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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는 곳간을 비워서라도 구휼을 해야 한다.'
작성자 심○○ 작성일 2021-09-18 조회수 226
“필요할 때는 곳간을 비워서라도 구휼을 해야 한다.

신영욱 의원님이 강조하시며 교육재난지원금에 대해 대표 발의하셨지요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경북도내 2만1800명의 어린이집원생들은 
말씀하신 구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 곳간이란 곳은
보건복지부소속 어린집 원생들에게는 열리지않고
교육부 소속 유치원 원생 들에게는 열리는
역차별의 공간인가 봅니다.

단순히 내년 선거를 위한 표밭다지기가 아닌,
경북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잘못된 행정으로 인한 차별을 받지않도록
다시 한번 더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부산시 등에서도 이런 민원이 발생해서
어린이집 원생들에게도 다 지급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3~5세 아동과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교육청과 협력해 같은 시기에 부산시 내 만3~5세의 모든 아동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출처] |일간 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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