실은 학숙원을 이렇게 지어놓고 없앨 수는 없으니까, 여기를 학생들이 선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혁신 방안을 한번 고민을 해 보시는 게 좋지 않겠나. 여러 가지 교통편이나 이런 부분들은 힘들지만 여기에 왔더니 정말 공부할 수 있는 또 내가 취업을 하는 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는, 경북학숙이 크게 도움이 된다든지 이런 장점들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경북학숙을 선호할 수 있지 않겠나. 지금은 사실 들어오는 대로 다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오늘도 다니다보니까 방마다 조금씩 비어있는데 퇴사하면서 2인 1실인데 한 명씩 들어가는 방이 1층에 좀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여기가 정말로 경쟁률이 치열해서 인기가 있어서 지자체에서도 여기에 부탁을 하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영혁신 마인드가 좀 있어야 되겠다, 물론 어렵겠지만. 그래서 여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 학생들이 여기 비용도 싸면서 어떠한, 여기에 들어가면 대학 4년 동안 생활하면서 특별한 장점이 있겠다,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고맙겠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가 그 관계를 한번 설문조사를 해 보니까 여기에 있게 된 이유를 해 보니까 1번이 저렴한 비용, 두 번째가 식사, 시중에서는 5천 원, 1만 원 줘도 이렇게 못 먹겠다는 식사, 세 번째가 영어 교육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배려를 해 주셔서 식사 문제는 해결되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영어 특성화교육을 열심히 하는 그 길입니다.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서 기대에 부응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식 위원  예, 취업에 관한 스터디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특화된 방안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이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남여 비율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까? 여성들이 거의 70%…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이것이 처음에 개원해서는 남자, 여자가 역전되어 있었습니다. 남자가 훨씬 많았는데…
○위원장 이정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해마다 지원하는데, 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 남자 지원자가 줄고 여자가 많아지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래요? 그러면 지금은 재입사 받을 때 말입니다. 1, 2, 3, 4학년까지 있는데, 4학년 졸업하면 4학년 졸업한 숫자만큼 1학년 신입 받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아닙니다. 중간에 나가는 학생도 굉장히 많습니다. 군 입대하고 또 취업 때문에 휴학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에 평균 140명에서 160명 사이가 매년 결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래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제일 많은 학생이, 1학년들은 대학 기숙사로 거의 다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 있다가 2학년, 3학년 되어서 오는 그런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그것은 대학 기숙사 기준이 1학년을 우선 넣고 고학년이 되면 나가야 되니까 갈 데가 없으니 이리로 오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래서 2, 3학년이 선호도가 많이 높고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자, 신청하는데는 어떻습니까? 정원에 비해서 신청을 많이 합니까? 아까 말했듯이 150명 되면 한 300명씩 이렇게 지원합니까? 어떻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신청 자체는 한 1.3 대 1에서 1.5 대 1까지 갑니다. 가는데 여기에서 기숙사가 되면 빠져버리고 향토생활관으로 빠져버리고 이런 사람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신청 자체는 한 1.5 대 내외 정도로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잘 알겠습니다.
  박권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권현 위원  방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신청은 1.5 대쯤 되는데 막상 입사를 할 시점이 되면 입사생이 모자란다, 이런 뜻입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것보다는 학생들이 신청을 여러 군데를 합니다.
박권현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거기되면…
박권현 위원  입사하는 그 시점되면, 그 당시 시점에는 정원에 부족하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부족하다기보다는 거의 비슷하게 이렇게 맞춰집니다.
박권현 위원  비슷하게 맞춰집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박권현 위원  옛날에는 보니까 여기 못 들어가서 애를 먹는다, 들어가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 보면 많이 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인데, 영업하는 곳도 아니고, 어차피 시설이 기이 이렇게 되어 있고 일반운영비가 그대로 다 적용될 때에는 가능하면 정원이 다 차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정원이 모자랄까 봐도 걱정이고 이런데,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여러 가지 선호도가 다른 일반 원룸, 학교에 있는 생활관, 그런데 지금 보면 영남대학교, 경북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계명대학교는… 일반 시‧군에서 3억 원씩 출연을 다 받았어요. 출연을 받아가지고 기숙사를 지었다는 말이에요. 지분은 그 3억에 해당하는 금액이 10명인가 20명인가 잘 모르겠어요, 그 정해진 숫자에 의해서 그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서 그 지역 학생들을 넣어주는 그런 게 있었습니다. 물론 학교 생활관하고 학교 기숙사보다는 조금 선호도가 낮을 수는 있겠지만 아마 우리도,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경북학숙이니까 우선 시‧군에 그런 협조를 받기에는 오히려 더 쉬울 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 도차원에서, 정책관님, 잘 들으세요. 이것이 별 의미 없는 내용인지는 잘 모르지만 경북학숙을 옳게 운영하려면 일선 시‧군의 협조를 좀 받아야 돼요. 얼마라도 출연금, 학교에서 운영하는 생활관에는 3억 원씩 출연해 가지고 막 이렇게 했다고 그러면서 청도 같으면 청도군으로 기숙사 가고 싶은 학생들이 신청을 한다고. 그 속에서도 10명이 배정돼 있으면 10명을 선정해서 이 학교로 넘겨주잖아요. 지금 우리는 그런 게 아니고 점방 펴놓고 오면 오고 말면 말고 이것이거든요. 우리 경북학숙에 학생들 보내달라고 일부러 홍보까지 해야 되고 이렇게 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요. 여기와 달라고 사정하는 것도 쉽지도 않고 또 여기 시설이 아주 이러이러하니 학생들한테 참 좋은 곳이다라고 내놓을 만한 것도 솔직히 안 되잖아. 안 그렇습니까?
  그럴진대 시설을 리모델링을,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에 통학거리도 좀 있고 여러 가지 단점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여기의 최대한 장점을 살려서, 장점을 잘 만들어야 돼. 장점을 만들어서, 어차피 하는 홍보에 장점을 넣어주고 영어나 외국어 이수하는 과정들도, 일반 학교 기숙사가 안 하는 것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장점이 될 수 있는데 이런 내용을 가지고 기준으로 딱 잡아놓고 시‧군의 협조를 좀 구해야 돼요. 시‧군에 이야기를 해서, 새로 증축을 한다든지 시설 리모델링을 할 때 솔직히 시‧군의 협조를 좀 받아야 돼요. 돈이 부족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참여도를 높이려고 하려면, 또 관심도를 높이려고 그러면 시‧군의 참여를 시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
  여기 보니까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까지 여러 가지 최소한 10몇 명씩 이상 되는 시‧군은 우선적으로 선별해서, 그건 협조를 좀 구해야 돼요, 같이. 그것이 행정, 우리가 운영하는 데 편리함도 있을 수는 있지만 관심도나 이런 것도 굉장히 높게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 것도 없이 이렇게 앉아가지고 경북학숙이, 본 위원도 경북학숙이라는 것이 있는지 몇 년 전에 알았어요.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저도 현재 군을 제대해서 대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있어요. 학부형이면서도 이런 시설이 있는 줄 몰랐다고, 모른다고.
    (이정호 위원장, 박영서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그래도 너무 기준이 높아서 신청하기 버거워서도 안 되지만 기준을 잘 잡아서, 만약에 여기 사생들을 유치를 하려고 하면 시‧군에 공문을, 시‧군에 할당량을 좀 주세요. 그래서 몇 명 정도는 청도군에서, 아니면 포항시에서 추천해 주는 분, 더군다나 특히 사정이 괜찮은 사람들은 상관없겠지만 차상위계층이나 저소득층에 있는 사람들을 추천해 주면 우리가 기꺼이 하겠다. 이렇게라도 해서 적은 학생을 늘리고 광고도 해야 되고, 행정이라는 것이 우리가 남모르게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이런 것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새로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박영서  예, 박권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시렵니까? 예, 남진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남진복 위원  수고하십니다. 남진복 위원입니다.
  내가 아까 오다 보니까 로비에 기부 인사 현황판을, 사람들 판을 붙여놨더라고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누구누구입니까? 아시는 분이에요?
○위원장대리 박영서  잠깐만요, 남진복 위원님. 속기 때문에 그러니까 마이크 좀 대주십시오.
남진복 위원  두 분이 붙어있던데…
○위원장대리 박영서  마이크 좀 대주십시오.
남진복 위원  들립니까? 한 분은 이찬태 씨, 그분의 기부 내역이 뭡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때 대지를 제공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지요? 3345평을, 그 당시 ’95년도에 부지를 제공했다. 좋은 기부를 했습니다. 참 기릴 만한 공적이네요. 노진환 씨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처음에 설립 당시부터 저희 장학회 부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상당히 기여를 많이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기부는 뭘 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기부는 금전적으로…
남진복 위원  얼마 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3800만 원을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언제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금전적으로는 최초에 할 때, 설립할 때 3800만 원을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3800만 원이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판을 로비에다가 써 붙일 만한 그런 것입니까, 어때요?
  원장님, 지금 신임 원장께서 붙였습니까? 과거부터 붙어 있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전에부터 계획을 해서 제가 와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고 출연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독려하는 의미에서 저희가 그렇게 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걸 신임 원장이 붙였어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남진복 위원  계속 붙여놓을 생각입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뜻은 다른 데 출연을 그것을 보시고 하라고 그러고, 그때 시‧군에서 같이 출연을 했기 때문에 시‧군하고 같이 해 놓았는데 개선할 점이 있으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뜻은 사실 그것을 보시고 기부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의미로 지금 해 놓았습니다.
남진복 위원  우리 의원들 보라고 붙여놓았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아닙니다.
남진복 위원  누가 보러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것은 아닙니다. 여기 수시로 방문하는 분들도…
남진복 위원  그동안에 이분 외에도 기부한 분들이 많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특별하게 기부하신 분들이…
남진복 위원  설립 당시에?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설립 당시에는 제가 알기로는 크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경향우회에서 그때 5000만 원 낸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분은 특별하게…
남진복 위원  이런 정도의 기부 가지고, 이게 동판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런 것 좀 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원장님이 오셔가지고 이런 데 지나치게 신경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보기에 상당히 거북했습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하여튼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다음에 왔을 때는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구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감사에 두 분 감사가 있는데 이분들이 한 분은 2008년도에 선임이 되었고 한 분은 2012년도에 선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전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2015년도에 도 종합감사를 받았습니다. 자료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자료를 부실하게 냈어요. 그래서 내가 구체적인 내역을 따로 받아보니까, 무슨 내용인가 하니까 다섯 건 지적받았는데 네 건이 예산회계에 관한 사항입니다. 아시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재임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감사가 말이지요, 2008년도에 임명했으면 10년이 되었고, 한 분은 우리 도 종합감사를 받기 이전부터 감사에 선임이 되어서 활동을 해 왔는데, 이것 아주 동사무소에서도 하지 않는 이런 유치한 위법 부당 사례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방치를 해 놓고 있습니다. 감사 기능이 전무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원장님, 어떻습니까? 지적사항 봤지요, 내용을?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다 보고…
남진복 위원  여비지출이 어떻다. 보조금을 목적 외에 사용을 했다. 내용도 보니까 아주 유치해요. 수의계약을 임의대로 했다. 내용이 이런 겁니다.
  그러면 그동안의 감사를 무엇을 했다는 겁니까? 도대체 2008년도 2012년도에 선임이 되어서 계속적으로 연임을 하는 감사들이 무슨 기능을 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그러면 ’15년도에 이런 지적사항이 있었으면 감사를 바꾸든지, 2년마다 격년제로 감사합니까? 도 종합감사가 격년제로 있어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3년 정도에 한 번…
남진복 위원  3년마다 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러면 3년이라는 공백이 수반돼 있습니까? 2015년도에 했으니까 내년에 감사가 돌아오겠구먼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래서 이것은 상당히 예산‧회계관리뿐만 아니라 우리 이사회 임원관리 측면에서도 대단히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의례적으로 하는 겁니다, 장학회 임원들은.
  우리 장학회 성격이 어떻게 됩니까? 우리 경북학숙 장학회는 아니지요? 경상북도장학회이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재단법인 경상북도장학회이고, 장학회에서 하는 사업 중에 하나가 경북학숙입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지요? 경북학숙을 운영하는, 그렇게 되어 있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남진복 위원  그러니까 장학회의 운영에 관해서는 여기에서는 알 수 없고 또 소관사항도 아니다. 그렇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것은 저희가… 저도 장학회의 일을 보고 있으니까 뭐…
    (박영서 부위원장, 이정호 위원장과 사회교대)
남진복 위원  아니, 장학회 총괄 업무는 여기에서 보는 것은 아니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장학회의 실무적인 일은 제가 장학회 사무처장 겸 학숙원장으로 그렇게 발령을 받았기 때문에…
남진복 위원  학숙원에서 장학회 업무도 같이 보고 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학숙 이외의 사업도 구체적으로 하는 게 있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장학회에서 하는 사업은, 경북장학회에서 하는 것은 경북학숙이 거의 유일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유일하고, 그렇지요? 그러면 장학회의, 기금이라고 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기금은 좀…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장학기금은 현재 6400만 원이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6400만 원. 임원들 중에 한 사람이 다 내서 6400만 원이고 대부분은 출연하신 분이 없겠네요? 미미하거나.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그렇지요. 6400만 원에, 제가 와서 5000만 원 농협에서 왔고, 애초에 농협에서 500만 원 들어온 것 해서 5800만 원이 농협에서 들어왔고, 나머지는 조금씩 소액 기부하고 그런 형편입니다.
남진복 위원  거의 없네. 이사 수석 정도만 했겠구만. 장학회 명단은 보니까 거창한 분들이 있습니다. 지사님은 그렇다 하더라도 1994년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재임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양반들은 무슨 역할을 하기 위해서 장학회 임원이 되어 있을까요? 처장님한테 답변을 요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참 한심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 중에 “재사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물론 800만 원 정도이고 이제 5000만 원 농협에서 출연하게 되면 그 장학금으로 해서 운용하겠다는 이런 이야기이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5000만 원은 저희가 그냥 기금으로 적립해 놓고요. 저희가 농협에서 800만 원씩 오는데 그것은 조금 농협하고 협의를 해서…
남진복 위원  5000만 원은 이번에 오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남진복 위원  800만 원 기이 들어와 있는 것 그것도 농협에서 오는 겁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매년 오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매년? 그러면 이것은 장학회 임원은 농협간부들로 바꿔야 되겠네요. 그래서 장학금 지원 대상은 재사생을 대상으로 합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것도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장학회, 경북장학회가 우리 도 단위의 기구라면 그것을 경북학숙 재사생으로만, 재원 자체가 그러니 그것도 이상합니다만 참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지급하려고 해도 재원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남진복 위원  그러면 경북장학회라고 하지 말고 경북학숙 장학회라고 해야 되지요. 혼돈이 상당히 있을 수 있습니다. 경북장학회라고 하니까 대단한 도의 출연금이 있고, 상당히 어디에서 기부를 받아서 규모 있게 우리 도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막상 자료를 보니까 경북장학회 이름으로 경북학숙 재학생을 대상으로만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그것도 장학사업을 하기에는 부끄러울 정도예요. 농협에서 800만 원씩 받은 그 돈으로, 이것은 참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한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실입니다만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금 본 위원은 파악합니다.
  아까 원장님께서 입사 경쟁률이 마지막에 1.3 대 1 정도 된다, 돼요? 그러면 탈락률은 한 0.3 정도는 된다고 봐야 됩니까? 100명 중에 한 30명 정도는 탈락한다고 보는 게 맞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저희가 탈락이라기보다는요, 학생 한 사람이,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게 향토생활관입니다. 한 사람이 향토생활관, 그다음에 학교 기숙사, 그다음에 여기 경북학숙, 이렇게 한 세 군데에 지원을 통상적으로 많이 합니다.
남진복 위원  해놓고 그렇게 다 빠져나가고, 처음에는 1.5 대 1인데 빠져나가고 마지막 남은 게 1.3…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거의 저희 정원하고 비슷하게 남고요.
남진복 위원  그러면 탈락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탈락률이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겁니다. 조금 있어도 몇 명 정도 이렇게 됩니다.
남진복 위원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데 그렇게 추상적으로 조금, 이런 식으로 답변하면 곤란하지요.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이유는 여기에서 실태를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하면서 다음 예산에 반영하거나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거예요.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를 얼버무려서 될 사항이 아닙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우리 담당자가 한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담당자로부터 그걸 듣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원장님이 대답을 하셔야 되고…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죄송합니다.
남진복 위원  담당자한테 자꾸 답변을 들을 것 같으면 원장님이 필요 없지요. 담당자만 앉혀 놓고 하면 되지.
  그래서 일단은 원하는 사람은 다 입사를 할 수 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현재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자, 우리 그러면 지금까지 입사 기준을 성적 몇 퍼센트, 소득 수준 몇 퍼센트, 이것은 왜 정해 놓았습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처음에 개원해서 상당기간 동안은 좀 들어오기가, 비율이 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대학 자체의 기숙사도 확충을 하고 여건이 변하다 보니까 최근 한 3년 전부터는 이렇게 경쟁률이 굉장히 낮아지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지금 한 4학년 정도까지는, 현재 4학년 정도까지는 그 당시에 경쟁률이 좀 있었네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한 3년 전부터 이렇게 되었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그 기준이라는 게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신청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우리가 흡수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이 올 초에 예산을 요구하면서 입사규정을 좀 낮춰야 되겠다, 식대를 좀 올려야 되겠다, 이렇게 도에 와서 주장을 할 때 의회에서 대안을 제시했죠? “그러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입사를 우선시하는 게 좋겠다.” 여러 가지 이런 대안을 냈어요. 여러분들이 대안을 가져온 게 지금 자료에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소득 수준 반영을 더 높게 하고, 성적 수준을 낮추고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이것은 왜 해 놓았습니까, 아무 의미 없는 짓인데?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저희가 그렇게 말씀을 올린 이유는 아까 학생들이 학숙을 원하는 이유 세 가지 중에 있지만 조금 급식의 질을 향상하고 학생 부담을 줄여주면서 경쟁률을 좀 높여서 저소득층을 많이 받자 그런 의미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장래에 경쟁률이 높을 것을 대비해서 이렇게 운영규정을 조정했다, 이런 말씀입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현재 저희가 경쟁력도 강화하고 학생들 비율도 높이고…
남진복 위원  그러면 그때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야 됐지요, 그 당시에. 올 초에 추경할 때. 그때는 이런 말씀을 안 했잖아요. 그래서 원장님 말씀처럼 그동안에 4학년까지, 그때까지만 경쟁률이 높았고 그 이후에는 거의 다 들어왔다니까 더 이상 질의를 삼가하겠습니다만 이것 심사할 때 심사위원회도 따로 구성해서 입사 심사를 당연히 했겠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기준표에 의해서 점수를 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는 얼마, 이렇게 점수 배점을 해서 계량화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원장님은 지금 책임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사실은. 전임자들이 지금 쭉 해왔는데 그분들은 나가고 없으니까. 상당히 제가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사생 선발을 아주 임의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신임 원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앞으로 그런 일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유념하겠습니다.
남진복 위원  원장님이 잘하시리라 믿고. 단 하나, 여기 입사생 숫자를 보면 말이지요. 미안하지만 구미시가 거의 30퍼센트.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압도적입니다, 압도적. 앞의 위원님들 질의에 원장님이 답변하시기를 상대적으로 학생 숫자가 많은 포항이나 경주 이쪽에는 학교에 통학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게 되어 있다, 교통 노선이라든가…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남진복 위원  그런데 그 교통편의가 좋은 학교는 말이지요. 포항에서, 경주에서 그 학교가 어디라고 봅니까? 여기에서 입사생이 제일 많은 대구대학교·영남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아이들이 포항·경주에서 통학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제가 명 수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해봤습니다만 직행버스 같은 게 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아이들을 채워가지고 오고, 직행버스 노선 자체가 대가대·대구대·영남대를 거쳐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직행버스가 있고 또 학교에서 배차도 저희가 가서 파악을 해보니까 많이 하고 이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진복 위원  포항·경주에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쪽에 좀 편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파악을 해보니까.
남진복 위원  포항·경주에서 그 거리에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습니다. 또 절대수가 워낙 많아요. 내가 이 질의는 바로 직전에 했던 질의의 연장선상입니다. 그렇게 재사생 관리가 되어 왔다, 이렇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져야 되겠다. 나름대로 이제 규정도 정비하고, 원장님도 새마음 새뜻으로 뭔가 경영혁신을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시니까 정말 그렇게 기대하고 믿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이,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이 그나마 여기에 와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이런 것을 하자고 경북학숙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 건의사항에 운영비라든가 이런 부분은 장래의 희망사항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적어놓았다, 이러셨으니까 저는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만.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우리 도립대학이 있습니다. 도의 출자·출연기관으로 도립대학이 있는데 거기에 기숙사 비용이 말입니다. 최하 52만 원에서 62만 원이에요. 거기에 잘살고 못살고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래요. 그렇고 식비만 똑같이 32만 원입니다. 거기도 우리 도민의 자제들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비교를 해보면서, 단순 비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기 기숙사도 작년에 준공을 해서 이제 좀 들어가는 신축 기숙사가 있습니다만 기존에 있던 기숙사는 형편없습니다. 형편없고, 학교에도 가보지 않았습니까, 학교도 최근 신축 건물 이외에는 기숙사가 형편없습니다, 솔직하게. 대학별로.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그렇습니다.
남진복 위원  그런데 여기, 물론 좋은 게 좋지요. 여기 기숙사 시설이 나쁘다 어떻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는 조금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좋으면 좋겠지요. 수익자 부담 원칙 아닙니까? 본인이 최소한의 것을 부담하고, 그렇게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가 우리가 운영비 이야기를 할 때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교육이라든지 특화교육 이것은 가외에 추가로, 특혜라기보다는 추가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개별적으로는 또 엄청난 혜택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아까 박권현 위원님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홍보를 강화한다.” 이렇게 됐습니다, 그렇지요? 입사를 유도하기 위해서 홍보를 강화한다. 이것 참 전도된 이야기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만 어쨌든 원장님께서 의욕적인 경영마인드를 많이 발휘하셔서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점들도 많이 해소됐으면 하는 기대를 섞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말씀하신 것 잘 유념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호  남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원장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만 아까 이야기했듯이 학숙에 경북 시‧군 골고루 좀 해서 많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 또 정말 최고의 향토인재 육성에 더욱 더 심려를 기울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지요? 
○경북학숙 원장 최규동  예, 오늘 말씀하신 내용을 잘 검토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호  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학숙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질의 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 종료 후 3일 이내에 우리 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경북학숙 업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지적과 함께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감사일정은 11월 20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감사관·복지건강국·노인전문간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북장학회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 32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이정호    박영서    김정숙
  남진복    박권현    윤창욱
  이상구    이영식    장두욱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상우
전문위원      이승태
○피감사기관 참석자
경북학숙
원장최규동
관리과장박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