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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림 의원, 양질,안전 급식제공 강조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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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정보건복지위원회 | 작성일 | 2015-11-27 | 조회수 | 590 |
제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북 11개 시,군의 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였다. 최 의원에 따르면 포항과 문경 교육지원청은 2011년부터 올 10월까지, 구미교육지원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위생점검을 실시하지 않았다. 또 청도와 칠곡 교육지원청은 2013년부터 올 10월까지,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와 올해 위생점검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 의원은 " 학생들이 먹는 음식의 질을 좌우하는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점검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것은 교육청의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교육청은 급식 식자재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 상태를 지금이라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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