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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기간제 근로자 선발 이의건
작성자 성○○ 작성일 2023-12-27 조회수 142
도의장님께
민원인은 경주엑스포 운영스탭 기간제 근로자로 2022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시니어 일자리로 일을 하면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하여 2023년 다시 지원을 하였으나 불합격되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어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주 엑스포 운영스텝 관리자는 장은정차장입니다. 장기간 관리하는 일을 한 것 같습니다. 2022년 일을 하면서 이 관리자에게 반찬이라든가 적절한 선물을 하지 않아서 혹은 근무 환경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을 낸 것 때문에 탈락이 되었다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제가 종합안내 센터에서 매표 및 안내를 하였는데,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외국 관광객에게 주로 안내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다른 근로자는 영어가 되지 않는 상태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근무당시에 같은 기간제 관리자들 중 근무를 5차례나 하면서 경험이 많은 근로자를 센터장이라하며 있었습니다. 처음 점심휴게시간 1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적응이 되지 않아서 힘이 들어서 개선을 요청하였습니다. 장은정차장이 종합안내센터는 4시간에 30분휴게하는 것으로 계약을 하지 않았냐고 적응이 안되면 다른 부스로 옮겨라고 권했습니다. 일을 어렵게 익힌 상태라 또 다른 부서에 익숙해지는게 어려워 그대로 있었습니다. 정말 점심 먹다가 외국인 안내를 해야해서 튀어나오곤했습니다. 근무 환경개선를 바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사회적 약자라 참았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 였습니다. 센트장이란 자가 어찌 감히 자기의 허락이 없이 엑스포 사무처에 근무환경개선을 요구하느냐며 몰아 세웠습니다. 실제로 종합안내센터에 적절한 점심휴게시간이 1시간이 되지 않아서 개선의 여지는 있었습니다. 5명이 근무하는데 탈의실 및 식사공간이 너무 협소 하였고, 점심시간을 30분으로 계약서에 정해 놓고 휴식이라 할 것도 없었습니다. 화장실이 멀어서 근로하면서 소변을 참아서 방광염에 걸리는 근로자들로 있었다고 합니다. 센터장에게 근무환경개선을 건의하여 점심휴게시간1시간을 건의 해 보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센트장은 과도하게 일을 하여 목이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장은정차장에게 거슬리면 저처럼 재고용에서 탈락 될까봐 정말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정말 이상한 환경이지요.

하여 도의장님이 들여다 보시고 경주엑스포의 기간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들여다 보시고, 아울러 장은정 차장 같은 관리자의 무대포 권력남용에 대해 조사를 요청드립니다. 민원인은 경주엑스표 살롱헤리티지(경주시청 왕경조성과 관할)로 근무지를 옮겨서 다시 근무를 하였는데, 아시아태평양 세계유산 사무처로부터 표창장도 받았습니다. 경북관광문화공사 관할 경주엑스포 기간제 근로자 근무중 근무환경개선을 요구한 민원을 낸 것 때문에 탈락이 되었습니다. 부당하다는 생각도 들고 경주 엑스포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민원 내지 제안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공공기관에서 이런 관리자의 부당함을 당하지 않고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으며 일하며 경주 엑스포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의 관광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3. 12. 27,
성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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