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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현장방문 복구대책강구
작성자 공보담당 작성일 2002-08-26 조회수 2350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달)는 8월 12~13일 양일간에 거쳐 호우피해가 가장 심한 봉화 안동지역을 방문하여 안동시(안동시청 소회의실)와 봉화군(명호면 회의실)으로부터 재해대책상황 보고와 아울러 관계공무원을 격려하고, 피해가 가장 심한 안동시 도산면 단천ㆍ원천리 고립지구 52세대 149명의 피해주민을 격려하고 이재민 구호대책과 기거 상태를 확인하고, 단천잠수교 대체공사비 지원문제는 집행부와 협의하여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 또한 봉화군 명호면 풍호리 35번국도, 명호면 북곡리 청량산입구 군도 12호선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원인을 조사하고 아울러 봉화군 명호면 현지에서 봉화군수로부터 봉화군 춘양면 도심리 새터교 가설 교량 개축공사비 3억원 지원과 명호소방파출소 신설 등 건의사항을 받기도 했다. ◦ 이날 이달 위원장은 8.14일부터 합동조산반 현지 조사시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피해보상이 주민이 만족하는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했다. ( ■ 사진송부 ) ■ 경상북도의회 의정연구회(회장 김순견, 의회 소장파 연구모임,회원17명)은 8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포항 오션파크호텔에서 제1회 경상북도의회 의정연구회 연수회를 개최, 학계 교수로 초빙된 최봉기 교수의 “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기법”에 대한 연찬을 가졌다. 이날 대구시의원 소장 의원들로 구성된 의정연구회(회장 류구하)는 연찬회를 하고 있는 경상북도의정연구회를 방문, 두지역 의정연구회간 연대를 위한 방안를 논의했으며, 이날 모임에서 두 지역 의정연구회는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지하철 경북연장과 낙동강 프로젝트 등 공동 현안사안에 대해 폭 넓은 교류와 정책을 협의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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