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경북도의회 의원 3명, ‘이 시대 경북을 빛낸 청렴인 대상’수상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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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18-03-02 | 조회수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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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장대진(안동), 황이주(울진), 박권현(청도) 의원은 우리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으로 투명하고 행복한 밝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이 시대 경북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시대 경북을 빛낸 청렴인 대상’은 부패방지국민운동을 통해 국가 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국민권익위원회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에서 수여하는 상이며, 이날 경북총연합회 배영달 회장이 직접 수여 했다. 장대진(안동) 의원은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청렴의식으로 도정 주요현안사업 점검을 통한 적재적소 예산배분으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4선 의원으로서 재임 중 도민이 희망하는 정치실현을 위해 평소 깨끗하고 맑은 정치를 실천해 왔으며,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 시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도의회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울진) 의원은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탁월한 전문성과 평소강직하고 청렴한 소신을 가지고 투명한 농어업유통구조 정착과 출자출연기관의 내부통제 및 공공성 강화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안전하고 믿을 만한 농수산물의 생산·공급을 위한 입법 활동에 전념하여 농어업인의 신뢰증진과 소비자 보호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출자․출연기관 등의 장에 대한 인사검증 조례를 발의하여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건실한 경영과 반부패 분위기조성을 통해 도민의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권현(청도) 의원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공무원의 사익을 위한 부정부패에 대하여는 철저한 감사와 강력한 징계를, 주민편의를 위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적극행정으로 흠결이 발생한 경우에는 유연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한 의정활동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청렴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계승‧발전을 위한 결의안을 발표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우리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청렴한 의회를 만드는데 도의회에서도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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