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예결특위, 타시도의회 비교시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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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작성일 | 2002-10-22 | 조회수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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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전남■북 의회 비교시찰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대진) 위원 12명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남■북의회 및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이전 후보지를 견학할 계획이다.
■ 장대진(안동출신) 예결특위 위원장은 ‘제4대 경북도의회 개원(‘91년 7월)이후 처음으로 경북도의회 예결특위가 1년간 상설■운영됨에 따라 타 시.도의회의 특별위원회 운영상황과 예.결산 심사기법 및 우수사례 등을 파악하여 경북도의회 특위운영에 반영시키고, 아울러 예결특위 활동의 진로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리 예결특위를 구성■운영하고 있는 전남.북 의회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또한, 장위원장은 이번에 방문하는 길에 양道 상호간의 관심사항과 특위운영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해 간담회도 가질 계획으로 있으며,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에 인구 15만여명의 신도시 건설겸 새 전남도청을 신축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도 청취할 예정이다.
■ 특히, 전남도의회에는 특별위원회 업무를 관장하는 ‘입법정책전문위원실을 두고 있고, 전북도의회에서는 특별전문위원실을 둬 경북도의회와 같이 4급1, 6급1, 7급1, 기능직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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