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
| 농정위원회 도정 주요업무 보고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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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정위원회 | 작성일 | 2006-07-18 | 조회수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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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정위원회(위원장 방유봉)는 농정국 및 농업기술원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FTA에 관련한 사항 및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사업 등에 큰 관심을 가지는 등 의욕찬 농정전반에 대한 질의가 쏟아져 제8대 도의회의 변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방유봉 위원장(울진): 농업이 해마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우리 경북의 일만은 아닐것으로 사료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중앙의 지원을 받아내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보다 많은 사업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으로 생각함.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업무적 고충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좀더 농심을 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집행부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용석 의원(구미): 한우 부루세라병에 대하 철저한 방역 대책을 당부
△박노욱 의원(봉화)과 이종원 의원(상주): 한미 FTA에 대한 대책과 수입쌀에 대한 피해 대책에 대하여 질의
△박병훈 의원(경주): 농작물 재해 보험료 지원으로 가입을 확대 시킬 수 있는 방안 건의
△조동만 의원(영양): 농어촌진흥기금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질의와 함께 확대 지원 방안에 대하여 건의
△남종식 의원(청송):우리도 우수농산물 특히 성주 참외 등에 대한 지원 대책 강구
△김영만 의원(군위):우리 농업 살리기 위해서는 첫째 농외 소득 증대, 둘째 농산물 유통의 중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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