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동정
| 경북도ㆍ도의회ㆍ울릉군, 일본 '죽도의날'행사 강력 규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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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장실 | 작성일 | 2019-04-01 | 조회수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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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도의회, 울릉군은 지난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강행한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 규탄했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 규탄하고 끊임없는 독도 영토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장의장은 또 지난 1월 일본 외무상의 일본 정기국회 개원 외교연설에서 나온 '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라는 망언을 강력 규탄하고, 반인륜적 범죄행위인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즉각 배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 독도수호특별위원회도 일본의 '죽도의날' 행사 강행을 규탄하며 22일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범도민 결의대회에 대표단을 파견, 경북도의 독도ㅜ호에 대한 의지를 만방에 알리고, 일본의 거듭된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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