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
| 태풍 피해지역 현지확인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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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건설소방위원회 | 작성일 | 2006-07-13 | 조회수 |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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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황상조)는 12일 집행부의 업무보고 이후(본회의) 고령군과 성주군 일대의 태풍「에위니아」피해 지역을 현지방문하여, 응급복구 및 피해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고령군 쌍림면 기원리 도로유실 현장과 성주군 성주읍 시가지의 주택침수 지역을 현지확인 방문하는데, 이번 현지확인은 태풍 에위니아로 인하여 도내 태풍피해가 심한 지역 주민들을 격려한다.
특히 도로,하천, 농경지 피해 등 피해 내용을 파악하고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응급복구 대책 강구와 더불어 문제점 및 현안사항은 항구복구 대책에 반영하여 재해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이번 현지확인을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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