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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직 도의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작성자 공보팀 작성일 2021-09-17 조회수 148

경상북도의회 박승직 도의원(경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5일 경주시 충효동에 소재하고 있는 청심원과 효현동에 소재하고 있는 엠마누엘 사랑의 집, 산내면 대현리에 소재하고 있는 산내노인주간보호센터 등 3곳을 방문하여 입소자 및 시설 관계자 등을 위로·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직 도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추석 명절에는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 많은 온정과 관심이 모아질 수 있도록 지역 도의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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