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경북과 대구의 상생협력을 위해 소통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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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18-03-23 | 조회수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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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식)는 제299회 임시회를 맞아 3월 23일 제3차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획조정실로부터 상생발전과 관련하여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영서(문경) 의원은 “올 9월경에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대축전’이 개최되는데 같은 기간에 ‘경북도민 생활대축전’ 행사도 계획되어 있으므로 행사의 내실화를 위해서 일정을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태식(구미) 위원장은 “경북도과 대구시는 1981년 분리됐지만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한뿌리이며, 역사의 고비 때 마다 중심에 서서 새 시대를 이끌어 왔다”고 진단하고 ”그간의 중앙집권에 기반한 수도권 중심의 발전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에 의한 동반성장은 더욱 필요하다“ 고 말하며, “대구와 경북이 소통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상호간 이해와 신뢰 형성을 통해서 상생협력과제의 지속적인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구체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라”고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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