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영길 도의원, 장애인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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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18-02-13 | 조회수 | 364 |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은 2018년 2월 13일(화) “경상북도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 등의 재활과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보조기기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형편이 곤란한 장애인 등이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 보조기기 센터 설립을 위한 근거 마련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도지사로 하여금 장애인 등이 보조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조달을 포함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명시했다. 정영길 의원은 “이 조례를 통해 도민 중에서 장애를 가진 분들이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활동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보조기기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소외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2018년 3월 22(목) 개최되는 제29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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