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경상북도의회 「2018년 송년회」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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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팀 | 작성일 | 2018-12-28 | 조회수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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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2월 20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폐회와 더불어 도의회 의원식당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의정 전반을 되돌아 보고, 2019년 새해에도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만들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경상북도의회 2018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장경식 의장을 비롯한 전체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집행부 간부공무원 11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의정활동지원에 공로가 큰 공무원에 대한 표창, 강보영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장경식 의장은 송년인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00만 도민의 경북발전과 도민행복, 의정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의욕적인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 드리며,
아울러“제11대 우리 도의회는 ‘새로운 생각·행동·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일문일답 방식으로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도정질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정의 주요현안에 대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전국 최초로 권역별 거점 4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의정활동 자문체계를 구축하는 등 새 시대에 걸맞은 의회 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기해년 새해에도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송년인사에서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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