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사진
| 확보예산조속집행...이월최소화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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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4-09-24 | 조회수 | 3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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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시방재국 예산안 결산 심사에서 윤성규(경산) 위원장은 전년도 대비 10건, 186억2천100만원으로 이월액이 늘었는데 이는 재정운용의 효율적으로 사용치 못한 결과라며 질책했다. 윤 위원장은 사업의 조기추진등을 확보한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고 이월을 최소화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용선(비례)부위원장도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지방도유지관리 배상금 지출결정액 3천200만원이 전액 불용처리된 점을 꼬집고 이는 예비비 지출결정시 사전조사 및 치밀한 사업계획을 검토하지 않아 발생한 예산 사장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경북도소방본부(본부장 강철수)예산안 심의에서도 박문하(포항)의원은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구축 11억600만원과 소방헬기 기체 재생검사 17억 1천만원이 명시이월된 사유가 뭣이냐며 이월사업비가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상구(청도)의원은 경주소방서, 영주소방서 소관 인건비 중 보수비가 타 소방서에 비해 집행잔액이 과다 발생했다며 철저한 예산편성 및 운영을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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