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경북북부 호우피해지역 현지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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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02-08-26 | 조회수 | 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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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의장 최원병) 농수산위원회(위원장 : 방대선)는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인하여 농경지 침수 등
농작물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북부지역일원에 대한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의회차원의
복구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피해복구에 노고가 많은 농민과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달)는 2002년 8.12～8.13(2일간)거쳐 지난 8.6부터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경북북부 지역(안동, 봉화) 호우피해지역을 방문 호우피해주민을 격려하고, 해당시군으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와 아울러 피해지역 현지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과 주민의견을 수렴 향후 복구계획 등 향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안동시 도단면 단천■원천리 고립지구 52세대 149명의 피해주민을 격려하고 아울러 봉화군 물야면 북지지구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수해복구 주민 및 관계자를 격려하고 수해복구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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