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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의정구현, 도정현장 발로 뛴 의정활동
작성자 경북도의회 작성일 2013-06-27 조회수 1008
경상북도의회 제9대 후반기 1주년 총결산 열린 의정구현, 도정현장 발로 뛴 의정활동 도민에게 사랑과 믿음 주는 『소통중심 의회』운영
◀ 의정활동 추진실적 ▶ (2012.7.1-2013.6.30) ◦ 회기운영 : 8회, 129일(정례회-2회 57일, 임시회-6회 72일) ◦ 도정질문 : 4회, 18명, 67건 ◦ 5분자유발언 : 28명, 28건 ◦ 의안처리 : 150건(조례안 89건, 예․결산안 8건, 결의·건의안 11건, 동의․승인안 13건, 기타안 29건) ※의원 및 위원회 조례안 발의: 55건(2012년-42건,전년동기 13건 증) ◦ 도정현안사항 신속대처 ⇒ 7개 특별위원회 운영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서민경제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도청이전지원특별위원회, 경북․대구상생발전특별위원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 정책연구위원회 운영 : 의원 입법 및 정책대안개발 -의원연구단체 운영 활발(균형발전·사회안전망·임업발전·자연공원생태 연구회) ◦ 행정사무감사 : 1회, 75개 기관(시정처리:81건,건의촉구:204건 미담수범사례:8건,제도개선:1건) ◦ 청원·민원처리: 청원 1건, 민원 44건 처리 ◦ 현지확인 활동 : 44회, 132개소(상임위원회)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지적·적발 보다 합리적 대안제시 300만 경북도민 복리증진에 역점  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제9대 후반기 1주년((2012.7.1-2013.6.30)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를 발표했는데,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면서, 행정사무감사나 도정질문,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하여 지적과 적발 위주의 의정활동 보다는 바람직한 입법정책대안을 제시하여 300만 경북도민 복리증진에 역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9대 후반기 1년 동안 경북도의회는 경북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의정활동을 수행해왔다는 평가속에 각종 의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활동과 시의성 있는 현지활동, 의정연구 활동의 활성화 등으로 주민복지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에 최우선을 두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현장 주민여론 수렴, 도정의 생산성과 정책수행의 효율성 제고 기여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총 8회 129일간의 임시회▪정례회를 운영하면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총 150건에 달하는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조례안 89건, 예․결산안 8건, 결의·건의안 11건, 동의·승인안 13건, 기타안 29건을 처리했다.  도정의 주요시책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도정질문에는 총 4회 18명의 의원이 67건에 대해 심도있는 도정전반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시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미흡한 점을 추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며, 또한 28명의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긴급한 현안사항에 대한 대책과 일선현장에서 수렴한 주민여론을 집행부에 전달하면서 도정의 생산성과 정책수행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와 같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은 경북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인식과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다는 자세로 현장에 답이 있다고 보고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집행기관에 대한 효율적인 견제와 균형을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지방정치를 알차게 이끌어 성숙한 자치풍토 조성과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하였다는 것이 대내외의 대체적인 평가이다.  지역발전 현안사항 해결 위해 청와대, 국회 및 중앙 관계부처 건의  특히, 경상북도의회 제9대 후반기는 도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지방자치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의회 차원에서의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가교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방문하여,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출신지역을 떠나 전체 도의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도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발전 촉진과 주민숙원사항을 해결하려는 300만 도민의 결집된 의지를 모아 건의(결의)안을 채택하여, 청와대, 국회 및 정당, 중앙관계부처 등 관계요로에 전달하고 중앙정부의 정책결정에 상당부분 반영케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해양수산부 설치 촉구 결의안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야욕 분쇄 및 대마도 실지회복(失地回復)을 위한 촉구 결의안 등이 있다.  특히, 경북발전과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현안사항이 있을 때마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적절히 대응해 왔다. 서민경제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도청이전지원특별위원회, 경북·대구상생발전특별위원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등 상임위원회와는 다른 깊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들과 함께 해 왔다.  아울러 경북도정 각종 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 활동을 통하여 도정의 주요시책이 일선현장에서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예산편성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의원 연수회와 세미나, 타시도 비교견학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전문적인 소양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집행부인 경북도청과 교육청 등 75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재정지출은 물론,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따지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도정의 모든 시책과 예산투자가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토대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도록 유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책연구위원회 활성화, 의원연구단체 운영으로 ‘경북의정’에 활력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은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모습에 충실해 왔습니다. 행정사무감사나 도정질문,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지적과 적발 위주의 의정활동보다는 정책대안을 찾아 바람직한 정책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오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정책연구위원회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정책대안을 개발하고 또 의원연구단체을 운영하여 경북의정에 활력을 불어 넣어 300만 경북도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역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하는데 온 열정을 다 바쳐 왔습니다. 앞으로도 경북도가 더욱 발전해 나가는데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며, 또한 도민의 목소리가 경북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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