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
| 행정사회위원회 도정 주요업무 보고 내용(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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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행정사회위원회 | 작성일 | 2006-07-18 | 조회수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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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이우경)는 보건복지여성국, 자연환경연수원 소관에 업무보고에서, 이우경 행정사회위원장은 최근 학교급식에 문제가 있어 대형 식중독 사고가 발생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바, 여름철 보건위생, 방역, 식중독 예방 등 도민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특별히 당부하면서, 어제에 이어 제8대 경북도 의회가 새로 구성된 만큼 우리 위원회 모습도 달라져야 하며, 과거의 답습이나 요식에 지나치거나 구태의연한 의정활동은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집행부에 전달했다.
- 보건복지여성국 소관에 대한 주요질의 내용은
△ 권영만 의원 (봉화) : 2006 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수립하는데 본 계획에는 어떤 내용과 지원계획이 있는지와 이 계획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가 해소 될 수 있는 방안은. 현재, 약초 생산량이 많고 약초시험장까지 있는 봉화군에 대한 한방산업 지원이 전무하고 있는데 대한 향후지원 계획과 대책은.
△ 윤창욱 의원 (구미) : 도전체 보건복지 예산이 8천억원이나 되고 있는데 집행에 있어서 규정에 맞게 잘 집행되어서 한다고 지적. 도내 민간 보육시설에 대한 보육교사 인건비가 얼마나 되고 있는지와 적정 인건비 지급에 대한 대책은.
△ 윤영식 의원 (예천) : 장애인 복지관 운영 및 신축이 총 12 개소가 있는데 없는 시군에 대한 장애인들의 이용시설 활용방안과 앞으로의 대책
경로연금 지급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따지었다.
△ 김숙향 의원 (비례대표) :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복지업무와 중복업무 등으로 사회복지 업무를 소홀히 추진하지는 않는지 따졌다.
△ 김응규 의원 (김천) :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출산장려 시책이 부족하다며, 저출산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
△ 박순범 의원 (칠곡) :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는 이유가 무엇이며 앞으로 대책.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인도를 다니지 않고 차도로 다니는 이유가. 인도의 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인도의 턱이 제거된 실적이
있는지 따지었으며, 집을 나가서 집으로 돌아 올때까지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 시설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지적. 출산장려 정책이 일부 시군에는 없는데 정부정책에 앞서가는 경북도단위 대책 마련을 주문
△ 손진영 의원 (영주) : 최근 수인성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경상북도의 대책은 있는지 물으셨으며. 실버 고령안전센터 건립에 대한 향후 계획을 물었다.
△ 이시하 의원 (문경) : 기초생활 수급자 등 어려운 사람이 받아야 할 각종 지원금이 대상도 아닌 사람이 혜택을 받으므로서 실질적으로 받아야 할 사람이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 따른 현지 확인조사를 하는지와
인일자리 창출로 어떤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는지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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