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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경북도의원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정책방향 제시
작성자 경북도의회 작성일 2013-06-10 조회수 649
장영석 경북도의원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정책방향 제시 - 장영석(구미시4) 도의원은 6월10일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과 도내 베이비붐 세대 일자리 대책, 학생비만 관리실태 및 감소대책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질의하였다.-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과 관련하여, 2013년 5월 현재, 도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을 포함한 대규모 점포는 총 31개에 달하고, 특히 SSM은 모두 46개소로 2012년 이후 5개소나 더 늘어났으며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2009년 1조 2,710억원에서 2012년 1조 5,239억원으로 19.9% 증가한 반면에 도내 전통시장 매출액은 오히려 감소하는 실정으로 도내 유통구조의 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시설현대화사업 자부담비율이 0%인 사업이 26건으로 전체의 92.9%를 차지하고 있어 경북도의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은 눈에 보이는 외형적 시설사업 위주로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유통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발 맞추어 정확한 정보와 경영노하우의 다각적인 지원정책이 요구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도내 베이비붐 세대 일자리 대책과 관련하여, 베이비붐 세대는 경북도의 경우 39만 9천명으로 도내 인구의 14.8%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는 지난 2010년부터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만큼 지금이야말로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 후 제2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고용촉진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학생비만과 관련하여 최근3년간 중증도 비만과 고도비만 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어릴 때부터 학교 급식 식단 편성시 영양조절이나 탄산음료를 제한하지 않는다든지 비만학생에 대한 관리가 돼지 않으면 성인이 된 후에도 여러 가지 성인병을 유발하게 됨으로 어릴때부터의 비만 등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건강검사시 비만에 대한 병리검사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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