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사이트맵

민원접수

민원접수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2022년10월말 한-베수교 30주년 기념 호치민 행사 관련 물류비 체불 내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5-12 조회수 200
2022년10월28~30일 호치민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 관련
한국->베트남 수입 관부가세 및 물류비 (USD 10,361) 체불 관련 – ㈜ 아진

제목 : ㈜아진의 베트남 수입 관부가세 및 물류비 전액 (USD 10,361) 체불 내용

저는 베트남 호치민 소재 다온(DAON) 물류社의 김종민 대표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2022년10월28일~30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문화, 무역, 음식 교류 축제 기간 동안에 상기 참조처에 있는 회사들의 제품을 호치민으로 수입하는 물류를 수행하였습니다.
아진, 경상북도, J-Trading 및 베트남 외교부 산하기관인 FSC 등이 주관사로 되어 있습니다.

물류비는 아진 측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하고 진행을 하였으며,
행사 이후 11월 및 12월에 물류비 내역 및 청구서를 이메일로 송부하였고 이후 카톡 등을 통해서
물류비 지급 요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 아진 및 아진베트남 법인 측에서는 6개월 넘게 일체의 회신을 안 주고 있습니다.

10월말 행사 기간 중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을 포함해서 도청 및 도의회, 영덕군의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셨고 도지사님께서는 특별히 현장에서 ㈜아진 대표에게 격려금까지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 기간을 통해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응원하는 의미 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화려한 축제의 이면에 저희와 같이 물류비 체불로 고생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더불어 ㈜아진에서는 경상북도 및 영덕군 소재 기관으로부터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과 관련한 몇 건의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는 공공재원으로 결국 도민, 군민의 세금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USD 1만불이 한국에서는 작은 금액일지 모르지만 베트남에서는 매우 큰 금액입니다.

세부 내용은 첨부 파일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 아진의 김태진 대표님과 아진 베트남 법인의 최종호대표님 측에서
장기 체불된 베트남 수입 관부가세 및 물류비 전액 (USD 10,361) 을 조속히 지급해 주도록 도움을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답글] :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경북교육청을 고발합니다.
이전글 [답글] : 2022년10월말 한-베수교 30주년 기념 호치민 행사 관련 물류비 체불 내용

자료관리부서

  • 담당부서의사담당관실
  • 담당자윤정기
  • 전화번호054-880-5173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