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경주시의장단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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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02-08-26 | 조회수 | 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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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 8명의 의원이 8월 5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 경주문화 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가졌다. 이날 경상북도의회는 최원병의장을 비롯한 이달 건설소방위원장, 이상효의원 등 경주출신 의원과 윤번근무조인 신영호 교육환경위원장, 정상진 농수산위간사가 참석하였는데, 경주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은 2003년도 본예산안 심의에 앞서 광역의회인 도의회를 방문하여 당면현안 및 건의사항을 설명하고 국,도비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경주문화산업단지 조성과 국립경주극장 건립, 남산보존 및 정비, 문화재 사유재산 보상, 고도 보존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기초의원 의장단이 경상북도의회를 방문, 지역 현안사항을 건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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