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경상북도의회 의원,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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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03-08-01 | 조회수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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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최원병)에 따르면 8월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 및 입장권 예매를 위해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위원회별 조를 편성하여, 서울특별시의회를 비롯한 전국시도의회를 방문,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현재 최원병 의장을 비롯한 비롯한 김선종 부의장, 손만덕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이종칠 국제친선의원연맹부회장 등 4명의 의원은 경상북도의 자매도시인 일본 시마네현의회의 초청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시마네현의회를 방문, 도■현간 친선교류 및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활동과 입장권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나라현 의회도 방문하여, 엑스포 입장권 등을 전달하고 홍보활동을 한다.
아울러 지난 7월16일부터 26일 기간중에 서울, 인천, 충북, 경남 제주시의회는 최원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엑스포 홍보에 나셨으며, 경기도의회는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직접 입장권을 판매했으며,
7월22일에는 울산시의회에 건설소방위원회 의원들이, 7월 23일에는 강원도의회는 운영위원장, 부산시의회는 교육환경위원장, 전라북도의회는 산업관광위원장이 나서는 등 활발한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쳤다.
24일에는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를 행정사회위원장이, 25일에는 광주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를 농수산위원장이 나서는 등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의회의원들이 위원회별로 조를 편성하여 전국 각시도의회를 방문하면서 세일즈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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