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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예리한 지적과 정책대안 제시 등 수준높은 감사활동 눈길
작성자 공보팀 작성일 2020-11-16 조회수 396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예리한 지적과 정책대안 제시 등 수준높은 감사활동 눈길 이미지(1)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가 최근 실시중인 행정사무감사에서 예리하고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수준 높은 감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1월 12일(목)과 13일(금)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재)문화엑스포,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현지 감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대일(안동) 위원은 사장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마케팅사업본부를 신설하였지만,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할 본부장 직을 1년 6개월째 겸직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관광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적임자를 하루 빨리 임용해 조직을 정상화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수경(성주) 위원은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혁신적으로 움직여야 할 조직인 관광공사가 수년째 경영평가 결과가 낮음을 지적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열린 사고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박판수(김천) 위원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KTX 김천구미역을 활용한 중·서부권 연계 관광상품을 반드시 개발해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경호(칠곡) 위원은 민간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산수피아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시설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처럼 우수한 민간업체와 관광공사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변의 테마여행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면 관광객이 더욱 늘 것이라고 제안했다.

 

윤승오(비례) 위원은 관광공사가 운영중인 골프장에서 연간 10여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보조원의 경우엔 산재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다며,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가 권익을 최대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산재보험은 가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엑스포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태춘(비례) 위원은 엑스포 내 가건물이 많고 노후화되어 방문객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말하고, 누수문제 등 노후 건물로 인해 발생하는 반복적인 보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반적인 보수요인들을 점검해 시행에 옮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업(포항) 위원은 문화엑스포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다는 내용이 논의되는 것은 기존의 조직체계에서는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 활동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윤창욱(구미) 위원은 엑스포 운영에 방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운영 적자가 계속되는 만큼 투명한 회계처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기관의 설립 목적을 고려해 수익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는 등 경영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황병직(영주) 위원장은 “관광공사와 엑스포가 도민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부분도 많지만, 도민들께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도민에게 보답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의 감사에 앞서 진행된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의 시급한 교체, 북부지소 명칭변경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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