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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민원

  • 본 게시판은 『경상북도의회 진정서등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도의회에 진정서·탄원서·호소문 등을 제출하는 공간으로 접수한 날부터 30일 이내 처리됩니다.
  • 아래 내용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의회 진정서등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진정민원 접수가 되지 않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 재판에 간섭하는 내용
    • 2.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내용
    • 3. 경상북도의회의장(이하 “의장”이라 한다) 및 경상북도의회의원(이하 “의원”이라 한다)을 모독하는 내용
    • 4. 동일인이 동일한 내용의 진정서등을 2건 이상 제출하였을 때 나중에 제출한 진정서등
    • 5. 진정인(다수인 경우는 그 대표자를 말한다)의 주소·성명 및 진정서등의 내용이 분명하지 않은 것
  •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민원이나 조례 제·개정 등 의회 운영에 관하여 바라는 사항은 [의회에 바란다] 메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원 내용이 타 기관에서 처리해야 하는 민원인 경우 해당 기관으로 이첩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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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 3496건   |   게시물 : 3426 ~ 3417

진정민원 글목록, 각 항목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처리상태, 조회, 첨부로 구분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처리상태 처리부서 조회
공지 민원 관련 안내 관○○ 2024-11-21 71
3426 새글 비밀 교육위원회 행정사무 감사 잘 지켜봤습니다. 박채아위원장님, 듣기 거북한 짜증스런 말투로 집행부에 대한 막말을 쏟아내는 발언, 듣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행정 사무 감사의 취지가 무엇입니까? 행정 사무에 대한 감사와 논의를 거쳐 발전적인 행정을 이룩하고자 함이 아닙니까? 죄인 취조하듯 고인물, 썩은물 등 인격 모독적인 발언과 본인 감정을 주체 못하고 쏟아내는 말들이 도민들은 너무 불편했습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 위원장입니다. 위원장으로서의 품위와 자격을 갖 전○○ 2024-11-21 처리중 7
3425 새글 비밀 효자초는 당장 추점제로 신입배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효자초만 유리한 후순위배정은 후속 상세사항 및 실효성 있는 법적조치 마련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2024-11-21 처리중 1
3424 새글 비밀 효자초 졸업생은 대중교통편도 없는 제철중으로 오지말고 효자단지 내 어디서든 15분 이내로 통학이 가능한 항도중 배정하라. 김○○ 2024-11-21 처리중 0
3423 새글 비밀 어딜 감히 시민위에서 협박 경고냐. 시민의 뜻을 어그러뜨리는 도의원 헛소리 집어치우고 시민의 뜻 대로 원리원칙대로 진행 첫째도 우리아이들 둘째도 교사 무조건 학교정상화. 전국최대과밀 제발 아이들 숨 좀 쉬게 학구완전분리. 정원축소. 이○○ 2024-11-21 접수 0
3422 새글 비밀 모두가 바라보며 공문까지 날렸던 2년전의 약속입니다 소수의 탐욕에 의해 바꿀수없는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이 걸려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지곡주민의 바램은 크지않습니다 약속이행 그것뿐입니다. 박○○ 2024-11-21 접수 0
3421 새글 비밀 썩은물 고인물은 교육위원 박용선이다! 포항 교육 후퇴시키는 박용선은 사퇴하라! 김○○ 2024-11-21 접수 1
3420 새글 비밀 2년전 효자초의 제철중 추첨배정 약속 꼭 이행해주세요 유○○ 2024-11-21 접수 0
3419 새글 비밀 교육위원장은 어떻게된건지 너무 부끄럽습니다.....2년이나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말바꾸기를 하지를않나 갑질까지.....이러니 포항교육에 발전이있겠습니까? 부끄러운줄좀 아세요. 한쪽편만 들어주는 박채아는 사퇴해야합니다. 김○○ 2024-11-21 접수 0
3418 새글 비밀 30년 공직인생 모욕하는 특정 도의원의 특권의식 규탄한다! 품위는 없고 고성, 막말에 호통 뿐인 교육위원장은 더 이상 도민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이○○ 2024-11-21 접수 0
3417 새글 비밀 어제 본청 행정사무감사가 있었죠..경북도 전체일정에 맞추기 위해, 긴급시에만 할 수 있는 10일 전 행정예고를 경북도 전체 일정에 맞추기 위해, 절차에 맞게 직속라인 구두보고하여 진행하였다고 조근조근 설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칭찬은 못할 망정 보고라인 안지켰다.. 썩어가는 고인물이다..이런 모욕을 주다니요.. 이걸 참아내야 하는 교육청 직원분께 학부모로써 무한한 존경심이 든 반면, 국민, 도민의 일꾼으로써 허락된 임기내에 일해야 할 일개 의원이 특권의식에 김○○ 2024-11-21 접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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